자막 제작 : 도끼로이마까
하나님과 주말을 보냈다면
그것도 오두막에서요
그냥 오두막도 아니고
지금 들려드릴 얘긴
사실 대단히 황당하지만
그렇다고 진실이
맥은 미중서부 태생으로
손에 박인 굳은살과
아일랜드계 농부
- 안돼요!
- 나 보라고!
- 잘 들어!
- 아버지는 원로 교인으로
- 남몰래 술을 사랑했죠
특히 비가 안 오거나
까불긴
혹은 그 사이에도
맥!
막 애플파이 구웠는데
괜찮아요
물어본 게 아냐
여기 있다
고맙습니다
나 좀 보렴
아버지가 자식에게
그런 사랑이 아냐
어쩌면 좋죠?
하나님께 말씀 드려
찬송할 동안
이끌림을 느끼는 분들은
그 일요일,
♪ 나의 죄를 씻기는 ♬
더는 가만있을 수 없었죠
♪ 예수의 피 밖에 없네 ♬
♪ 다시 정케 하기도 ♬
- ♪ 예수의 피 밖에 없네 ♬
괜찮으니 하나님께
막질 못하겠어요
막으려 해도 취하면
엄마를 때려요
엄마를 보호하고 싶은데
왜 이런 꼴을 자초해?
왜 사람들 앞에서
외워봐
외워!
'자녀들아 부모에게 순종하라
- 더 크게!
- 골로새서 3장 20절!
'자녀들아 부모에게 순종하라
매질은 밤까지
그 후의 일에 대해
언젠간 저를
그저 고통은 마음을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살충제
13살은 어른이 되기엔
우리가 지닌 비밀은
괜찮아
맥과 낸은 18년간
그녀는 이 가정을
3분 안에 나가면
얘들아!
- 미시, 잠깐 있어봐
누가 그 말을 믿겠어요?
이 오두막에서요
조금...
아니란 법은 없죠
엄한 규율이 가풍인
집안에서 자랐죠
- 나 봐!
- 아파요
- 아파요!
- 뭘 노려보냐?
- 애는 놔둬요
너무 빨리 올 때
와서 먹고 가렴
그러면 안되는 거야
알겠니?
늘 듣고 계시니까
제단으로 나오세요
목사님이 부르자
- 죄송합니다
왜 죄송한지 말씀 드리렴
못 하겠어요!
창피를 주냐고!
이는 주를 기쁘게 하느니라'
이는 주를 기쁘게 하느니라'
계속됐어요
맥은 말하기 싫어하죠
용서해주시길 바랄께요
비틀어서 때론
한다고만 해두죠
너무 어린 나이예요
결국 비집고 나오게 마련이죠
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왔고
붙여주는 접착제죠
시간 맞출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