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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퍼스 와이프
-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군요
굿모닝
- 어서오세요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따라와, 아담
잘 있었어
굿모닝
굿모닝
오늘은 어때요?
문제 없어요
안녕, 카시아
그래, 템보
정말 예쁘구나
안녕
- 안녕, 여보
도와주려고 왔어?
"폴란드 바르샤바
'실화에 근거하였음'
앞에선 횃불이 번쩍거리고
뒤에선 화난 동물의
칠흑같이 캄캄한
내 손도 안 보였지만
목에 숨소리를
뜨겁고 강렬했죠
내가 방해를 하자
동물이 움직였어요
난 이제
총을 집어드는 순간
날 공격했어요
총을 쏠 수밖에
완벽한 모습이었어요
아름다운 동물이었죠
저한텐 신성 모독이었어요
하지만
잘 자라서 지금은
헤크 씨는 부친으로부터
동생은 뮌헨 동물원을
카나페 드실래요
맛있어 보이는데
이 분은 마그다 그로스
물론이죠
이걸 만들었...
미안합니다
혼자 있을 땐
남편께서 원숭이와
그이를 도와줘요
다정하지 않아?
그 정도야
안토니나는 마술사예요
고마워요
우리 5~6년 전에 만났었죠
머리 모양을 바꾸셨군요
예
몇 년 못 본 동안에
더 아름다워졌군요
헛간의 길 잃은
헛간의 고양이가 감각이
그 어떤 인간보다
(The Zookeeper's Wife, 2017)
- 안녕하세요
- 굿모닝
즐거운 하루 되세요
둘러볼 시간이야
- 안녕, 푸니아
1939년 여름"
숨소리가 들렸어요
밤이었죠
느낄 수 있었어요
화가 났던 겁니다
끝이라고 생각했죠
없었습니다
새끼들은 살았습니다
동물원의 자랑거리입니다
베를린 동물원을 물려받았습니다
운영하고 있죠
헤크 씨?
사양하겠습니다
조각가예요, 아마 아실 겁니다
뭘 하세요?
같이 있을 때요
아무것도 아니죠
내가 가져가죠
자빈스카 부인?
고양이처럼 생겼어
제일 예민하다는 거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