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하재의 동명소설을
화과산의 저녁노을은
이것은 화과산에 대한
원숭이는 전설을 들었다
천궁의 '천기의'가
여와석에서 태어난 거인은
천궁은 천명에 불복하면
거인은 마왕이라고
신들은 거인을 공격했고
거인의 분노에
거인은 패하고 말았다
벼락에 찢긴 거인의 육신은
그곳에 만물이 생장해
불사의 여와석 심장은
원숭이는 화과산에서
하지만 천기의가
하늘의 불과 폭설이
화과산을 없애 버렸다
원숭이도 산사태 속에
원숭이는 억울했다
내 숨이 붙어 있는 한
그러나 그때의 하늘은...
어둠뿐이었다
손오공
천기처
창천께 아뢰옵니다
화과산을 토벌한지 3백 년
돌심장은 못 찾았지만
제자 여러분
천기처의 1천 년
우리 천기학당은
여러분은 각 문파에서 엄선한
여러분은 앞으로
천과는 신선의 후예 중
지과는 인간 세상에서
상성천존 대인께서
천과의 1등 학생에게
제작: 황건신
감독/각본: 곽자건
아자, 아자!
곧 의식 시작할 텐데
난 노을 볼 땐
그럼 먼저 갈 테니
누구야?
거기 서!
예전엔 남들 먹는 거
올해는 드디어 나도 먹는군
듣자니 선도의 과즙이
거령 공자
더 세게 주무를까요?
어디 가는 거야?
- 빨리 가서 잡아 와
이리 와!
선도를 여기 놔라
선도를 여기 놓으라고
앉아
앉으라고!
- 뭐 하는 거야?
- 여봐라, 자객이다!
이 계집을 잡아!
날 죽이러 온 거냐?
전 선도를
이게 네가 말한 선도냐?
감히 내 선도를 먹어?
각색해 제작되었다
선경보다 아름답다
원숭이의 기억이다
만물의 천명을 결정하는데
천명을 따르지 않았다
모두 요괴이고
말했다
거인도 천궁을 공격했다
천지가 떨었지만
조각조각 대지에 뿌려졌고
화과산이 되었다
원숭이 왕이 되었고
노을을 벗 삼아 살았다
원숭이를 찾아냈고
만물과 중생을 집어삼켜
사라졌다
천궁을 박살 내리라 다짐했다
천기의는 여전히 건재하고
천궁의 권위는 절대적입니다
새 학기가 돌아왔습니다
신선반을 뽑는 곳이고
최우수 인재들입니다
천, 지로 나눠 수행할 것인데
인재들이고
가장 노력한 수행자들입니다
특별히 서왕모의 선도를
하사할 겁니다
왜 아직 여기 있어
아무것도 안 해
빨리 와
구경만 했는데
엄청나대
선도가 왔습니다
- 네
- 죄송합니다
- 실수였어요
가져왔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