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아르캉
해체
나오렴
질 르노
루시 로리에
소피 디스마레이스
요한-마리 트렘블레이
가뇽 아저씨
헛간에 가서
잘 지내지?
레오 아저씨가
관심 있으세요?
- 손님 오세요?
- 막내 딸도 와요?
걔 소식 들은 지
갑자기 나타날지도
그러진 않을 거야
이거, 후식으로 드세요
뭐 이런 걸
열려있길래 들어왔어!
21세기 문명을
가뇽 목장이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지!
각종 고지서랑 비용을
감사추적도 할 수 있고
시간과 수고를
난 네가 해주는 게
놓을 자리도 없고
개비, 걱정 마
- 얼마 주면 돼?
청소년 센터 애들이
자전거 도둑질이랑
이게 거기서
한 놈이 그러더군
비영리단체를 위한
"목장에서 쓸 거다, 인마!"
"장사가 안되니까
네 사업자번호를
망할 놈
난 도와주려고
자원봉사고 뭐고
불평하자면 끝도 없어
작동은 다음에 해보자고
- 큰딸이 주말에 온다고?
기특하네!
도시인들이 온다니 말이야
- 컴퓨터 얼마야?
야동 볼 수 있게
죽이겠지?
딸네한테 안부 전해줘
시내에서 필요한 거 있어?
아니, 이따가 나갈 거야
심심하면 연락하고
넌 어디 가니!
마리
안녕하세요!
남편은 안 왔니?
일이 바빠서 못 왔어요
아이고, 이게 누구야?
언제 이렇게 컸니?
안전띠 금방 끌러주마
잘 지냈니?
양 보러 갈까?
할아버지 오랜만에 보지?
(개비 가뇽 역)
(The Auction)
(루이스 역)
(마리 역)
(프레데릭 역)
(프랑수아즈 역)
오늘은 뭐 할까요?
우리 청소하렴
목장 내놨대요
- 큰딸 부부랑 손자들
- 프레데릭?
오래됐어
모르지만
고마워
보여 줄게!
첨단화되는 거야!
바로 입력할 수 있어
덜어줄 거야
더 좋아
되게 쉬워
- 이 친구야, 재활용품이야
재조립한 거야
게임에 환장한 놈들이지
세 번째로 가져온 거야
제품이라고
비영리잖아!" 라고 했지
달라지 뭐야
헛소리 하고 자빠졌어
물건 가져오는 건데
걔들과는 끝이야
- 응
아빠가 신났겠어
- 말했잖아, 공짜야
인터넷도 연결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