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Michael Archangel
“1968년, 캘리포니아 주
- 그만해
- 누가 와
- 누구지?
깜짝 놀랐잖아, 애덤
- 괜찮아요, 아가씨?
죄송하지만
- 여기 주차하면 안 돼요
술 마셨어요?
첫 데이트에서 술 마시면
첫 데이트라니
- 당장 차 빼요
죄송합니다, 경관님
짜증 나게 하네
음주운전으로 체포 안 한 걸
그럴 권한도 없어
여기에선 공원 경비만
하여간 허세는
미치겠군
왜 저러는 거야?
- 제기랄
괜한 짓 하지 마!
경관님, 제가 뭘 했다고
잠깐, 당신은...
왜 이러는 거예요?
- 내 말 안 들려요?
이러지 마세요
룰라, 도망쳐!
살려 주세요!
“어웨이크닝 조디악”
“현재, 버지니아 주”
“믹의 정원 관리 서비스”
자기야, 나 왔어
- 왔어?
생활비로 뭐 했어?
자기는 오늘 어땠어?
난 아주 좋았어
- 돈 어디에 썼어?
하비가 그 창고를
이런, 또야?
미래를 결정하는 건
결단력이야, 조이
왜? 자기가 좋아하는
- 책도 안 읽었으면서
웃겨 정말
우리가 가지고 있던
비싼 값에 팔았잖아
또 은 식기로 가득한
크게 한 건 올렸지
겨우 두 번이잖아
내가 못 살아
- 1,200
- 1,200달러?
믹, 그 돈이면
하비랑
내 손에 죽고 싶구나?
자기 때문에 화딱지 나
믹, 창고에 목숨 걸면
이 깡통을 못 벗어나
- 무슨 말이야?
내가 아니라
가만히 앉아서
‘조이, 더 나은 인생을
헌터스 포인트”
- 왜?
- 젠장
- 몰라, 안 보여
여긴 아무도 안 온다며
- 물론이죠
경관님 때문에 놀랐어요
- 죄송합니다
엄마한테 등짝 맞죠
풋풋하네요
-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다행으로 알아
딱지 뗄 수 있거든
딱지 끊으려고 환장했네
- 안 돼, 애덤
이러시는 건지...
대체 누구죠?
- 안 돼, 애덤!
우린 잘못한 거 없어요!
- 응
나 먼저 얘기할게
자기도 마실래?
- 우리 미래에 투자했지
낙찰받았어
현재의 상황이 아니라
앤서니 로빈스의 명언이잖아
- 약간은 봤어
제초기 기억나?
창고 덕분에
이 잡동사니는 어쩔 건데?
이번엔 얼마에 샀어?
- 뭐라고?
- 맞아
석 달 치 월세야
반반씩 냈으니...
- 몰라서 물어?
자기가 항상 그러잖아
늘 입만 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