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함
괜찮아, 베이비걸
조용히 해
숨을 쉬어
그래야지
조금만 참아
에덴의 선택
1994년 6월
하루 전 날
잠깐만 기다려
넌 여기 있어
성인신분증!
볼링장에서 이 여자애가
이 신분증은
난 인디언처럼 안 보여
미국인이라고 해야지
지 엄마가 일하는
야하게 입어
네 옷을 빌려주든가
당근이지
- 이따 보자
배달 다녀올게
암호를 누르고
엔터를 친 다음
열리지?
주말에 장부 정리하렴
오늘 밤
밤에 너만 두기 싫어
난 괜찮대두
현재야
알았어
그럼 좋아
대신 주말에는 집을
항상 그러면서
웃지 마
뭘로 드실까?
위스키 두 잔요
귀여운데?
5달러
여기요
좋아!
건배
화끈하네
소방관이 보냈어
널 찍었어
내 말 잘 들어
술도 받았겠다
쟤랑 얘기해
랜디네 파티 때처럼
- 저긴 안 갈래
빼지 말고
가자니까!
괜찮아, 같이 가
안녕하세요
- 술 고마워요
건배
근데, 늘 이렇게
막 장례식장에서
젠장, 미안해요
아뇨...
담배 좀 피우고
앉아요
- 신고 안 할게요
당신 미성년자죠?
볼링화와 바꿨든, 분실했든
이제 네 거야
슈퍼의 직원배지더라
- 알았어
다시 암호
월요일 날 은행 갈 거야
여기서 정리할게
애비가 태워다줘
왜 내 말을 안 듣니?
10시까진 집에 와
홀라당 대청소하자
빠져줄 테니까
겁먹지 말구
- 겁먹지 마!
난 애비, 얜 현재예요
- 난 제시
소방관 제복을 입나요?
왔거든요
괜찮아요
금방 올게
- 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