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치는 바다에 던져진 나는
이미 붙잡을 나무조각조차 없었다
안돼!
몇번이나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한가지 붙잡을 것이 있다는걸 깨달았다
희망이다!
그래! 포기하면 안돼!
무슨일이 있어도 희망은 포기해서는 안된다!
이녀석!
포기하면 안돼!
희망을 버리지말고 힘내라!
힘내라!
부랑자녀석!
다음에 또 오면 가만두지
포기하지마!
희망을 버리지말고 힘내라!
나에게는 좋은일은 하나도 없어!
위험해!
안되지! 멍하게 있으면!
아! 너였어?
그래!
위험했어!
안녕!
뭐라구?
멈춰!
또 무슨 볼일이야?
나는 점점 화가 나!
알고있겠지? 내가 널 구해줬다는걸
하지만 난 말이지! 어떻게 되든 상관없었어!
무슨말이야?
재미있는 일은 전혀 없는걸?!
포기하면 안돼!
희망이 있어!
희망이다!
모두들 그런말 하지만...
그런건 있을리 없잖아?!
바보!
날봐! 날!
이렇게 쓰레기통에 버려졌어도
희망은 버리지 않았어!
알았지? 이 부랑자녀석!
몇번이나 말해야 아는거야?
썩 꺼져!
너도 부랑자구나?!
됐어 됐어! 보면 아니까!
자! 다음은 어디로 갈까?
저기봐! 바로 저 정신이야 !
맞다! 너는 어때?
좋은 장소로 안내해 줄께!
좋은 장소? 그런곳이 있어?
나만 믿어!
빨리 따라와!
잠깐!
태엽! 태엽을 감아줘!
미안! 미안!
오! 대령이네!
그래! 그럼 너는?
나는 테드
자 그럼!
응! 고마워!
그럼 너는?
들개 맥이야!
걸리버의 우주 여행
않겠다! 빨리 사라져!
이번에 또 오면 가만 안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