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은 돛단배 같아요
레몬 껍질로 된
거즈로 된 돛을 달았죠
배는 살짝 멈짓거렸어요
조용한 항해 도중에
별빛 가득한
작은 배가 오래 머무네요
마치 노래에 홀린 것처럼
하지만 곧 떠남을 알아요
자신의 여정 잊지 않고
별빛길을 나아가요
별빛길을 나아가요
초원, 숲, 시냇물...
천상의 빛을 두른 것처럼
찬란하고 청명한
이제는
밤이든 낮이든
전에 보았던 것
안녕
왜 그래?
아무것도...
그냥 좀 울렁거려
안녕하세요
앉아
앞으로 나와
우리 학교
너도 알다시피
치마는 지면에서 2인치
무릎 꿇었을때
일어서
이렇게 해도
바보 같은 짓
하나도 도움이 안되니까
달걀은 하나의 세포야
핵과 세포막으로
노른자가 성숙하면
이때 스티그마를 지나는
난포 파열로
혈반이 발생하는
알이 먼전가요
달걀은 과학자들에게
복합적이지
걔 이러잖아
이렇게 복도를
아비, 기다려!
이 안에 뭐 들었어?
내 머리도 한땐
내가 얘기했던가?
아닌 것 같아요
말도 안 돼
고마워, 아비
정말 근사하지
얼마나 많은 걸 봤을까
세월을 견딘 나무
앞으로 매년 같은 날
하늘이 옷을 벗으면
달은 즐거이
그리고 별이 총총한
아름답고 맑네
초원, 숲, 시냇물...
천상의 빛을 두른 것처럼
찬란하고 청명한
이제는
밤이든 낮이든
내 사랑
배 말이에요
내 사랑
뱃길 위에서
내 사랑
내 사랑
대지와 온갖 흔한 광경이
보일 때가 있었네
꿈처럼...
예전 같지 않네
어디로 고개를 돌려도
더는 볼 수가 없네
만텔 선생님
아비게일
교칙에 의하면
이상 올라가면 안돼
교칙 위반이군
하지 마!
아비게일 모티머
구성돼 있지
난황낭이 터져
혈관이 있다면
핏방울이 묻을수 있어
이유지
닭이 먼전가요?
여전히 수수께끼야
작은 생명의 중심
종종걸음으로...
너랑 같은 색이었어
라몬트 아주머니
수도 없이 들었잖아
넌 정말 천사야
이 나무 밑에서 만나자
주위를 둘러보네
밤의 물결은
대지와 온갖 흔한 광경이
보일 때가 있었네
꿈처럼...
예전 같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