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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눈
만약 이 순간 당신이 네게 온다면
당신의 일분은 한시간이 될것이고,
당신의 한시간은 하루가 될것이고
당신의 날들은 일생이 될것이다.
코끼리의 공주님에게
정확히 일년전 난 사라졌다.
어느날, 난 한통의 편지를 받았다.
그것이 내 삶을 코끼리들이 있는
우리들 사이에 지난 일년간 이어져온
그 편지는 침묵을 깨버렸다.
당신에게 보낸 365글자의
침묵의 나날들.
이런 글자들 보다,
그들은 새들의 길에 지도.
그리고 그들은 내가 아는 모든것.
당신은 모든걸 기억할 것이다.
태초에 하늘은 날으는 코끼리로
매일 밤 그들은 하늘에
한 눈을 뜨고 꿈을 꾸었다.
당신이 밤에 별에 시선을 고정할때
한 눈을 뜨고 잠자는 코끼리의
우리를 살펴보기 위해서.
우리 집이 불타버린 이후로
네안에서 추락하는 모든 에덴을 응시하였다.
난 네 손안에 에덴을 보았다,
난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았다.
고통, 진실이 아니다.
상처, 치료하지 못했다.
눈물, 피난처가 아니다.
죽음을 보았다. 애도하지 않았다.
기도자들, 응답하지 않았다.
문들, 열지 않았다.
연인들, 뒤에 남겨졌다.
그리고 꿈, 삶이 아니다.
모든것이 제안되는것을 보았지만
나를 위한 편지들을 보았지만,
내가 모든것을 본것일 수도 있지만,
코끼리의 솟아오른 코는
뛰어 오른 고래는 바다
이런 이미지들은 내 꿈에서 편지를 보낸다.
이 편지들은 당신에게 보내는 내 편지다.
내 가슴은 낡은 집과 같다,
하지만 지금 난 창문 열리는 소리를 듣는다.
해우 꼬리위에서 휴식
턱수염바다물범의 노래.
얼룩말의 울음소리.
모래의 재깍이는 소리.
캐러컬의 귀.
코끼리의 흔들거림.
고래들의 뛰어오름.
그리고 영양의 실루엣
난 미어캣의 구부러진 발가락을 기억한다.
갠지스강을 떠다니고
나일강을 항해하고
Ascending the steps of ****** *****
난 하트셉스투의 회랑을 통한 방황과
끝없는 바다와 수천 마일의 강들.
...난 아이가 부모가 된것을 기억한다...
난 모든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버려진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당신의 꿈을 기억하라.
당신의 꿈을 기억하라.
곳으로 불러 들였다.
침묵을 깨는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나의 첫번째 표식.
나 자신이 더하지는 않을것이다.
진실로
모든것이 전과 같을것이다.
가득차 있었다.
같은 장소에 누워 있었다.
깜빡이지 않는 눈을 바라본다.
난 더욱 깨끗한 달을 봤다.
하지만 보내 주었다.
문들, 닫지 않았다.
난 받아들일 수 없었다.
결코 받아본적이 없다.
앞으로는 아닐것이다.
별을 향해 편지를 보낸다.
밑바닥에서 부터 편지를 보낸다.
여러해 동안 아무도 창문을 열어본 적이 없다.
난 히말라야의 녹은 눈위를 떠다니는
두루미를 기억한다.
많은 여인의 얼굴을 기억한다.
...그리고 맛...난 기억한다...
...그리고 복숭아의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