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ocuments\Desktop\Movie\Risen\Risen.2016.720p.srt

번역 : 무명한자, 오타수정 by 사블무 Ver.7

 

 

로마사람 이시죠?

 

그건 호민관 반지 아닌가요?

 

맞아요.

 

멀리서 오신건가요?

 

덤벼!

 

덤비라구!

 

30년간 로마황제 티베리우스가
척박한땅 유대지방 사람들을 지배했다

 

바라바! 바라바!

 

본디오빌라도 총독의 밑에서 호민관으로,

 

도시에서 발생하는 불안 요소를
해결하는 것이 내 임무였다..

 

유대인들은 야훼라는 유일신을 믿었으며
그 유일신이 약속한 메시아를 기다렸다.

 

그들의 종교 대표인 산헤드린 공회는
우리와 껄끄러운 관계이지만 평화를 유지하길 원했다.

 

그러나 저항세력들은
로마의 권위에 매번 도전해왔으며.

 

그들은 로마의 지배에서 자유를 원했고
그 댓가는 죽음뿐이었다.

 

모두 죽여~

 

자세잡고! 던져!

 

대열을 유지하라!

 

호민관님!

 

바라바를 잡았습니다!

 

데리고 와!

 

난 결국 어떻게 될지 다 알아.

 

야훼에게 전해
전쟁의신께서 안부를 묻더라고.

 

유일신 께서 우리를 선택 하셨어
너희가 아니라고!

 

그렇지만 오늘은 아니잖아, 안그래?

 

메시아가 오시면
로마따윈 아무것도 아냐!

 

아직은 아니지!

 

호민관님 빌라도 총독님께서 찾으십니다!

 

먼지와 땀으로 범벅이 됐는데 씻지도 못했다구
다른 문제가 생겼답니다.

 

어서 빨리!

 

승리 한건가?

 

빨리 진압하라고 닥달좀 했죠!

 

사실 자넨, 이일에 적합한 인물이야

 

무슨 일이십니까?
곧 유월절 이야!

 

종교에 미친 유대민족들이
다 이곳에 모이는 날이지

 

어떤 사내가 나타나 큰 반향을 일으켰고
산헤드린에서는 그사람을 죽여달라고 했지

 

그에게서 피를 꼭 봐야한다며

 

왜냐하면 자기 자신이
유대인이 기다렸던 메시아라고 했다지 뭔가

 

그를 십자가에 못박을수 밖에 없었다네.

 

그렇게 쳐다보지 말게
그런얼굴 오늘 질리게 봤으니까.

 

호민관 자네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나도 그래야할 만한 사정이 있었다구

 

곧 황제께서 이곳에 오시네.
그분이 원하시는건 질서라고

 

질서!

 

제가 무엇을 하길 바라십니까?

 

자네가 책임지고 가서
십자가형을 마무리 짓게.

 

이 일이 빨리
끝나 버렸으면 좋겠어

 

그 나사렛 사람에게 작은 은총을 배풀어줘

 

다리를 부러트려
일찍 죽게 말이야

 

클라비우스
너의 새로운 보좌관을 만나보게

 

루시우스 타이코 에니우스
저애 아빠와 친구라네

 

영광입니다 호민관님.

 

하늘이 왜 이래?
빛을 잃어버렸나?

 

워~ 진정해!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화가났나 보네요.

 

어떤 신이겠지.

 

난 비명소리가 싫어.
난 저소리가 싫다구

 

몇일동안 저러고 있을수도 있겠지?

 

뒤로 물러서!

 

백부장,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오늘 정말 이상합니다, 호민관님
약한 지진이 일어났을 뿐이야.

 

그게 아니고, 여기 정말 어둡습니다.

 

여기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유대의 왕이란 자. 뭔가 잘못된것 같아요.

 

소동이 심해지는데
손좀 봐줄까요?

 

저 나사렛사람 죽은건가?

 

여섯 시간 정도 매달린후 죽었습니다.

 

뭔가 잘못된거야.
남긴 말이라도 있었나?

 

무슨 말 없었냐고?
지진이 일어나기 전

 

그가 말하길 "다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그래 다 끝난거야.

 

드디어

 

금방 끝날꺼야.

 

나사렛 사람의 어미 입니다.

 

잠깐!

 

깨끗이 끝네.

 

저 여자들
좀 닥치라고 해!

 

조용히좀 하라고

 

오늘 운이좀 않좋지?

 

이사람은 죄가 없어!

 

정신 차리라고.

 

가서 총독에게 다 끝났다고 전해.

 

해산! 모두 끝났다!

 

집으로 가!

 

가! 다들 가보라구!

 

그래 그거야. 이제 편안히 쉬라고.
이제 넌 자유라고

 

쉼호흡해!

 

그래 그거야, 이젠 편안히 가라고.

 

펜치좀 줘.

 

왕을 죽인적은 없었는데.

 

잠깐!

 

호민관님. 빌라도 총독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이것좀 읽어 보세요.

 

자네가 아리마대 요셉인가?
그렇습니다.

 

자네 가족 무덤에
장사하겠다고?

 

저자와는 무슨관계인가?

 

안식일이 2시간 밖에 남질 않았어요

 

제발..

 

시체를 갖고 가게

 

니고데모 서둘러!

 

마리아!

 

그냥 두어라!

 

네?

 

백부장에게나 가봐.
저들이 그를 묻을 것이다.

 

부디 호민관님

 

조심히, 조심히!

 

어서오게 클라비우스, 몸좀 담그고
오늘있었던 일 털어버리게.

 

가득 체워서 한잔 주게.

 

무엇을 원하는가?
음식인가, 마사지, 여자?

 

그저 이렇게 쉬고싶어요.
아직 젊구만..

 

오늘밤은 푹쉬게,
매일 같은일을 해야하니.

 

난 자네를 높이 평가하네, 호민관.

 

난 자넬 믿어.

 

오늘 일을 무리하게 시켰군.

 

괜찮습니다.

 

나사렛사람은 파묻은건가?

 

돌무덤에 장사 되었습니다.
군사들과 함께 큰 돌문으로 입구를 막았죠.

 

그 사람때문에 많은일이 있었어

 

정말 이상한 경우야.
다들 누굴 죽여달라고 한건 처음이거든

 

본인도 죽길 원하는것 같았어
그가 원하는데로 십자형에 내어 주었지

 

그들은 광신도 집단이야.
야훼라는 신은 그들을 미치게 한다구

 

다른 어떤신도 인정하지 않는.
자기들만 믿는 신이 유일신 이라고

 

난 지혜의신 미네르바에게 기도하지

 

지혜를 달라고 말이지
자넨?

 

"말스" 전쟁의신.
그렇겠지.

 

우리가 믿는신들이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길 바라네.

 

나 또한 도움이 필요해.

 

내가 져야할 짐이지
전 그 짐, 피하고 싶네요

 

어차피 자네가 해야할일 아닌가?

 

자네의 야망이 보여.

 

그 소망이 자넬 어디에 이끌까?

 

로마

 

그러고 나서는

 

지위, 파워
그것들이 가져다 주는 것은?

 

많은 재산

 

많은 자녀들,
언젠간 시골에 집도 짓겠죠

 

그러면 만족하겠나.

 

결국 승리 할거예요.

 

하루하루 죽음을 걱정하지 않고
마음편히 쉴수있는 날이 오겠죠..

 

평강
결국 평강을 얻기 위해서지

 

다른 길은 없을까?

 

그래, 난 이젠 좀 쉬어야 겠네.

 

내일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아서 말야.

 

나사렛 예수... 그에게서 뭔가
다른점을 찾은게 있나?

 

어차피 그는 죽었습니다.

 

그래, 죽었지.

 

편히 쉬게 호민관
네 주무십시오.

 

이건 노잣돈 일세.

 

여행 잘하게나 가이세이디 우스

 

부대 앞으로!

 

10군단!

 

호민관님 총독께서 찾으십니다.

 

네 총독님!

 

고기 냄새가 나는군 연회잔치에 갔다왔나?

 

장례식에요.

 

해결 방법이 있었군.
모두 앞에서 태워버려

 

하나님께서는
화장(火葬)을 금하심니다.

 

그분은 안식일에 일하지 말고 안식하라 했지
그런데 자네들은 지금 여기에 있군..

 

호민관

 

태워버리게!
십자가에 죽은 나사렛 사람.

 

왜요?

 

다 끝난게 아니라네.
그사람은 죽었다고 가야바

 

그의 추종자들은 다 숨었고
자네들의 기득권을 더이상 위협할수도 없다고.

 

하지만 아직 위험해요.

 

그가 살아있을때, 그 거짓말 장이가
죽은후 3일뒤 살아난다고 말했었죠

 

그가 예언했었죠!

 

저희는 그 돌무덤을 총독께서
인장으로 봉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밤에
그의 시체를 훔치지 못하도록 말이죠.

 

죽음에서 살아났다고 거짓말 못하게 말이죠.

 

그가 살아났다고 헛소문이 돌때에는
더 큰 사회적 불안이 일어날 것입니다.

 

당신네들에게도 군사들이 있지 않은가?
내 말이 그말이네!

 

다시 말씀드리면 로마의 인장으로
무덤을 봉인해 주시길 원합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서로에게 공평할것 같습니다

 

너희들이 원하니까?

 

우리는 단지 씨저황제께서
원하는것을 원할 뿐입니다.

 

예루살렘에 평화
유대땅에 평화.

 

그 시체가 사라지는 날엔
총독께서 무엇을 잃게될지..

 

왜 저를 부르신건가요?
자네가 맡아주게.

 

확인해 보게.

 

닫고 인봉해!

 

아무도 인봉된 돌무덤을
건드리지 못하게해 내일까지 말이야!

 

아침이되면 제사장들에게 알려주라고.

 

자네들의 백부장은 어디에갔나?
어제부터 좀 이상합니다.

 

자네들은 괜찮은가?
네 괜찮습니다.

 

단지, 우린 여기서
밤을 지세워야 겠군요.

 

밤참을 보내주지.

 

당신도 산헤드린 당원이 아닌가?

 

그렇소.

 

당신이 그를 애도해서
다른 당원들이 당신을 경멸 하는거 아나?

 

그분은 특별한 분이셨어요.

 

왕이었나?

 

저를 시험하는건가요?

 

그 나사렛사람
이름이 무엇이었나?

 

예수라고 불렸죠.

 

자 가자!

 

호민관 잊었나봐.

 

음식이 왔었다면
그가 말했었겠지.

 

그는 장교야.

 

만약에 우리가 명령을 잊었다면
죽은 목숨이었겠지?

 

저녘식사를 위해 아껴뒀던 거야..

 

역시 넌 최고야!
넌 멋진 놈이라고!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호민관님 빌라도 총독님으로부터 호출입니다.

 

시체가 사라졌네

 

그 나사렛 사람요?
맞아 그 나사렛 사람!

 

그의 돌무덤이 비어 있다구!

 

누가 그러던가요?
보초가요?

 

그 보초들은 사라지고 없다네
딴 놈이 알려줬지.

 

일을 어떻게 처리 한건가?

 

그 보초를 찾아내서
죽을때까지 채찍질해!

 

제가 조사해 보죠.

 

그게 좋겠군 그 미치광이들

 

가야바 패거리들이
나타나기 전에 말이지

 

너무 늦었소

 

호민관

 

우리서로 거짓말은 생략 하도록 하죠.

 

보초 서던 병사들에게 이야기는 다 들었습니다
그들이 당신에게 갔다고?

 

저희가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
병사들도 근무중에 자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었겠죠?

 

어떻게 된건가?
정확히 제가 예상했던 대로

 

그 나사렛 이단 추종자들이
밤에 와서 시체를 훔져갔습니다.

 

벌써부터 부활했다고
헛소문을 퍼뜨리고 있어요.

 

사람들이 그말을 믿을까?
나약한 인간들은 믿을겁니다.

 

그러니 그들이 시체를 훔쳐간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사람들이 당신말을 믿을까?

 

사람들은 보초들이
목격한 말을 믿을겁니다.

 

만약 보초들을 죽인다면

 

소문은 더 커질겁니다.
훔쳐갔다고 발표하세요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말이죠

 

그걸로는 충분치 않아

 

죽은 시체를
찾아 내기전까지는 말이지

 

의심의 여지를 남겨서는 안돼!
황제께서 오시기전까지 해결 되야만해

 

반드시 시체를 찾아내야해

 

도와 주겠나?
물론이죠, 대신 먼저 대중들에게 발표를..

 

자네에 대한 확신이 있었는데
잘못봤군 호민관.

 

아마도 자네가 가고싶어하는 곳은
지옥인가 보군.

 

가서 제자들 한놈 한놈 다 찾아내!

 

더 중요한 일은
그 빌어먹을 시체를 찾아내라구!

 

썩기전에 말야!

 

아리마데 요셉 데리고와.

 

너! 가서 아리마데 요셉 데리고와

 

보시다시피
밧줄이 터졌어요.

 

호민관님 이것좀 보세요.!

 

시체가 어디로 간거죠?
자네가 말해보게

 

그 시체 썩지않도록
방부 처리한건가?

 

그럴 시간이 없었죠.
그저 몰약과 알로에로 염을 했습니다.

 

이건 땀과 허브로 생긴거야.
갖고가

 

아무도 현장에 접근 못하게하고
보초를 세워.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문
나가는 문을 철저희 지켜.

 

나사렛예수가 살아났다고하는 놈들은
누구건 잡아들이고 어디서 들었는지도 알아내.

 

알겠습니다.

 

그리고 1주일 안에 묻은
시체들은 다 파혜쳐 확인하도록.

 

십자가형에 처해진 시체인가 확인해.

 

무덤을 파헤치라고요?

 

모두다

 

저 친군
내게 데려 오고.

 

호민관님,
단둘이 이야기 한다고 했을텐데.

 

동료는 어디있나?

 

그친군 언급하기 싫데요.

 

정말?

 

누군가 시체를 훔쳐갔는데도 말인가?

 

그 친군 두려워 하고있어요, 저 처럼요.
당연히 그래야지.

 

너흰 나에게 수치를 안겨줬어.

 

보초를 서는데 잤다는것은
죽음을 의미해.

 

그렇지만 총독께선 너희에게
자비를 배푸셨지.

 

너희둘 부대로 돌아와도 좋다.

 

처벌 없이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솔찍히 말해준다면 말야.

 

사실 우리가 자고있었을때
습격을 당했습니다.

 

나사렛 제자들에게 습격 당한거죠.

 

시체를 훔쳐갔고 이제 그들은
예수가 살아났다고 말하고 있어요.

 

습격을당해?
몇명이나 됐는데

 

8, 10...확실히는 모르겠어요..
모두들 무기를 갖고있었나?

 

네.

 

자고있는동안 이모든걸 봤다고?
아뇨, 저, 저희는...

 

우린 그들이
밧줄을 칼로 자를때 깼어요.

 

밧줄를 칼로 잘랐다?
네.

 

그러곤 돌문을 굴려 넘어뜨렸죠.

 

시체를 갖고 도망쳤죠.
너희들이 지켜보고 있었는데도 말야?

 

네, 그렇지만
그들이 창으로 저흴 위협했죠

 

자네.

 

누가, 이렇게 말하라고 시킨건가? 음?

 

너는 그날밤 술을 마셨어.
아닙니다.

 

아니라고? 아뇨.

 

또 뭐가 거짓말인가?

 

문열어!

 

훔쳐갔다고? 그렇게 주장했데.

 

글쎄 그래서 뭐?

 

그들은 예수가 다시 살아났다는 말을
두려워 하고있어.

 

어, 맞아.. 아마도 메시아 일꺼야.

 

어찌됐건, 어 그게...
체포해라!

 

돌려봐!

 

이건 얼마나 오래된건가?
적어도 일주일 정도요.

 

이 시체들은?
이 도둑때와 같은날 죽었어요.

 

내려놔.

 

이틀만 지나도 거의
형태를 알아볼수 없군.

 

전쟁터에서 많이 보게 될꺼야.

 

아냐.

 

손이 하나 없어졌어요.
다른 무덤을 살펴볼까요?

 

그자는 아냐.
다리가 부러졌잔아.

 

그래서 우린 호민관님이 필요한겁니다.

 

이무덤은 서둘러서 팠는지 깊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11명을 잡아 들였습니다..

 

직접 신문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한명의 혐의자는 제자 인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호민관님.
치커리를 먹어봐.

 

구역질을 멈추게 해줄꺼야.

 

들여보내, 한명씩.
네 알겠습니다.

 

누가 시체를 가져갔나?
저도 몰라요.

 

요셉, 당신은 정직한 사람이라 하더군.

 

그리고 예수를 따랐다고 하더군

 

진실을 말해준다면 풀어주겠네.

 

전 예수가 말하고 가르쳤던것에 대해
정말 감동했었어요.

 

전 예수님이 그렇게
죽을 이유가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들은 돌문을 옮기고 시체를 훔쳐갔어..

 

그들은 로마와 산헤드린 공회를
거짓말로 위협하고 있지.

 

예수의 제자들은
그런짓을 할수있는 자들이 아니예요.

 

단 한명도 말이죠.

 

그들은 예수가 죽어서
모두 낙심하고 있어요.

 

소수의 사람들이
죽음에서 부활했다고 말하지.

 

이스라엘을 이끌고있는
우리에게 반역을하기 위해서 말야.

 

메시야.

 

당신은 그말을 믿나?

 

만약 그가 살아있다면

 

제 생각하기엔
당신을 형제로 받아주셨을 겁니다.

 

당신이 그를 피한다 할지라도요.

 

가보게.

 

거짓말을 했다면
가만두지 않겠어.

 

한가지 말하지 않은게 있어요,

 

그가 왕이었냐고 물어봤었죠?

 

그의 왕관을 돌려드리죠.

 

앉아.

 

왜 떨고있나?

 

당신은 로마 사람이잔요.

 

길거리에서 예수는 살아있다며
소리치며 말했다더군.

 

한번 말해보게나.

 

당신은 사람을 볼수도 없지 않은가?
거리에서 확실히 들었어요.

 

지나가던 사람한테 들었나?
아뇨. 정말 그의 목소리였어요.

 

예수의 목소리라고?
이틀 전이었어요.

 

전 그분의 음성을 알아요.

 

그분의 목소리를 들어봤거든요.
확실해요.

 

미리암, 당신은 예수의 추종자 였나?

 

아니면 제자들을 따랐었나?

 

그분은 날 사랑하셨죠.

 

그리고 이늙은이 구원해 주셨죠.

 

구원해 주셨다?

 

당신도 예수님을 만나셨다면
제 말을 이해하셨을 꺼예요.

 

다시 살아났다는 말은 듣고 싶지 않네...

 

이쪽으로 오세요.

 

그분이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알고싶지 않으세요? 물론이죠.

 

너희는 세상에 뿌려진 씨앗 이니라.

 

당신은 너무 늦었어요.

 

다음 사람은 확실합니다.

 

오늘은 전쟁의신이 아닌
야훼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듣고 계신가요?

 

그들을 숨기시지 말고

 

저에게 넘겨주세요.

 

정말 당신이 살아계셔서 돕고 계신다면
증거을 보여주십시오.

 

이문제만 해결되면
당신을 위해 성전을 지어 드리겠습니다.

 

내가 무얼 찾고있는지 알고있나?

 

네.

 

그렇다면 누가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가
살아났다고 말해주었나?

 

한 친구가...

 

친구가.

 

예수의 친구?
그의 제자중에 한명인가?

 

무슨 말을 하건
진실만을 이야기해!

 

그 친구가 말하길

 

빈무덤을 처음 발견한건
두 여자들 이였데요.

 

아침 새벽에 무덤에 갔었고
무덤은 비어있었데요.

 

그후 돌아가는 길에 예수를
길어서 만났다고 하더군요.

 

살아있는 예수를요.

 

그들 이름은?

 

어찌됐건
우린 원하는 답을 얻게 될꺼야.

 

한명은 알아요.

 

두명중 한명의 여자 말이예요....

 

막달라 마리아

 

시체가 사라진 그날 그녀가
무덤 근처에 있었던건 확실한듯 합니다.

 

이른 새벽에 말이죠!
그후론 행방이 묘연합니다.

 

제가 알아낸 전부입니다.

 

그녀는 어디서 일하나?
도심 외곽 술집에서 일 하고 있답니다.

 

그녀를 알고있는 사람을 데리고 왔었어야지.
누가 그녀를 알고 있을까요?

 

너희중에 누가 막달라 마리아를 알지?

 

그들의 숫자가 너무 많았어
그래서 일단 철수해야만 했었지.

 

작전상 후퇴 말이야.

 

많은 아군이 그들에게 잡혀
언덕으로 끌려갔지.

 

그날밤 계곡에서
그들의 비명소릴 들어야만 했어.

 

올려다보니.

 

꼭데기 지붕에 그들의 시체를
말뚝에 박아 쌓아 올려놓았더군.

 

너도 조만간 그런 광경을 볼수있을꺼야.
그러니 자비를 베풀면 안돼!

 

저 여자인가?

 

아닙니다.

 

저 여자입니다!

 

멈춰!

 

저기 있다!

 

.

 

혼자 있으면 안되지 마리아.

 

왜 도망쳤지?

 

그게 본능이잔아요.

 

널 예전에 봤던것 같은데.

 

과거의 나였겠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을때
그의 어미와 곁에 있었지?

 

그리고 예수의 무덤가 에서
목격됐다는 여자가 당신 아닌가?

 

그곳에서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당신이 안다면..

 

누가보건 무슨 상관이예요.
그렇다면 나에게도 밝히 말해줘 .

 

그것은 이세상을 초월한 것이었어요.

 

어려운 수수께끼처럼 돌려말하지말고
쉽게좀 말해봐.

 

시체를 어디로 가지고 갔지?

 

예수는 바로 이곳에 있어요.
그는 수도하던 사람이었나?

 

요정처럼
반짝반짝 빛이 났었나?

 

마음을 열고 보세요.
나에겐 누군가의 망상이 보이는군.

 

십자가에서도 살아남은 헛께비 말이야.

 

고문해서 우리가 원하는 답을
불게 할수도 있어.

 

상관없어요 전.

 

아! 순교자로 남겠다.
아뇨!

 

그렇다면 다른 제자들의 행방을 말해!
너에게 자유를 줄수있게 말이야.

 

전 이미 자유로운 사람이예요.

 

메시아를 보여줘.

 

살았건 죽은 시체건.

 

그를 따르고 있는 자들이 또 있나?

 

당신은 절대 찾지 못할것을 찾고있어요.

 

당신은 찾을수 없는걸
찾고 있다구요.

 

그녀는 미쳤어.
더이상 말하길 거부하고 있어.

 

혹시 마녀가 아닐까요?
돌로 쳐죽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보내줘

 

뭐라구요?

 

풀어줘.
슬픔 때문에 미친것 같아.

 

일을 조사하느냐
이틀연속으로 잠도 못주무셨어요.

 

시간되면 알려줘
네 알겠습니다.

 

너 일어나!

 

움직여!

 

호민관님, 시간 다 됐습니다.

 

빌라도께서 찾으십니다.

 

죽은 시체들을 파내고 있다며.
네, 철저히 조사해 봐야죠.

 

유대인 공동묘지도?

 

그는 유대인 이었고 죽었어요.
죽은 시체가 어디로 가겠어요?

 

유대인들이 이일로
분노하고 있다는걸 모르나?

 

하루이틀 지나면 그 분노도
수그러 들것입니다.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시저황제의 첩보원들이
이사실을 다 들었을것 아닌가?

 

어쩔수 없는 딜레마 인거죠.

 

나뿐 아니라 너도야 호민관.

 

그 시체를 오늘밤이 지나기전까지 찾아와!

 

제자들이 행방이 관건이야
그놈을 통하면 찾을수 있을꺼야.

 

우릴 도와준 댓가야.

 

우릴 좀더 도와준다면 더 줌세.

 

예수의 제자들 말이야.

 

몇명이나 되지? 그들의 이름은?

 

그들의 계획, 갖고있는 무기,
자금은 얼마나 있지?

 

어디에서 모이는지, 그들의 리더는 누구인지?

 

시체를 어디에 숨겼는지 말이야.

 

신속하게 움직이게.

 

그들은 모두 12명입니다.

 

지금은 11명 이지만요.

 

예수의 핵심 추종자 들이죠.

 

모두들 숨어있어요. 어디있는지 모르지만
그들의 이름을 알고있나?

 

한명은 알고 있죠.

 

누가 바돌로메 인가?
접니다.

 

데리고 나와.

 

이런 헛소문을 내서 얻는게 무엇인가?
제 눈으로 직접 봤어요 호민관님.

 

예수와 함께 같이 걷고,
제게 말씀도 하셨다구요!

 

물론 믿으실수 없겠지만
사실입니다

 

그럼 내게도 보여줘.
지금 당장 말이야.

 

아님 그의 껍데기라도..

 

뱀처럼 허물은 남기고
살아났을거 아닌가?

 

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순 없죠.

 

신이라?

 

그 비천하고 미친, 죽은 유대인으로
야훼신께서 나타나셨다?

 

하하, 그런
셈이죠.

 

다시 살아난다는게 무슨 의미인가?

 

영원한 삶이죠!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주(Lord)로 믿는 모두에게요!

 

이제는 대놓구
예수의 추종자를 만들려 하는군.

 

무력으로 투쟁 하려는 놈들보단 낫군.
너희는 몇명이나 되나?

 

아직은 몇 안되지만.
우리의 무기는 사랑이예요.

 

그렇지만 이 사랑으로
모든것을 바꿀수 있죠!

 

자네의 의도가 도대체 뭔가?

 

왜 예수님을 두려워 하시나요?
예수님에겐 이 로마제국은 아무 의미도 없어요.

 

시저황제에게 속한것은 시저에게 드리라고 했죠.
그렇게 우릴 가르치셨어요!

 

내가 널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한다면 그런말이 나올까?

 

기쁘게 형벌을 받겠어요.
자 못 박으세요!

 

십자가서 형벌
받는걸 본적이 있나?

 

아뇨.

 

맞아 그곳에서
넌 못본것 같아.

 

아마도 도망쳤겠지.

 

안그래?

 

니가 못보고 놓친걸 이야기 해주지.

 

느껴 보라고.

 

이못이 너의 팔을 뚫고
들어가는걸 상상해봐.

 

그러곤 같은 못이 너의 발을 관통할꺼야.
상상이 되나?

 

십자가에 매달때 쓰는 못이지.
뼈를 깍는 고통을 느끼게 될꺼야.

 

어떤 고통이 더 나을지 결정해야 할꺼야.
이곳에 고통이 나을지?

 

이니면 이곳.

 

너의 몸무게 때문에 네 손과 발엔
찢어지는듯한 고통이 계속될꺼야.

 

곧바로 숨한번 제대로 쉬는게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겠지.

 

숨한번 헐떡일때 마다
끔찍한 시간이될꺼야.

 

마치 젖은 옷을 삼키는것 처럼 말이야.

 

맞아 예수는 운이 좋았어.
6시간 정도만 매달려 있었으니.

 

보통 하루이상 매달려 있지.

 

십자가에서 죽는다는게
어떤것인줄 알겠나?

 

죽기 바로 직전까지 마치,
창끝으로 심장과 폐를 꿰뚫는 통증을 느낄꺼야.

 

가까이서 보진 않았지만.

 

십자가에서 내리기전 다리를 부러뜨려 죽이지.

 

가끔은 못도 뽑히지 않은체 묻어 버리지.
그만해요..

 

시체를 어디에 뒀나?

 

지금쯤이면 끔찍한 몰골이겠군.

 

마지막으로 한번 더 묻지.

 

다른 제자들은 어디있나?
다시 묻지 않을껄세.

 

어디있는지 말해준다면
자넨 자유야.

 

약속하시나요?

 

약속하지

 

그들은 어디있나?

 

그들은....

 

어디에나 있어요!

 

얼마나 많지?

 

더이상은 형체를 알아볼수도 없어요.

 

어떻게 할까요 호민관님?

 

이게 나사렛 예수라고?

 

손과 발에 못자국이
이곳 이곳 이곳에 있습니다.

 

옆구리에 창자국은?
얼굴은? 못알아 보겠는데.

 

아무도 못 알아 볼겁니다.

 

이 시체로 하죠. 총독님.

 

이 시점에 서는, 어떤 시체라도
예수가 될수 있습니다.

 

계속 시체를 찾는건
우리에게 더 위협적일수 있어요,.

 

위협적인건 목숨이 여러개 달린 놈들이야.

 

헤브론에도 문제가 생겼다네.
그쪽으로 가보게.

 

아직 뭔가 풀리지않은게 있습니다.
다음주 까지만 시간을 주십시오.

 

다음주라고,
헤브론 문제는 자네가 가야만해!

 

자넨 너무나 똑똑해

 

자네에게 내가 등을 돌린다면 어쩔텐가?

 

그건 제가 가장 두려워 하는겁니다. 총독님.

 

자네나 나나
같은 처지 아닌가?

 

내가 자네 나이땐...
그래 그러니까....

 

기억도 안나는군.

 

결국, 진짜 문제가 뭔줄 아나?

 

네?

 

우리도 몇년후엔 저렇게 될꺼란 말일세..

 

문열어!

 

어찌된건가?

 

우리가 헤브론으로 간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전 호민관님을 따르겠습니다.

 

보초를 섯던 다른 놈을 찾았습니다.

 

성전에서 나가는걸 봤답니다.
어디로?

 

확실치 않습니다.

 

발티우스가 말하길
돈을 받은것 같답니다.

 

이번일 꼭
승리하실겁니다..

 

시간내에 꼭 해결 될 겁니다.

 

자네의 야망이 보이는군.

 

좋아, 정말 멋진 노래야.
멋진 노래.

 

병사치곤 비싼 포도주를 마시는군

 

잘도 숨어 있어군.
이런 돈은 어디서 난건가?

 

죽은사람 에게서요.

 

물론 그렇겠지

 

총독께서 죄를 사면해 주셨어요.

 

사면..

 

누구도 저에게 뭐라 할사람 없죠.

 

전 그들이 하라는데로 했을 뿐이예요.

 

다시 말해봐!

 

네?

 

너의 말이
앞뒤가 맞는지 보자고.

 

우리가 자고있을때 무장한 사람들에게
공격을 당했어요.

 

산헤드린 제사장이 돈주고
그렇게 말하라고 했나?

 

그들은 그 시체를 훔쳐갔고.

 

그러고 나서 우린..

 

어떻게 그 큰 돌문이
멀리까지 굴려진거지?

 

나를 포함해 7명의 군사들이
겨우겨우 굴렸는데 말이야.

 

밧줄는 잘려 나간게 아니야.
실처럼 찢어졌지.

 

인장은 버터처럼 녹았고,
우리한번 가볼까?

 

아뇨!

 

사실대로 말해봐.

 

거짓말 그만하고!

 

어떻게 그시체를 갖고 간거지?

 

예수의 시체에 무슨일이 있었던 거야?

 

우리에게 약속했던것도 잊으셨잔아요.

 

준다던 밤참도 잊고..

 

그래서 우리도 잊기로 했죠.
그들이 말하길.. 우리는 자고있었고..

 

처형식후 우린 이틀동안
잠도 못잤다구요.

 

무덤 지키는데 별일 있겠어요?
그래서..

 

우린 잠이 들었어요..

 

언제까지?

 

우린 깨어났죠.
그 끔찍한...

 

그 끔찍한...

 

끔찍한 빛이..

 

그밤은 웅장했어요....

 

타는 냄새가 났고.
밧줄가 그냥 터져버리더라구요.

 

돌문이 잎사귀처럼 날아가 떨어지더니
갑자기 그안에서 태양이..

 

무덤 안에서 태양이 떠올랐어요.

 

맞아요 그건 태양이었어요.

 

그건..

 

그건... 모든것 이였죠.

 

그러곤 어떤 형체가 나타났는데.
쳐다 볼수가 없었었어요.

 

그건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건 아니었어요..

 

그러곤 모든곳에 소리가 울려퍼졌어요.
그건 환상을 본게 아니예요.

 

그리고 우린 쉬지않고 달렸어요..
아주 멀리까지요..

 

제정신으로 돌아 올때까지요.

 

그러곤 제사장에가 달려가 이모든일을 이야기했죠.
호민관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셨잔아요.

 

가야바가 돈을주고
다른 이야기를 하라고 했군.

 

호민관님...

 

로마 황제를 섬기며 많은걸 봐왔지만.

 

인육을 먹는 식인종들..

 

푸른 피부의 켈트족..

 

바닷뱀이 사람을 삼키는것도..

 

정말이지 그런 광경을 본건...

 

너무나...

 

어떻게 된건지 나에게 설명해 주세요.

 

넌 그때 너무 취했었어.

 

단지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본것일 뿐.

 

너희들이 상한 술을 마셔서 그런거야.

 

정말요?

 

그렇지 않으면 뭐였겠어요?

 

아마도 아편이나 유향이 들어갔었나봐요.

 

아마도 제자들이 마법을부려
시체를 훔쳐갔나봐요.

 

제사장이 이야기 했던것처럼 말이예요.

 

어쩌면 우리 이야기가 진실일수 있겠네요..

 

아니면 또 뭐가 있겠어.

 

모르겠어요.

 

그래서 전
매일 술을 마셔요.

 

호민관님.

 

그 일당들을 찾은것 같습니다.

 

로마 사람이야!

 

서둘러 빨리..

 

저 집이예요
저기에서 그들을 놓쳤어요.

 

놓쳤다고?
이 근처 어딘가 있을꺼예요.

 

그말을 믿으라고?
여기있다고 전하러 가야만 했었어요.

 

다른 제자들도 이길로 왔었다구요.

 

2층에 있을꺼예요.
돈을 더 주셔야죠.

 

로마 사람이다! 이쪽이야!

 

호민관님!

 

너희 여섯은 이쪽에있는 집들을 뒤져!

 

5명은 반대쪽을.

 

대열을 갖춰 찾도록
빨리 움직여.

 

어서와! 위쪽을 찾아봐.

 

없어!

 

호민관님. 찾으셨나요?

 

호민관님.

 

아무것도.

 

퇴각한다
캠프로 돌아간다.

 

네?

 

호민관님.
물러서!

 

나중에 다시 날 찾아와.

 

호민관님. 우린 거의다 찾은거예요.
전 느껴져요.

 

더이상 필요없다고!

 

더이상 필요치 않다구.

 

알겠습니다.

 

퇴각한다.

 

제군들.. 돌아가자.

 

자 행진..

 

어서오게나
클라비우스.

 

이리와 앉게, 형제여.

 

자네가 찾는 적은
여기엔 없다네.

 

도마야!

 

주님(Lord)!
어디에 있었느냐?

 

죄송합니다.

 

도마야
무엇이 죄송하단 말이냐?

 

다른 제자들이 다 봤다는데
저만 못봐서 믿지 못했습니다.

 

저도 너무 주님을 너무
만나 보고싶었어요.

 

두려워 말라!

 

내 손을 만져 보고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직접 만져보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이곳도.

 

어떻게 이럴수가?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이 다시 돌아오실까?
어디에 가신거야?

 

내가 어떻게 알겠어?

 

어떻게 하지 시몬?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어떤 영을
받을때까지는 예루살렘에 있으라고 했었어.

 

어디에 가야 다시 만날수 있을까?
나도 모르겠어.

 

갈릴리
뭐라구?

 

무덤에가에서 예수님을 만났는데
그때 말씀 하셨어, 말씀하시길.

 

형제들에게 가서 전하라고 하셨어.
내가 갈리리로 간다고

 

거기서 나를 볼것이라
나에게 말씀하셨어.

 

다시 볼수 있다고?

 

갈리리에 가면
예수님을 다시 만날수 있다고 하셨어.

 

로마병사들을 조심해야되!

 

시몬!

 

그래 우리 가자구.

 

간다 마리아.

 

잘있어 마리아.
잘가요.

 

몸값을 요구하는건가?

 

날 찾지 말게.

 

찾지도 의문을 갖지도 말게.

 

날 대신해, 아무도 박해하지 말게.

 

난 서로 모순되는
두 사건을 목격했다네.

 

예수가 죽은건 의심에 여지가 없지.
그런데 그 사람이 다시 살아 났다네.

 

난 진실이 무엇인지
예수를 다시 만나 볼껄세.

 

클라비우스 아쿠울라 벨라리우스 나이저

 

그의 인장도 찍혀 있습니다.

 

전염병이 분명합니다.
나의 오른팔이 날 배신해.

 

어떻게 유대인들편에 설수 있냐고?

 

아마도..

 

사실 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 해서 뭐가 바뀌나?

 

그렇다면 내가 다시 죽여주지.

 

형제들이여 가자구.

 

가능한 생포해.

 

죽는게.. 좀 덜 민망하겠지만.

 

난 카이사랴아 지역에 가있겠네.

 

알겠습니다.

 

나와. 북쪽 갈리리로 간다.

 

열흘후면 황제께서 오신다.

 

열흘

 

전진

 

물을 갖어 왔어!

 

물!

 

이거 흉 질 거야.
자네도 그정도는 알겠지?

 

여호와 하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해준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아멘

 

야훼의 아들이라고?

 

그걸 믿냐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을수 있냐는 말이야?

 

죽음에서 부활 하신후에
믿을수 있었지!

 

죽음에서 살아났고 먹고, 잠자고
그러곤 사라진다?

 

그분은 창조주셔 우리를 사랑하셔서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셨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주신
이 육체(body)로 말이야.

 

그의 손으로 우릴 안아주셨고
우리도 직접 만져봤다고요.

 

난 모든걸 답해 줄수 없네.

 

우리 또한 너무 놀랐어.

 

그렇다면 왜 모두에게
나타나 보이시지 않는거지?

 

그렇다면 그는 목숨이 두개 인건가?

 

나도 몰라, 나도 모른다구.

 

나도 알고싶지만, 나도 모른다고.

 

갈릴리에서 마냥 기다리고 있자고?

 

우리는 그분을 따를 뿐이야.
그분을 찾아서 답을 찾아야지.

 

내 생각에는 그뿐께서는
뭔가 우릴 준비 시키시는것 같아.

 

뭣 때문에?

 

숙여.

 

빌라도가 쉬지 못하게 하는군.

 

내가 자네들을 위태롭게 만들었군.

 

전문 추적군이야!

 

우리가 여기 위에 있는건 모를껄.

 

이미 알고 있어.

 

우릴찾아
죽이려 할꺼야.

 

우린 겁안나.

 

이젠 더이상.

 

자네들이 죽으면
부활의 소식은 누가 세상에 전하나?

 

뒤로 물러나.

 

서둘러. 빨리가.

 

서두르라고.

 

루시우스
제발 부탁이네...!

 

자비를 베풀지 말라며.
호민관 나리.

 

당신이 가르쳐 준거잔아.
잘못된 가르침이야.

 

다시 가르쳐 주지.

 

먼저 그들을 보내주자구..

 

예수는?

 

사라져 버렸어!

 

이곳엔 싸워야할 적이 없어.

 

네 손에 세상을 다 쥔것 같지.

 

그거 아나?

 

난 믿고있네.

 

그들의 손에
이 세상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오늘 여기서
죽는 사람은 없을꺼야.

 

아무도.

 

자 이제 가보게.

 

아무말 말고

 

그리고 잘 기억해 두게.

 

왜 여기라고 생각하나?

 

이곳에서 예수님을 처음만나 그분을 따랐지.

 

많이 변하긴 했군.

 

시몬? 시몬?

 

시몬, 형제들이 배가 고프데.

 

그럼, 물고기 잡자.

 

그래 낚시하자. 가자.

 

우릴 찾아와 주세요!

 

오세요.

 

저희는 여기 있습니다!

 

형제들아.

 

고기 잡자.

 

당겨, 당겨!

 

다시 그물을 던질까?

 

두번더 던져보자.

 

그래도 안잡히면 눈좀 붙이지,
태양이 우릴 깨워줄때까지.

 

뭐라도 잡았는가?

 

오른쪽으로 다시 던져보게.

 

형제들, 안드레! 일어나.
무슨 일이야?

 

일어나 일어나라고!

 

그물을 던져보자!

 

던져!

 

어찌된거야?

 

그분이야!
그물이 어디에 걸리것 같아!

 

바위에 걸렸나?
그물을 끌어 당겨봐 안드레.

 

뭔가 잡힌것 같은데

 

물고기 일꺼야!
뭔가 잡혔어!

 

물고기다!

 

물고기야.

 

물고기라고!

 

어떻게 안거야?

 

예수님.

 

예수님. 바로 그분 이라고!

 

예수님 예수님!

 

도마야 이거받어
고마워.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실껄 알았어?

 

죽고 다시 살아나신다고는 말하셨지만..

 

부활 하실꺼라 말씀하셨지만,
우린 믿지 못했었지.

 

예수님을 왜 따라다닌거야?

 

문둥이다! 저리가! 저리 가버리라고!

 

나가! 여기서 당장 나가!

 

꺼져! 문둥병자야, 가버리라고!

 

그분이 일하실꺼야.
도데체 뭘?

 

저사람을 치료해 주실꺼야.

 

어떻게

 

봐! 그냥 지켜보라구!

 

아무도 절 만진사람이 없었는데!
기적이 이러날꺼야.

 

전에도 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시는걸 봤어.

 

네가 믿느냐?
일어나 서거라.

 

형제들.

 

이게 이유야!

 

뭘 찾는 거야?

 

시련이 곳

 

오게 될꺼야!

 

여기 모인사람들은 빌라도
가야바와 로마에게 위협적인 존재들이야.

 

시련은 어디에나 있다네.

 

믿음을 갖게나.

 

베드로...

 

좀더 걷자구나.

 

네? 좀더 가까이.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느냐?
네, 그럼요.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내양을 먹이라.

 

무엇을 물어야할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마음으로 말해보게.

 

제가 본 이 모든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제가 살아온 이세상의 삶과..

 

네 눈으로 직접 보고도
의심이 드느냐?

 

생각해 보거라.
사람이 보지 못한것을 어찌 믿을수 있겠느냐?

 

무엇이 두려우냐?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 아닌지..

 

영원한 삶.. 그리고

 

그래 그렇구나.

 

당신이 죽었을때

 

저는 그자리에 있었어요.

 

당신을 죽이는걸 도왔다구요.
알고 있네.

 

무엇을 찾고있나, 클라비우스?

 

평강?
확신?

 

죽음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일상?

 

일어나
일어나 형제들!

 

왜?
예수님이 사라지셨어!

 

일어나! 어디로 가신거지?
예수님. 바로 여기 계셨는데!

 

예수님
예수님!

 

형제들.

 

내가 너희가 있을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니

 

내가 죽음의 권세를 깨드리고 부활해
산자와 죽은자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모든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

 

너희는 내 부활을 본 증인(목격자) 이니라.

 

유대와 사마리아아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언제나 항상!

 

주님.

 

영원한삶 뿐만아이라.
이세상을 살아갈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검으로 아니면 사랑으로 살것인지.

 

그 말씀이 당신의
마음을 빠꿔줄것 입니다.

 

시간 다 됐어.

 

잘가게.
모두들 잘들었지?

 

그 말씀 다시 해야할것 같아.

 

아멘.
아멘.

 

잘가게 베드로
잘가게.

 

신의 은총이 있기를
잘가게

 

잘가게 베드로
잘가게.

 

우리와 함께하세 호민관

 

예루살렘엔 벌써 큰소동이 벌어졌다구.

 

소동이라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그곳에 다시 가야하지않겠나?

 

자넨 물고기 잡는 어부가 아닌가?

 

이젠 사람낚는 어부지!

 

다른 그무엇을 내가 할수 있겠나?

 

자넨 무엇을 낚을 것인가?

 

그렇다면...

 

잘가게 형제여!

 

잘가게.

 

하나님의 은총이 너와 함께 할꺼야.

 

나도 자넬 마음에 세겨 놓았다네.

 

언제나.

 

베드로 얼른와!

 

형제들!

 

베드로!

 

잠깐!

 

다신 예수가 살아났다는
이야기는 들을수 없겠지.

 

호민관님?

 

돈은 이걸로 대신함세.

 

호민관님.

 

정말 이 모든 이야기를
믿으시는 건가요?

 

내가 직접 보았는걸!

 

이젠 더이상
예전과 같은 삶을 살순없지.

 

>> 부활로 믿을수있는 증거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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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인,Lord)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롬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