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R&A
한쪽엔 자비의 마음
다른 한쪽엔 원한의 마음
삶과 죽음 같아서
운명이야 어찌됐건
살 때까지 살아보는 거지
자네가 비열한 암살자
연 십삼인가?
그렇다네
내 형을 죽이라고 사주한
그러면 살려주마
원한들이 끝이 없군
고통선생
당신 형은 죽어
말하지 않으면
죽일 것이다
내 목숨은 쓸모 없소
가져가도 좋소
저렇게 빠른 칼 솜씨는
놀라운 기술이야!
대단하군!
삼소야 경이롭군!
이름값을 하는구만!
훌륭해!
들었지?
어서 삼소야를 죽여
그래야만 강호에
만약
그가 널 죽여도
난 너의 13검을
술 좀 작작해!
몸이 상해서
서리검으로 삼소야는
Sword Master (삼소야적검)
여긴 어떻게 알고 왔지?
죽을려고 작정했군
연대협님
제 아씨님이
술이 있는가?
최상급만 있습니다
니가 죽엽청이냐?
네, 그렇습니다
대나무에 사는 뱀이라...
독사군
연대협님
고통에게 살인을 청탁하려고
그런데 고통이 죽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 은화로
당신 눈은 마치
슬픔의 안개속에
우린 같은 운명을 지녔나?
전 그 사람과
우린 아이처럼 순수했죠
하지만 우리 결혼식날
그는 저를 떠났습니다
그 후 청혼은 많았지만
그 사람만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기다림 너무 힘들어서
잊으려고 아무나 하고
결혼식날
그가 다시 나타나선
저를 데리고 떠났죠
그리고 다시 저를 버렸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즐거운 시간 되세요)
어찌 돌이킬 수 있겠는가?
놈이 누군지 말하라
마땅한 악당이었소
삼소야 밖에 없어!
니 이름을 알릴 수 있다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지
삼소야를 죽일 수 없을 테니!
손 쉽게 강호를 재패하였다
난 도망친다!
기다리고 계십니다.
은화 10만냥을 준비했습니다
누구에게 사주해야 합니까?
내리는 이슬비 같구려
함께 자랐습니다
모두 거절하고
결혼하기로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