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후발리 (Bahubali - The beginning,2015)
자막제작 : 흐리틱눈빛 = 바스붐
♪ 황금빛 꿈들과 커다란 상심 ♪
♪ 영혼의 깊이에 소용돌이치는
♪ 위대한 산을 돌아 ♪
♪ 바위를 따라 흐르며
♪ 인생이라 부르는 멈추지 않는
♪ 이것은 생명의 강이다 ♪
시바 신이시여!
모든 죄는 저에게 있습니다
죽음만이 유일한 구원이라면
이 아이를 살려주소서
이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이 아이는 살아서 마히쉬마티 왕위에
마헨드라 바후발리는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어이! 뭘 보고 있어?
어이! 조심해!
- 어떻게 된 거야?
그분의 보석으로 보아
아마도 지체높으신
돌아가시면서 손으로
촌장님!
무슨 일이야?
아마도 그 여자분을
여자분이 이들보다
촌장님!
세상에! 동굴이!
이런 게 있는 줄 전혀 몰랐네!
이 산의 꼭대기로 올라갈 수 있는
그 여자분이 아기를 들고
어쩌면 우리가 다시 거기로
제정신이에요?
이 아기를 죽이라고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 돌려보낸다고 하기만 해봐요!
이 아이는 내 아기예요
내겐 아이가 없었어요
이 강의 여신께서 이 아일
누구라도 반대하기만 했다간
뭘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뭐하고 있니
저 위엔 뭐가 있어요, 엄마?
저 위엔 유령과 귀신들이
그것들은 어린 아이들을
하지만 난 저 위에 가고 싶어요
저 위에 가고 싶단 말은
저 위에 올라가지 말라고
왜 계속 올라가는 거야?
넌 착한 아이잖니?
저기 봐라
절대 안 된다니까!
구름에까지 닿아 있다고...
얼마나 많이 저기서
맨날 저기까지 올라갔다가
맞아, 수백 번은 미끄러져
잘 보라고!
시부두(시바)!
너희 어머니 뭐하시는지 좀 봐!
'시바,시바,시바,시바
열다섯 번째네!
101번을 부으면 자네 기도가
사제님, 이걸 다 하면
저 산 위에 올라가려는 걸
물론이지!
온 마음을 다해
그분께서 자네 아들을
알겠습니다, 사제님
엄마
이렇게 많이 움직이는 건
- 비켜!
내가 왜?
아빠, 그만하시라고
- 상가?
- 꽃은 어딨지?
나 좀 가자!
알았어요! 제가 대신할게요
안 돼!
서약하는 자만이
- 사제님은 하시던 일이나 하세요
- 엄마
제가 들어드릴 테니...
엄마는 물만 부으세요
안 돼!
서약한 자만이
제발로 걸어서
사제님, 시바신과 사제님이
신께서 무슨 일을 하실지
시바!
상가
자네 아들 좀 봐!
이번엔 또 뭐야?
시부두, 그만해!
신성모독으로 지옥에 가게 될 거야!
시바
시부두, 잠깐
♪ 격렬하게 흘러가는 천상의 강처럼
♪ 부드러운 파도처럼
♪ 그의 이마는 찬란한
♪ 초승달로 장식한
♪ 매 순간 그를 흠모하는
♪ 그는 누구이고
♪ 그는 사방으로 펼쳐지는
♪ 그의 강한 팔은
♪ 당신을 시바신께로 인도하는
♪ 저 위대한 역설을 보아라 ♪
♪ 명랑한 산의 딸과 어울리며 ♪
♪ 그녀를 곁눈질로 바라보며
♪ 흐름에 따라 자비로운 모습으로
♪ 내 마음은 그의 안에서
♪ 영롱한 보석과 함께
♪ 의복을 차려입고 ♪
♪ 헝클어진 타래에
♪ 그는 붉은 사프란을
♪ 장식한 신부와 함께 한다 ♪
♪ 누가 그의 어깨에
♪ 코끼리를 숨겨두었나 ♪
♪ 그 안에서 내 마음은 행복해지고
♪ 누가 악령의 우두머리인가 ♪
엄마!
신께선 수천 번
이제 매일 목욕재계 할 수 있어요
그래
사제님, 예견하셨던 대로
그 후로는 폭포를
36번째 자막, 2015.11.2
삶이라 불리는 이 강 ♪
깊은 협곡을 가른다! ♪
무궁무진한 강 ♪
제 목숨을 가져가시고!
어머니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앉아야 합니다
빨리!
- 저도 잘 모르겠어요, 촌장님
분이신거 같아요
저 위를 가리키셨어요!
죽이러 온 듯합니다
나았던 모양인데요
길처럼 보이는데요!
꼭대기를 가리켰다는데
데려다 주길 바란 게 아닐까!
병사들을 보냈다구요!
있는 줄 알아요?
- 하지만, 상가
내게 주신 거예요
모가지를 확 밟아버릴 거야
동굴을 막아
얘야?
득실거려!
잡아먹는단다!
엄마!
다시 하지 마라! 이제 가자
내가 몇 번을 말했니?
다시는 이러지 마라, 알았니?
또 올라간다
저 폭포를 보라고!
미끌어 떨어졌냐?
미끄러져 떨어졌다니까
떨어졌지
또 미끄러져 떨어질 테니
시바,시바,시바,시바!'
응답될 것이네!
아들이 제 말을 들을까요?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이건 강력한 의식이네!
시바신께 물을 부어드리면
바른 길로 인도하실게야
아직도 청춘이신 줄 알아요?
안 좋다구요!
- 엄마, 제발 제 말 좀 들어요!
넌 한번이라도 내 말을 들었니?
좀 말해주세요?
- 뭐욧!?
- 아빠! 아빠!
됐죠?
시바신께서 인정하지 않아
물을 부어야 해!
- 신이시여!
- 이제 뭐?
알았죠?
시바신께서 인정 안 하신다
물을 부을수 있고
물을 부어야만 해!
어머닐 죽일 작정이에요?
내가 어찌 알겠나?
시부두, 그만해!
흐르는 헝클어진 머리카락 ♪
빛나는 머리 ♪
불처럼 빛나고 ♪
그의 머리 ♪
나의 마음 ♪
어디에서 왔나? ♪
영원한 빛을 가져왔다 ♪
역사의 흐름을 바꾼다 ♪
바기라티 강 ♪
크게 기뻐한다 ♪
고난을 이겨내고 ♪
기쁨을 얻는다 ♪
분부하신 ♪
씌워진 뱀의 두건 ♪
주홍빛으로 녹여 얼굴을 ♪
맹렬함으로 눈이 먼 ♪
만족해진다 ♪
샤워뿐만이 아니고
이제 좋죠?
이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