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To Smi Chobits
킴 베신저의 쿨 월드
1945년, 라스베이거스
엄마, 요리는 잠깐 멈추시고... - 아직 저녁 준비가 안 끝났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좋아요, 감아요
준비됐어요?
- 옆으로 - 춥긴요 계단이에요 보세요, 속으셨죠? 프랭크, 대체 어디까지 가니?
- 자, 다 왔어요 괜찮아요, 자
거의 다 됐어요
- 이건... - 그렇구나 - 조심해서 타야 된다
- 즐기되 조심해서
누가 엄마 아니랄까봐 - 아냐, 식사 준비해야지
- 손을 놓고 타볼게요 농담이었어요
도박
- 감사합니다, 손님
재미있으시죠?
- 그래 - 조심해!
그리웠던 내 고향
박격포다
우측에 기관총이야
위생병!
그래, 스파이크가
- 됐어 - 괜찮아 안 돼!
머리가 아파 죽겠는데
엄마, 엄마!
뭐가 뭔지 모르는 모양인데 이거 정말 헷갈리네 - 엄마! 당신들은 뭐야?
- 그림들이지
- 가까이 가지 말아요 스파이크를 써서 인간 세계로
위험한 친구는 아냐
아직은 우리가 진짜가 아닌 것 자넨 완전히 딴 세상에 온 거야 이곳은 이름하여
이상하겠지!
인간의 몸으로
이번이 처음이지
맙소사, 한 방 먹었군
너는 만화야
- 진짜가 아니지 두 세계 사이의 왕래를 내 오랜 소망이었지
- 잠깐만 이 친구는 범죄자가 아니라 - 영웅이기도 하고 하지만 두 세계가 연결되면 - 위스커스 박사라고 하네, 자넨? - 하던 일은? 그럼 여기서 쓸모가 많겠군
- 고향은? 1992년, 라스베이거스
내일이면 우린 나가게 돼
할리, 당신은 그림일 뿐이지만
- 오늘은 더욱 멋지군
내게로 와요
자기 섹시해!
당신을 기다렸어요, 자기
스팍스, 어디 가는데?
내가 왜 너 같은 녀석한테
그 계집애에게 완전히 빠졌어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그 여자는 꿈도 꾸지 마
자, 여기 나무동전 있다
그 안에 들어가봤어?
머리에 꽃이 있네
보여드릴 게 있어요
- 나가요
자, 눈 감으세요
확실해요? 좋아요
- 춥다, 얘
- 닭들도 춥다잖니
하나, 둘, 셋
다시 감으시고
- 저녁 다 탄다...
눈 뜨세요!
- 정말 멋지죠?
- 이탈리아에서 포커로 땄어요
- 물론이죠
- 알았어요
시승을 해봐야죠
- 엄마, 한 번만이요
- 그것만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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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말씀을
- 그럼요
- 엄마, 걱정마세요
박격포!
우측에 기관총!
제대로 작동하는군
- 진정하게
- 진정하게
누구 '지우개' 좀 없어?
여긴 집에서 아주 먼 곳이지
어디로 갈까? 어디가 좋을까?
- 맙소사
- 만화라구?
- 다 내 실수였어
가려 했는데 오히려 자네가 왔군
같겠지만 곧 진짜가 될 걸세
극히 드문 일이랄 수 있지
쿨 월드라고 하네
'아' 해보게
여기 들어온 것은...
어머니 일은 유감이네
- 우린 진짜네
가능케 만드는 것이
- 자네들은 빠지게
과학계의 수수께끼일 뿐이니까
- 그렇지 않아
많은 문제들이 발생할 걸세
- 프랭크 해리스
- 군인이었소
- 라스베이거스
당신 덕에 버틸 수 있었지
- 그럼 내게 와요, 잭
얘기해줄 것 같아?
이름이 뭐였지? 할린가 뭔가
벌써부터 여자생각이나 하다니
한번에 다 쓰지는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