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Clear.Scientology.and.the.Prison.of.Belief.720p.x264.AAC.MVGroup.Forum

"이제 세션을 시작하겠습니다"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알게되실 겁니다"

 

"예"

 

"당신 인생에 일어난 사건들을
찾아내서 정확히 기록할 거예요"

 

"그리고 사건 발생당시로 당신을 보내서"

 

"감소시킬 거예요, 당신의 고통을요"

 

(알렉스 기브니 감독 작품)
"사건 발생 맨 처음으로 가세요"

 

"어떤일이 있었는지 말씀해주세요"

 

"예, 모든것은 정말..."

 

"1980년대에 가입했어요"

 

"어린 아이들이 많았고, 저도 어렸어요"

 

"모두 열광적이고 신이 났었죠"

 

"고잉 클리어: 사이언톨로지와
믿음의 감옥" (2015)

 

"당신이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시겠어요?"

 

- "첫번째 그걸 봤을때는..."
- "허버드와 난 정말..."

 

"우리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셨으니까요"

 

"당신이 큰 기쁨을,
엄청난 안도감을 느꼈어요"

 

"그 종교에 있는동안 저는
모든것에 대한 해답을 찾았어요"

 

"가장 두려워하는건 뭔가요?"

 

- "어두웠어요"
- "새벽 3시였어요"

 

"호텔방 문 두드리는 소리였어요"

 

"그만둬, 당신 원하는대로 말해줄께,
당신 원해는대로 다 써줄께"

 

"참을수가 없어서 벽에
구멍을 내기 시작했어요"

 

"뭔가 옳지 않은것만 같았어요"

 

"이쯤되니 나 스스로가 바보같았어요"

 

- "들키면 안되는 비밀이 있으세요?"
- "예, 예"

 

- "사건의 처음으로 돌아가세요"
- "예, 알았어요"

 

- "얘기해보세요"
- "저는 21살이었어요"

 

캐나다 온타리오 런던에 살았었고,
다큐멘터리 감독이 되고 싶었어요

 

누군가한테 얘기를 들었는데,
이러는 거예요,

 

"뉴욕에 사이언톨로지라는
종교 집단이 있다"

 

저는 전혀 못들어봤어요

 

"네가 거기다 전재산 갖다바치면
인생의 모든걸 이루게 해준단다"

 

폴 해기스 (작가, 영화감독,
35년간 사이언톨로지)

 

6개월쯤 지난 어느날 길을 걷다가
(폴 해기스)

 

책파는 남자를 만났어요
(폴 해기스)

 

모두 똑같은 책을 파는걸 깨달았어요,
"다이어네틱스"

 

역시 전혀 들어본적이 없었어요

 

그남자가 책을 건네주면서
한번 읽어보라고 했어요

 

그사람 얘기를 귀담아 듣진 않았어요

 

책표지를 열었는데 첫장에...

 

도장이 찍혀있었어요,
"사이언톨로지 교회"

 

전 말했죠, "한번 가볼께요"

 

- 좋아요
- 좋아요, 갑시다

 

저는 멀티태스킹을 잘하진 못해요

 

전 뭔가 하고싶으면, 딱 그것만 해요

 

그런 제가 이딴것에 빠져들어서

 

감사관까지 됐죠

 

사이언톨로지 입문후
4개월쯤 됐을 때였어요

 

존 트라볼타 보다도
더많은 일을 해냈었죠

 

그는 85년동안 거기 있었나 그랬어요

 

제이슨 베게
(배우, 13년간 사이언톨로지)

 

매니저가 전화해서 "오디션 들어왔어"
(제이슨 베게)

 

"됐어, 별로야..." 아시겠어요?
(제이슨 베게)

 

전 그당시에 영적인 모험 중이었거든요

 

"우와, 재미있는 세계구나"
이랬어요, 아시겠어요

 

어, 질문이 뭐였죠?

 

"사이언톨로지에 입문하실때
어떠셨는지 말씀해주세요"

 

"몇몇 친구들이 소개해줘서 가게됐어요"

 

걔네들이 말한건지
다른 사람들 얘긴지 모르겠는데

 

그들한테 슈퍼파워가 있다는거예요

 

그때 전 매우 어렸기 때문에

 

"나 슈퍼파워 갖고싶어!" 이랬죠

 

하지만 당시에 정치사회 활동도
전 많이 했었어요

 

스팽키 테일러
(홍보컨설턴트, 17년간 사이언톨로지)

 

"마치 정말 전세계 문제들을"
(스팽키 테일러)

 

"해결해줄 해답인것만 같았어요"
(스팽키 테일러)

 

"집단으로 문제를 다루는게 아니라"

 

개인별로 다룰수 있으니까요

 

각 개인을 개선해서 세상도
좋아지고 확실해지는거죠

 

네,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운 세상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사이언톨로지 국제협회, 2013-11-29)

 

"생산적 언어를 읽는 세상"

 

"기대를 뛰어넘는, 변수를 초월하는"

 

"모든 경계를 넘어 확장하는"

 

"성공은 물론이고, 다리를 넘어 전진하는"

 

"순수한 속력의 양자역학적 도약"

 

데이빗 미스캐비지
(사이언톨로지 교회 의장)

 

"모든 생명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가 있습니다"

 

"혹시 힘들거나 희생적으로 느끼신다면"

 

"고속도로를 타지 않고
출구를 곁눈질하는것과 같습니다"

 

바로앞에 놓인 직진 표지판에

 

"다음 정류장, 무한대"라고
적힌걸 못보신 겁니다

 

"사이언톨로지에서 제가 좋아하는
개념은"

 

(존 트라볼타)
범죄없는 세상

 

(존 트라볼타)
전쟁없는 세상, 광기없는 세상입니다

 

다른 어느 집단도

 

이처럼 분명한 목표를 갖고있지 못해요

 

있죠, 저는...
한번 다른 철학이나, 종교 또는

 

기술을 예로 들어봐주세요

 

주요 목표로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세가지 외에...

 

기쁨을 영향력 있는 개념으로
삼고있는 걸로요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여러분"

 

(톰 크루즈) 아셨죠? 우리가
기억해야할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거기에 계셨습니까?
뭘 하셨습니까?

 

어떠세요?
이곳을 정화할수 있겠습니까?

 

예!

 

예, 우린 당신을 믿으니까요

 

그렇죠?

 

예. LRH 님께!

 

- 힙-힙!
- 만세!

 

- 힙-힙!
- 만세!

 

- 힙-힙!
- 만세!

 

"사이언톨로지는 사람들의 열광을
대상으로 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해서 이 문제를
보기 시작하셨나요?"

 

저는 항상 종교에 관심이 많았고

 

사람들이 왜 특정 믿음을
갖게되는지 궁금했어요

 

로렌스 라이트 ("고잉클리어" 저자)
"존스타운교, 극단주의 이슬람을 연구했고"

 

"대부분 선량한 사람들이었어요"

 

이상주의적이지만 압도적 확신에 차서

 

의심을 제거하는 이들이죠

 

폭로문을 쓰는건 제 목표가 아니었어요

 

사이언톨로지로부터 사람들이 얻고자
하는바를 이해하려는 거였어요

 

애초에 그들은 왜 발을 들였을까요?

 

"종교적 시스템에 이끌리는, 지적이고
냉소적인 사람들이 궁금했어요"

 

"예전엔 상상할수도 없었을 방식으로
종교에 포섭된 행동을 하게 되잖아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사이언톨로지 교회는 알고보니 울워스
건물 위층 사무실 2곳에 있더라고요"

 

그가 물었어요.
"당신의 삶을 파괴하는건 뭐죠?"

 

"사랑에 빠졌어요"라고 대답했죠

 

"한 여자와 불가능한 사랑에 빠졌어요.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그가 말했어요. "저희가 도와드릴께요"

 

"정말요?", "그럼요"

 

저는 돌아와서 그녀를 찾아가서 말했어요
"우리 여기 가입해자"

 

"정말 좋은것 같아.
우리 관계를 살려줄꺼야"

 

그래서 다음날 함께 강의에 등록했어요

 

50달러 들었던것 같아요

 

제가 완전히 사로잡히고
영원히 떨칠수 없었던건

 

교재 첫장에서 읽었던 건데,
그 내용은...

 

"이 내용 중 아무것도 믿지마라.
혹시 당신한테 맞으면, 그럼 좋은거다"

 

"안맞으면, 그냥 잊어버려라"

 

이걸 종교라 부르는게 맘에 걸렸지만

 

"세금회피 목적이겠지, 난 괜찮아"
하고 생각했어요

 

"나한테 맞기만 하면 상관없었어요"

 

교재를 읽는 등의 모든걸 마친 후에,
첫번째 과제는

 

이른바 OTTR0라는 거예요.
기본적으로 일어섰다가 앉아요

 

그냥 이렇게요, 눈감은채로요

 

3피트 떨어진 곳에 다른 누군가가
같은걸 하고 있는데

 

난 그들을 대면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이언톨로지 전문용어로 말하자면

 

외계로 가는거예요.
그들이 외계화라고 부르는건데

 

내가 내 몸을 떠나는거예요

 

그건 저한테는 초월적인 경험이었고

 

저는 이랬어요, "이런 젠장"

 

"이건 정말... 와우"

 

책을 읽고, 강의 듣고 했어요

 

여러가지 선교 이벤트,
산타클라라에서도 했고요

 

"씨오그(Sea Org)에 참여해서 가능한한
빨리 적극 활동하고 싶어졌어요"

 

"고등학교 졸업 직후였죠"

 

"씨오그는 조직내의 가장 친밀한
모임인데요"

 

"정말정말로 이상을 믿는 이들이며"

 

"10억년의 계약을 맺는 사람들이예요"

 

저도 옛날에 했어요.
최대한 빨리 맺고 싶었죠

 

계약을 맺은 흔적을
아직 떨치지 못하고 있어요

 

"뭔가 좋은일을 한다고 생각했어요"

 

"인류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기 위해서요"

 

하워드의 말씀은, 수조년의
영겁의 세월동안 우리가 할일들은

 

현재 우리가 사이언톨로지 내에서
하는일에 달렸다고 했어요

 

(광기, 범죄, 전쟁이 없는, 능력발휘
가능하고 정직한 존재가 권리를 갖는 문명,)

 

(인간이 높은 곳으로 자유롭게 도약하는
세상이 사이온톨로지의 목적이다 - 론 허버드)

 

"스스로 이렇게 물었어요"

 

"인간은 뭔가?"
"우습게도, 제 대답은,"

 

"인간이 뭔지 알려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었죠"

 

"인간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나?
인간은 어디로 가나?"

 

"인간은 무엇은 하며 사는가?"

 

인생을 진짜로 알려면,
내가 인생의 일부가 되어야해요

 

몸을 낮추고 지켜봐야해요

 

구석진 곳, 존재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야 해요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가까이하며 친해져야 해요

 

상대방이 누군지 마침내 알기 위해서는요

 

당신도 실제로 그러셨어요?

 

예, 몽골 마적들과 지내기도 했고

 

음, 필리핀 피그미 족들과 함께
사냥하기 했어요

 

사실 21개의 서로다른 인종을
조사하기도 했어요

 

백인들도 포함해서요

 

(론 허버드, 사이언톨로지 창시자)
그렇게 내린 제 결론은

 

인간은 물질에 구현된
(론 허버드)

 

영적인 존재라는 것이었어요

 

육체적인 존재에서

 

인생의 상호작용에 이르기까지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나 위대한거죠

 

"결국 인간의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게 최종 결론이었어요"

 

"사이언톨로지를 이해하려면, 우선
창시자의 인생과 생각을 이해해야 한다"

 

"L. 론 허버드.
그는 왕성히 활동하던 작가였다"

 

"출판 도서의 갯수로 기네스북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천권이 넘는다"

 

"허버드는 대공황기에 싸구려 소설을
쓰면서 이름을 알렸다"

 

"작가들은 단어당 1페니씩 받았기 때문에
돈을 벌려면 많이 써야 했다"

 

"허버드는 두꺼운 방습지 롤 위에
빠르게 써제껴서"

 

"타자기 위에 땀을 흘릴 정도였다"

 

"'놀라운 과학공상소설'이라는 잡지에
기고하면서부터 그의 앞길이 트인다"

 

"아이작 아시모프 또는 로버트
하인라인 등의 작가들과 함께"

 

"허버드는 인간을 우주로 데려가는
임무에 대한 소설을 썼다"

 

"사이언스 픽션 분야가
그의 전문분야가 된것이다"

 

사이언톨로지 내용 상당수는

 

"그가 SF 소설의 형태로
예전에 썼던 것들이었어요"

 

"그는 놀라운 이야기를 꾸며내는
재능이 있었고"

 

"그는 상상해낸 이야기를"

 

"신학 이론으로 바꿔냈어요"

 

"진주만폭격 이후,
그는 구잠정 지휘를 맡지만"

 

"그는 여전히 위조에 뛰어난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이 일본 잠수함 두척을
침몰시켰다고 썼지만"

 

"사실은 오레곤주 해안에서
통나무를 향해 발포한 것이었으며"

 

"수중 자력 암석 위에
폭뢰를 떨어뜨린게 전부였다"

 

"실수로 멕시코 섬을 폭격한 후"

 

"그는 지휘관 직에서 해임된다"

 

"종전후, 허버드는 로스앤젤레스로 가서"

 

"그는 탐험가와 몽상가들의 작은
그룹에 안착한다"

 

잭 파슨스라는 열정적인 사람은

 

"제트추진 연구소 창업자 중 하나였는데"

 

"달 분화구 중 하나에
그의 이름을 따서 붙였죠"

 

"그는 상당히 과학적인 인물이었지만"

 

또한 흑마술 사교집단의
우두머리이기도 했어요

 

"그 집단의 이름은 OTO, 즉
Ordo Templi Orientis 였습니다"

 

"그들은 영국의 유명한 섹스마술사"

 

"알레이스터 크라울리의 가르침을 따랐어요"

 

"파슨스는 파사데나에 맨션을 갖고있었고"

 

"그들은 의식을 치뤘고,
여신과 같은 우상을 찾고 있었어요"

 

"적그리스도 탄생을 목적으로
수태시키기 위함이었죠"

 

"허버드는 여기에 와서
파슨스의 조수가 돼요"

 

"어느날 아름다운 대학신입생,
마조리 카메론이 문앞에 나타나요"

 

"그녀한테는 적그리스도 생산을 위한"

 

"성적인 의식에 참가할
적극적인 의지가 있었어요"

 

"그녀와 잭은 나중에 결혼하죠"

 

"그일이 있기전, 허버드는 잭의 여자친구
사라 노스럽과 함께 도망갑니다"

 

"사이언톨로지와 허버드는"

 

"훗날 그와 사라 사이의 관계를
확인하기를 거부해요"

 

"하지만 사라의 물건들을 통해
허버드와 지냈던 시간을 밝혀냈어요"

 

"허버드는 나보다 13살이 많았다"

 

"난 그가 태평양에 침몰한 배의
선장이며 전쟁 영웅인줄 알았다"

 

"그는 몇주씩 배타러 갔었고"

 

"태양빛에 눈이 상하고
허리가 부러지기도 했다고 들었다"

 

"이 모든것들은 전부다 거짓이었지만
난 그당시엔 몰랐다"

 

"난 그를 전적으로 믿었기 때문이다"

 

"사라가 허버드의 군시절
기록을 읽었으면 좋았을것이다"

 

"900페이지 서류 속에"

 

"허버드의 행동은 이례적으로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허버드는 전쟁중에 눈을 다치고
절름발이가 됐다고 했고"

 

"사이언톨로지의 기본이 되는
행위 덕택에 치료되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의 기록을 보면 그는 단지
가벼운 관절염과 결막염을 앓았다"

 

"우린 극심히 싸웠고"

 

"내가 결혼해주지 않으면 그는
자살해버릴 거라고 난리쳤다"

 

"난 그말을 정말 믿었기 때문에
우린 결혼했다"

 

"우린 포코노스 호수 위의
등대에서 겨울을 보냈으며"

 

"어느 끔찍한 밤이 기억나요. 난
잠들었고 그는 타이핑 중이었는데"

 

"45구경으로 내 옆머리를 내리쳤다"

 

"내가 자면서 미소지었다는 이유로,
딴남자 생각하는거 아니냐면서"

 

"난 일어나서 집을 나왔고,
얼어붙은 호수를 걸어갔다"

 

"끔찍했다"

 

"그는 날 떠나보내느니 차라리
날 죽이겠다고 항상 말했다"

 

"론에게서 얻은것중
유일하게 좋은건 내 아기였다"

 

"우린 뉴저지 엘리자베스로 이사갔고,
론은 다이어네틱스를 쓰기 시작했다"

 

"그는 1950년대에 그 책을
구상하고 착수했다"

 

"그는 돈많이 벌 방법은 종교를
만드는것 뿐이라고 여러차례 얘기했다"

 

"다이어네틱스를 통해 하려는게
바로 그거였다"

 

"수입을 얻을수 있는 종교를 만들어서"

 

"정부가 그에게서 세금을 징수하지
못하게 하는거였다"

 

"'다이어네틱스'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

 

"1950년대에 출판되기 시작한 이후로"

 

"미국과 전세계 많은 나라들에 퍼져나간다"

 

이 책이, 이 모든것의 배경입니다

 

그때문에 모든 문제가 생겼죠

 

"약 6천권 정도 팔릴거로 예상했는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서"

 

"몇달이 지나도 내려가지 않았어요"

 

엄청난 일을 시작한것만 같았죠

 

"정신건강의 현대과학"

 

이게 책의 기본 내용으로
받아들어졌어요

 

이걸 기반으로 해서 다른 모든것을
차곡차곡 쌓은거예요

 

마크 린더
(사이언톨로지 대변인, 1982 - 2007)

 

"'다이어네틱스'의 이론중 하나는"
(마크 린더)

 

큰 충격이나 매우 화나는 일을
발견해내서

 

"실제로 어떤일이 있었는지
정확하게 관찰할수 있다면"

 

"당신에게 영향을 주는"

 

사건의 근원이 없어지는 겁니다

 

"다이어네틱스는 당신의 심리가
양면적이라는 개념이예요"

 

"한쪽은 분석적 심리인데,
이건 완벽한 컴퓨터죠"

 

오류없이 모든걸 기억해요,
실수도 하지 않죠

 

"다른 한쪽은 반응적 심리예요"

 

"이건 노이로제, 불안, 공포가
내재된 곳이예요"

 

"이것들은 어디에서 오느냐?
인그램(engram)으로부터 와요"

 

"인그램은 기억과 같아요"

 

"어떤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그럼 교통사고의 이미지를 갖게되죠"

 

그는 사고당시 다친 충격을 갖게되죠

 

사고를 떨쳐낼수 없기때문에,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요

 

"야, 그깟 교통사고 잡아서 저멀리
던져버리지 그래? 하고 말한다면"

 

"그사람은 갑자기 사고로부터
자연스럽게 회복해요"

 

"그게 그를 사로잡고 있던거였고
육체가 바로 정신이기 때문이죠"

 

"감사관은 사이언톨로지의 실천가예요,
듣고 계산하죠"

 

"우리한텐 미터가 있어요"

 

"미터는 한 개인의
비정상적인 생각을 알려줘요"

 

"E-미터는 매우 강력한 기계입니다"

 

"거짓말탐지기의 3분의1 정도예요"

 

"거짓말탐지기는 호흡과
맥박까지 측정하잖아요"

 

"이건 캔이 두개 있고 전선이 있어서"

 

"감지 불가능할 정도의 전류가 흘러서
바늘을 통해 미터로 들어가요"

 

"사이언톨로지 교회에 따르면"

 

"인간의 생각의 질량을 측정할수 있는데"

 

생각이 질량을 갖는단 증거는 없어요

 

전류가 인체를 타고 흐르고

 

"정신적 질량이 증가할수록"

 

"회로의 저항 역시 증가해요"

 

"감사관이 이렇게 질문하겠죠"

 

"어머니과 다퉜던 일을 설명해봐라"

 

"아내의 행동에 진짜로
신경쓰이는 점이 뭐예요?"

 

"오늘 왜 화났어요?"

 

- "오늘 아내랑 싸웠어요"
- "예, 그렇겠죠"

 

"그건 같은 생각이었나요?"

 

"다시 얘기해보세요"

 

"점차 응답 결과값이 줄어들고"

 

"그렇게 감정을 방전시키게 됩니다"

 

"그럼 예전의 사건으로 다시
돌아가라고 요청하고요"

 

그럼 이러겠죠. "어머니가 나한테
혼내는듯한 목소리로 얘기했어요"

 

"이야기를 다시 서술하면서
감정을 방전시키게 되는거예요"

 

"프로이트식 치료와 매우 비슷해요"

 

"하지만 사이언톨로지에선,
좀더 깊이 질문하죠"

 

"갈수 있는데까지 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요

 

"감사관이 이럴수도 있죠.
뭔가가 미터에 등록됐는데"

 

- "뭐였죠?"
- "마음의 이미지가 떠올라요"

 

- "그 이미지가 뭐였나요?"
- "헛간이었어요"

 

"헛간 안에 들어갔나요?
이미지를 다시 떠올려보세요"

 

"네, 문을 열어보세요, 뭐가 보이죠?"

 

"마치 19세기 프랑스 같은데요"

 

"밖으로 걸어나오면 사람들이
옛날옷 입고있는게 보이고"

 

"E-미터에 따르면 그건 사실이예요,
실제 기억이죠"

 

"당신의 다른 기억들과 마찬가지로
진짜인거예요"

 

"멋지고 작고 부드러운 바늘,
모든게 정상이예요"

 

바늘이 올라가면 그걸 받는거고, 아시죠

 

생각을 많이 하다가, 바늘이
그냥 "풀썩"하면

 

"모든게 싹 날아가는 것만 같죠"

 

세타밥은 매우 빠르고 작은건데,
이래요, "두두두"

 

외계화라는 뜻이죠

 

감사 세션을 마치고 나오면
도취감에 젖게돼요

 

고백하는 마음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죠

 

누군가 "세션 들어가시는군요" 하면
듣는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질걸요

 

"잠들어 최면 상태에 놓이게 되니까요"

 

"사이언톨로지는 그 과정을 거꾸로해서
잠든 사람을 깨워내요"

 

"이른바 탈세뇌 되는거예요.
최면에서 깨어나죠"

 

"허버드씨, 그얘긴 마치"

 

"심리학 또는 정신의학의
연장선으로 들리는데요"

 

아뇨, 정신의학은 정신병자를 다루는거고

 

우린 정신병자와 아무 관련 없어요

 

- 정신분석의 한 형태가 아닌가요?
- 아뇨, 정신분석에선 누워서...

 

사이언톨로지와 그런 사람들을
연결짓지 마십시오

 

끔찍해요, 무례한거 아닌가요?

 

"L. 론 허버드가 처음 다이어네틱스
책을 썼을때"

 

"그는 이것이 심리학의 획기적
발전이라 생각했고"

 

"그만큼 인정받을거라 여겼어요"

 

"미국 심리학협회에 편지를
쓰기도 했는데"

 

"그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했죠"

 

그들의 눈에는,
심리학적 민속 예술 같았어요

 

"예를들어, '정화'란 용어를 썼는데"

 

"이것은 개인이 반응적 심리를
지워버렸다는 뜻입니다"

 

"무의식이 없어진거죠."

 

그에 따라 매우 기민하고
아주 유능해져요

 

이 생애와 전생의 충격적 기억을

 

모두 떨쳐버린 후에 정화될수 있어요

 

완벽한 기억을 지닌 사람은

 

정신질환을 절대 안겪어요

 

시력도 좋아져요

 

사이언톨로지 과정 이전과 이후의
사람들을 테스트해봤는데

 

그들의 IQ가 일정하게
상승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가 만들어냅니다"

 

"그들을 정규적으로,
정기적으로 만들어냅니다"

 

"개별화 노력도 분명히 해야하죠"

 

"개인의 숨겨진 측면..."

 

"론은 여기저기서 강연을 했다"

 

"큰돈을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 들어올 돈을 위해서였다"

 

"그 사람들은 다이어네틱스
트레이닝을 위해서"

 

"1950년대에 1인당 500달러씩 냈다"

 

"그가 사람들의 돈을 갈취하며
사기치고 있다고 저는 느꼈다"

 

"손을 맞잡고 앉아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가짜 기억을 주입하면"

 

"그들은 감화되어서 이렇게 얘기했다.
'아, 전부다 기억할수 있겠어요'"

 

"추종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그는 스스로 구원자 또는 영웅이라고"

 

"자신이 신적 존재라고 믿기 시작했다"

 

"그는 전적으로 확신했다"

 

"인류의 정신적 질환을 치료할수 있다고"

 

"이것이 아직 널리 퍼지지 못한 이유는"

 

"의학계가 아픈 사람들을 내버려둔채"

 

"기득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정신과 의사들이 그를 병원에
집어넣을까봐 두려워했던것 같다"

 

"그는 점점 결벽증 환자,
끔찍한 인간으로 퇴화해갔다"

 

"허버드가 의사의 진찰을 받지 않으면
헤어지겠다고 사라는 협박했다"

 

"그러자 허버드는 아기를 납치해서
쿠바로 데려갔다"

 

"그는 아기를 돌볼 능력이 안됐기에"

 

아기를 어떤 모녀에게 맡겨 키우게 했는데

 

둘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아기를 닭장 같은데다 가둔 모양이예요

 

"그가 나한테 전화해서
아기를 죽였다고 말했다

 

"아기 시체를 잘게 잘라서
강에다 버렸다면서"

 

"다 내탓으로 돌렸다"

 

"그러더니 다시 전화해서
아기는 아직 살아있다고 전했다"

 

"이런식으로 끝없이 계속됐다"

 

"허버드가 미국으로 돌아오자"

 

"사라는 그에게 이혼하자고
딸 양육권을 달라고 설득했다"

 

"우리가 이혼할때 그는"

 

"나한테 한푼도 안남겨주기 위해서
우리 공동계좌를 전부 없애버렸다"

 

"허버드 역시 얼마못가서 돈을 탕진한다"

 

"'다이어네틱스'는 훌라후프 같은
일시적 유행으로 드러났지만,

 

"허버드는 아직 생각이 있었다"

 

"그는 다이어네틱스 이론을 다시 모아서
'사이언톨로지'라는 종교를 만든다"

 

그는 더많은 과학과 조직을 추가한다

 

E-미터와 함께 회비 제도를 만든다

 

"정화되기 위한 모든 단계에
가격표가 붙었다"

 

당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어떻습니까?

 

탐욕적이죠

 

전부다 돈벌기 위함입니다

 

허버드는 처음부터 알고있었어요
(토니 오테가, 언론인,
"언더그라운드 벙커" 블로그)

 

"사람들이 이 상담에
아낌없이 돈을 낼것임을요"

 

그래서 점점더 많은
레벨을 만들어 발표했어요

 

"높은 레벨을 위해 지불하는 강의료가
진짜 큰 수입이었어요"

 

"수천달러에 이르렀거든요,
가격이 점점 올라갔어요"

 

"이러면서 사이언톨로지는
이런 생각을 주입하기 시작해요"

 

"이건 오로지 허버드의 말씀이다"

 

"원하는 영적 만족감을 얻기 위해선
우리 그룹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

 

"허버드 사이언톨로지 대학, 합격반,
인증서와 상장 부서"

 

앤서니 필립스 씨가 정화 상태를
획득했음을 인증합니다

 

"많은 회원들이 자유를 향한
허버드 과정에 돈을 내면서"

 

"교회 금고엔 수억달러의
돈이 넘쳐난다"

 

"처음부터 허버드는 수익금을
정부 세금으로부터 지켜내려 했다"

 

"사이언톨로지 교회는 1967년
비영리 종교단체란 명분으로

 

"연방 징세 대상에서 제외시키려는
법원 판결을 얻어내려 시도했습니다"

 

"연방법원은 연방세 면세 요청을
거부했는데"

 

"1955년부터 1959년까지
교회 수익의 일부분이"

 

"허버드와 그의 가족 등의 사적
이익을 위해 쓰였다는 이유였습니다"

 

"ABC 뉴스는 허버드 씨에게
인터뷰 요청을 계속 했지만"

 

"그가 자리에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1960년대말 국세청은 조세회피
의혹으로 허버드 조사를 시도하지만,

 

허버드는 미국을 떠나 피신한다

 

그러는동안 다이어네틱스는 3개
대륙으로 퍼지면서 베스트셀러가 된다

 

"정말 대단했어요"

 

감정과 믿음의 강력한 혼합이었고

 

거기에 사로잡혔어요

 

접착제로 붙여놓은 것처럼 강력했어요

 

거기서 빠져나올 방법은 없었죠

 

하나 엘트링엠 휘트필드
(전 씨오그 멤버, 19년간 사이언톨로지)

 

"저는 깊이 믿었어요"
(하나 엘트링엠 휘트필드)

 

"우리가 세상을 구할거라고요"
(하나 엘트링엠 휘트필드)

 

이런 위치에 있다는 사실이
매우 다행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죠

 

"그러던 어느날"

 

"저를 씨프로젝트에 초대한다는
편지를 받았어요"

 

"극히 비밀스런 내용이었어요"

 

"아무에게도 얘기하면 안되었고"

 

"저는 황홀한 기분이었죠"

 

"허버드와 일할수 있는 기회였고"

 

"저는 서명하면서, '좋아!' 했어요"

 

제인생 최대의 모험이
시작되는 듯했어요

 

"카나리 제도 라스 팔마스행
야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해서 아침 6시쯤에"

 

"택시 타고 도크로 내려갔어요"

 

"흔들거리는 사다리를 타고
배 위로 올라갔더니"

 

"펼쳐진 광경에 눈을 의심했어요"

 

"너무 낡아빠진 배였어요"

 

"낡고 더러운 점프슈트를 받았는데"

 

"한쪽팔은 없고 다른쪽 팔은
거의 절반이 떨어져나갔어요"

 

"그리고 일했어요.
배 곳곳을 문지르고 청소했어요"

 

"그 더운 곳에서,
고되고 힘겨운 일이었죠"

 

"허버드는 매일 배로 내려와서
담배 피우며 그의 왕국을 살펴봤어요"

 

"저녁식사 후에 그가 웰 갑판에
있던 우리한테 오더니"

 

그가 와서 우리랑 같이 모여서
얘기했어요

 

"당시 그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을 거예요"

 

"뒤로 기대어 앉아서 우주를 바라봤죠"

 

"은하수와 성단을 가리키며 말했어요"

 

"제5의 침략자들이 저위에 있다"

 

"그들의 옷차림과 말투가 저렇다"

 

"하늘에 뭐가 지나갔는데 보이느냐?"

 

"그가 가리키자, 우린 전부 이랬죠,
'예, 보입니다, 보여요'"

 

"저건 그들의 우주선이고"

 

"제4의 침략자 부대이다"

 

"제5의 침략자들이 들어왔고"

 

"그들의 태양계 이름은
스페이스 스테이션 33이고"

 

"제4의 침략자 부대가 거기 있는데"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거기 있었는지 누가 알겠느냐"

 

"그렇게 넋놓고 앉아있었어요"

 

"바닥에 핀 떨어뜨리는 소리도
들릴 정도였죠"

 

"그는 우리를 감정적으로 사로잡고
그곳에 붙잡았어요"

 

그의 손바닥 위에, 그가 원하는대로요

 

그는 우릴 가졌죠

 

"1960년대초, 허버드는
여러 나라로부터 수사를 받는다"

 

"그의 해결책은 바다로 나가는 거였다"

 

"그는 스스로 사이언톨로지 해군
즉 3척 함대의 제독이 되었다"

 

"선원을 모집하기 위해,
그는 Sea Organization을 창설한다"

 

"이른바 씨오그(Sea Org) 회원들은
교회의 성직자와 같았다"

 

그들은 지중해에서
항구와 항구 사이를 누볐고

 

며칠동안 나타났다 사라지고,
다른 방향으로 항해를 떠났어요

 

영국 그레나다 TV의
매우 적극적인 기자 한명이

 

그를 찾아냈어요

 

"슬레이트 원, 테이크 원"

 

"허버드가 카메라 앞에 섰던
몇안되는 경우중 하나였어요"

 

이 배위에서 뭘 하고 계신가요?

 

(1968년 7월)
저는 고대 문명을 연구하고 있어요

 

그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내려 하고요

 

그들이 멸망하고 죽은 이유가
무엇인지 말이죠

 

"허버드는 스스로 전생에
여러 삶을 겪었다고 믿었고"

 

"지중해에서 베네치아 왕자로서"

 

이탈리아 왕자로서 말이죠

 

사실 전생의 기억을
명확히 표현할수 있는

 

의식을 수행해볼수 있다는게
매우 흥미로워요

 

"그는 해안가를 따라 보물을 묻어놨었고"

 

"보물 은닉처를 찾아내고 싶어했어요"

 

"우리 모두 그것에 열광하고 흥분했어요"

 

"종잡을수 없는 지시도
우린 그냥 따랐어요"

 

그분을 위해선 죽을수도 있었죠

 

"당신은 가끔씩 한밤중에 깨서
이런 생각 안하십니까?"

 

"날 환상적이라고 믿어주는 신도들과
함께하는 배 위에 내가 살고 있구나"

 

그들은 날 환상적이라고
생각 안할걸요

 

그들이 내 명령을 몇번이나 안듣는지
실제로 아시면...

 

"허버드는 벌칙과 징계 시스템을
고안하기 시작했어요"

 

"그는 그걸 윤리라고 불렀죠"

 

"감사관이 감사 세션 중에
실수를 할경우 벌칙은"

 

"선체로부터 추방이었어요"

 

"네가 이러이러한 잘못을 했으니
우린 너의 잘못을 깊숙히 치유한다"

 

"그러면서 배 밖으로 보내버렸죠"

 

"30 피트, 35 피트"

 

이건 오프더레코드니까,
보도하지 마세요

 

사이언톨로지는 제가 이끌었을 때에
훨씬더 명확히 임무를 수행했어요

 

최근 몇년간은 제가
대표로서 이끌지 않았어요

 

가혹행위가 있었겠지만,
나같으면 비밀로 할거요

 

진짜 미쳐버릴것 같다고
생각하신 적은 없나요?

 

예, 있었죠

 

스스로 절대 안미쳤다고 믿는 사람이

 

진짜 미친 사람이죠

 

1970년대말, 지중해 어느 항구에서도
사이언톨로지 함대를 환영하지 않게된다

 

허버드는 미국으로 배를 돌려서,
플로리다에서 몰래 상륙한다

 

국세청의 징수를 피하기 위해서
그는 남은 생애동안 도피한다

 

"가입 1년반 후에 우린 결혼했고"

 

"캘리포니아로 이사했어요.
저는 작가가 되고 싶었고"

 

"아내는 사이언톨로지를 공부했죠"

 

"그 직후 아기가 생겼고, 우리의
지인들은 사이언톨로지스트 뿐이었어요"

 

저는 낮엔 가구 배달원으로 일하고
밤엔 글을 썼어요

 

"그리고 주말엔, 아시죠,
감사관으로 활동했죠"

 

"행복한 순간을 떠올려보세요"

 

"거기엔 사회적 측면도 있었어요.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니까요"

 

"재미있는, 친절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어요"

 

인생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었죠

 

(1970년대 중반, 로스엔젤레스)
(구름위 8마일 높이에서 떨어졌다네)

 

(들쭉날쭉한 하늘 위에
내마음도 찢어져)

 

(그냥 불쑥 그랬어)

 

(내 상황이 어떤지 알고 싶어서)

 

(예, 예, 오예)

 

(내 상황이 어떤지 알고 싶어서)

 

"언론으로부터 숨어있는 동안에도"

 

"허버드는 교회 활동 지도에는
매우 열성이었다"

 

"특히 헐리우드에서 그랬다"

 

헤이트-애쉬버리 시대 직후였어요

 

"사이언톨로지의 홍보 포인트는
'마약 없이 날아오르자' 였어요"

 

"사람들이 만나서 생각을 탐색하고"

 

"유명인들도 자주 만날수 있는
곳이었던 거예요"

 

"그레이트펄 데드의 멤버,
레오나드 코헨"

 

"록 허드슨"

 

"유명인 센터도 세웠어요"
(유명인 센터, 1969년 구매)

 

"유명 연예인들을 끌어들여서"

 

"종교 마스코트로 쓰려는 것이었죠"

 

스타덤이 신기루와 마찬가지인
헐리우드 산업에서는

 

(킴 마스터스, 헐리우드 언론인)
"사이언톨로지가 약간의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길을 열어줬어요"
(킴 마스터스)

 

그걸 깨고 들어가려면
완고한 거부 역시 이겨내야 했어요

 

집중하는데 도움을 주는듯한,
스스로 나아지는 듯한 느낌을 주고

 

좀더 명확한 느낌도 주죠.
그러니 매력있죠

 

사이언톨로지에서 배웠던 믿음과
훈련은 저한테

 

매우 귀중했어요

 

론 허버드를 만나보신적 있으세요?

 

만나고 싶어요, 영광스럽겠죠,
그가 정말 똑똑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제가 유명인 센터에서 일할 당시"

 

다양한 사람들을 섭외했어요

 

"프리실라 프레슬리,
물론 존 트라볼타도요"

 

"조니, 그는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그는 재미있고 멋졌어요

 

"어디서든 파티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존 트라볼타는 젊은 나이에
첫 영화에 출연했어요"

 

"곤란을 겪고있는 청년이었고,
도움이 필요했죠"

 

"동료 배우들이 약간의 사이언톨로지
소개를 해주었고"

 

"그녀가 다이어네틱스 책을 줬고,
존은 황홀해했죠"

 

오디션도 막 나갔고

 

어떤 일이든 다
해낼수 있을것만 같았어요

 

(반창고를 붙였어...)

 

"바로 반창고 광고 계약했고요"

 

(당신이 군생활을 시작하면...)

 

"이것저것 계약했고,
드라마 섭외도 들어왔어요"

 

물론 계약했죠. 엄청 큰거였어요
"웰컴백, 코터"

 

(고무 호스로 네 코나 문질러!)

 

(웰컴백...)

 

"70년대말, 80년대초에"

 

"존 트라볼타는 사이언톨로지의
최대 스타였다"

 

"스팽키는 교회내 트라볼타
전담 연락 임무를 맡았고"

 

"제작, 팬클럽, 언론 분야에서
지원했다"

 

"그들은 가까워졌고, 스팽키의
결혼식에 트라볼타도 참석한다"

 

"조니가 사이언톨로지에 처음 입문할때"

 

"그는 스스로 자신감이 없었어요"

 

(사이언톨로지 출판물)
"하지만 곧 자신감을 주입받고"

 

"공포증 유인과정을 거쳤죠"

 

"지금 관두면 모든게 다 물거품이다"

 

조직 안에 있으면,

 

좋은 일은 모두다
사이언톨로지 덕택이예요

 

안좋은 일은 전부다 스스로 책임이죠

 

(사이언톨로지 출판물)

 

"초기엔 매우 논리적으로 전도해요"

 

"모든게 말이 되죠"

 

그러다 이른바 브릿지로 올라가면
감사를 받는데, 이건 좋아요

 

근데 그다음것은 별로 안좋은데요,
내용이 말도 안되고요

 

돈을 이미 냈으니까,
그다음것도 하는거예요

 

"브릿지, 사실 메타포인데요"

 

다리 아랫쪽에서 시작해서
다리 위쪽까지 가는거예요

 

인식의 크기죠

 

(사라 골드버그,
27년간 사이언톨로지. 최고레벨 도달)
"맨 아래에서 시작할땐"

 

"아무것도 인식 못해요"
(사라 골드버그)

 

"그러다 윗단계로 가면
훨씬 많은걸 인식하죠"

 

당신이 누군지, 당신의 영성,
타인과의 관계 등이죠

 

"브릿지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개인의 능력도 상승하게 되어있어요"

 

"또 OT 레벨이라는게 있는데"

 

"작동 세탄(Operating Thetan) 이죠"

 

"세탄은 영적인 존재예요,
인간의 영혼이죠"

 

"당신은 어느 레벨까지 도달하셨어요?"

 

OT 8까지요. 최고 레벨이죠
그것보다 더 높은 레벨은 없어요

 

처음부터 듣는 얘기들이 다

 

자신들이 얻을수 있는 능력치에
관한 것들이예요

 

항상 그얘기죠.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레벨의 사람들

 

그들은 물체도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고

 

사건, 에너지, 공간, 시간을
통제할수 있고

 

전 진짜 좋아보였어요. 이랬죠.
"와, 이거 굉장하다"

 

"저는 마침내 OT 3까지 갔고"

 

"항상 말로만 들어왔던
비밀 자료들을 받아볼수 있게됐죠"

 

"그건 허버드가 자필로 쓴거였어요"

 

"이 자료는 서류가방에 잠궈 신경써서
보관해야 해요, 이렇게 써있거든요"

 

"이 자료가 유출되면
사람들이 위험해진다"

 

"준비되지 않은 이들이 읽으면
그들이 피해를 볼수 있다"

 

그걸 읽어봤어요. 그런데...

 

말도 안됐어요

 

막써댄 스토리가 말도 안됐어요

 

제가 한동안 이렇게 생각했던게 기억나요
"이건 어쩌면 정신병 테스트 같다"

 

"실제로 믿는 사람은 추방당하는거
아닌가, 아마도 그런것 같다"

 

물론 그렇지는 않았죠

 

지구가 몇조년 전에 창조되었다는
얘기를 하면서

 

어떤 사람, 스페이스 가이...

 

감옥 행성, 갈락틱 오버로드.

 

사람들이 붙잡히고 납치되어
지구 행성으로 오게되고

 

그들을 화산에 데려가서
A-폭탄으로 다 죽인대요

 

우와

 

학교 다닐때 지질학을 배웠는데

 

그 화산들은 7천5백만년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어요

 

잃어버린 영혼들이 떠돌고 있으니,
우리가 다 잡아 없애야한대요

 

"뭐? 도대체 무슨 소릴 하는거야?"

 

자구책 얘기는 수긍하겠어요,
'정화'되는것도 가능해요

 

부정적 감정도 지울수 있고요

 

하지만 이건 대체 뭐죠?

 

"사이언톨로지 상위 레벨로 올라가면"

 

창조 신화에 대한 설명을 듣게되죠

 

"7천5백만년 전 이야기인데"

 

"1950년대 미국과 매우 비슷한
세계에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허버드의 육성)
"그 시간과 공간에 사는 사람들은"

 

"그시절 사람들 옷차림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돌아다녀요"

 

"사람들이 운전하는 자동차도
완전히 똑같고"

 

"길거리의 모습도 완전히 똑같아요"

 

"매우 비슷한 세계와
비슷한 문제들이 존재하는데"

 

"그중 하나가 인구 증가죠"

 

"최고 지도자로서 제누(Xenu)라는
사람을 선출하는데"

 

"제누라는 이름의
은하계 동맹의 전제군주가 있어요"

 

"인구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사람들을 불러들이는데"

 

"세무조사를 명분으로 삼아서요"

 

"그리고 그들의 심장에
글리콜을 주사해서 냉동시켜서"

 

"상자 여러개에 포장해서
우주선에 실어서 보내요"

 

"DC-8 우주선은 그당시 우주선을
정확히 복사한 거예요"

 

"이들은 티지악이라는 감옥 행성에
오는데, 그게 사실 지구예요"

 

"이 냉동인간들을 화산에 던져요"

 

"그리고 각 화산 정상에
수소폭탄을 떨어뜨려요"

 

"이때 육체에서 이탈한 영혼들이
바로 세탄이예요"

 

"떠돌아다니다 잡힌 세탄들을"

 

"영화관에 강제로 앉혀요"

 

"3D, 엄청 훌륭한 영화관에요"

 

이들에게 보여주는 영상은
임플랜트예요, 허버드가 갖고있어요

 

"모든이들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정신과 의사들도 마찬가지죠"

 

"이들은 그런식으로 교묘히 빠져나갑니다,
사람들에게 전기충격을 주면서요."

 

"아기가 태어나면 세탄이
아기의 몸속으로 스며들어가고"

 

"그순간 바로 아기의 영혼이 되는겁니다"

 

"한 육체에 1개 이상의 세탄이
들어갈수 있어요"

 

"수백, 수천 세탄도 가능해요"

 

"이들이 바로 우리의 노이로제,
공포, 걱정의 근원입니다"

 

"그리고 E-미터를 스스로 작동시켜요"

 

"혼자 하는겁니다. 정신을 스캔해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외계 생물체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서죠"

 

찾아냈으면, 그들한테
나가라고 명령해요

 

"감사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저한테 들어온 죽은이들의 영혼들을"

 

"어떻게 찾아낼지 모르겠더라고요"

 

"제몸 안에서요"

 

전 정화됐어요.
신께 맹세코 전 정화됐다고요

 

사람들이 실제로 쇠약해지죠,
신경쇠약 말입니다

 

몸안에서 들끓는 것들에 대한 생각을
너무나 많이 하기 때문이죠

 

"그 얘기들을 진짜로 믿게되면,
스스로 미칠수도 있어요"

 

"그렇게 자기성찰했던 몇년동안"

 

저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어요

 

그동안 제가 너무 나빴고,

 

그런 스스로를 대면하지 못했다고요

 

당시엔 알지 못했지만

 

그때 생긴 우울함은 몇년동안 이어졌고

 

"가장 끔찍했던건 허버드가"

 

"더많은 감사 작업을 하라고
시켰던 것이었어요"

 

"내안에 숨겨진 칼을 찾아내야만 했어요"

 

가상의 칼을요, 이 모든 고통을
일으키는 가상의 칼요

 

"이런 감사 과정이 계속됐어요"

 

"전혀 도움이 안됐어요.
사실 저혼자 남겨져선 안되는거였죠"

 

"화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저는 거의 즉각적으로 합리화시켰어요"

 

"그래야만 했어요"

 

그가 하는 일에 대한 설명 없이는

 

사이언톨로지 게임을 계속할수가 없었죠

 

"믿음의 한 방법이 있어야만 했고"

 

"우리 모두가 그런 상태에 놓였어요"

 

"마인드 콘트롤의 일부였고"

 

"광신적 집단 조작의 일부였어요"

 

"그는 우리에게 그걸 하는 마스터였고"

 

"우린 그걸 받아들여서
그담부턴 우리 스스로 했어요"

 

"그로부터 전 결심했어요"

 

저는 앞으로 절대 폭군의 명령을
따르지 않겠다고요

 

하나는 1984년에 교회를 떠난다

 

"허버드는 스스로 자신이
제정신인지 궁금했고"

 

"실제로 중견 그룹에 편지를 써서
정신질환 관련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어요"

 

"실제로 도움을 받은적은
전혀 없었지만요"

 

"제생각에 그의 사이언톨로지 창시는
실제 자가치료의 한 형태였어요"

 

"그가 만약 사기꾼이었다면, 어느 순간
돈을 챙겨 도망갔을 거예요"

 

"하지만 그는 도망친 적이 없어요"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E-미터에 쏟아서"

 

"스스로의 마음속에 무슨일이
생기는지 이해하려 애썼어요"

 

"허버드는 강력한 세탄이 자신을
지배한다면서 점점 편집증적으로 변했다"

 

"정규 감사활동이 세탄을 쫓아낼만큼
강력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래리 라이트가 그의 책을 연구하던중,
어떤 신도와 인터뷰를 녹화했는데"

 

"그는 세탄을 쫓아내도록
허버드를 도와줬다고 한다"

 

그는 BT, 즉 바디 세탄을 없애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한테 기계를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기본적으로 세탄을 몸밖으로
내보내서 파괴하는 기계었죠"

 

파괴해요. 그럼 육체도 죽는거죠

 

- 자살 미션이었나요?
- 기본적으로 그렇죠, 예

 

(사지 포스, 17년간 사이언톨로지)

 

"전 그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요"
(사지 포스)

 

"그냥 겁만 주려고 했죠"

 

예전에 니콜라 테슬라의
작업에 대한 책을 읽었었는데

 

"테슬라 코일을 만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다 하고 생각했어요"

 

"E-미터에 꽂을수 있는 전극을
몇개 갖고있었고"

 

"캔에 연결했을때 버튼을 올리기만 하면"

 

"기계가 작동하는 거죠"

 

그가 실제로 했나요?

 

제가 알기론, 그는 제 E-미터를
폭파했어요, 태워버렸죠

 

사이언톨로지는 실제로 허버드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여행입니다

 

"그속으로 깊게 들어갈수록,
점점 허버드처럼 변해가죠"

 

(1986년 1월 27일)

 

고맙습니다

 

(데이빗 미스캐비지) 1980년,
허버드 님은 2선으로 물러났습니다

 

방해받지 않고 저술과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는 이제 다음 OT로 이동하셨습니다

 

OT 리서치 레벨로 말입니다

 

이 레벨은 우리중 어느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던 것이며

 

이 레벨은 사실 외부 상태에서 수행되며

 

이는 완전히 육체의 외부에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이 OT 레벨에서는, 육체는 단지

 

거추장스러운 것이며,
OT 획득의 장애물일 뿐입니다

 

따라서 2000시간에,

 

1월 24일 금요일에

 

L. 론 허버드는 육체를 버렸습니다,
그의 생애는 총

 

74년 10개월 11일이었습니다

 

어떤분들은 슬픔을 느끼시겠지만

 

허버드님은 전혀 슬퍼하지 않았고,
안슬프실 겁니다

 

"허버드는 1986년 발작으로 사망하지만"

 

"후계에 대한 계획을 전혀 안남겼다"

 

"야망있는 데이빗 미스캐비지가 앞장서서
정적들을 굴복시키고 거래하여

 

"교회의 권력을 장악하고
새로운 세대의 간부들을 심는다"

 

우리 모두 현상황을 잘 마무리해야 하고

 

앞으로 해야할 일들에 착수해야 합니다

 

"제가 미스캐비지를 처음 만난건
83년이었어요"

 

그는 허버드와 헤멧 지부 사이를
오가던 사람이었죠

 

오가면서 메시지를 전달했어요

 

"전 조직내에서 제방식으로 일했고,
미스캐비지는 제가 일하던"

 

플로리다로 내려오곤 했어요,
우린 점차 친한 친구가 됐죠

 

2001년엔 미스캐비지와
직접적으로 일하게 됐어요

 

톰 드폭트
(1986~2005년 사이언톨로지 임원)

 

"함께 앉아서 스카치 한잔씩 마시면서"
(톰 드폭트)

 

"그의 교회 얘기를 전부 들어줬고요"
(톰 드폭트)

 

"그의 관점에서 보는 관련 인물들
얘기도 들었죠"

 

솔직히 그건, 그건, 끔찍했어요.
무서웠어요

 

"사이언톨로지 이론에 따르면 세상엔
98%의 선인과 2%의 악인들이 있어요"

 

"사실은 그 반대라는걸 저한테
납득시키려 그는 무척 노력했어요"

 

2.5%는 괜찮지만 나머지는
악하고 나쁘다는 것이었죠

 

어쩌다보니 그런 사람들이 자신한테
떠넘겨져서 주위에 있다는 얘기죠

 

그는 극도의 결벽증 환자예요

 

마티, 미스캐비지한테
진실한 믿음이 있나요?

 

음, 예

 

(마티 래스번, 1987~2004 미스캐비지의 측근)
"그는 계속해서 믿어야하죠"

 

"그가 이성적으로 돌아보거나"
(마티 래스번)

 

"제 관점대로 종교를 보기 시작하면"
(마티 래스번)

 

"그는 파괴될 테니까요"

 

그는 그냥 깨닫게 될거예요

 

그는 제가 한것들보다
훨씬더 심한짓을 해왔으니까요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괴롭혔고

 

음, 그덕분에 최상층까지
올라갈수 있었던거죠

 

그덕분에 그자리에 머무를수 있는거예요

 

"데이빗 미스캐비지는 11살때
부모와 함께 교회에 입문한다"

 

"어릴때부터 그의 야망은
허버드의 눈을 사로잡았다"

 

"허버드가 영화감독이 되고자 했을때
미스캐비지는 카메라 조수가 된다"

 

"천재적인 감사관이었고, 사이언톨로지
덕분에 천식이 나았다고 했다"

 

"그는 교회의 이른바
일반 청부업자가 되었고"

 

"곧 행동대장이라 불리게 된다"

 

"교회에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하는 사람."

 

"비판자들을 공격하여
무시무시한 악명이 높아졌다"

 

"사이언톨로지는 지난 25년간
언론에 때때로 오르내렸습니다"

 

"거의 종교로서 활동한 기간 만큼이죠"

 

"사이언톨로지는 추행으로 많은이들을
적으로 돌린 교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수십억달러 규모의
언론재벌로부터의

 

"또 세계의 진짜 권력,
세계 정부로부터의 공격입니다"

 

그들은 적들을 매우 심각히 다룹니다

 

이는 60년대 허버드의 정책에서 출발하죠
"우린 방어 대신 공격만 한다"

 

"그들은 아직도 따르고 있어요,
그걸 '페어게임'이라고 부릅니다"

 

"사이언톨로지를 비판하는 모든이들은
'페어게임'이예요

 

무슨 얘기를 들었든,
무슨일을 해야하든

 

법에 위반되든 말든, 상관없어요

 

"가장 좋은 사례는 70년대 중반 일인데"

 

"사이언톨로지 신도들이
법무부와 국세청에 잠입해서"

 

"중요 자료들을 빼냈어요"

 

"FBI가 사이언톨로지 교회를 수색했어요,
당시 최대규모 수색이었죠"

 

세상에, 건물이 FBI로 가득찼고,
물건들을 가져나가는 거예요

 

완전 난리였죠

 

"당연히 허버드한테 책임이 있었지만,
그는 공모자 혐의로 불기소됐어요

 

"부인인 매리 수 허버드가 감옥갔고,
그밖에 10명이 감옥갔어요"

 

그게 제가 막 일을 시작했을 때였죠,
저랑 미스캐비지가 20대 초반이었어요

 

미 역사상 최대 국내 스파이 작전을

 

일으킨 그룹으로부터 다 빼앗았어요

 

사무실로 쳐들어와서 사람들에게
누명씌우고, 그게 교회의 활동인가요?

 

LA타임즈 기자가 한명 있었는데

 

사이언톨로지 취재중에
그의 개가 독살당했어요

 

"이야기를 취재하는 중에 반복해서"

 

"사이언톨로지를 극도로 위험한
편집증적 조직으로"

 

"묘사하는 전직 신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사립탐정을
고용하기도 했고, 전 두번 고소당했어요

 

경제적 피해, 수년간의 괴롭힘

 

가태침입, 구타

 

그여자를 쫓아갔어요, 공항까지

 

개인 통화기록을 몰래 알아내고

 

타이어에 구멍내고 창문 깨트리고

 

전 닭장에 갇혔다고요

 

위험하고,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사기꾼들

 

악몽이죠

 

십수명이 이야기를 법정에서
증언하여 입증했습니다

 

그게 다 거짓 증언입니까?

 

그들 모두 한방에 앉아서
증언을 위해 서로 입을 맞췄을겁니다

 

"대변인으로서 제 역할은"

 

질문을 회피하거나 책임을 돌리거나

 

적절한 답변을 해주거나,
당시 제가 믿는 바를 얘기하는 거였죠

 

마이크 린더 씨를 환영해주세요

 

사이언톨로지 신도들은 이 종교를
인류 구원을 위한 종교로

 

받아들이고 인식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행위가 교회를
지키는거라 믿는 경우엔

 

얼굴색 안변하고 거짓말하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허버드씨가 말하길

 

"전과 없는 사이언톨로지 비판론자들은
찾아볼 필요도 없다"

 

- 그말을 믿나요?
- 물론이죠

 

- 당신들의 적은 무조건 범죄자인가요?
- 예, 그렇게 믿습니다

 

"비판론자"들을 잠재우고자
어떤 노력도 한적 없고

 

현재도 안합니다

 

"아뇨, 그런일은 없습니다"
"오, 우린 그런일 절대 안합니다"

 

하지만 많은 내부자들에 따르면

 

허버드는 자신을 가로막는 이들을
점점더 처벌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이른바 재활 프로젝트 포스를
만들었습니다"

 

"줄여서 RPF라고 부르죠"

 

감옥 캠프였어요,
재교화를 위해 가는 곳이죠

 

"그게 할리우드 본사 7층에 있었는데"

 

(태평양 지역 명령본부, 할리우드)
"전복적인 생각을 품은 회원들을"

 

(태평양 지역 명령본부, 할리우드)
"재교화시키는 밀폐된 공간이었다"

 

"스팽키는 RPF로 보내졌는데"

 

"교회의 길에 반대하고 상관의
의학치료를 거부했다는 이유였다"

 

"물론 전 큰 실수했다고 생각했어요"

 

거기 갔더니 저같은 사람이
200명쯤 있었어요

 

"그렇게 많은 조직내 행동가들이
한꺼번에 타락의 길을 걸은거죠"

 

"RPF는 재활 프로젝트 포스를 뜻합니다"

 

이것은 오직 씨오그 회원들의
편익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스트레스 받거나 일을 잘하지
못하는 회원들이 생기면

 

"여기와서 가벼운 종류의 일을 하게되고"

 

"하루에 5시간 감사 작업과
사이언톨로지 훈련을 하게됩니다"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우린 거기서, 세상에, 30시간
연속해서 일하고 3시간 쉬었어요

 

힘든 노동을 했죠

 

창틀을 와이어 브러시로 닦거나
사포로 문지르고 또 문질렀어요

 

페인트 냄새 마시면서요

 

"식사도 우선 정직원들이 먼저 먹은후
우린 그들이 남긴걸 먹었죠"

 

"음식 찌꺼기 같았죠"

 

"지붕에 걸린 매트리스가 있었는데
축축하게 절었고 지저분했어요"

 

"거기 가서 3시간 자요"

 

"때때로 탈락하더라도
무조건 거기 가서 자야만 했어요"

 

"저한텐 아기가 있었는데
제가 RPF 갔을 당시 10개월이었어요"

 

"아기를 카뎃오그에 데려갔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조직이었죠"

 

그러다 RPF에 있는동안 임신을 했어요

 

"벽 문지르고 음식찌꺼기 주워먹고"

 

"임신했고 제 아기 걱정도 너무 됐어요"

 

"스팽키가 있을당시, 씨오그 멤버들의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떨어져

 

"카뎃오그에서 길러졌다"

 

"부모의 책임 때문에 주의가
산만해지는걸 막기 위해서"

 

"행성을 깨끗히 하기 위해서였다"

 

"씨오그 회원들은 낙태하라는
압력을 자주 받았다"

 

"교회가 자녀를 갖는것을 비실용적인
부담으로 봤기 때문이었다"

 

"처음엔 이래요.
'이건 황당해, 미친짓이야'"

 

그러다가 타협하면서 이러게 되죠

 

"분명히 내가 간과하고 있었던
다른 문제를 해결해야겠구나"

 

"아마 그분들이 나 잘되라고
이렇게 해주시는 거겠지"

 

"쉽게 믿기힘든 기괴한
이야기들이 정말 많아요"

 

그들이 저한테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
비공개 상영회를 열어달라고 했어요

 

"저는 대답했죠. '예?'"

 

"전 그남자의 인생에서 도망쳐
나왔어요, 그를 버렸다고요"

 

"그런데 이제와서 비공개 상영회를
주선해달라고? 그게 대체 무슨..."

 

"뭐 다른거라도 있어요?
비틀즈 재결성이라도 해요?"

 

"트라볼타는 스팽키가 어디 갔는지
궁금했던 것이다"

 

"스팽키가 RPF로 갔을때,
어느 누구와도 연락이 금지되었다"

 

"그러다가 경비원의 감시속에,
트라볼타의 조수에게 전화걸수 있게된다"

 

그녀 얘기는, 존의 개인소장용
필름을 쓰자는 것이었어요

 

"존을 만나는 조건으로요, 전 기뻤어요"
(존은 이 사실을 부인한다)

 

"몇달동안 그와 대화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영화 상영회는 잘 마쳤고,
그다음날 밤이었어요"

 

"조니와 저녁식사 약속이 되어있었죠"

 

상영회가 끝난후

 

갑자기 나보고 존을 보러가지 말래요
전화걸어 취소해야 했죠

 

그는 나한테 정말 화났어요, 왜냐하면

 

그들에게 이용당하기만 했으니까요

 

또 이런 정도의 인격 손상을

 

허락하는 제 자신에 대해서요

 

그리고, 또... 그는 좋은 친구였고

 

그의 말이 사실인걸 잘 알았어요

 

"그 얘기들이 저한테 경종을 울려줬어요"

 

"그래서 카뎃오그로 갔어요"

 

그곳엔 아픈 아이들이 참 많았고
제 딸아이도 너무너무 아팠어요

 

열이 펄펄 끓는데도 완전히 방치됐어요

 

소변 냄새나는 침대 위에서요

 

눈은 눈물자국 범벅이었고
말라붙었어요

 

온몸에 날파리 투성이었어요.
전 도저히 참을수 없었어요

 

그냥 그랬어요
"아니, 아니, 난 이제 못해"

 

저를 위해 그런 선택을
내릴수 있다는건 알았어요

 

세상을 돕기위해 내인생을 포기하고
이길을 가기로 할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그럴순 없었어요.
딸아이를 데리고 나와야 했어요

 

"임신해서 몸이 안좋다고
그들에게 얘기했고"

 

"전화통화 하고싶다고 하니까
경비원이 따라왔어요"

 

"신자가 아닌 지인들 몇몇한테
전화했어요"

 

존 트라볼타와 일했던 한 여자한테요

 

"이 주소에서 만납시다" 하고
시간 정하고 끊었어요

 

"딸애가 있는 방으로 가서
애를 안고 나왔어요"

 

경비원이 따라왔어요

 

"아, 제 시누이가 저 차에 타고있어요"

 

"우리애를 병원 데려가서
진찰시킬거예요"

 

경비원왈, "음, 허가받은 거예요?"
"물론 허가받았죠!"

 

"두팔에 애를 안고 차에 올랐어요,
내친구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부르릉! 전 얼른 타서 문을 닫고,
문을 잠그고 우린 출발했어요"

 

"사람들이 제이름을 부르는게 들렸어요
'스팽키, 안돼! 안돼!'"

 

"갑자기 그렇게 해버린거죠.
'난 이제 죽었구나' 했어요"

 

"끔찍한 일이 생기겠구나 했어요"

 

"그들이 날 데리러 다시 올까봐
너무 두려웠어요"

 

스팽키는 1987년에 교회를 떠난다

 

"트라볼타와 교회 사이의 관계의
전환점 중 하나가"

 

그가 스팽키 사건을 전해들었을 때였죠.
그는 아무 행동도 안했어요

 

모든게 정직하게 돌아가는건 아니란걸

 

그가 분명히 알아챘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왜 그가 교회를 떠나기엔
불충분했는지, 전 모르겠어요

 

그를 붙잡아두는건 과연 뭘까,
궁금해요

 

"당신 어머니가 젊어보였을때
일어난 사건을 떠올릴수 있겠어요?"

 

"감사관은 세션을 진행하는 동시에
메모를 적는 훈련을 받아요"

 

"한 개인의 일생의 세부사항 모두를,
출생부터 시작해서요"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파일 캐비넷에 꽉찰 정도가 되죠"

 

"그안엔 정화 이전의
인생에 대한 기록,"

 

"생각, 인생관 등이죠"

 

가장 사적인 세부사항들이예요

 

"더욱더 많은것들을 공개할것을"

 

"항상 권유받고, 항상 협박받아요.
이 모든게 기록되죠"

 

"이 내용들은 본인한테는 매우
신성불가침한 것이어야 하지만"

 

"사실은, 조직에게 해를
끼칠수 있는 내용은"

 

자동으로 기밀에서 해제되어

 

교회내의 "윤리"를 담당하는
다른 부서에 보고됩니다

 

플래그 랜드 베이스 (정신 담당 본사)
(클리어워터, 플로리다)

 

"트라볼타가 클리어워터에 왔었어요"
(플래그 랜드 베이스)

 

"우리가 새단장을 마쳤을 때였죠"

 

"모든 감사실에는
두대의 카메라가 있어요"

 

"한대는 미터에,
또한대는 감사관한테요"

 

"미스캐비지는 15x15 방에 앉아서
모든 세션을 카메라로 봐요"

 

"각 방사이를 오가며 볼수있고,
그는 그렇게 지켜보는 거죠"

 

"훈련 목적"으로 그렇대요

 

트라볼타가 그걸 보더니 말했어요,
"비디오 촬영 싫습니다"

 

세팅 중에 저도 거기 있었고
미스캐비지가 감독 중이었죠

 

"호텔방으로 보내,
비밀모드, 사적비디오"

 

"그에게 탈퇴하라고 협박했다는
소문도 있었고"

 

어떤 신도가 해준 얘기는,
블랙 PR 패키지를 보여줬대요

 

트라볼타에게 손해를 끼칠만한
모든 비밀 자료들입니다

 

다 존의 감사 세션 중에 나온것이죠

 

제가 그런짓을 해봤기 때문에 알아요

 

"제가 특수사건실장이었을 때에는요"

 

팀을 꾸려서 모든 PC 폴더를
조사하게 해요

 

"원하는 자료를 찾아내기 위한거죠"

 

"그걸 공개하거나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거나"

 

"걱정하게 해서 상대방을
침묵하게 만드는 거죠"

 

"허버드가 특수사건실 직원들을
교육할때 사용했던 글이 있어요"

 

누군가를 조종하거나
어떤 행동을 시키거나

 

사이언톨로지에 적대적인 발언을
잠재우기 위해

 

개인 정보를 어떻게, 언제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거였죠

 

돈을 요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공갈이 아니예요

 

누군가를 침묵하게 하기위해
비밀정보를 쥐고 있는것이죠

 

"트라볼타에 대해서는, 사람들 얘기는"

 

"황색신문에 떠도는 소문으로 알고있는"

 

"내용들이 전부 있다고 해요"

 

"하지만 사실은, 서로
이용하는 관계에 가까워요"

 

마음을 털어놓고 울수 있는
감사관을 제공받고

 

또한 저나 마이크 린더 같은
교회 어깨들의 보호도 제공받죠

 

"대개 그의 홍보담당관이나 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우리가 나섰어요"

 

그에 대항하여 문제 일으킨 사람들을
진압하거나 겁주기 위해서였죠

 

그때엔, 제생각에 그는 정말
교회의 포로였던것 같아요

 

존 트라볼타!

 

(생일 축하합니다)

 

(허버드 생일축하파티, 1987년)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론)

 

(생일 축하합니다)

 

"교회가 법적 분쟁에 휘말렸을때"

 

"그는 전면에 불려나와서 사이언톨로지가
얼마나 위대한지 증언했어요"

 

그는 교회의 행동에

 

영향을 줄 기회가 있었지만,
행동하지 않았어요

 

"제가 23년간 사이언톨로지 신도였는데"

 

많은 면에서 스스로 선구자라고 느껴요

 

제 노력이 많은 측면에서 결실을 봤어요

 

이런 사람 흔치 않을거예요

 

어떻게 보면 난 개척자이기도 해요

 

그 일원이 될 사람은 많지 않을걸요

 

로스앤젤레스 스포츠 아레나
(1993년 10월 8일)

 

고맙습니다

 

교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사이언톨로지 역사상
최대 이벤트였고"

 

"물론 미스캐비지는 그가 가진 모든걸
위해 이 행사를 이용하려 했죠"

 

"거대한 기획 행사였고"

 

"커다란 무대 위에
단 한사람만 서있었어요"

 

"온갖 나치 상징들도 있었고요"

 

"정확히 기억나는데, 그 행사
준비하려고 미스캐비지는 사무실에서"

 

"하루에 18~20시간 일하며
연설문 썼어요, 그때 내 생각은"

 

"세상에, 이건 단순한
승리 축하가 아니다"

 

"이건... 하나의 쿠데타다"

 

우리가 얘기할것은, 모든 전쟁을
끝낼 또다른 전쟁입니다

 

사이언톨로지에 들어오면, 끝까지 갑니다.
중간에 들어오고 나가는건 없습니다

 

"미스캐비지 시대 10년, 터질듯 말듯
하던 위기가 마침내 폭발한다"

 

"수년간 허버드는 사이언톨로지가
종교이기 때문에"

 

"면세 대상이라고 주장했고,
모든 세금 납부를 거부했다"

 

10억달러가 넘는 세금 청구서를 받았고

 

총 자산, 교회 소유 동산과 부동산 등

 

다합쳐야 4분의 1밖에 안됐었죠,
그당시 80년대에요

 

단순히 회계상으로 볼때엔,
죽고 사는 문제였어요

 

세금감면을 못받으면, 우린 죽어요.
받으면, 우린 살아요

 

허버드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성스러움으로 치자면
국세청 감독관을 당해낼 자가 없다"

 

"분명히 신께서 그에게
명령을 내리는 모양이다"

 

"위기를 맞아 데이빗 미스캐비지는
전략을 구상해냈죠"

 

국세청과의 전쟁을 결심한
그 뻔뻔스러움을 생각해보세요

 

사이언톨로지 교회는
국세청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법정 안에서든 밖에서든,
끝없는 그들의 죄악 때문입니다

 

"수천명의 사이언톨로지 신도들이
소송을 시작해요"

 

"국세청 뿐만 아니라,
국세청 직원 개인을 상대로도."

 

"총 2400개의 소송이 한꺼번에
국세청을 겨냥했어요"

 

소송의 악몽이죠

 

"미스캐비지의 오른팔로서,
저는 이러한 행동의 책임자였어요"

 

"그들에게 가능한 모든 소송을
취하는것 뿐만 아니라"

 

국세청의 범죄를 전반적으로 조사했어요,
또는 공공에 해를 끼칠만한 일들도요

 

(국세청의 도덕성 청문회...)

 

"80년대말에 국세청의 권한남용
관련 청문회가 있었는데"

 

"사이언톨로지 또는 비영리단체와
관련이 없었고"

 

"교회와도 관련이 없었어요"

 

"단지 납세자와 관련있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이 번쩍거리는
비싼 잡지를 출판했죠"

 

"사실 국세청 범죄 폭로는
너무 악명높아서"

 

"국세청 건물내에서 국세청 관리들의
'프리덤' 잡지 소유가 금지됐어요"

 

캣스킬 국세청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었어요

 

맞죠? 그래서 우린 PI를 보내서

 

"어느 호텔에서 열리는지 알아내서
해피아워에 가서 얼굴좀 익혔어요"

 

"누가 뭐 마시는지 다 파악했죠"

 

그리고 정보자유 법안을 구해서

 

납세자가 술값을 내는지 알아봤어요

 

그게 많은 돈이었어요

 

물론 실제 조직에선 아무것도 아니지만
PR 관점에선 많은거였죠

 

국세청 관리들이 저한테 하는말이

 

저한테서는 아무말도 안듣고 싶답니다

 

이말씀은 드려야겠네요, 그이유가 글쎄

 

"당신은 사이언톨로지 신도잖소,
생각없는 로봇이잖소"

 

저를 아는 사람들은
제 대답이 뭔지 아실겁니다

 

짧지만 이미 핵심이 포함됐었죠

 

"국세청과 사이언톨로지 교회 간에"

 

"협상이 진행됐어요"

 

종교가 무엇인지 어떻게 정의할까요?
그다지 쉽지 않아요

 

어떤 단체는 종교이고, 다른 단체는
종교가 아닌 이유는 뭐죠?

 

"그 구분을 지어줄 자격이 있는
유일한 국가단체가 국세청이예요"

 

"근데 준비가 어설프게 되어있죠"

 

"그들은 회계사와 변호사들일뿐,
신학자들이 아니예요"

 

"하지만 그들의 의견이
모든걸 좌우해요"

 

"국세청한테서 종교라고 판정받으면"

 

"그때부터 수정헌법의 광범위한 보호를"

 

"받을수 있게 되죠"

 

"속담에 나오듯이"

 

나머진 아시는바와 같습니다.
1993년 10월 1일

 

동부시간 오후 8시 37분

 

국세청은 서면 확인해줬습니다

 

사이언톨로지와 그 신도들은

 

완전히 면세받는다고요.
전쟁은 끝났습니다!

 

"국세청이 항복하면서 전쟁은 끝났다"

 

"수십억달러 세금징수는 취소됐고"

 

"사이언톨로지는
면세 혜택을 인정받는다"

 

"허버드의 소설조차 종교 출판으로
인정받아 수익금이 면세되었다"

 

어떻게 된거냐면요, 당시
국세청장이 프레드 골드버그였는데

 

"미스캐비지가 골드버그에게 말했죠,
면세 혜택을 얻는 방법을 찾는다면

 

"모든 소송을 당장 취하하겠다고요"

 

"그러면서 우리가 자리를 떠날때"

 

"프레드 골드버그 왈, '저말이 진짜요?'
제가 대답했죠 '예'"

 

그러자 그가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미소짓더군요

 

"교회 축하파티에서"

 

"미스캐비지는 국세청 관리들과 축하하는
교회 임원진들의 사진을 공개한다"

 

"이는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친목에 대한 강한 불가항력적
음모론을 불러일으켰어요"

 

"하지만 실제론 미스캐비지는"

 

"핵심 친목서클로부터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뽑아먹었어요"

 

차별받는 시절은 지나갔음을
공표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사이언톨로지
기부금 세금환급은

 

국세청으로부터 더이상
거부되지 못할 것입니다

 

"80년대 허버드가 도피하던 시절,
사이언톨로지는 심각한 소송을 겪었어요"

 

"특히 오레곤주와 LA에서요"

 

"그중 한 소송은 3천만달러에 달했고
사이언톨로지는 잔뜩 겁먹었죠"

 

"스스로의 취약함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신도들한테 요구했죠"

 

"당신들 몇천달러씩 좀 내라"

 

"예쁜 리본 하나씩 줄께, 강의 같은거
안들어도 돼." 새로운 방식이었죠

 

"소송을 방어하기 위해 돈을 내는
아이디어였어요"

 

"그게 점점 많아졌어요"

 

이제 신도들은 그냥 돈을 내라는
심한 압박에 지속적으로 시달려요

 

상층부는 피해자를 자처하며
스스로를 패배자로 몰아넣고

 

신도들도 스스로 동일시해요

 

하지만 상층부는 좀더 많은 기부금을
요구하니까, 전 심한 압박을 받았죠

 

압박에 못이겨 25만달러를 냈어요.
갈취하는 방법을 잘 아는 놈들이죠

 

정말 잘 아는 놈들이예요.
절 계속 쫓아왔어요

 

이러면서요,
"우린 지금 공격받고 있잖아, 폴"

 

누군가가 2천5백만 달러를
직접적으로 기부했어요

 

사이언톨로지 전쟁 자금으로요

 

사이언톨로지 교회 (로스앤젤레스)

 

"교회는 공적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면세 혜택을 받는다"

 

"공적 가치를 국세청에 입증하기 위해,
교회는 부를 축적할수 없다"

 

"공공 서비스를 위해"
(헐리우드 인생개선센터)

 

"돈을 충실히 사용해야만 한다"
(헐리우드 인생개선센터)

 

"사이언톨로지는 이것을 핑계삼아
전세계 면세 부동산에"

 

"엄청난 투자를 했다"
(플래그 랜드 베이스, 플로리다)

 

"인건비 측면에서 보더라도,
거의 공짜나 마찬가지다"

 

가장 많이 받아봐야
1주일에 50달러였어요

 

28년동안요

 

씨오그 노동자들이 받는 돈이

 

시간당 6센트 ~ 40센트예요

 

인건비 지출이 그렇게 적고

 

세금도 안내고,
부자들이 기부금도 내니까

 

"사이언톨로지가 어떻게 그렇게
많은 돈을 축적했는지 아시겠죠"

 

"얼마나 많을까요?"

 

"이건 약간 미스테리지만, 최근에"

 

"사이언톨로지가 제출한
세금 기록을 받아봤는데요"

 

"사이언톨로지 3개 주요부문 중에,
사실 총 20~30개 부문이 있지만요"

 

"그냥 최상위 3개 부문만 보자면요"

 

"15억달러 상당의 가치가 있어요"

 

비영리기관이 이렇게 많은돈을
축적할수 있는지, 굉장해요

 

(4차억압 극복 승리를 뒤로하고,
이제 앞장서 팽창의 시대를 열어갑시다)

 

그들을 종교로 인정해주고 그들이
그뒤에 숨을수 있게해준건 범죄입니다

 

"그러는 중에, 내부의 선량한 사람들의
삶은 파괴되고 있어요"

 

"제가 이 얘기를 처음 취재했을때,
교회에 대한 FBI 수사를 접했는데"

 

"수사 혐의는 인신매매,"

 

"신도들이 자신들의 의지에 반해
감금되고 있었고요"

 

"수많은 육체적 학대
피해자들에 대한 보고서"

 

노동 착취와 아동 노동이었요

 

FBI가 모두 다루었던 것들이죠

 

"그 수사가 진행중일 당시에,
캘리포니아에서 재판이 열렸는데"

 

"위에 언급한 혐의들로 교회를
고소한 헤들리 가족이었어요"

 

"근데 법정이 이경우 기본적으로
수정헌법의"

 

"종교 조항에 따라 보호받는 경우에
속한다고 판정한거예요"

 

그 판정이 나오자마자
FBI가 수사를 종료했어요

 

제생각에 그게 사이언톨로지 교회가
보호받는다는 암시였어요

 

국세청과의 공방을 마무리짓기 전에
제가 하고싶은 일이 한가지 있습니다

 

허버드님, 해냈습니다

 

(진실을 알면 자유로워지고)

 

(정화되어 영원으로 간다네)

 

(미처 꿈꾸지 못했던 미래로)

 

(자랑스럽게 일어선다)

 

(헤이 라 디 라, 헤이 라 디)

 

(자랑스럽게 일어선다)

 

(오 예)

 

(모두들, 헤이 라 디 라)

 

(헤이 라 디, 자랑스럽게 일어선다)

 

"'자랑스럽게 일어선다',
그것 역시 국세청 작전 일환이었죠"

 

"미스캐비지는 스튜디오로 음악가들을
불러서 이 노래를 만들게 하고"

 

"그가 원했던 메시지는"

 

이 운동의 힘이 가져온 결과다

 

(헤이 라 디 라)

 

(헤이 라 디, 자랑스럽게 일어선다)

 

(오오)

 

(오오)

 

완전 헛소리였죠, 오로지
통제에만 관심있었으니까요

 

"그가 절대 권력을 쥐게되자,
그는 완전히 미쳤어요"

 

(자랑스럽게 일어선다)

 

"대부분의 종교들이 면세받고 있고"

 

"현대사회의 수많은 믿음이나 실천들이
이상하다고 받아들여지잖아요"

 

사이언톨로지는 다른가요?

 

기독교인, 유대인, 무슬림한테 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당신이 믿는게 뭔가요?"

 

대개 자기네들 교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설명해주겠죠

 

1~2분 내에요

 

사이언톨로지 신도는 뭘 믿나요?

 

입문해서 7~8년동안 있어야하고
수십만달러를 내야해요

 

그럼 비로소 은하계 대군주 제누의
뒷야기를 배울수 있게되죠

 

자, 그 얘기를 입문 첫째날 알려준다면
과연 몇명이나 남아있을까요?

 

차라리 그걸 솔직히 알려줬더라면,
좀더 존경심이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실제론 미끼로 꾀어
팔아먹는 거예요

 

"당신의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응용 철학이야"라고 둘러대죠

 

아, 그래요?

 

톰크루즈가 외계생명체를 몸밖으로
내보내는데 수천달러 내는 이유가 뭐죠?

 

"당신의 영향력 범위가
전세계적이라면 어떨까요?"

 

"스스로 사이언톨로지스트라고
부르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할까요?"

 

"여러분 할수있는건 전부 다했고"

 

(2004년 10월)
"스스로 살수 있기에, 안심하고"

 

"잠들수 있게 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그게 오늘밤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사이언톨로지스트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각자의
수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톰크루즈는 바로 그사람이었죠"

 

미스캐비지와 크루즈는 그옛날
"폭풍의질주" 때부터 매우 친했어요

 

"영화도 같이찍었고,
스카이다이빙도 같이했죠"

 

"날마다 같이 놀러갔어요"

 

"그때 톰이 니콜을 처음 만났죠"

 

"그는 니콜한테 푹빠졌고,
둘은 결혼했어요"

 

"이때문에 교회에 딜레마가 생겼어요"

 

"니콜의 아버지는 호주의 유명한
심리학자였거든요"

 

교회의 관점에서,
그는 적이었어요, 억압적 인간이었죠

 

(어떻게 날 이렇게 무시할수 있어?)

 

"니콜이 여전히 아버지와 사이 좋으니"

 

"니콜도 위험하고요"

 

"잠재적 위험요인이죠. PTS"

 

"톰이 니콜과 사귀는게"

 

"교회의 관점에선 골칫거리였어요"

 

둘사이를 깨뜨려야만 했죠

 

"니콜의 가장큰 불만은"

 

"톰이 점점 데이빗처럼
되어가는 것이었어요"

 

"니콜은 톰을 교회에서
떼어놓으려 했고"

 

톰은 더이상 사이언톨로지에
적극 관여하지 않게돼요

 

1992년경부터 2001년까지였어요

 

"영국에서 '아이즈와이드셧' 촬영중
1년넘게 안나타나기도 했죠"

 

크루즈는 미스캐비지와 연락을 안했고

 

그때문에 미스캐비지는 미쳐갔고, 제가
톰을 다시 데려오는 일을 맡았어요

 

그때 우연히도... 음, 제가
니콜과의 이혼을 부추겨야만 했어요

 

- 그걸 어떻게 하셨어요?
- 뭐, 감사를 많이 했죠

 

"제가 톰크루즈와 했던
감사 세션들은..."

 

"3년간 했던걸 합치면 수십개였는데"

 

"자세한 보고서를 만들어서
미스캐비지한테 직접 보내야만 했어요"

 

"그럼 전 매일밤 스카치 마시면서
미스캐비지의 얘기를 들어야했죠"

 

크루즈의 성생활에 대한 얘기요.
예, 뭐...

 

정말 변태스럽죠

 

"그는 왜 크루즈에 대한 보고를
날마다 받았을까요?"

 

"미스캐비지는 크루즈를 다시
데려와서 더많은 신도들을"

 

"끌어들이는데 이용하고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고 싶어했거든요"

 

"저도 법무팀에 들어가서"

 

"니콜을 조사할 탐정들을 고용했죠"

 

(남자들은 어디든
가고싶은데로 가지만)

 

(여자들한테는 안정감과
헌신이 중요하잖아)

 

"니콜이 누구랑 통화하는지 알고싶어서"

 

"톰은 그녀의 전화를 도청하려 했어요"
(톰의 변호사는 이사실을 부인했다)

 

(니들 남자들이 알기나 해?)

 

그날 제가 미스캐비지한테 보고했어요
"톰이 니콜 전화를 도청할려고 해요"

 

그의 대답은, "젠장, 얼른 그렇게해"

 

"사이언톨로지 법률고문을 통해서
사립탐정을 고용했고"

 

"그 탐정이 그녀 집전화에
도청장치를 설치했죠"

 

녹음 테이프가 도착하면, 그걸
미스캐비지한테 보내줬어요

 

"교회의 관심은 그 부부의 입양된
자녀들로 옮겨가서"

 

아이들이 엄마를 등지게 만들어서,
톰이 양육권을 받도록 했어요

 

(토미 데이비스, 교회 전 대변인)
"토미 데이비스, 그는 제 연락책이었고"

 

톰크루즈의 요구를 들어주는데 필요한
모든일을 했던 사람이었죠

 

저때문에 교회의 굴레에 잡혔고요

 

"그 역시 이 모든 재교육
프로그램의 일원이었고"

 

"니콜이 억압적 인간이라는 결론을
내리도록 만들려고 했죠"

 

"성공적이었어요,
모든게 계획대로 됐죠"

 

물론 미스캐비지 역시
불길 위에 산소를 펌프질했죠

 

"미스캐비지는 인간의 공포를 부추기고
이기심을 조장하는데 재능이 있어요"

 

"마티가 당신의 감사관이었고,
동시에 마티는 톰의 감사관이었어요?"

 

오, 예, 저는...
예, 톰크루즈.

 

톰이 들어갔다가, 제가 들어갔고,
다시 톰이 들어갔고, 또 제가...

 

세계 최고의 감사관한테서 받았었죠

 

명백하게 최고의 감사관,
마치 마이클 조던 같았어요

 

웨인 그레츠키 같았죠. 그게 마티예요

 

"그들이 톰을 훔쳐갔어요, 그렇잖아요?"

 

"톰은 자신이 미스캐비지가
될거라고 생각할걸요"

 

2004년, 톰은 가장 충성스런
사이언톨로지 신자가 됐어요

 

미스캐비지도 그렇게 인정하려 했죠

 

"용맹한 자유의 메달이란걸 줬고"

 

"35분짜리 영상도 만들었어요"

 

"IAS 용맹한 자유의 메달, 톰크루즈!"

 

"내용은 톰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외교관이라는 얘기예요"

 

"사상최고의 무비스타
톰크루즈가 세계를 여행합니다"

 

"수상, 외교관, 미 국무부를 만나고"

 

"권력의 심장에 허버드의 기술을
직접 전합니다"

 

조건을 바꾸는 겁니다

 

당신 스스로를 발견하게 해줍니다

 

우리가 도와드릴 일이 있어요

 

그들은 면밀히 계산했어요,
톰의 출연영화 내용들,

 

톰이 만나는 "오피니언 리더"들,
또 톰의 세계여행 등...

 

"톰크루즈는 전세계 수십억 사람들에게
허버드의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톰은
그들에겐 엄청난 자산이예요"

 

"그래서 사이언톨로지스트"

 

"톰크루즈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입니다"

 

스스로를 사이언톨로지스트라 부르는건
여러분이 얻어내야할 특권입니다

 

사이언톨로지는 "종결현상"(end phenomena)
이란 단어를 즐겨 쓰는데요

 

모든 레벨엔 종결 현상이 있어요,
각자 얻는걸 뜻하죠

 

"톰크루즈가 그걸 보여줘요, 검은색
터틀넥 스웨터 입은 비디오 있죠?"

 

사이언톨로지스트는 세계를 바라보고
세상이 정말 뭔지 보는 사람입니다

 

그냥 보는것 뿐만 아니라, 가서 휙,

 

그리고 효과적으로 뭔가를 위해
행동하는 겁니다

 

"이때 그는 최대한 오만하고
당할자가 없어 보여요"

 

동시에 극도로 미친
편집증적 환자로도 보이죠

 

아, 아시죠, 그녀는...

 

이랬어요 "당신 SP 만났소?"
(SP: 억압적 인간)

 

그리고 그녀를 보면서 생각했어요,
"와, 진짜 예쁘다"

 

왜냐하면 언젠가 이럴거예요,
아시겠어요? 언젠가는,

 

이럴거예요. "와우, SP?"

 

"마치 역사책에나 나올법한
그런거?" 하고요

 

그렇게 되는거예요. 사이언톨로지
브릿지의 종결 현상이예요

 

사이언톨로지스트들은
거짓으로 꽉차있어요

 

거짓말하면서 이래요.
"와, 나 너무 잘한다"

 

"나 7레벨 올라갈거야"
있죠, 진짜...

 

"나 지금 편두통이 너무 심해,
이런 엿같은 기분 처음이야!"

 

그런 엿같은 인생이죠

 

전 그딴거랑 상관없어요

 

그냥... 후!

 

"쿨에이드를 마신거죠"

 

미스캐비지 눈에, 톰크루즈는 완벽한
사이언톨로지 연예인이예요

 

톰이 회원이어서 이득 보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제말은, 씨오그에서 무상노동
해주는 사람들,

 

"씨오그 회원들은
시간당 40센트에 일하죠"

 

"제생각에 톰크루즈가
그사실을 모를리 없을거예요"

 

교회가 톰에게 해준게 정말 많아요.
자동차, 오토바이 다 해줬죠

 

- "오, 새 리무진 갖고싶어"
- "우리가 널위해 새로 해줄께"

 

"산타모니카의 격납고도 지어줬고"

 

"갖가지 음향영상 장치도 설치해줬죠"

 

"톰은 니콜과 함께 초원을 달리고
싶다는 판타지를 표현했고"

 

"그래서 다들 박박 기면서 일해야했죠"

 

근데 미스캐비지가 그걸 안좋아해서
모든게 다 취소됐어요

 

"골드시설에서 이걸 했는데"
(골드베이스, 캘리포니아)

 

"여긴 사막 시설이고,
근사한 것들이 많은 곳이예요"

 

"내가 만약 톰크루즈라면, 아시죠?
근사한 집들과 체육관"

 

크루즈가 나타나면, 모두한테 통보해요
"모두 얼굴에 미소 띄우는게 좋을거다"

 

"크루즈는 반드시 Sir라고 불러야해요"

 

톰크루즈 42번째 생일파티
(교회 요트 프리윈드 선상)

 

(오래된 레코드는 선반에서 치워버려)

 

(앉아서 내가 듣고싶은거 들을래)

 

(오늘의 음악은 예전의 쏘울이 아냐)

 

(그옛날 록앤롤이 좋아!)

 

고맙습니다

 

"완전히 딴세상이죠. 한편엔
크루즈나 트라볼타 같은 유명인들,"

 

"또한편엔 교회의 끔찍한
뒷이야기를 전해주는 사람들."

 

그들은 감금되어 진짜 끔찍한
심리 게임을 해야하죠

 

"톰은 스페인에 있었어요"

 

"사이언톨로지 마드리드 교회
오픈 준비 중이었죠"

 

"근데 톰이 새 여자친구가 필요하다고
푸념하는걸 누가 들었어요"

 

"얼마후, 젊은 사이언톨로지스트
의대생 나자닌 보니아디한테"

 

특별 임무를 맡으란 지시가 주어져요

 

(거래 횟수가 증가하고...)

 

(홈랜드) "몇년후, 나자닌은
잘나가는 TV 배우가 되고"

 

"폴 해기스 영화에서
작은 역할을 맡게된다"

 

"하지만 그당시에 그녀는 헌신적인
젊은 사이언톨로지스트였고"

 

"인도적 미션을 위해
교회의 목표를 믿는 신도였다"

 

"실제로 교회 도서판매
월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교회가 강요하여 서명한
비공개합의문 때문에"

 

"나자닌 스스로 공개 발언은 못하지만"

 

"그녀의 고난에 대한 FBI 증언
기록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냈다"

 

"미스캐비지는 나자닌 건을 교회
핵심인사 그렉 윌히어한테 할당한다"

 

"그는 나자닌을 한달동안 교육시킨다"

 

"카메라 인터뷰, 강도높은 감사활동,
보안검사 등을 한다"

 

그녀는 가족과 떨어져서
유명인 센터로 이사해요

 

"이 기간중에 몇가지 문제점이
발견되는데"

 

"첫째, 그녀한테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남자친구가 바람피웠다는
내용이 담긴"

 

"감사세션 자료가 그녀에게 전달됩니다"

 

"그렇게 두사람은 헤어져요"

 

"그리고 윌히어가 그녀를 치열교정
의사에게 데려가서 교정기를 빼내줬다"

 

"비벌리 힐스의 버베리 같은 상점에서
2만달러 가격의 옷도 사줬다"

 

"유명인 센터에서 크루즈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였던 남자가"

 

"나자닌의 머리카락을
크루즈가 좋아하게끔 물들여줬다"

 

"나자닌은 이것이 교회 인도적 미션의
일부라고 알고 있었다"

 

"세계 지도자들과 컨퍼런스 하려면
잘 꾸며야 한다고 말이다"

 

"1등석을 타고 뉴욕으로 날아간 후에야"

 

"그녀는 교회가 자신에게 요구하는
진짜 역할이 뭔지 깨달았다"

 

"사이언톨로지 최대 스타의
여자친구가 되는 것이었다"

 

"한달이 채 안되어 나자닌은
크루즈와 함께 살게된다"

 

"탤러라이드 집에 머무를때엔,
미스캐비지도 방문했다"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던 나자닌은"

 

"미스캐비지를 이해하기 어려웠고,
미스캐비지는 크게 화냈다"

 

"다음날 크루즈는
그녀한테 얘기를 들었고"

 

"탁자를 내리치면서 소리를 질렀고
교회 보스에게 욕을 퍼부었다"

 

"2주후, 교회의 부하 토미 데이비스가
나자닌에게 뉴스를 전해준다"

 

"크루즈와의 관계는 끝났다고"

 

그녀 말에 따르면, 그들이
모친과 함께 아파트로 찾아와서

 

두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전부
찾아내서 가져가버렸대요

 

쪽지, 편지, 전부다요.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것처럼.

 

"그녀는 정말 화가 났어요,
이 모든것에 정말 상처받았으니까요"

 

"그녀는 실수로 친구한테 얘기했고,
즉시 교회의 누군가의 귀에 들어갔어요"

 

"벌을 받는것에 그녀는 동의했어요"

 

"무릎꿇고 손으로 칫솔 잡고
공중화장실 청소 하는거요"

 

"그녀의 지인들이
다 지나다니는 중에 말이죠"

 

친구한테 가슴아프다고 말했을 뿐인데,
이런 대접을 받아야해요?

 

"교회의 주장은 미스캐비지는 크루즈의
사생활에 관여한 일이 없고"

 

"크루즈의 여자친구를 구해준 일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허버드를 통해 경험한것들 이외엔

 

다른 어떤 곳에서도
이렇게 경쟁력있고, 지적이고

 

관용적이고 인정많은 존재들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도자들 중의 지도자들도
만났습니다. 예, 전부 만나봤어요

 

그래서 의장님께, 당신을 만나서
행운이었고, 정말 고맙습니다

 

"교회의 최고 유명인을 위해서라면
미스캐비지는 뭐든지 할테지만"

 

"그는 씨오그의 최고 임원들과는
등을 돌리기 시작한다"

 

"국제 매니지먼트는 거의 문닫게 했죠"

 

모두가 자신을 잡으려 한다는
깊은 편집증에 시달렸어요

 

그는 궁극의 권력을 갖기위해서

 

말그대로 조직 전체를 쓸어버렸어요

 

"2004년, 미스캐비지는 씨오그
최고 간부들에게"

 

"남캘리포니아 사이언톨로지
골드베이스로 오라고 명령한다"

 

"그는 이른바 "더홀"이라 불린
트레일러 두대에 간부들을 몰아넣는다"

 

"문도 굳게 걸어잠겼고,
창문도 굳게 걸어잠겼고"

 

"유일한 출입문엔 하루 24시간동안
경비원이 지키고 서있어요"

 

"거기서 먹고자고 해야했죠,
냄새나고, 개미들이 기어다녔어요"

 

잠은 하루에 1~2시간밖에 못자고

 

통제와 영향에 취약한
정신상태에 놓이게 되었죠

 

"그런 상태에서 우리보고 '더홀'에서
나가려면, 미스캐비지와 허버드에

 

대항했던 서로의 범죄 사실이
뭐였는지 실토하래요

 

사이언톨로지에 있다보면 매우쉽게
스스로가 깡패라고 생각하게 돼요

 

"네 죄를 고백해! 고백해! 무슨짓을 했어?"
"싸움이 발생했죠"

 

미스캐비지 때문에 극도로 화났어요

 

한번은 마이크가 뭔가 했던가,
아니면 안했던가 기억이 안나는데요

 

내가 그를 때려눕혀야 했어요

 

"한 간부는 화장실 바닥을
혓바닥으로 핥아야 했어요"

 

또다른 사람은 통에 들어가서 여자들한테
맞고 레즈비언이라 놀림받아야 했어요

 

"매우 강력한 에어콘이 있었는데,
그 바람이 쏟아져 내려왔어요"

 

"가장 쎈 바람이었죠. 그리고
어떤 사람을 그아래 의자에 앉히고"

 

"머리위에 물을 끼얹었어요,
온몸이 말그대로 새파래질때까지요"

 

미스캐비지는 내 뺨을 때리고
날 바닥에 쓰러트리고 발로 찼어요

 

주먹으로 사정없이 때리고 쳐서
무릎꿇게 하고 바닥에 눕혔어요

 

그러니까 일어서서 나도 똑같이
복수해주고 싶지만, 또 생각하길

 

"내가 그러면 또다른 75명이
나한테 똑같이 돌려주려고 하겠지"

 

그럼 완전히 쇼크 상태가 돼요

 

저기 교황 비슷한 사람이 서있고
날 때려눕혔어요

 

그럼 생각이 들어요.
"내가 뭔가 크게 잘못한 모양이다"

 

"매우 유해한 환경이죠.
사람들이 전부 겁에 질렸어요"

 

그리고 이게 몇년을 갔어요.
며칠만에 끝난게 아니었어요

 

"명목상 교회 대표가"

 

"히버 젠치라는 사람인데,
교회에 7년간 몸담았어요"

 

- "그말씀이 뭔가요?"
- "신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사이언톨로지 신도들은
스스로 돕는 사람들을 돕습니다

 

신을 온전히 파악하고
이해하기 위해서죠

 

(이제 진짜 인생인가요?)

 

(아니면 환상일 뿐인가요?)

 

"어느날밤, 미스캐비지가 커다란
카세트를 들고 더홀에 찾아와서"

 

"이랬어요. '당신들한테 가르쳐줄게
있다. 뮤지컬 체어를 할거다"

 

뮤지컬 체어는 사이언톨로지 용어인데

 

사람들을 다른 위치로 빠르게 이동시켜
불안정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 지긋지긋한 음악을 틀었죠

 

(엄마)

 

(제가 방금 사람을 죽였어요)

 

"그가 말하길,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에
맞춰서 게임을 할거다"

 

"줄을 강조했어요"

 

(아무것도 상관없어)

 

"아무것도 상관없어"
바로 그런 태도였죠.

 

내가 어디 사는지, 내가 누군지

 

음악을 틀었다가 꺼요.
그럼 각자 의자를 잡아 앉아야해요

 

딱 한명이 남아서 서있게 되죠

 

(너무 늦었어)

 

(내 시간이 다했어)

 

"미스캐비지는 마지막 남은 사람이
계속 서있을거라고 경고했어요"

 

"잘들어요, 당신은 추방됐어요.
당신은 씨오그로부터 쫓겨납니다"

 

다들 더홀에 남아있으려고
서로 싸웠어요

 

"막 던지고 할퀴고 차고"

 

"의자를 여러개로 부숴뜨리고,
서로의 옷을 찢었어요"

 

"뭐가 어찌됐든지 말예요"

 

(나한테 돌던질수 있을것같아)

 

(내눈에 침뱉을수 있을것같아)

 

근데 아무일도 안생기는 거예요

 

(아무래도 난 상관없어)

 

"이번 한번만 봐주겠다.
이곳에 남아있어도 좋다"

 

"하지만 당신은 정화되는게 좋겠다,
당신한테서 고백을 들었으면 좋겠다"

 

제말은, 있잖아요

 

내가 상상하는 모든걸
그들이 미리 파악했지만

 

죽어도 감옥가기 싫다는 내 생각을
그들이 어찌해볼순 없었죠

 

그러니 그가 감옥 캠프를 만들었을때
정말 어쩔수 없었죠

 

제가 거기서 더이상 못버틴건
어쩔수 없었어요

 

마티는 2004년에 교회를 떠난다

 

생각해보면, 애초에 그곳에
들어간게 부끄러워요

 

"'신이시여, 제가 이런말을 하다니
믿을수 없지만' 그래도 나빴어요"

 

톰은 2005년에 교회를 떠난다

 

"예를들어 FBI가 더홀에 들이닥쳐서
'모두다 나가라' 한다고 칩시다"

 

사람들이 "FBI가 와서 감사해요"
할까요?

 

아니죠. 전부다 이럴거예요.
"무슨 소릴 하는거예요?"

 

"우린 여기 자발적으로 온거예요.
우린 이런 환경에서 살고 있어요"

 

지난주부터 저희는 사이언톨로지 교회의
학대 의혹에 대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학대 문제제기를 한 남성들의
전 부인들과 말씀을 나눴는데요

 

"선서 진술서를 전부 읽어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전남편들이 데이빗
미스캐비지 씨를 고소했습니다

 

미스캐비지 씨가 반복하여 육체적
학대를 자행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것이 사실인가요?

 

아뇨, 아뇨.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데이빗 미스캐비지 씨는
그런 성격이 아니십니다

 

"제 전부인, 마티 래스번의 전부인"

 

"톰 드폭트의 전부인, 전부다
앤더스 쿠퍼 쇼에 나왔어요"

 

그들 전부 더홀에서 온거라고요.
그렇게 말하라고 다 시켰던거죠

 

방송 마치고 다 더홀로 돌아갔어요

 

"진짜 웃기는거죠.
제 전부인이 얘기한 것은..."

 

전 마이크 린더와 35년간 살았고

 

마이크 린더의 몸 구석구석까지
다 알고있어요

 

"다 미스캐비지가 시켜서 한
얘기였어요"

 

"톰 드폭트의 전부인이 똑같은 얘길
반복해서 했던게, 바로 그 증거예요"

 

그의 몸 구석구석까지 다 알아요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사이언톨로지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일엔 다 각본이 있어요

 

뻔뻔함과 묵인에 대해 피하지 말고
되받아쳐라

 

마티 래스번은 갑자기
마이크 린더에게 달려들어

 

그를 밀쳐눕히고 목을 조르고 때렸어요

 

- 그러고도 아무일도 없었던것 같네요
- 미스캐비지 씨는 그장소에 없었습니다

 

- 전화기 없으세요?
- 물론 전화기 갖고있죠

 

당신 매우 무례하고 모욕적인것 같네요.
결국 이겁니다, 이거예요

 

교회 역사에서 폭력은 전혀 없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교회를 위한
홍보활동을 누군가가 했단 점에서

 

여러분들의 행동에 대해 어떠한
후회도 없으십니까?

 

예, 제가 가장 후회스러운건

 

"파노라마의 존 스위니가
TV 프로그램을 할때였는데요"

 

"정말 끝장이었죠..."

 

"제가 1년동안 더홀에 있다가,
영국으로 출장가게 됐어요"

 

그의 얘기는 줄곧 이랬어요

 

"왜 사립탐정을 시켜서 날 미행합니까?"

 

이렇게 답했어요.
"전 절대 안그랬어요. 절대로요"

 

물론 그런일이 있었던게 사실이죠.
제가 존 스위니 미행을 시켰어요

 

- 아, 저기 있네
- 응, 찾았다

 

"그는 카메라를 갖고 저쪽에 서서
말했어요"

 

"난 대답을 원해요.
믿을만한 증인도 있다고요"

 

"데이빗 미스캐비지가 당신을
육체적으로 학대했소?"

 

제 대답은

 

"그런 혐의는 완전히 쓰레기같소"

 

"완전히 쓰레기 같다고요"

 

"당신은 미스캐비지한테
학대당했나요?"

 

여러번 당했죠, 여러번

 

어느 누구보다 많이 당했을걸요

 

결국 전 말하자면
막다른 골목에 몰렸어요

 

"저한텐 아주 명쾌한 순간이었죠.
'전 더이상 못하겠습니다'"

 

"이딴짓 못하겠어요!"

 

"그게 제가 떠나기 직전"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었죠"
(마티는 2007년 교회를 떠난다)

 

(마티는 2007년 교회를 떠난다)

 

"저는 사이언톨로지에
2년반동안 있었는데"

 

떠나고 나니까 너무 좋아요

 

지긋지긋한 덫으로부터
빠져나온 느낌이예요

 

더이상 문제거리가 없으니까요

 

제가 그랬죠.
"난 감사활동 관두겠소"

 

"그들은 날 계속 붙잡아두려 했죠"

 

"'우릴 믿어라, 믿어라' 하면서요"

 

진짜 미칠것 같았죠

 

그놈들, 그놈들은... 전 미쳐갔어요

 

마치 제 눈동자 뒤의 작은 점 안에
콱 붙잡혀버린 느낌이었어요

 

이쪽 방향으로 보면서요

 

그전엔 그런 경험을 한적이 없어요

 

10년동안!

 

"처음 입문했던 날보다 더 악화됐어요"

 

애초부터 날 그곳에 잡아두기 위한
의도로 그랬던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은 나만을 위해 완전히
특별한 케이스를 만들었던 거죠

 

그리고 그들은 날 잡아두기 위해
계속 그런짓을 했던거죠

 

미쳤어요!

 

(제이슨은 2007년 교회를 떠난다)
마침내 얘기했어요.

 

"난 내길을 갈테니
니들도 니들 길을 가라"

 

열받았고, 슬펐어요. 환상이 깨졌죠

 

생각했죠. "누군가 날 인터뷰해서
사이언톨로지 질문을 해주겠지"

 

"제가 사이언톨로지에
어떻게 입문했고 왜 나왔느냐"

 

2시간짜리 영상을 올렸어요

 

그 유튜브 영상이 2일간 1위 자리에
있다가, 신비스럽게 사라졌어요

 

최고의 덫은, 사람을 감옥 안에
붙잡아두는 거죠

 

아시죠? 그게 사이언톨로지가
하는 일이예요

 

"이 모든 의사소통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바로 그 비디오였어요"

 

"당신이 내 가족을 살렸어요"

 

"당신 영상을 보고 나서 마침내
떠날 용기를 갖게됐어요"

 

이런거 있잖아요. 피눈믈 나는거예요

 

그리고 실제 일어난다는 모든일을
알아내기 시작했어요

 

전 돈을 다 잃고 망했어요

 

그래도 씨오그 학대에 대해 밝혀냈어요

 

생각했죠. "그래, 덤벼봐.
내가 뭔가 하고야 만다"

 

"마침내 마티 래스번을 추적했어요.
그는 죽었다고 다들 그랬는데도요"

 

"멕시코에 있길래, 거기까지 찾아갔죠.
그에게 입을 열것을 설득했어요."

 

"'우리 뭔가 해야하지 않겠냐',
그러자 그가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매일 두근거렸죠"

 

"그가 시작하지 않았더라 해도, 그가
설득한 다른 이들이 시작했을 겁니다"

 

제생각에 그건 사이비 종교예요

 

저만의 일을 하고있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요

 

진실을 말씀드린 겁니다

 

"갑자기 교회 중견 회원들이
목소리를 낸다는 소식을 들었고"

 

지켜보고, 읽기 시작했어요.
사람들한테 연락하기 시작했죠

 

"제 딸 두명이 동성애자인데,
저한테 얘기했어요"

 

"교회 안에서 어떤 대접을 받는지요.
전 몰랐어요"

 

"폴 해기스의 딸들은 동성애자란 이유로
신도들에게 공개적으로 학대받았다"

 

"해기스가 좀더 알아본 결과,
교회 원칙상 동성애는 질병과 같았다"

 

"허버드의 가르침으로만
치유될수 있다는거다"

 

"사이언톨로지 캘리포니아 분회는
동성결혼 거부를 지지했다"

 

저는 보편적 인권을
지지하지 않는 조직의

 

일원이 될수는 없어요

 

"그래서 교회내 친구들 25명에게
편지를 보내서 탈퇴한다고 했어요"

 

"그들이 제 편지를 읽고 제가 밝혀낸
사실들에 놀랄거라고 기대했어요"

 

"며칠후에 차를 몰고 집에 왔는데,
10여명이 앞마당에 서있었어요"

 

"누군지 알아봤어요.
제 친구들이었어요"

 

이랬어요. "폴, 이 편지를
찢어줬으면 좋겠어"

 

"편지의 모든 사본을 찾아 찢고
조용히 탈퇴했으면 좋겠어"

 

대답했죠. "그렇겐 못하겠어,
미안하지만 그렇겐 못해"

 

"편지의 사본을
마티 래스번에게 보냈어요"

 

"그의 블로그에 하루에 한쪽씩 올렸어요,
금요일까진 제이름을 공개 안했고요"

 

"월요일 아침에 일어났더니"

 

전세계 600개 언론사들이 기사를 썼어요

 

"불가리아에서도 보도했어요.
7개 언어로 번역되었어요"

 

생각했죠 "신이시여, 제가 뭘한거죠?"

 

정말 많은 관심을 끌었잖아요

 

사람들은 흑백으로 판단하곤 하잖아요.
날 어리석다고 할수도 있을테죠

 

하지만 전 실제로 어리석었습니다

 

그안에 있었으면서도 제 목소리를

 

"내기까지 30년이나 걸렸으니까요"
(폴은 2009년 교회를 떠난다)

 

"전 심히 부끄럽습니다"
(폴은 2009년 교회를 떠난다)

 

"왜 좀더 일찍 하지 못했을까?
왜 좀더 일찍 살펴보지 않았을까?"

 

사람들은 사이언톨로지에 정말
오랜 시간동안 세뇌당했어요

 

또는 그속에서 자라났고,
다른건 알지 못하는거예요

 

모든걸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게
너무 두렵겠죠

 

정말 강한 사람만이 그들에게
대항해서 아니라고 얘기할수 있어요

 

"2009년, 제 아들이 교회에서 일할때"

 

"'축소된 진실' 기사가 '세인트 피트
타임즈' 지에 실려서

 

"내부 폭로했어요,
더홀 구타 사건을 다뤘죠"

 

교회 사람들이 아들한테 화를 냈어요

 

아들이 기사가 실릴것을 알면서도
미리 알리지 않았다면서요

 

그애가 알리지 않은건
마이크 린더와 마티 래스번과

 

친한 사람을 친구로
두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축소된 진실'에 실린 내용을
그애는 믿었어요"

 

"교회는 협박했어요. 아들이
그친구와 절교하지 않는다면"

 

아들을 억압적 인간으로
낙인찍겠다고요

 

"제 아들은 사이언톨로지 신도로
자라났고, 간부로 일하기도 했어요"

 

"1주일에 30달러씩 벌었고,
보이스카웃 활동도 했어요"

 

사이언톨로지의 모범적인
청년신도 였다고요

 

"대륙 법무부서장이 아들한테
억압적 인간으로 결정났다고 통보했고"

 

"아들은 매우 절망했어요"

 

"교회는 그애의 평판을 흠집내려고
그애의 PC 폴더에서

 

"온갖걸 찾아내서 그애의
친구들한테 알려줬어요"

 

"저는 탄원서를 썼어요"

 

"제 아들이 했던 모든 선행들을
열거하려 했어요"

 

"친애하는 사라, 닉 리스터 관련해서
편지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당신이 닉과 계속
연락하는걸 허락할수 없습니다"

 

나와 내 아들의 연락을 끊을 권한은
어느 누구한테도 없어요

 

오로지 나만 결정해요

 

"증거조사 및 권유 위원회는
당신을 억압적으로 분류할겁니다"

 

"사이언톨로지 고위 간부들의
명성과 권한을 파괴하는 사소하고도"

 

"거짓된 소문 확산에 참여한 죄입니다"

 

제 남편이 이런 판결을 받았어요

 

미스캐비지에 대한 인터넷 기사를
읽고 저한테 말해줬기 때문이래요

 

그들이 이랬어요. "인터넷 읽지 마세요.
그런 사이트에 가지 마세요"

 

30년전 입문때부터, 난 사이언톨로지
비판기사를 읽은적도 없어요

 

마침내 눈을 뜨기로 결정한 후로,
난 충격받았어요, 정말로요

 

하지만 당신이 교회 신도이고,
가족, 친구 또는 배우자가

 

사이언톨로지 교회에
회의적이거나 비판적이라면,

 

당신은 그사람과 연락을 끊어야겠네요?

 

"교회 대변인 토미 데이비스가"

 

연락을 끊는 정책에 대한
질문을 받았어요

 

연락을 끊게한다는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
토미에게 직접 물어봤어요"

 

"토미, 난 그 사실확인을
따로 해볼 필요도 없어요"

 

"나와 내 아내한테 일어난 일이니까요"

 

"우리보고 장인, 장모님과
연락을 끊으라고 한게 당신이잖소"

 

"몇년전 그들이 했던
사소한 일들 때문에요"

 

내 아내도 나와 연락을 끊었고
내딸, 아들, 형,

 

누나, 어머니, 조카들 전부도요

 

그게 제 가족 전부예요

 

누군가를 억압적으로 분류하여 다른
이들도 자동으로 통제하려는 거예요

 

의심받고, 결국 연락을 끊게되죠.
그렇게 사람들을 거품에 붙잡아두는 거죠

 

그들은 그래요. 내 아들도 친구와 연락
안끊었다는 이유로 낙인찍혔어요

 

아들과 연락 안끊었다는 이유로,
저도 낙인찍었고, 남편도 낙인찍었어요

 

이제 어떻게 됐는지 아세요?
제 지인들은 전부 바람에 날아갔어요

 

"그 오랜 시간동안, 제 딸은
교회에 엄청 열심이었어요"

 

"저한텐 손녀도 있어요.
제 인생의 낙이죠"

 

"딸한테 연락해서 일어난 일들을
설명하고 싶었는데"

 

딸애가 날 안고 사랑한다고 말하더니,
이랬어요. "엄마와 연락 끊어야해"

 

음...

 

전 그냥 딸애 머릿결 냄새 맡으며
그애 기분이 어떤지 생각 중이었거든요

 

얼굴에 닿은 그애의 살갗 만지면서요

 

"딸애를 본건 그게 마지막이었어요"
(하나는 2013년 교회를 떠난다)

 

"지지자들을 어떻게 통제하는지는"

 

"어느 종교에서나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

 

"사이언톨로지는 수많은 통제 테크닉을"

 

"완벽하게 만들어왔어요"

 

왜냐고 물으면 논리적 설명은 없어요,
단지 신념이라고밖에.

 

"당신의 미래, 당신의 영원, 모두
브릿지 위로 올라가는데 달렸어요"

 

"무섭죠. 지옥과 결합된 기독교 같아요"

 

"브릿지를 못가지면, 자유가 없어요.
다른 길도 있다는걸 믿으려 하지 않죠"

 

세뇌예요. 매우 간단해요.
사실 무서운 단어지만요

 

제가 그런 결론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그런거였어요

 

당신의 생각이 아닌

 

어떤 생각의 매트릭스를

 

맡아서 짊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저 또는 다른이들이 오랫동안
거기에 사로잡혀 있었던 거예요

 

빠져나온후 되돌아보면, "내가 그때
뭔 말도안되는 생각을 했지?"

 

깨어난다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예요.
이래요. "오마이갓"

 

후회의 파도가 밀려오거든요

 

"제 평생이 거짓일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당장 일어나는 일을 보지 못해요.
스스로 정당화를 참 많이 하거든요"

 

사이비 종교가 사람들을 꼬드길때
이렇게 말하죠

 

스스로 생각할수 있어야 한다

 

네 생각이 어떤지 정확히 말하고,
아닌것 같으면 나가라

 

근데 만약 나가면,
댓가가 뒤따를 것이다

 

이봐 마티, 할말 있어요?

 

이름이 뭡니까? 대답을 하는게 어때요?

 

관둬요, 내 집앞에서 나가라고 했잖소

 

매우 지속적인 캠페인이
2009년 초에 시작됐는데요

 

"제가 상트페테르부르크 타임즈와
인터뷰했을 때였죠"

 

"거칠게 쫓기고 사냥당했어요"

 

"허버드가 작성한 특수사건부
정책이 그랬어요"

 

"누군가 사이언톨로지에 반하는 말을
하면, 선동자를 찾아내려 조사해요"

 

교회로부터 전화를 받기 시작했고,
그들은 진짜 날 쫓아다녔어요

 

제 어머님 댁에도 나타났고,
더러운 속임수 일당들이

 

어머님 댁에 쳐들어왔으니
뱃속에 구멍이 뚫린 느낌이었죠

 

"그들은 절 파괴하려 했어요. 당연해요"

 

"저에 대한 익명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온갖 쓰레기로 비방했죠"

 

www.whoisTomDevocht.com.

 

WhoisPaulHaggis.com.

 

"폴해기스, 헐리우드의 위선자"

 

"이자식은 변태성애자다"
"저자식은 마약 딜러다"

 

"그러는 동안, 대상이 가장 아끼는 것,
지키는 것이 뭔지 조심히 파악해요"

 

"효과적으로 협박하기 위해
갖은 수단을 다 쓰죠"

 

제가 가장 아끼는 사람이 모니크예요

 

"그래서 이 캠페인 사람들이
제집 문앞에 나타난 거겠죠"

 

모니크 거기 있나?
(사이언톨로지 감시 비디오)

 

"그 머저리들이 돌아다니는걸
알고 있었어요"

 

"그놈들이 차창을 내렸을때
제가 트럭을 봤어요"

 

그가 촬영을 시작했고, 제가 가서
(모니크 래스번, 마티 래스번의 아내)

 

"음, 이거 안좋은데"

 

- 뭐하십니까?
- 그냥 다큐멘터리 찍습니다

 

- 다큐멘터리요?
- 전직 사이언톨로지 얘기요

 

계속 하실수 있으면 좋겠지만

 

원하는걸 다 얻으셨으면
이제 그만 떠나주시죠

 

아셨죠?

 

"그들이 누군지 전 몰라요.
얼마나 대단한 놈들인지도 몰라요"

 

근데 아들이 있다 보니...

 

"루이빌 슬러거 방망이를
옆에 두고 살아요"

 

"5년간 쉴새없는 공격이 이어졌어요"

 

- 나가라고 했잖소
- 당장 나가요

 

나갑니다, 나가요

 

- 당신 스스로도 보호 못해요?
- 당신 이름이 뭐요?

 

- 이미 말했잖소, 마티.
- 당신 이름이 뭐냐니까?

 

이미 말했다니까

 

"마티 집 문앞에 온 이들은
사이언톨로지에서 보낸 이들이었다"

 

"교회가 마티를 '다람쥐'로
분류했기 때문인데"

 

"이것은 교회 활동을 방해하는 전직
신도들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미스캐비지가 산호세에서부터
여기까지 오라고 시켰냐?

 

마티

 

- 마티
- 하지마

 

- 하지마, 마티
- 했다 어쩔래

 

- 그건 내 안경이야, 마티
- 그래 맞다

 

체포까지 당했어요. 그인간
안경 좀 붙잡았다고 체포당했다고요

 

"아내 쳐다보지마"라고 말했다,
알아들었냐?

 

알았어

 

"물론 그자식은 2년동안 모니크를
스토킹했어요. 변태처럼 생겼죠"

 

"싸이코에 나오는 노만 베이츠 처럼요,
안경 부러뜨린적 없어요"

 

그냥 안경을 얼굴에서 벗겼을 뿐이죠

 

(모니크 래스번 녹화 영상)

 

"그들은 24시간 365일 녹화되는
감시 카메라를 통해"

 

"이 모든걸 녹화해뒀어요"

 

"5년동안 길 건너편에서 찍었어요"

 

2013년, 모니크 래스번은 학대 혐의로
미스캐비지와 사이언톨로지 교회를 고소한다

 

"모니크 래스번의 소송은 현명한
법적 전략이예요"

 

만약 마티가 고소했다면, 교회는 이랬겠죠
"이건 1차 수정헌법 싸움이다"

 

"이건 법정에서 다룰게 아니다" 하지만
모니크는 사이언톨로지와 관련 없어요

 

"그는 미스캐비지를 고소하면서
물러날것을 요구했고요"

 

"사이언톨로지는 모든 수단을 써서
그를 구해내려 할거예요"

 

제말씀은요, 판사님
(리카도 세딜로, 사이언톨로지 교회 변호사)

 

괜찮다면 제가 1차수정헌법에 대한
변론을 하겠습니다

 

미합중국 대법원으로부터 오는...

 

"매 재판마다, 교회는
비싼 변호사들을 떼로 고용했다"

 

"그들은 가능한 모든 편법을 써서
사이언톨로지 학대 또는"

 

"사이언톨로지 종교가
한 개인이 조종하는 사업으로"

 

"운영됐는지에 대한 미스캐비지의
증언을 피하려 애썼다"

 

"2014년, 미스캐비지는 교회의
계속되는 팽창을 축하했지만"

 

"끔찍한 비밀로부터 숨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교회의 활동 신도 숫자는
5만명 아래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사이언톨로지의
재정적 가치는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2013년은 우리가 성층권으로
날아오른 해였다고요.

 

"교회는 투자를 하면서 전세계에 걸쳐
알짜 부동산들을 사들이고 있다"

 

"그 재정적 영향력이 사이언톨로지에게
엄청난 권력을 주고 있다"

 

"마치 셸 회사가 세금을 안내고"

 

"자산 가치만 30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한것과 같다"

 

교회엔 더이상 대표 얼굴이 없어요

 

"대변인이 더이상 없고"
(교회는 미스캐비지 인터뷰를 거부했다)

 

"언론 인터뷰도 안해요"
(교회는 미스캐비지 인터뷰를 거부했다)

 

"그게 미스캐비지한테 잘 맞아요"

 

그가 그자신 이외에 사이언톨로지의
얼굴로 내세울만한 사람이 없거든요

 

하지만 그는 인터뷰를 두려워해요

 

대답할수 없거나 대답하기 싫은 질문이
나올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죠

 

그의 권력에 대한 견제와 균형은 어딨죠?
전혀 없어요.

 

두가지 일이 생길수 있어요

 

첫째는, 국세청이 면세 혜택을
다시 검토하는 것이고

 

"둘째는 유명인 마스코트 중 몇명이
교회에 등을 돌리는 거예요"

 

"톰크루즈가 거기 앞장서야 하겠죠"

 

"교회에서 당신이 해온 일에 대해
뒤돌아보면서 이런 생각 해보셨나요?"

 

"이런 일은 좀 안했으면 좋았을걸."

 

있죠, 전에도 한번
업보 얘기를 했잖아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런것 같아요

 

제 과거에 대해 끊임없이 환기받고,

 

저도 스스로를 끊임없이
안좋아하게 되고요

 

그리고 제얘기는 자꾸 외면받아요

 

음, 그리고

 

제가 전생에 몇번이나 죽었는지
알수 없지만, 하지만...

 

저는 후회하고 부끄럽습니다

 

그 모든 경험이요, 아시겠어요?

 

우리 생각의 일부분을 스스로
가둬버렸던 과거로부터 벗어나왔어요

 

그땐 우리가 스스로 수갑을 채웠었고

 

우리에게 고통을 줄만한 것들은

 

일부러 피하곤 했었죠

 

우리가 좀 살펴봤다면,
뭔가 믿을수 있었더라면

 

너무 혼자 생각해야할 필요는
없었을텐데요, 그렇죠?

 

아직 목소리낼 용기가 없는 분들이나

 

부끄러워서 아직 숨어있는
분들을 탓할수는 없습니다

 

있죠, 저도...
저도 같은 부끄러움을 느끼거든요

 

저도 대화하면서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평화적 시위죠

 

진실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인터뷰를 거절하거나 응답하지 않은분들:
톰 크루즈, 토미 데이비스, 그렉 윌히어,
데이빗 미스캐비지, 존 트라볼타

 

한글자막: 박동수 (advance3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