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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트 자막입니다
http://cineaste.co.kr/

 

싱크: 해외 영어자막
번역: 베롱나무(veronnamu@gmail.com)

 

의역, 오역, 직역 많습니다.
양해를..

 

21 점프스트리트 이야기

 

존나 덕후잖아

 

졸업하는걸 다행으로 알아

 

씨발!

 

이거 잘하나보네

 

잘하잖아

 

친구먹을까?

 

니꺼 장전 안돼있지?

 

-만져봐
-무서워!

 

그냥 만져보라고

 

진짜, 알았어 알았어

 

나대신 맞아줬구나

 

거시기에 쐈어!

 

야이 새끼들아!

 

씨발것들아, 대학교로 가는거다

 

음(陰)은 느리고 부드러우며, 수동적입니다

 

그리고 물과 여성성과도 관련이 있죠

 

양(陽)은 반면, 빠르고 단단하며..

 

이건 완전 개소리야

 

진짜 대학을 가는줄 알았는데
이런 온라인대학이 아니라..

 

암호같은걸 알아내면서 말이지

 

뭔소리야?

 

둘러봐봐

 

우리 동네잖아

 

대학까지 가서 뭐하게?

 

맞는 말이네

 

평생직업동료라

 

메트로시티부두에 오전10시30분경
파도가 칠 것입니다

 

그리고 바다로 돌아가겠죠

 

메트로 부두, 한시간 남았어

 

해보자

 

놀랐지, 팔 두개가 더 있어

 

-씨발, 저거 고스트잖아
-고스트?

 

조스트 닐슨

 

메트로 시티에서 밀매업자로 제일 유명하지

 

멕시코 카르텔하고 연합했어

 

그리고 여기서 온갖 거래를 하지

 

살 물건이 뭐야?

 

나도 몰라

 

뭐하는거야?

 

신분세탁하잖아, 킬러가 될거야

 

내가 던지면 잘 받아쳐봐

 

알았어

 

임기응변 잘 해야돼

 

그런거 싫은데

 

임기응변 해야돼

 

졸라 못한다고, 하기싫어

 

몰입하려면 완전 조용해야돼

 

몰입하려면 완전 조용해야돼

 

시작할 때 힌트좀 줘봐

 

완전...완전 조용하라고

 

야 힌트좀.. 조용히좀..

 

씨발 진짜로 하는거야?

 

얼씨구, 늦는 것들이 제일 싫던데

 

물건을 좀 봐야겠어

 

썅!

 

슬리피! 잘있었어 친구?

 

내 사촌이야, 새드보이

 

사람 잘못 본 거 같은데

 

지랄하네, 너 슬리피 맞잖아!

 

바리오에서 다들 그러지,

 

"슬리피, 걔 멕시코 울버린이잖아"

 

내 파트너가 물건좀 보고싶대

 

쟤는 왜 말을 안해?

 

난 제프야

 

사실 "제페" 야

 

마우지 드레스얘기좀 해줘봐

 

미친 모험담 얘기좀 해보라구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는걸

 

어젯밤에 했던 얘기 있잖아

 

졸라 자세했는데!

 

디테일 완전 쩔었잖아

 

그 말도 안되는 디테일 쩌는

 

얘기좀 해봐, 얘네도 듣게

 

알았어

 

도라하고 디에고였지

 

스와이퍼도 있었어

 

스와이퍼?

 

너한테 목졸린게 누구였지?

 

죽을상이었잖아, 누구였어?

 

부츠

 

아냐, 부츠말고 진짜 이름!

 

진짜 이야기를 해주란 말야

 

처음부터 다시

 

그건 만든 이름이야

 

요즘은 이런 것들을 상대해야 하는게
믿기질 않는구만

 

90대가 너무 그리워

 

진짜 프로들이 있었지

 

물건 보고싶어?

 

확인해봐

 

그리고 입은 좀 다물어

 

어디서 이런 꼰대를 데려 온거야?

 

좆같은 포크송 콘서트에서 데려왔어?

 

이게뭐야, 총? 마약?

 

안돼, 안돼!

 

야, 토나온다!

 

내 입에 먹물을 쏜다고!

 

내가 떼볼게

 

촉수가 나 잡아 먹는다!

 

힘이 졸라 쎄다, 거의 다 됐어

 

얼굴을 씹고있어!

 

씨발!

 

밀매용 동물들이군, 예상했던 대로야

 

아까 그 발음 다 날라갔구만?

 

끌어내, 경찰이다

 

뭐였어? / 나도 몰라!
움직이는 거 같은데

 

움직이는 거 맞아!

 

씨발 사방에 새하고 똥이잖아!

 

진짜 똥이야!

 

이건 또 뭐야!

 

씨발 드래곤이잖아!

 

씨발!

 

뭐였어?

 

야, 저거 우리 차야

 

저기 추억이 많았는데!

 

얼굴을 다 날려주마!
씨발 우리차였다고!

 

뭐하는거야?

 

트럭에서 정글짐 하지마!

 

혼자 두지 말라고!

 

그럼 올라와!

 

못하겠어!

 

그럼 씨발 기어올라오든가!
기어와

 

해봐, 할 수 있어

 

졸라 무서워!

 

갈겨!

 

혼자 두지 마!

 

-총알이 떨어졌어요
-병신같은 새끼!

 

그래, 그렇지

 

씨발 올라와, 이런 썅!

 

-좋아, 괜찮아?
-그래!

 

-이제는 그냥 걷는거야
-알았어

 

씨발!

 

씨발 뭐하는 거야! 올라 오라고!

 

못하겠어!

 

알았어, 내가 끌고 가야지

 

나 죽을거 같아!

 

안죽어, 씨발 그냥 올라와!

 

몸을 땡겨봐

 

배때지에 힘좀 줘!

 

됐어, 올라온다 그래!

 

혼자 설 수 있겠지?

 

그래!

 

떨군 것 같아요

 

씨발!

 

저놈 씨발 터미네이터잖아!

 

썅 위험하다고!

 

당신을 체포한다!

 

트럭 세워!

 

씨팔 트럭 당장 세워 이새끼야!

 

우리 차를 박살냈으니

 

씨발 람보르기니로 갚아야 할 거다, 썅년아!

 

해냈어!

 

너는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이런 씨발!

 

오, 모세여!

 

씨발

 

뭐였어?

 

놓친거지, 뭐

 

그건 키스마크냐?

 

사실 문어때문에 생겼어요

 

상자를 열었는데, 문어가 얼굴에 달려들어서

 

사실 문어가 팔이 많잖아요

 

촉수 8개지

 

네 게다가..

 

이년들아,

 

점프스트리트 갱생할때 너네한테는
기대한 사람이 없었어

 

대갈통 반쪽만 있는 사람도, 물론 나도

 

결국 실패할거라고 봤지

 

근데 너희 재수가 좋았던 거야

 

결국 상부에서는 돈을 쏟아부어서

 

점프스트리트가 잘 굴러가도록 한거야

 

비용을 두배로 늘였지

 

두배의 돈을 쓰면 두배의 수익을 얻듯이

 

그렇게 될 겁니다

 

어쨋든, 국장님은 이번 실패원인이

 

저번처럼 학생으로 위장해서
수사하지 않아서라고 결론지었어

 

처음 임무처럼 하잔 말이지

 

국장님은 항상 두번째가 처음보다 안좋다는걸

 

이해를 못하신다

 

너희는 구식 역할극에 빠져서

 

한놈이 잘될라 치면 한놈은 도망가고 있지

 

항상 느리고 힘들게 작업하고 있어

 

좋은 기회는 벌써 왔다가

 

쓰레기차에 처박힐 때쯤 말이야

 

그건 우리랑 다른데요 우린..

 

너희랑은 이혼할 거다

 

같은 실수는 안할겁니다

 

한계가 있으면 뚫고가서

 

다른 한계를 보면

 

또 그걸 뚫는거죠

 

그런식으로 계속 나아갈겁니다

 

알았어, 알았어

 

만약에 저희가 진짜 경호팀같은델 가면

 

진짜 백악관 같은데서 경호를 하는거죠

 

그건... 그건 안될것같아

 

그만 떠들고,

 

좋은 아이디어같은데..

 

전처럼 똑같이 하는거다
모두가 행복한 길이야

 

한국놈들이 또 교회를 사다니

 

그래, 그때가 좋았는데, 저번에는

 

길가에 혼자 떨어져서 좋았잖아

 

-그래, 편했지
-그래 더 편했지

 

내년에는 저쪽으로 가겠군

 

옆집 수준인데

 

너무 넘겨짚진 말자

 

넘겨짚는거 아닌데

 

우린 붙어 있잖아

 

죽이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돈을 처발랐네

 

딕슨 사무실 봐봐

 

졸라 큰 아이스 큐브같구만

 

이년들아 점프스트리트 어때?

 

안녕하세요!

 

이것들 봤어?

 

22점프스트리트가 목표다

 

이번에 임금이 졸라 늘어났어

 

너네 새끼들 돌보는데 쓰라고 말이야

 

내가 설계했지
에스프레소 바도 있어

 

상어 수족관도 저기 둘까 싶어

 

상어 좋죠

 

21점프스트리트 좆까라그래, 그리고
한국 예수도 좆까고

 

와우, 반장님, 한국예수 저깄는데요

 

베트남 예수야

 

여기가 베트남 교회고

 

이 인종차별이나 하는
불경한 똥자루새끼야

 

베트남 예수 간지좀 봐라

 

새로 뽑은 멍청한 인턴도 있지

 

야, 일좀 제대로 해봐!

 

-얘들아
-젠코

 

안녕, 슈미트!

 

하지마

 

상부에서 똑같은걸 원하면, 해야지

 

똑같은 신분에

 

똑같은 임무다

 

고등학교로 다시 가는건가요?

 

니 궁댕이가 쉰살은 돼 보이는데?

 

MC스테이트 대학으로 간다

 

진짜 대학으로 가는거예요?

 

누군가가 거기서 마약을 제조하고있어

 

각성제에 흥분제를 섞은게 베이스고,
잡다한 걸 넣었지

 

와이피?

 

아니 병신아, 와이파이

 

일이든 놀이든 빡세게 한다는 뜻이야

 

이걸 애들이 먹으면

 

집중력이 높아져서 4시간을 공부하고

 

1999년같은 파티를 할수도 있는거지
(1999년 미국 경제 호황시절)

 

얘는 누구예요?

 

신디아 왓슨

 

MC스테이트 학생이었어

 

와이파이를 먹었는데

 

기숙사 방문이 안에서 잠겨서

 

옥상에서 떨어진거야

 

결국 죽었지

 

그게 학교에서 약을 사는 장면이야

 

그놈이 딜러다

 

그놈을 찾고, 공급자를 찾는다

 

반장님, 그런데요

 

흑인 피해자를 다루게 돼서
정말 신선한거 같아요

 

그러니까, 그녀가 흑인이라서 우리가
더 관심을 가진단 거죠

 

제생각에 얘가 하는 말은

 

"동등하게" 관심을 둔단 말이예요

 

평등하게요, 신경쓰는게.

 

그게 아닌데, 얘가 백인이었으면
난 관심도 없었을걸

 

신경쓸게 하나 줄어드는거니까

 

왜 니가 말할 때마다 자꾸 토하고 싶을까?

 

딜러한테 침투해서, 공급자를 찾는다

 

괜찮아?

 

 

그냥..

 

대학에 가는척하는 사람이 가족중에 나뿐이라

 

다행인건 같이 한다는 거지

 

안녕들 하신가!

 

반가워, 우린 322호야

 

고딩은 좆까라그래!

 

고딩은 좆까!

 

너무 좁잖아!

 

죽이는 구만

 

침대는.. 씨발

 

야, 저거 정액같은데

 

정액이네, 아무렴

 

매트리스에서 정액찾았어

 

환영한다, 씨발

 

죽이는 티셔츠에 술마신다는 표시

 

엄마가 준 베이컨도구

 

어떻게 쓰는지는 모르겠어

 

6개월동안 빨 생각 없는 이불

 

사실이지

 

최첨단 경찰장비

 

대박으로 가는 보증수표다, 씨발놈아

 

저 포스터는 금지할거야

 

감성쩌는 애들같잖아

 

람보르기니의 어디가 애들이랑 비슷한데?

 

람보는 쩔뚝거려

 

이것 뿐이야, 이거말고는..

 

"우리"가 동의해야돼
무슨말인지 알지?

 

안녕들, 건너편 방에서 왔어

 

어라, 둘이잖아
쌍둥이네

 

안녕

 

우린 양씨야, 케니 양

 

키스 양

 

뭐하는 중이야?

 

양씨라고 했어?

 

그래, 아빠가 중국인이야

 

엄마는 아니지, 흑인이야

 

완전 흑인이지

 

웨슬리 스나입스삘이지

 

우리도 형제야

 

농담하는거 아냐, 진지해

 

진짜로?

 

한명이 더 늙은건가?

 

으흠

 

그래, 니네 눈가에 주름이 장난 아니잖아

 

특히 너

 

사실 우린 딱 대학생 나이야

 

늙었으면 어때, 괜찮아 임마

 

알잖아, 여자들이 늙은애들 좋아하는거

 

사실이지

 

그리고 여기 떡칠년들 널렸어

 

작살나지, 특히 봄방학때

 

봄방학 좋지, 근데 말야

 

난 벌써 천명쯤 했는데

 

모르겠어, 자기전에는

 

좀 색다른걸 원하게 돼

 

좀 색다른걸 원하게 돼

 

그래, 불알을 깊게, 참새, 코크(코카인)하나 쏴

 

이런, 아직도 똑같이 말하네
죽이는데!

 

당근, 호밀빵, 형광봉, 쌍둥이!

 

죽이는데, 쩔어

 

우리도 그런거 있어

 

준비됐어? 그래

 

-해적! 애기 발!
-클립! 바나나!

 

-태양! 분노!
-모르겠어! 단어!

 

유사! 신발!

 

펑!

 

그게 힙합이야, 멋져

 

잘했어

 

졸라 재밌을거야

 

저번처럼 말야

 

야, 저번이랑 같으면

 

너는 좋겠지만 나는 좆같은거야

 

아냐, 너도 재밌을거야

 

왜냐면, 내가 보장해

 

니가 나대신 총 맞았잖아

 

그래, 그래서 좆같단 거야
근데 또 맞을거야

 

안돼, 내차례야 생명을 빚졌다고

 

공용이었네

 

뭐? 이런 씨발

 

여기 있는동안

 

똥은 안싸야겠다

 

내말이

 

안녕, 반가워

 

안녕

 

-별일 없어?
-너는?

 

페북같은 사이트건 뭐건간에

 

하나 만드느라 피곤해 죽겠어

 

아직도 책을 쓰나?

 

컴퓨터에 다 넣어서 쓰는줄알았지

 

몰래 섹스하려고 쓰는거겠지

 

이제 신디아가 들었던 수업하고 동아리로 가서

 

마약에 관해서 캐내보자

 

그리고 딜러를 찾는거야

 

그래, 저번처럼 말야

 

완전 똑같이

 

야, 인간 성생활에서

 

너는 섹스를 할거야,

 

아니면 남이 하는걸 볼거야?

 

둘다 아냐

 

그럼 내가 씨발 이걸 갖고 뭐하는거지?

 

전에도 들었듯이, 첫인상은 중요하지

 

하나 예를 들어보자

 

너희들 심리학 좋아해?

 

트레이시 모건이야

 

안웃겨?

 

일도 빡세게, 놀이도 빡세게, 맞지?

 

와이파이 찾는거야?

 

그래, 죽이잖아

 

경찰서 가서,

 

반장한테 증거보관실좀 보여달래봐

 

왜냐면 너 씨발 짭새잖아

 

잘못 짚은거 같은데

 

너 뱃지를 완전 달고 있잖아

 

너 지금 진짜 뱃지 달았나

 

확인해본거야?

 

이새끼 진짜 짭새네

 

안쳐다봤어

 

"교수님, 역사는 오래전 일 아닌가요?"

 

사실 역사란..

 

너무 지겹잖아

 

너희 풋볼하냐?

 

아니, 이거 노트북이야

 

필기하고 있잖아

 

농담이야, 풋볼이지

 

맥퀘이드?

 

공유결합이요

 

마약분쟁의 결과가 어땠지?

 

왜 저한테 물으세요? 경찰도 아닌데

 

대학 세미나니까 물은거야

 

세미나의 진행방식이지

 

교수가 학생과 직접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

 

마찰이 불(논쟁)을 만들고,
그렇게 수업을 진행하지

 

뭐, 마약을 구하기는 더 힘들죠

 

그건 말해줄 수 있겠네요

 

코카인의 평균가격이

 

30년간 70%만큼 낮아졌어

 

그럼 교수님이 산 건
쓰레기랑 비슷겠네요

 

맥퀘이드, 대학은 멋진 곳이야

 

네가 무엇이 될 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지

 

지금 니가 어떤사람인척 하는지는 둘째치고,

 

물론 다들 눈치는 챘겠지만, 아무튼

 

선택이 필요해, "계속 이렇게 가야할까"

 

혹은 "다른 길을 찾고 내 선택을 되돌아볼까"

 

이런 식으로 말이지

 

전 딱히 선택한게 없어요

 

왜 그런 말을 하세요?

 

그게 내가 원한 대답이야, 맥퀘이드!

 

내 말에 의문을 가지라는 거야

 

그게 이 강의의 기본이지

 

그리고 대학이 가진 아름다움이야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어

 

어떤 사람이든 될 수 있어

 

난 재직기간동안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어

 

조지 워싱턴은 흑인 레즈비언이었다

 

에펠탑은 딜도로 만들었다

 

이런다고 해고할 수 없다는 거야,
아무도 못건든다고!

 

난 학생 두명이랑 잠자리를 가지고 있어

 

얘랑 얘, 진짜로

 

자, 내가 한 것처럼

 

너도 당장 하고싶은 말을 해봐

 

아무거나

 

파이에토

 

"파이에토" 단어는 아니지, 하지만 인정해

 

네 삶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거야, 맥퀘이드

 

이 강의에서 F를 받는 유일한 방법은

 

진정한 자신이 되지 않는거다

 

문자 답장좀 해

 

이제 즉흥게임 한번정도의 시간이 남았네요

 

이번에는 여러분의 제안이 많이 필요해요

 

즉, 여러분은 우리가 말하는 문장의

 

빈 부분을 채워주는 겁니다

 

시작해볼게요,
"배가 너무 고파서 '이걸' 먹고싶어.."

 

-탐폰!
-네, 하지만..

 

진짜 음식을 말해보죠

 

그래야 말이 될테니까요

 

그게 더 재밌을 겁니다.
다시한번 해보죠

 

"집에 가서 '이녀석'한테 먹이를 줘야겠어.."

 

'(발기된)자지!'

 

그냥, 계속해봅시다 알았죠?

 

좋아요, 그럼 당신은..

 

야, 쟤 심리학수업에 있더라

 

괜찮은데, 가서 말걸어봐

 

같이가서 하자

 

쫄보처럼 굴지말고 얘기해봐, 얼른

 

네, 알겠습니다

 

다음 순서는..

 

제이 본즈, aka..

 

-안녕
-안녕

 

우리 심리학수업 같이 들었지?

 

아 맞아, 안녕

 

 

알약! 알약! 청구서! 알약!

 

청구서! 라임이 있는 신호들.

 

어맨다 바인스

 

래기 앤디의 서커스를 무너뜨려
(?..ㅈㅅ)

 

서클 저커스..

 

-즉흥연기하는 애들 맞지?
-응

 

멋있어

 

너 아까 이상한말 하던 애잖아

 

-맞아, 잘났어 임마
-그래

 

고마워요, 레이디제이가 다음차례입니다

 

신디아, 죽은애 있잖아

 

여기 자주 왔었지?

 

 

이건 "유륜"이라고 해요

 

걔 알았어?

 

응, 복도 건너편이었어

 

-그래?
-왜 그렇게 관심갖는건데?

 

사실은 그..

 

"구두쇠의 손!"

 

걔를 위해서 슬램포이트리를 쓰고있어
(slam poetry: 시낭송+랩의 새로운 문화)

 

아직은 초기단계야, 완전 초기

 

-어, 진짜?
-그래

 

차라리 그러니까,

 

처음부터 다 계획해서 말하는게

 

덜 민망하지 않을까?

 

그렇게 하고있는거야, 스탠드업 코미디잖아

 

그렇게 해야지, 그게 재밌으니까

 

그렇게 해야지, 그게 재밌으니까

 

"수유할때 내 갈색 유두가 우유를 만들어요"

 

저건 어떻게 생각해?

 

호소력이 있는 것 같아

 

그렇게 말해서 되게 좋은게,

 

나도 저런게 호소력 있다고 생각했거든

 

한 여자가 자기 유두랑
그런것들을 언급할때말이지

 

좋아요, 누구 더 할말 있는사람 없어요?

 

니가 한 것도 들어보자

 

관중석에는 더 없나요?

 

-난 아직..
-포이트리 한거 맞지?

 

당연하지, 계속 쓸거야

 

-여기 지원자 있어요
-뭐?

 

한명 있네요, 박수 쳐주세요

 

-좋아!
-알았어

 

-올라가 봐
-알았어, 알았어

 

그래, 부담없이 해봐

 

잘봐, 꽤 좋을거야

 

음..

 

아직 쓰고있는 건데요,

 

그럼..

 

"슬램 포이트리!"

 

"고함!"

 

"분노!"

 

"손을 마구 흔들지"

 

"사물을 보는 특정한 시각"

 

"신디아!"

 

"신-디-아"

 

"예수는 우리의 공-감-각을 위해 죽었어"

 

"예수는 외쳤지"

 

"달아나거라, 신부여"

 

"줄리아 로버츠!"

 

"줄리아가 훔치는게"

 

"가슴 아파"
(의역)

 

"신디아!"

 

"신디아"

 

"넌 죽었어, 너는 시체야"

 

"넌 죽었어"

 

"죽은 신디아에게 바칩니다"

 

와우!

 

단서가 하나도 없어

 

하나 있어, 학교에서 언제든지
와이파이를 구할 수 있대

 

걔네가 말하는 와이파이가 마약이 맞을까?

 

그냥 인터넷이 아니라?

 

무슨..

 

씨발, 니말이 맞겠다

 

첫 임무때는 어떻게 쉽게 찾았지?

 

스티커에 연락처가 있었지

 

그럼 스티커를 찾아보자

 

얘는 그런거 안쓸텐데

 

그럼 전문가한테 조언을 받아야지

 

거시기에 명중시켰어

 

거시기에 쐈네

 

"거시기에 쐈다"

 

터너와 후치가 아니면
(터너와 후치: 옛날 영화)

 

시부럴, 살 찐거 봐라

 

너 얘한테 조언좀 받아봐

 

멋있는데, 가슴 근육좀 봐

 

너한테 저런 데피가 있으면 딱인데

 

-잘있었어 에릭?
-안녕

 

월터, 우리가 음..

 

아니면 내가 사과를 해야되는데..

 

내 자지 쏜거?

 

어, 그래

 

쫄지마, 난 완전 자유의 몸이 됐다고

 

나한테 자궁이식 해준거 들었어?

 

죽여줘, 한번 볼래?

 

아니, 안돼, 안돼!

 

뭐 상관없어, 에릭은 벌써 봤지

 

졸라게 박았잖아, 맞지 에릭?

 

너네 씨발 나 꺼내줘야돼

 

야, 사실은 말야

 

내가 에릭의 그년이야

 

아니야

 

맞아!

 

내가 니 그년이라고!

 

맙소사, 자기야 미안해

 

진심이 아니었어, 알지?

 

나 생리할때 완전 썅년이라니까

 

피가 철철 흘러 미치겠어

 

엘리베이터 문열릴때 빛처럼 흘러내린다고

 

니 보지는 제대로 작동을 안해

 

어제는 잘 됐었어

 

너 에릭한테 너무 강요하는거야

 

에릭, 내가 너한테 뭘 강요하고있어?

 

-어
-봤지?

 

암튼, 이번에 대학으로 잠복수사를 하는데

 

새로운 마약을 파는 딜러가 있어

 

그런데 아무도 입을 안열어

 

그건 니네가 존나 짭새처럼 생겨서야

 

학교 애들은 에릭처럼 멍청하질 않아

 

나 버클리 갈 예정이었어

 

암튼 사진을 받았는데, 가진 건 이거하나야

 

그럼 그게 단서잖아 이 병신아!

 

여기서 시작해야지

 

나도 알지, 그런데 얼굴이 없으니
누군지를 몰라

 

"누군지를 몰라"

 

"난 슈미트야, 바지가 똥으로 가득해"

 

이게 너야

 

전혀 아니야

 

너랑 비슷해

 

전혀 아니라고

 

"전혀 아니라고"

 

니가 아닌건 아니야

 

에릭! 눈감고 누가 말하는지 맞춰봐

 

슈미트가 쫄보년짓 하고있네

 

마음에 안들어

 

와우!

 

잘하셨어, 형사양반들

 

사진을 씨발 보긴 한거야?

 

엉?

 

여기 반사된 게 있잖아

 

딜러새끼가 타투를 했어

 

타투를 찾고, 딜러를 찾아

 

썅, 나도 몰라. 취한 애들한테 이런
멍청한 타투를 워낙 많이 해서

 

이 타투는 기억나요?

 

바주카?

 

풋볼하는 애였던거 같기는 한데

 

빨간 모히칸 머리였나. 모르겠군

 

이젠 다 비슷해 보여서 말이지

 

누군지 확실히 알겠어

 

좆까!

 

좆까! 이 좀만한 씹탱아!

 

이거 움직이질 못하겠는데

 

경기하는 날이 너무 좋아!

 

씨발, 그렇지

 

귀 파기엔 타이밍이 이상하지않아?

 

야이, 씨발, 썅년들아!

 

-넌 안해도 돼
-뭐?

 

-굳이 다칠 필요 없잖아
-난 안다칠..

 

웁스

 

이런, 와우

 

정말 미안해

 

괜찮아, 걱정마

 

진짜 괜찮아? 알았어, 어

 

제길, 내가 할게

 

알았어, 내가 할게

 

괜찮아,

 

내가 할게, 아냐 있어봐

 

아냐, 내가 할게

 

내가 잡을게, 그냥..

 

미안해, 네 고기에 귓방망이를 넣었네

 

아냐, 내 고기가.. 니 귓방망이에 붙었지

 

신개념 샌드위치구만

 

고기 귓방망이네

 

고귓방망이지

 

웃기다

 

니네 샌드위치 한입 할래?

 

고귓방망이 샌드위치야

 

얘랑 내가 고귓방망이 샌드위치 먹는다

 

너 쩌는데, 이름이 뭐야?

 

브래드, 아니..

 

어, 브래드야

 

난 주크, 반가워

 

나도 반갑다

 

Blue 20!

 

Blue 20!

 

시-작!

 

아직 경기가 재밌어?

 

팔은 괜찮아? 소매 걷어볼래?

 

아니, 괜찮아

 

맙소사, 씨발 캐치 쩔었어

 

방어가 너무 단단하면 바로 퀵커 날려줘
(의역 ㅈㅅ)

 

알았어, 너 하체 죽인다 진짜

 

웃기지, 사실 얘가 내 형제야 그래서..

 

음..

 

있잖아, 제타에서 환영파티 할건데

 

너도 와서 같이 놀자

 

재밌겠는데

 

좋아, 갈수 있으면 갈게

 

너희 같이 다니는거야?

 

그렇지, 형제야

 

그거.. 웃기는데, 웃겼어

 

 

어, 진짜야? 알았어

 

그래, 너도 같이 와서 놀자

 

생각해볼게

 

그리고 아까 전부 말했는데

 

니가 못들은 거 같아서..

 

캐치 좋았어, 멋지다

 

-이따 보자
-내말은 안듣는거야?

 

저 씨발놈 뭐야?

 

이제 루스터가 바주카 타투를 했는지

 

확인할때까지 파티에서 버티는거야

 

근데, 너까지 가는거 괜찮을까?

 

사실 걔가 초대한건 나였잖아

 

여기서부터는 섣부르게

 

행동할 순 없으니까

 

야, 여기까지 왔어. 같이 움직이는 거야

 

그나저나 목걸이는 벗어

 

대학엔 고졸인 니가 모르는게 있어

 

브래드! 어서와

 

같은 목걸이네
(puka: 조개껍데기종류)

 

너도.. 푸카형제네

 

시발!

 

이거봐, 다 똑같네

 

바지도 입었어?

 

뭐? 진짜 형제같구만

 

역시 뭔가 통할것 같았어

 

자지도 같이 묶어서 결혼이나 하지그래?

 

자지도 같이 묶어서 결혼이나 하지그래?

 

루스터, 잘있었어?

 

괜찮아 보이네

 

잘있었어, 루스터?

 

-반가워
-푸카 얘기하는거야?

 

고마워, 이렇게 비슷하다니..

 

안녕, 루스터?

 

먹을거 가지러 가나본데

 

가서 (타투)한번 보지그래?

 

-들어온거야?
-씨바 당근이지 임마

 

안녕

 

안녕, 루스터야

 

그래, 아니..

 

쫌전에 봤잖아

 

진짜? 전혀 모르겠는걸

 

네 얼굴이 너무 평범해서 그럴거야

 

그래, 다들 평범하다고 놀려

 

진짜야?

 

너 문신이나, 암튼 그런거 하고있어?

 

완전 뜬금포 질문이네

 

암튼, 얘기 즐거웠어

 

만나서 반가워

 

야이 씨발 뭐야?

 

씨발 뭐하는거야!

 

해보자는거야?

 

너 존나 이상해

 

존나 이상했어

 

완전, "뭔소릴 하는거지?"

 

"지금 뭔소리 하는거야?"

 

교수가 그런말을 했다고?

 

미쳤지 진짜

 

옥상한번 볼래?

 

씨발 좋지, 가보자

 

가보자, 빨리

 

올라와봐, 어서

 

할 수 있어, 해봐!

 

진짜 오랜만인데, 너도 빨리와

 

알았어, 어..

 

한번 더

 

그냥 집에 가야겠어

 

파쿠르 할줄도 모르니까, 그냥..

 

알았어

 

마야 앤젤로라고 불러야지!

 

포이트리, 기억났어

 

포이트리 전공 놀리는거지

 

미래 직업같은건 관심없나보네

 

미래 직업같은건 관심없나보네

 

당연하지, 안그래?

 

너는 어때?

 

난 예술전공이야

 

그럼 엄두도 못내겠네 왜냐면..

 

알아, 못벌지

 

돈은 한푼도 못벌거야

 

한푼도 못버니까..우리 부모님한테 전공 말하지마

 

한푼도 못버니까..우리 부모님한테 전공 말하지마

 

알았어 고자질 안할게

 

알았어 고자질 안할게

 

-그래, 고마워
-별 말씀을

 

예술전공이란 말이지

 

저건 어떻게 생각해?

 

음, 나라면..

 

두 존재가 있는데

 

서로 완전 균형을 이루면서 기대고 있어

 

한쪽이 넘어지면, 둘다 서로를 잃겠지

 

지지에 관한거네

 

불알처럼 생겼다면 어때?

 

완전 똑같네

 

그럼.. 지금 혹시 만나는 사람 있어?

 

아냐, 그냥 혼자있는걸 즐기는사람들 중에 하나야

 

아냐, 그냥 혼자있는걸 즐기는사람들 중에 하나야

 

나도 그래

 

혼자있는게 좋아, 제일 잘하는거지

 

그냥 방안에 앉아서,

 

생각에 잠기는거야

 

예를들면, "맙소사, 난 혼자야"

 

"누가 나를 사랑해주긴 할까?" 라든가

 

"내가 이 방에서 나가든 말든
상관할 사람이 있을까?"

 

"내가 이 방에서 나가든 말든
상관할 사람이 있을까?"

 

그런거지, 그리고..

 

모르겠어, 평화롭잖아
그냥 그게 좋아

 

그래

 

암튼, 오늘밤에 혼자 있기 싫으면

 

예술관에서 모임을 할건데

 

가고 싶으면 가자

 

그래, 알았어

 

그래, 그래

 

오늘은 내가 주도할거라 생각했는데,

 

미처 생각 못한건

 

니 방식대로 다 될거란 거였어
(의역입니다)

 

-무슨말인지 알지?
-당근이지

 

여기서 자주 모이는거야?

 

그렇지, 사실 시끌벅적한 파티같은건
우리 체질에 안맞아

 

그냥 앉아서 와인 한잔에

 

의미있는 얘기를 하는게 더 좋아

 

여자들이랑 떡치고
질펀하게 마시는거야 하루-씨발-종일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 두개잖아

 

너 꼭 약간 덜 매력적인 버전의..

 

-피카소?
-피카소야

 

그치? 전에도 들은적 있어

 

내 생각을 읽었네

 

뭐야

 

저게 신디아 방이야

 

 

두시밖에 안됐어, 늦은줄 알았는데
들어올래?

 

겨우 두시? 보통 저녁을 새벽두시에
먹는데.. 그럼..

 

그래, 들어가자

 

할거야, 각도만 잘 잡으면 돼

 

씨발 좆같은 골대!

 

안돼. 좆도 못해 임마

 

팬들이 경기 이길때마다 달려들어서

 

골대를 자빠뜨렸어

 

코치가 열받아서 시멘트를 부었지

 

그래도 무작정 덤벼들더니

 

튕겨 나가는거야

 

이거 좆같은 골대라구!

 

꽉 잡고 있어

 

내가 시발 무너뜨린다

 

그거 뭐야? 거기 있는 타투말야

 

이거?

 

고딩때 팀이야 플레인뷰 레드허링스

 

수영하는 것 봐라

 

-씨발
-뭐?

 

시발, 참신해서 그런거야

 

학교 마스코트라니

 

잡고 있어

 

이따가 연습하러 올래?

 

너 당장 경기해도 좋을 정도야

 

풋볼이나 하려고 여기 온거 아냐

 

뭐라고?

 

내 할일이 있어서 온거야

 

그리고 돌아가야지

 

그래, 학교수업도 중요하지

 

그런데 아까 패스했을때

 

니가 출발하기도 전에 어디로 가 있을지
난 알고 있었어

 

진짜 무슨 예지력처럼

 

너한테 던지는 모습이 보였다고

 

그리곤 팬들이 환호하는거야,

 

"주크! 맥퀘이드! 주크! 맥퀘이드!"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골대는 또 박살나지

 

있잖아

 

나도 똑같았어, 평생동안 말야

 

친구. 친구.

 

형제? 형제

 

친구, 형제

 

친구

 

그니까, 씨발 할수 있어

 

팀에 들어오기만 하면 돼

 

그래, 안될거 뭐있어?

 

좋아!

 

썅, 좋았어 친구

 

그건 뭐야?

 

내 타투

 

그래, 씨바 봐봐

 

이거 나야, 주크

 

팔에 씨발 바"주카"를 박았지
뭔말인지 알지?

 

친구, 나 씨발 존나 흥분된다

 

같은 팀이 되는거야, 형제

 

그래

 

좀 어때?

 

잘잤어?

 

안녕, 잘 잤어

 

그건 좀..

 

잠자리는 어땠어?

 

나는 재밌었어

 

그랬구나

 

나도 즐거웠어

 

그래

 

내가 이래서 술을 안 마시는거야

 

어라

 

안녕, 반가워

 

안녕

 

그러니까, 난 밤새도록 떡치는 소리를
듣지는 않았어

 

찌르고 쑤시는거 말야

 

알았어

 

니 엉덩이가 갑자기 튀어 나온 줄 알았어

 

그냥, 즐거운 놀이였는데

 

다음날 보니까 마흔살짜리 신입생이랑
한침대에서 눈을 뜨는거야

 

나 19살이야 그러니까..

 

늙다리 친구랑 공원에서 카드게임하는게

 

19분 늦은건 아니고?

 

그래, 그말이야

 

맙소사, 마야, 쟤 좀 봐

 

아직도 저렇게 샤프하잖아
놀라워 정말

 

전쟁얘기좀 해봐, 아무거나

 

너 진짜 내가 본 클라이맥스중에
제일 시끄러웠어

 

무슨 30년 묵은 스프링클러가

 

처음으로 터져나오는 소리 같았어

 

알았어, 대화 즐거웠어

 

매력있네, 너

 

반가웠어

 

맙소사

 

괜찮아 보이는데

 

끔찍해

 

세상에

 

쟤 신디아 룸메이트였는데

 

안돼보여서 데려왔거든

 

그러니까..

 

암튼 너 오늘 할일

 

많아 보이는데

 

-맞지?
-아냐

 

어, 알았어

 

그냥 알아줬으면 해

 

나 "한번 들이대고 끝내는" 그런 놈은 아냐

 

들이대고,

 

또 계속 들이대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말이지.. 그러니까

 

더그, 우리 어색해지는거 아니지?

 

아냐

 

원나잇도 쿨한거야?

 

당연하지, 말 꺼내줘서 오히려 고마워

 

아직 취해서 너 좋아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어

 

그래, 그리고

 

상처받거나 하는것도 아냐, 전혀

 

그래, 그러면..

 

일단 나갈게
이따 문자 보내고..

 

암튼, 섹스는 좋았어
너 잘하는거 같다

 

문자 보낼게, 3분~5분내로?

 

알았어

 

이게 씨발 뭐야?

 

개지랄이잖아

 

또 학교 주위만 씨발 서성거리는거야?

 

전부 다 돈이라고

 

-결과를 보이란말야!
-아니예요

 

지금 타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공격적으로 파고들고있어요

 

아니면 타투에서 막힐 수도 있구요

 

뭐라고 씨발?
똑같은 사건이잖아!

 

똑같은 일을 하란말야

 

사실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요

 

어젯밤에 한판 했거든요

 

슈미트?

 

 

제 고추 깨우지마세요

 

밤새도록 힘좀 쓰고 이제 막
잠들었거든요

 

 

정상위 얘기하는거예요

 

정상위라구요
(missionary=정상위, 임무)

 

지금 걔는 밑에 누워있고 내가
위에 있는 그 이야기 하는거예요

 

똑똑한 예술전공생이죠

 

똑똑할 수가 없지, 그냥 씨발
예술전공이겠지

 

반장님..

 

칭찬은 해주마, 슈미트

 

하이파이브 한번 해요!

 

일루 와

 

아싸!

 

인류성생활 수업때문에
미치겠어

 

나 고등학교 있을때 게이 톤 쓴거
알고 있었어?

 

그래, 나한테 직격했었지

 

친구, 양성애자 처럼 굴어서
진심으로 미안하다

 

반장님이랑 있을때 너 이상했던거
말 안할거야?

 

그 타투가 니 생각처럼
그런 의미가 아닌거 같아

 

되게 평범한거니까

 

이게? 말도 안되게 딱 들어맞는 이게?

 

이런 타투한 녀석 한명이라도 더 대봐

 

일단 주크가 있지

 

주크가 있어?

 

-그게 뭐라고
-씨발 뭐라고? 몇일동안 찾아다녔는데!

 

주크가 딜러라는 생각은 하는거야?

 

둘이 한번 놀아봐

 

놀았잖아, 완전히 날 무시하면서

 

미안하지만 니 베프 조사좀 해야겠다

 

사방에 카메라 깔고

 

그리고 이새끼가 뭐하는지 감시하는거야

 

제타하우스에 그냥 들어가서

 

망할 카메라 설치하는건 안돼

 

주변에 딴놈들도 많단 말야

 

알겠어? 어리석은 계획이라고,
미안하지만.

 

-어리석어? 웃기고 있네
-무슨.. 알았어 그럼

 

난 그냥 여기서 니

 

뒷처리 하는건 씨발 손뗄게

 

그래 내가 존나 멍청한 개새끼다

 

그래 존나 씨발 멍청하네

 

서로가 다른건 참 힘들어

 

우린 똑같잖아, 참 편리하지

 

미안한데 좀 나가줄래?

 

지금 할 얘기가 있어서

 

집중을 해야돼 알았어?

 

집중하는데 딱인게 있지

 

그래, 그 크리스피에 와이파이가 섞여있어

 

기숙사에 생산시설을 차려놨지

 

난 여섯개나 먹었는데

 

-초집중하겠네
-완전 집중할거야

 

4시간동안 여행 잘 해봐

 

괜찮아, 잘 될거야 임마

 

와이파이 누가 팔았어?

 

아무도 안팔았어

 

그래, 신디아가 한무더기를 줬지

 

그 대가로 논문하나 써주고말야
(논문인지 잘 모르겠네요;)

 

좋아, 좋아 이따보자고

 

맛있게 먹어

 

잘 된일 일지도 몰라

 

약빨있을때 주크집에
들어갈 방법을 찾아보자

 

-뭔가 느껴져?
-아니, 너는?

 

없어, 근데 뭔가 인내심같은게..

 

완전 집중됐어

 

나도 집중됐어

 

내위에 있을 필요는 없잖아

 

필요해

 

-왜?
-위장전술이야

 

가자

 

빨리

 

씨발 말도 안돼

 

알았어, 안된단거지? 데인? 알았어

 

탈락, 알았어

 

적중이다 / 빙고

 

헬멧이 좀 찌질해보이는데

 

안찌질한게 뭔줄 알아?

 

안전 제일

 

뭐하는거야?

 

유리 자르잖아

 

이건 레이저 포인터잖아

 

-유리를 못자른다고
-뭐?

 

이럼 재미없잖아

 

완전 집중했어, 해보자

 

완전 집중했어, 해보자

 

-하나 더 줘봐
-이제 카메라는 없어

 

-그렇게 많이 뚫을 필요 없어
-알았어

 

-방금 그건 완벽했어
-거긴 괜찮을거야

 

카메라가 없다고 다섯번은 말했어

 

알았어, 이게 마지막이군

 

딜러가 주크라는걸 확인할 시간이군

 

아닐 수도 있고

 

다음은 브래드 맥퀘이드

 

괜찮지? 좋아

 

좋았어!

 

당연하지, 안그래? 얘는..

 

얘는 만능이야
솔직하게 말해보자고

 

눈깔로 맥주캔도 따잖아

 

기특한데

 

그러니까.. 브래드는 가입이다

 

-어, 더그 맥퀘이드
-안돼!

 

쟤는 좆씹탱이야

 

근데 브래드의 형제란 말야

 

브래드만 졸졸 따라다녀

 

더그를 탈락시키면 브래드도 안될것 같아

 

틀렸어, 난 여자친구도 있는데!

 

-이놈은 예감이 안좋아
-왜?

 

잠깐 얘기했었는데,

 

입이 가벼워

 

꼭 한꺼번에 좆되게 할 것같단 말야

 

봤지? 넌 다 말아먹어
말이 너무 많다고

 

피해는 안줄거야, 봐봐 착하게 생겼어

 

꼭 서른살 짜리 중딩같이 생겼잖아

 

괜찮을거야

 

그냥 한말이야, 쟤 좆같아

 

알았어, 그리고 브래드,
얘는 그러니까, 중요해

 

우리 "그일" 의 일부가 될 수도 있어

 

그일? / 그래

 

쉿, 내 칭찬하잖아 들어보자

 

씨발 좆됐어, 썅!

 

씨팔

 

위에 누가 있는거야?

 

젠장, 나가야겠어

 

문은 잠갔어?

 

잠갔지, 두번확인했어

 

빨리!

 

완전히 집중했어

 

시발

 

아냐, 너 지금 환각때문에 예민한거야

 

아냐, 위험하니까 예민한거야

 

아냐, 괜찮아 거의 다 왔잖아

 

성공했어, 괜찮아

 

씨발!

 

도와줘! 도와줘!

 

이게 뭐야!

 

씨발 뭐야?

 

숨을 못쉬겠어

 

붙잡힌거야!

 

이제 죽이겠지

 

젠코!

 

어디 가는거야?

 

씨발, 이건 환각이야!
우린 환각 안에 있어!

 

환각이긴 한데..

 

이거 괜찮잖아?

 

이쪽은 훨씬 무서워

 

씨발, 니껀 진짜 좆같네

 

여기로 와, 훨씬 좋아

 

알았어

 

무슨 화면 분할도 아니고 뭐야!

 

풋볼찡 안녕!

 

젠코! 젠코!

 

드디어 람보르기니를 얻었어!

 

슈미트, 봐!

 

봐봐!

 

다리가 아파

 

도와줘! 음악좀 꺼줘!

 

넌 항상 혼자일거야

 

-젠코
-어?

 

어디 가는거야?

 

잠깐만 올라가볼게 알았지?

 

여기 있어

 

싫어, 날고 있잖아
죽이는데

 

안돼, 가지마!

 

맙소사

 

안돼!

 

여기 있어, 안돼, 멈춰!

 

날 끌어내리잖아!
왜 그러는거야?

 

-제발 같이 있어
-날 거야

 

여기 있어

 

일어나! 차에서 나와!
젠장

 

차에서 나오라고!
무릎 꿇어!

 

무릎 씨팔 꿇어!

 

무릎 꿇어

 

-넌 알고있었어, 맞지?
-뭐?

 

다른 할말은 없어?

 

제발 죽이지 마

 

다른 씨팔 할말 없으면,

 

아가리, 씨팔, 열어

 

씨발 뭐야

 

보드카 아냐?

 

제타에 온걸 환영한다, 서약자들이여!

 

그래 친구!

 

서약자들, 오늘 우리는
약자와 강자를 골라낼 것이다

 

통과하지 못하면

 

죽은사람 취급을 당할거야

 

루스터

 

횃불 지펴!

 

제타를 위해!

 

쳐먹어 씨발년아!
쳐먹어 씨발년아!

 

쳐먹어 씨발년아!
쳐먹어 씨팔년아!

 

자, 오늘 무슨일이 일어나도
그건 비밀이야 알겠지?

 

토하겠어

 

알고 있어, 닥치고 마셔

 

레디, 고!

 

잘한다, 할 수 있어

 

One, two, three, four, five...

 

더는 못하겠어!
이제 못하겠어!

 

20초가 기록이야

 

33, 34..

 

67...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못하겠어, 역겨워

 

-해야 돼
-못하겠다고!

 

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판이야

 

좆까, 안 할거야

 

-안 할거야
-지금 뭐하..

 

안할거라고, 알았어?

 

야!

 

-슈미트!
-씨발 뭐야 임마

 

뭐가 불만이야? 뭐든 같이 하자그랬잖아

 

신뢰를 얻으려면 반드시 해야 돼

 

사실은 재밌는거야
그냥 마시고 친목게임하는거잖아

 

재밌는거라고

 

넌 재밌겠지
난 아니야

 

모르겠다, 우리 그냥..

 

각자 다른 사람을 조사하는게 좋겠어

 

진심으로 말한거야?

 

진짜 따로 조사하자고 말한거야?

 

그게 원하는거야?

 

모르겠어, 그럴지도 모르지

 

어쩌면 진짜..갈라져야 할지도 모르지

 

몇번 외도하듯이 말야

 

경찰 파트너의 외도지
(sow oats: 결혼전의 문란한생활)

 

주크랑 난 지금 뭔가 이루려고 하잖아

 

그런게 있어 느낌이 좋아, 그리고..

 

그냥 좀 더 가까이 있어야겠어

 

그리고 너도 니방식대로

 

신디아 룸메이트 쪽으로

 

연락처나, 지인쪽을 조사해봐

 

누가 걔한테 마약을 팔았는지
조사도 해보고

 

난.. 난 그렇게..

 

일을 따로 한다는 것 자체가 싫어

 

아냐, 우린 아직

 

같이 수사할 수 있어

 

단지, 서로 개방적으로 하는거야

 

개방적으로 수사하고싶어?

 

내 본심은 나도 모르겠어

 

알겠지? 우리를 위해서라도
이게 더 좋을 것 같아

 

알았어

 

-알겠지?
-그래

 

그래, 그럼 이따가 보자

 

괜찮아?

 

안돼, 지금은 허그못해

 

차비는 좀 있어?

 

필요 없어

 

알았어

 

씨발 어딘지도 모르겠네

 

로렌

 

침대에 드러누워서 프렌즈나 보고싶네

 

메트로시티의 함성을 들어보죠

 

선수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피츠버그CGS를 상대로 한
오프님 게임이죠

 

레디?

 

그리고 오늘은 서프라이즈가 있습니다

 

신입생 선수 브래드 맥퀘이드죠

 

신입치고는 좀 늙어보이는데요

 

우유 호르몬 때문이죠, 밥

 

준비, 시-작!

 

헤이시가 뒤로 뺍니다

 

맥퀘이드로 연결시킵니다!

 

찰떡같은 콤비플레이로
방어선을 뚫는군요

 

맙소사, 잘하잖아

 

맥퀘이드한테 잘한다고 말하지마, 알았어?

 

말하면 아마 여길 당장 떠날거야

 

시간이 다 됐어요
마지막 찬스입니다

 

헤이시와 맥퀘이드의
완벽한 콤비플레이가 다시 펼쳐집니다

 

세리머니조차 완벽한 싱크를 보여주네요

 

마치 두명이
생각을 공유하는 것 같아요, 밥

 

그렇죠, 짐
각자 두뇌를 반씩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관중들이 경기장으로 달려듭니다

 

골대를 무너뜨리려고 말이죠

 

안 쓰러질거야!

 

행운을 빕니다

 

MC스테이트가 훌륭한 커플을 얻었네요

 

주크와 맥퀘이드!

 

좀 비켜주겠나, 젊은이

 

점프를 못해, 무릎이 나가서 말이지

 

좋았어!

 

씨팔!

 

그래, 한번더!

 

젠장

 

누구야?

 

-아무것도 아냐
-준비됐어?

 

빨리!

 

집중해!

 

어서, 해봐!

 

좆까, 아놀드 슈워츠네거!

 

꼼짝도 못하겠어, 씨팔!

 

양말 걸렸잖아! 들어오지마!
(doorsock: 룸메끼리의 sex신호)

 

씨발, 좋아!

 

인여캐랑 떡친다고!

 

맙소사, 씨팔!

 

얘야, 여깄구나

 

여기서 뭐해요?

 

농담이지? 부모와의 주말이잖니

 

씨발

 

멋지구나, 여자를 만나다니

 

고마워요, 그런데 지금
비밀수사중이잖아요

 

-고마워요
-아니예요

 

더그!

 

마야!

 

안녕

 

우리 부모님이셔

 

얘가 그 여자애구나

 

안녕, 내가 시어머니 애니란다

 

-만나서 반가워요
-최악의 인사야, 엄마

 

-안녕하세요
-그래, 데이빗이야

 

만나서 반가워요

 

우리 부모님도 오셨어

 

마야, 빨리 와!

 

네 엄마가 테이블 잡았어

 

이 사람을 어떻게 아는거냐?

 

아빠, 여긴 더그야
나랑 사귀고 있어

 

-씨팔?
-저는..

 

수업은 좀 어때, 더그?

 

저기.. 바로 근처에 있어서..

 

좋은 생각이 있어요, 같이 참석하면 어때요?

 

재밌겠죠?

 

네, 고마워요

 

저..

 

날씨 얘기나 할까요?

 

둘이 아는 사이야?

 

아니

 

희한해요 여기 전부,

 

학생들, 부모들

 

잠재적 목,목격자잖아요

 

둘이 어떻게 만났어?

 

오, 난 고귓방망이 얘기 맘에 들더구나

 

포이트리 슬램에서 만났어요

 

그리고 얘가 기숙사 방까지 따라왔죠

 

-스토킹을 해?
-아름답구나

 

그리고 어떻게 됐어?

 

그리고 같이 놀다가 영화를 봤죠

 

사실 두번 봤어요

 

개소리 하지마!

 

이런 씨팔.. 웨이터!

 

흑인이 여기서 물좀 먹으려면
어째야겠어?

 

씨발 이사람한테 물좀 줘요!

 

흑인이라서 많은 걸 겪었어요

 

우리 딸을 위해서라도 진정좀 해

 

꼭지 돌기전에 좆같은 크레페나
처먹으러 가야겠군

 

금방 올게

 

저, 그럼 어디 출신이세요?

 

콤튼 토박이예요

 

남편은 노스릿지에서 왔죠

 

형씨, 얹어봐

 

씨팔 뭐하는거야? 무슨 급식이야?

 

더 얹어봐, 좆도 씨발 깍지콩 두개?

 

망할 깍지콩 달라고

 

씨벌 데블에그도 먹을거고

 

과일도 좋아하지, 과일싫어?

 

난 좋걸랑

 

근데 씨발 돼지고기? 치워 새끼야

 

화풀이 완전 제대로 하시네

 

젠장, 형편없잖아!

 

요새 직장에서 압박감이 많아

 

바람둥이 잘 있었어?
영화나 보러갈까?

 

좆같은 다리 부러뜨려줄게
부러뜨린다고!

 

뭐야!

 

안녕하세요 착한 식물씨?
씨팔 저리로 꺼져

 

한잔 더할래? 가지러 갈건데

 

그래, 한잔 더

 

있잖아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언제라도

 

해도 괜찮아

 

난 네편인거 알지?

 

무슨말 하는거야?

 

아무것도 아냐

 

알았어, 신디아랑 와이파이 때문에

 

있었던 일 말인데

 

니가 망치는 건 나도 싫어

 

내 자신이 뭘 하는지를 모를것 같아?

 

-뭐?
-내가 뭘하는지는 내가 알아

 

얘기해줄게 알았어?

 

-너 믿어도 되지?
-당연하지

 

친구가 있는데, UMC 사람을 알고있대
(미네소타 대학으로 생각됩니다)

 

실력있는 스카우터인데
(의역)

 

거기 쿼터백이 별론가봐

 

그래서 상황이 안좋은 것 같아

 

거기서 나더러 테잎을 찍으래

 

그리고 너도 같이 찍었으면 좋겠어

 

다른건 없어?

 

작년에는 후보로 다섯명을 뒀대

 

브래드, 이건 좋은 기회야

 

다이나믹 듀오가 될거라고

 

배트맨과 로빈처럼 될거야

 

물론 둘다 배트맨이겠지만

 

나중에 뭐, 증권중개인이라도 하려고?

 

아니면 경찰?

 

친구, 니 한계는 말하자면

 

정말 높이 있어

 

넌 그걸 그냥 뚫어..

 

-그냥 뚫고 가는거지
-뚫고 가는거지

 

-정면으로
-정면으로

 

내가 진짜 UMC를 갈 수 있을까?

 

거기 명예의 전당도 가능해

 

아니지, 야 그건 니자리야

 

넌 진짜 풋볼 역사의
소중한 똥꼬가 될거야 (직역했습니다)

 

너도 마찬가지야

 

이제 같이 그 똥꼬 확 찢어발기는거다

 

씨팔 확찢자

 

결국, 테잎이란 거지?

 

씨발 아빠가 너무 싫어

 

시키는대로만 하라는

 

사람을 둔 기분을

 

생각해 본적이나 있어?

 

상상밖엔 못하지

 

아빠가 너랑 무슨 문제가 있는지를
이해를 못하겠어

 

난.. 맙소사, 너무 어이가 없잖아

 

그니까, 넌 완벽하게 좋은 남잔데

 

정말 솔직하고 착해

 

왜 아빠가 네번호를 아는거야?

 

모르겠어, 학교에서 찾은거 아닐까

 

뭔가 해보자

 

다 잊을만 한거 말야

 

알았어

 

아빠생각은 그만하고싶으니까

 

 

사실은 어..

 

마야

 

그냥 얘기만 해도 될까?

 

알았어

 

해보자

 

-말도 안돼
-내말이

 

내가 피터팬이었는데, 그냥 지각했어

 

너 형제랑 정말 친하구나

 

-그래 보여
-맞아

 

맞아 실은..

 

씨발 넌 천재다

 

-근데 너무 심한거 아냐?
-아냐!

 

그래, 씨팔 이거야!

 

괜찮지?

 

-밤 새우는거야, 쫄딱
-내말이

 

노력한 보람이 있을거야

 

씹보람있지, 내가 약속할게 알겠어?

 

여기서 뭘 해야될까?

 

별 효과 추가지

 

참새, 맥주 하나 쏴

 

잘 틀었는데

 

뭐를?

 

밤새 얘기했다니, 믿을 수가 없어

 

맙소사, 8시야
수업가야 하는데

 

알았어, 내가..

 

그래, 여기서 필요한 거 있으면
아무거나 갖다 써, 그리고..

 

알았어

 

그래, 미안해 수업땜에..

 

이따봐

 

좀이따 보자

 

이런 밤은 처음이야

 

좋아, 갈게

 

안녕

 

얼마나 거기있었어?

 

처음부터 끝까지 쭉

 

너한테 보여주려고 한게 아닌데

 

사생활이잖아

 

그럼 난 그냥 앉아서 니 얘기를

 

안들은척 하라고?

 

다른 문제도 너무 많지만, 넌 너무 늙었어

 

넌 마야랑 내가 통하는게 있으니까
질투하는 거야

 

나도 할아버지랑 친해

 

넌 신디아보다 더 꼬였구나

 

걔는 일주일에 세번 학교를 갔는데

 

-왜?
-나야 모르지

 

근데 딜러가 걔한테 마약 한덩어리를 줬지

 

어쩌면 니 늙은 면상보면 줄지도 모르겠다

 

알았어

 

-안녕
-늦었어

 

아냐, 실은 조사때문에 바빴어

 

여기 신디아 상담사 사무실이잖아
우리가 조사할건 여기야

 

알았어

 

문 잘지켜

 

맞다, 그게 내가 잘하는거지
그냥 씨팔 문이나 지키는거 말야

 

찾았다

 

"환자는 마약때문에 편집증세를 보인다"

 

"생명이 위태롭다고 착각한다"

 

야,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9시에 상담있는줄은 몰랐는데

 

아뇨, 아.. 우리 맞아요

 

그리고 치료도 다 됐죠

 

정말 고마워요, 훌륭한 의사시네요

 

웃기는군, 상담사를 처음 보고선

 

도망가려는 게이들이 니들 뿐인거 같지?

 

당신이 씨발 우리가 파트넌줄 어떻게 알아?

 

저 사람 우리가 파트너인거 몰라

 

파트너인건 예상했어

 

관계란 건 꾸준한 개선이 필요하지

 

고등학교때 배웠는데요

 

고등학생때 만났구만

 

벌써 눈치 깠지

 

하던 말 마저 하세요

 

선생님

 

가끔씩은 얘가 더이상

 

노력을 안한단 생각이 들어요

 

이 관계를 유지할 필요도 없다는듯이,

 

뭐 좋아, 난 사실 우리가 좀더

 

양(陽)의 관계가 돼야 한다고 생각해

 

아니면 내가 좀 더 주크처럼
아름다워 져야겠지

 

-씨발, 저리 꺼져
-너나 씨발 꺼져

 

넌 존나 이기적이야

 

됐어, 너무 "씨발"이 많네

 

나쁜 감정은 잠시 제끼고, 신체적인
접촉을 갖는게 좋을 수가 있어

 

손을 잡는건 어때?

 

-네
-안 잡을거야

 

-흠?
-보셨죠?

 

손을 뻗어봐

 

저는..

 

지금 얘가 너한테 말 그대로
다가가고 있어

 

얘는 안잡을걸요

 

안잡을거야

 

해줬으면 좋겠는데

 

-분명히 안잡을겁니다
-너 진짜..

 

사실은 맞잡아야돼

 

안맞잡으면, 손잡는게 아니야

 

알았어

 

아님 그냥 친구일지도 모르지

 

파트너가 아니라

 

괜찮지?

 

자, 이거 보이죠?
아주 강해요

 

내가 원하는건 이런거예요

 

뭐냐면..

 

실제로는 안잡으면서도 잡은것처럼

 

하는거죠

 

파트너가 부끄러운건 아니지?

 

전혀 아니죠

 

근데 씨발 둘이서 왜 나만 공격하는거야?

 

얘를 까세요 진짜로

 

얘는 저한테 꼭 달라 붙어서

 

그 상태로 혼자서 쫄았다구요

 

주크가 니 친구인건 나도 알아,

 

그리고 걔가 결백하길 바라라겠지

 

그런데 걔가 범인이잖아

 

아니, 틀렸어
난 알 수 있어

 

알다시피, 우린 대상이 너무나 익숙하고

 

편해서 어떤 사실에 얽메이지

 

학생들한테 각인의 원칙에 대해서
가르치는데

 

사실를 직시해

 

주크한테 타투가 있고 신디아를 알고 있어

 

처음 걔 만났을때 니가

 

좆같은 샌드위치를 걔 발에 떨궜지

 

걔는 널 보고 웃었어

 

넌 지금 완전히,
사실을 못 보고 있는거야

 

-각인이 뭐라고 했었죠?
-각인?

 

각인이란 심리적인 성향인데,

 

처음 제시된 정보를 사실인 것으로 믿고

 

모순되는 사실은 간과하고
심지어 무시하는 효과야

 

아주 매력적인 원칙이지..

 

닥쳐봐, 생각하고 있잖아

 

우리가 각인됐다고

 

생각할 수 있겠어?

 

어떻게, 술에 취했거나 했을때?

 

-서로가 각인시켰었나?
-좋아, 제안 하나 하지

 

이제 나가봐도 돼

 

빨리 꺼져

 

꺼져, 들었잖아

 

상황이 나빠졌구만

 

하나, 둘..

 

알겠수다, 상담 한번 멋지군

 

처음 사진을 봤을 때

 

신디아가 와이파이 사는거 있잖아

 

반장님이 그랬지
"그놈이 딜러다"

 

여태까지 수사한건, 추리했던 것들이 전부
거기서부터 출발했잖아

 

반장님이 틀렸다면?

 

그리고 다른 단서들을 다 무시했다면?

 

신디아가 구매자가 아니었다면?

 

만약 신디아가 딜러라면?

 

반장님 정말 중요하게 할 말이 있어요

 

반장님?

 

방탄조끼 입었어?

 

제군, 저기 존나게 큰 코끼리

 

한마리를 좌시할 수가 없지 않나?

 

또 시발 무슨 일인데요?

 

이게 씨팔 지금 일어나는 일이지

 

이런 씨팔! 젠장!

 

제기랄, 안돼!

 

거짓말이야, 아니야!

 

다들 들어봐, 쟤가 반장님 딸이랑
떡친다!

 

쟤가 떠들때마다..

 

씨발 세상에!

 

네뒷구녕에 발 한짝씩 추가야

 

슈미트, 너 진짜..
내가 본것 중에 최고야!

 

슈미트가 반장님 딸이랑 떡쳤다고!

 

슈미트가 반장님 딸이랑 빠구릴 떴어!

 

슈미트가 반장님 딸이랑 씹질을 했어!

 

젠장, 씨팔!

 

너 반장님 딸을 따먹은거야?

 

반장님, 이게 무슨..

 

너 얼마전에 면전에다가 자랑했잖아!

 

문자 그대로 면전에서

 

지금 저 얼굴 앞에서
으시댔단 말야, 무슨말인지 알겠어?

 

반장님, 딸이랑 떡친다고 슈미트랑
하이 파이브 한거라고요!

 

이런 씨발!

 

세상에, 이건..

 

사실 별로 안 웃겨

 

이말은 하고 싶어요

 

반장님 딸이 MC스테이트에 간걸

 

반장님한테 얘기하지 않은게 참 이상해요

 

내가 이상하다 느끼는건,

 

아직도 내가 네놈 씹불알을
안잘라 냈다는거야

 

반장님이 니 얼굴에 딱 한대만 때리면 어때?

 

진짜 존나, 조-온-나 쎄게?

 

아냐

 

그것보다 더 좋은게 있지

 

신디아가 딜러라고 생각하는거야?

 

딜러가 뒈졌는데 무슨수로 딜러한테
침투할 수 있을까?

 

우선은 이 사건이 저번 사건이랑

 

똑같다는 편견부터 버려야 해요

 

더 큰 문제가 있지
예산이 바닥났어

 

뭐라고요? 케이트 블란챗이라도
가진 줄 알았는데

 

케이트 블란챗?

 

네, 케이트 블란챗하고 그 돈이요

 

카르테 블랑셰겠지
(백지 수표)

 

..그거요

 

다시 돌아왔구만, 멍청이들아

 

카르테 블랑셰가 있었지만
이제는 없어

 

시작부터 비싼 추격전에,

 

비싼 장비에, 이 씨팔 사무실에..

 

무슨 아이언맨이나 가질 법하잖아
존나 비싸!

 

지금 800불짜리 신발도 신었는데,
니넨 심지어 이 좆같은걸 보지도 못하지

 

그래서, 이제 너희 씹탱이들이 중심이다

 

경고하는데,

 

공급자를 찾아라

 

하지만 더이상 돈 들어갈 짓은 금지야

 

야, 주크 일은 미안하게 됐어

 

니 말이 맞았어 걘 딜러가 아니야

 

그래, 좋아
사과를 했네

 

근데 이제 와서 뭔 소용이야?

 

이제 단서도 없이 뭘 해야되는데?

 

경찰일이지

 

씨팔

 

죽은사람 딜도는 던지지 마!

 

일하고 있잖아, 안그래?

 

요즘애들은 책 안보잖아

 

읽을줄 안다고 생각한 적도 없어

 

-책 있는곳
-도서관

 

도서관이지

 

공급자가 도서관에서

 

책에다가 마약을 넣었어

 

근데 말 그대로 아무도 안가는데잖아

 

그리고 딜러는 책을 확인하겠지

 

공급자를 잡을거야

 

-이게 얼마나 멋진..
-기다려, 잠시만, 잠시

 

무슨일인데?

 

그래, 너 어디야?

 

준비중이지, 좀 있으면 게임 시작이야

 

알았어, 있잖아, 내가 곧바로..

 

갈게

 

알았어, 이따 보자

 

뭐하는거야? 혼자 수사시키지 마

 

지금 안가면 내 정체가 드러날 거야
알겠어?

 

혼자서도 할 수 있어
두시간 안에 올게

 

할 수 있어

 

놀랐잖아

 

이름은! 넘버!
이름은! 넘버!

 

컬러! 컬러! 넘버!

 

여기야

 

누군들 여기서 작전을 수행할 거였으면,

 

제시간에 왔겠지

 

헛소리잖아, 허

 

-정말 그리워..
-젠장

 

-저놈이 여기서 뭐하는거지?
-..그냥 평범한 마약이나 하던 시절이

 

고스트가 여기있어
이건 뭐야, 젤리빈스?

 

헛소리지!

 

시, 작!

 

맥퀘이드가 경기장을 넓게 우회전진합니다

 

트릭 플레이죠! 저 두명은 사실상
완전히 교환 가능하다고 봐야겠네요

 

맥퀘이드가 경기장을 가로질러 헤이시에게
던집니다!

 

그리고 터치다운 입성!

 

저 두명은 완두콩처럼 서로 닮았어요, 밥

 

헌데 녹색의 작은 콩 대신에

 

실제 풋볼 플레이어들입니다!

 

한번 더 들어보죠, MC스테이트
멋진 콤비를 위해서 말이죠!

 

젠장, 가봐야할 것 같아

 

유대감도 좋아

 

존중해

 

그리고 네 형제란것도 알고

 

하지만 걔가 널 붙잡는다 해서

 

네가 끌려만 다니는 건 좀 아니잖아

 

그래, 음..

 

화장실좀

 

우릴 이렇게까지 기다리게 만들다니
무례한걸

 

좀 닥쳐볼래?

 

90년 시절의 클래식한 마약들은
어떻게 된거야?

 

헤로인, 코카인..

 

-야, 야
-깜짝이야

 

-씨발 왔다 행복하냐?
-쉿!

 

고스트가 저기 있어

 

공급잔가 뭔가 만날 거 같아

 

-저기 살펴봐
-조용히좀 해봐

 

니가 씨발 지금 떠들고 있잖아
졸라 시끄럽게

 

씨부럴, 닥쳐봐

 

-뭔일이야?
-시발!

 

음..

 

당신 지금 완전 뿅가는 사까시
방해중이거든

 

어... 씨발, 온다!

 

무슨 일이야?

 

별거 아니예요, 호모새끼들입니다

 

야, 너 방금 씨발 뭐라그랬어?

 

방금 호모새끼들이랬냐?

 

좆빤다고 말하길래 그런거야

 

지금 2014년이야, 씹탱아

 

호모새끼란 말은 씨발 못쓴다고

 

게이는 괜찮아
호모섹슈얼 까지도 괜찮을 수 있지

 

그리고 얘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으면
퀴어라고 부를수도 있어

 

물론 유머감각이 좋아야 통하겠지만
그런데 난 아냐

 

미안해, 인간 성생활강의 하나 듣더니..

 

하비 밀크라도 된줄 아나봐
(미국 정치인)

 

맙소사, 너 진짜 부탁인데

 

한번이라도 내 편좀 들어주면 안돼?

 

차라리 그냥 머리를 좀 써보지 그래

 

머리를 써보라고? 알았어

 

그래, 어때 씨팔새끼들아!

 

나 기억나지?

 

너희들의 최고의 악..

 

최악의 악몽이 왔다

 

글쎄..
기억력이 문제야

 

요샌 더 안좋아져

 

너희 경찰이냐?

 

그래, 그리고 너희 씨팔놈들 전부 체포한다

 

총은 어딨는데?

 

-뭐?
-총 가지고 있어?

 

아니

 

안가지고 있는데

 

왜냐면 우린 있거든

 

그럼, 총은 내려놓고 남자답게 붙어볼까?

 

총이 있어서 말이지

 

-슈미트, 도망쳐!
-붙잡아!

 

빨리, 빨리!

 

젠장!

 

뭐가 그렇게 힘들어, 쏘라고!

 

씨발, 씨발!

 

빨리 쏴! 쏘라고!

 

이쪽이야, 여기가 빨라

 

-아냐, 그냥 여기..
-슈미트, 슈미트!

 

서둘러, 알았지?

 

슈미트, 서두르라고!

 

소리 그만 좀 질러!
정신없어!

 

슈미트, 여기! 빨리!

 

난 점프 못해! 난 씨발 무슨
스파이더맨이 아냐!

 

차 가지러 갈게

 

계단이 훨씬 빠르잖아

 

그딴걸 구한거야?

 

씨발 람보가 아니라서 미안하다
닥치고 빨리 타

 

저놈들 우릴 쫒아오긴 할까?

 

그래, 쫒아 올거야!

 

왜 그런거야? 공급자를 잡을 수 있었는데

 

대체 뭐가 문제야?

 

봐, 뭔가 말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계속 우릴 알아본단 말야! (?)

 

제발 이 느린 것좀

 

어떻게 못하겠어?

 

젠장
조심해, 조심해!

 

작은 헬맷머신이구만

 

더이상 부수지 마!

 

예산좀 그만쓰라고!

 

ATM기계 피해야지!

 

와우!

 

어느쪽이야? 어느쪽이냐고?

 

더 싸 보이는데로 가!

 

오른쪽? 오른쪽이야?

 

주차장에 갔으면 되는데

 

조각품 정원으로 가는거야?

 

저게 얼마나 비쌀지 상상은 되냐?

 

씨발!

 

저놈들 꼭 일부러 부수는거 같은데

 

보기엔 멋져보이지만,

 

쓰잘데기 없는 짓이잖아

 

다 때려 부수고있어!

 

우린 반장님한테 죽었어!

 

이제 어떻게 하지?

 

로봇연구소에서 따돌리자

 

뭐라고?

 

오, 안돼!
다 부쉈잖아!

 

비싼거 졸라게 많네!

 

오, 제기랄!

 

경기장으로 간다!

 

슈미트, 하나 말해둘 게 있어

 

내년에 여기서 풋볼하라고

 

학교에서 장학금을 준대

 

그리고 주크가 룸메이트도 제안했어

 

그래서 할 수도 있겠다 싶어

 

뭐? 경찰이면서 풋볼을

 

동시에 할 순 없어

 

아니, 내말은
그냥..

 

주크랑 나랑 나쁜감정은 없어
우리는 똑같아

 

빠지고 싶어?
그럼 그냥 그렇다고 해

 

아니, 빠지기 싫어
됐어?

 

그냥, 경기장에 있을때는

 

그리고 패스잡으러 달릴때는,
꼭 날 수 있을것 같아

 

알겠어? 그리고 너랑 있을 땐,

 

왠지 모르게 니가 내 발목을 잡는다는
느낌이 든다고

 

너도 같이 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스테이트가 34대 14로 이깁니다!

 

또 관중들이 들어오는 군요

 

젠코!

 

이런 제기랄!

 

-야, 브레이크가 고장났어
-뭐?

 

씨발 물러서!

 

뛰어야 돼, 뛰어
뛰어!

 

안돼

 

씨팔!

 

나가야 해요, 보스
서두릅시다

 

성공했어! 그래!

 

당신을 체포합니다

 

나도 경찰이예요

 

그냥 데려가요, 설명할테니까

 

아니, 잠깐.. 걔는 학생이예요
아무 잘못 없어요

 

아니, 야 뭐하는거야?
뭐하는거야?

 

내가..

 

너땜에 결정한거야

 

그냥 풋볼 계속해

 

쟤네가 주는 느낌을 나는 줄 수가 없어

 

일회용 팀이었을수도 있지

 

뭐?

 

이건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야!

 

어서 가자!

 

맥퀘이드! 맥퀘이드!

 

안녕, 마야 안젤로 라고 해야지

 

거짓말쟁이

 

오..

 

람-브로스! 좋아!

 

브래드 맥퀘이드!
브래드 맥퀘이드!

 

브래드 맥퀘이드!
브래드..

 

-안녕하십니까 손님?
-네, 고마워요

 

누구 더 올사람이 있습니까?
아니면 혼자 드십니까?

 

한명 올지도 모르는데
그냥..

 

그냥 저만 주문할게요

 

닥터 칼 머피를 체포했고
신원확인을 했습니다

 

와이파이 잔류물과 함께 사무실
에서 발견됐으며..

 

사망자 신디아와 개인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맺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전 고등학교 사건과
완전히 일치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완전히 똑같지요

 

사건은 종결되었습니다

 

여기 졸업하면 뭐할거야?

 

여기서 돌 던지면 안돼요

 

뭐라고?

 

여기서 돌 던지면 안된다구요!

 

랍스터 일인분이요

 

딱 일인분으로 주세요

 

와이파이 사건에서
뭔가 미심쩍은게 있어요

 

사무실에서 꺼져

 

-저, 이게..
-범인은 잡았어

 

그래! 좋았어!

 

오늘은 운동말고 다른거 해볼래?

 

어떤거?

 

해봐, 그냥 랍스터잖아

 

빨리, 겁먹지 말고

 

얼굴 찝을거야, 얼굴 찝는다

 

이런게 재밌는거지
평생동안 즐기는거야

 

-안녕
-안녕

 

뭐하고 있어?

 

너 어떤지 보려고

 

난 씨발 존나 좋아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지

 

혼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혼자 즐겁다니 다행이네

 

솔로 예술가처럼 말야, 비욘세처럼

 

데스티니 차일드처럼 그룹이었지만

 

이젠 솔로 슈퍼스타야

 

그거 잘 됐네

 

하얀 피부에 목소리 좋고 꿈이 있는
그런 공주같은 거지

 

잘 됐어

 

넌 어때?

 

나도 괜찮아

 

그냥 쿨하게 있지..
쿨한 주크 알잖아

 

걔 진짜 쿨하지

 

얼음처럼 말야

 

잘 된거 보니 행복하다

 

그래서, 이말이 하고싶었어

 

그 사건 있잖아

 

그냥 막연하게 든 생각인데,
범인을 잘못 잡은 것 같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래?

 

고스트 주변을 조사해봤는데

 

그놈이 MC스테이트 학생한테
수업료를 주더라

 

고스트가 공급자의 아버지라고
생각하는거야?

 

어쩌면

 

그거 좋은 정보네

 

고마워

 

사실, 와이파이가 큰 규모로
풀린다고 들었어

 

어떤 놈이 봄방학중에 시발 몇톤씩
그걸 반출한다는거야

 

푸에르토, 멕시코쪽으로 말야

 

그게 퍼지면 와이파이도
입소문을 타겠지

 

전국 대학교에 그게 깔릴거야

 

내 정보가 더 좋았어

 

혹시 말야.. 원한다면

 

우리가 내려갈 수도 있잖아

 

같이?

 

무슨 의미 부여하진 말고

 

그냥 한번쯤 더 하는거지

 

대단한 약속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주는게 아니라

 

니 멋진 풋볼과 캠퍼스인생은 어쩌고

 

잠깐 쉴거야

 

봄방학이잖아

 

확 쏘는데

 

이것도 챙겼어

 

수류탄? 왜 거기다 집어넣는거야?

 

더럽잖아

 

딱 맞는데

 

한군데 빼먹었어

 

이번 한번만 이라는거 알지?

 

알고 있어

 

그럼 어색해지지는 않는거다

 

좋아

 

완벽해

 

봄방학이다, 썅놈들아

 

내가 먼저였잖아?
사과해

 

니가 사과해
먼저 하지?

 

봄방학이구나, 씨발것들아!

 

저거 봐

 

맙소사, 푹 젖었어

 

진짜로, 여기서 처먹는거야?

 

미쳤구나

 

야, 임마
거시기 좀 치워

 

좆대가리 치우라고

 

윗층, 윗층이다
빨리

 

자, 이게 계획이다

 

봄방학동안 여기 온 애들한테
전부 와이파이를 뿌리는거야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가면

 

시발 싹다 팔아치우는거야

 

싹다 팔아 치워라
보이지?

 

만약에 간첩질하다가 걸리면,
나한테 B- 줬던 싸이코 교수가 있는데

 

감빵에 넣었지, 그러니까 조심하라구

 

이제 전국적으로 판매망을 만들거야

 

-뭐, 뭐하는거야 씨발?
-조용해

 

왜 구형 마약을 안팔고

 

90년대 것들 있잖아, 코카인
헤로인..

 

아빠, 그건 진짜 늙은이들 용이잖아

 

골든 걸스 시절말야
(1985년부터 방영한 시트콤)

 

블란체가 헤로인 한것 처럼

 

알았어, 그냥 닥치고 있으마

 

블란체는 헤로인을 안했어

 

자, 양씨 너희들은
신디아가 팔았던 구역을 담당한다

 

-좋아
-그랴

 

장난하냐, 양씨?
씨발 약이라도 빨았어?

 

-당근이지
-약 빨았어

 

미친, 니가 팔 약은

 

손대지 말라는 거 들어보긴 했어?

 

-안썼는데
-안썼어

 

손댄적 없는데

 

난 얘꺼, 얜 내꺼 한거야

 

그래, 그럼 내가 좆같은
본보기를 하나 만들어야지

 

-그거 총이야
-그래

 

누가 먼저 갈래?

 

-너부터?
-난 죽기 싫은데

 

-니가 죽어
-죽기 싫다고

 

-가위 바위 보할까?
-가위 바위 보 하자

 

-그러면 되겠네
-그러면 되겠네

 

씨발

 

 

씨팔

 

이걸론 안될 것 같아

 

-둘다 쏴 줄게
-공주님,

 

가족사업을 꾸리려면

 

기록이 깨끗해야돼

 

그래서 이런 똘마니가 있는거야

 

오 씨발
참새

 

지금 뭔가 해야겠어

 

코카인 쏴, 천국에서
또 참새네

 

총 내려놔!
씨발 총 내리라고!

 

더그?

 

더그가 아냐
슈미트야

 

그리고 몰랐겠지만
우린 경찰이야, 서프라이즈지?

 

맙소사

 

-그래, 다들 아는거잖아
-진짜?

 

하와이언 대드라는 경찰 쇼가 있는데
걔네랑 똑같았어

 

좋아, 이제 충분하군
얘들아, 들어와라

 

-적이라도 온거야?
-그렇지!

 

-총 내려놔
-먼저 내려놔

 

우리 쪽수가 훨씬 많잖아
좆같은 총 내려놔

 

좋은 지적이네

 

와우

 

나참, 진짜 이게 너희 계획인거야?

 

지원도 없이 그냥 들어오는거야?

 

훨씬 더 정교한 계획의 일부일 수도있지
그래

 

이녀석이 호주머니에 추적장치를
달고 있을수도 있고

 

추적.. 뭐?

 

-니가 갖고있었잖아, 씨발
-난 없어

 

니가 갖고 오기로 했었잖아 씨발

 

그건 니 역할이지, 니가 추적장치 챙기고

 

나는 몸으로 떼우는 거잖아

 

그거 아냐, 내가 가끔씩
니 발목을 붙잡긴 하지만

 

니가 뭔가 망칠 때는

 

완전히 말아먹는다고

 

아냐, 씨발 제일 멍청한 짓거리는

 

경찰 두명을 갖고
중얼, 중얼, 중얼

 

그 와중에 다른 경찰은 숨어서
체포할 준비를 하고 있겠지

 

그러니까, 니말은 내가 추적장치를
갖고 왔단거네

 

-그래
-이건 어때, 엉?

 

진짜 싸우는 줄 알았는데

 

임기응변이야, 이년아

 

들어가!

 

봄방학은 끝났어, 병신들아

 

점프 스트리트에서도 거시길 날렸고

 

여기서도, 마찬가지지

 

거리를 뛰어다녔고
이젠 니네 뒷구멍으로 뛰어들거야

 

정확히 똥꼬에

 

관두시지, 싸이코양반

 

저놈이 약을 챙겼어!

 

지겨워 죽겠어
아무도 안맞잖아

 

세상에

 

내가 딱 씨발 그말하고나서
바로 쳐맞은거야?

 

총 나줄래?
더 크네

 

거기서! 궁뎅이 날리기 싫으면!

 

아빠!

 

마야?

 

여기서 뭐하는거야?

 

총격전이란 말야

 

총격전에서 항상 일어나는게

 

여자 납치잖아

 

항상 그런건 아니죠

 

-메르시디스?
-나랑 같이간다

 

이년아, 난 너랑 아무데도 안갈거야

 

빨리

 

아빠! 어떡하죠?

 

그거 내 수영복이야?

 

물어보는게 예의잖아

 

발에다 쐈잖아! 기다려!

 

더 빨리 움직여!

 

가고 있다고
씨발, 내 족발에 쐈으면서!

 

더그? 더그!

 

마야!

 

메르시디스가 아빠를 데려갔어!

 

알았어 지금 가볼게

 

내가 죽으면, 니네 썅놈들 내가 죽일줄 알아!

 

씨발, 어떻게 잡지?

 

람보르기니

 

-경찰이다! 경찰!
-꺼져 씨발

 

씨발, 저거 고스트야!

 

이제 어떡하지?

 

어, 여기서 갈라져야지

 

그거 괜찮겠어?

 

그래, 할수 있어

 

진짜야?

 

내가 운전해야지
넌 발로도 빠르잖아

 

뭐? 람보를 타지 말라고?

 

못타
빨리 가!

 

-나도 타..
-지금 람보가 중요해? 빨리 가!

 

-씨발 키좀 내놔!
-못 주겠어

 

뺏어 가

 

잘 돌봐줘야돼, 알았지?
그럼 영광일거야, 약속할게

 

어떻게 모는거야?

 

걔가 너를 몰게 하는거야

 

못 들어가겠어

 

야!

 

똑바로 보라고!

 

완전 헷갈려!

 

살살해 이년아
손 아프잖아

 

와우!

 

저쪽 차에 누가 있는지는 알아?

 

운전기술 쩌는 놈이야

 

씨발!

 

제기랄

 

좆나게 복잡하네
이건 뭐야?

 

이런 씨발!

 

날 좆되게 했어! 이 좆만아!

 

좆까 닭둘기새끼들아!

 

푸에르토! 멕시코! 소리질러봐!

 

배트카 같잖아

 

빨리, 슈미트!

 

늙은이좀 지나갑니다!

 

비켜봐, 잠깐만 비켜

 

브래드! 봄방학이라고!

 

지금은 안돼, 알겠지?

 

진짜 가봐야돼
가야돼

 

이제 할만큼 했잖아

 

이제 포기하고 날 풀어

 

비켜!

 

도쿄 드리프트!

 

너무 빠르고 멋졌어..

 

너무.. 정신없었어

 

슈미트! 여기야!
손이 묶였어!

 

이제 포기해 병신아!
주차한번 잘했네!

 

씨발! 바로 올게요!

 

쫒아야 겠어요
바로 올게요, 죄송해요

 

명령이야, 씨발놈아!
여기로 오라고!

 

존나 늙고 약해빠졌어

 

씨발 총 치워! 진짜로!

 

주름 자글자글한 손 치워!

 

어디 있었던 거야?

 

보스 찾았잖아요

 

졸라게 뛰어다녔잖아!

 

이봐, 이봐!

 

남자답게 싸워보자고?

 

그럼 두명처럼 싸우는게 좋을걸

 

들어가

 

또 쌍둥이야?

 

일어나, 늙다리양반!

 

-덤벼!
-이봐

 

일어나서 때려봐
씨발 쫄보같은년아!

 

여자랑은 안싸울거야
멈춰봐!

 

그럼 문제 없네

 

여자로 보지도 않았을 거니까

 

때려도 아무 상관없겠지

 

-알았어
-때려!

 

준비됐어

 

간다, 더그

 

여자싸움이야

 

오, 아야
세상에

 

-눈에 이거 피야?
-맙소사, 괜찮아?

 

눈에 피가 난거 같아

 

씨발 펀치좀 배워야겠어!

 

조금 좋아졌네!

 

조금 좋아졌어! 씨발놈아!

 

-아냐! 아니라고!
-뭐?

 

-뭐한거야?
-내가 뭐했는데?

 

키스하려고 했잖아!

 

씨발 키스하려고 안했어!

 

-했잖아!
-너 지금 존나 이상애

 

너 씨발 지금 미스터-미세스짓거리
하고 있잖아

 

미스터-미세스 짓거리 안하는데

 

섹시한 싸움이 아니었어

 

그래, 퍽이나 시도 안한거 같다 그지?

 

한번도 키스하려고 안했어!

 

절대, 아니지!

 

방금 또 그랬잖아! 하지마!

 

섹시한 표정 지으려고 하잖아!

 

난 키스하고 싶지도 않아!

 

그럼 하려고 하지마!

 

하려고 하잖아!

 

하려고 한적 없어

 

꼭 키스해달란 눈빛이었어

 

아니야

 

그냥 한대 처맞았을때의 눈이었어

 

"키스해줘" 눈이 아니었다고

 

널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나도 안좋아해! 그러니까 키스하려고 하지마!

 

알았어!

 

또 나한테 기울이잖아!

 

키스하는건지 때리는건지
헷갈렸단 말야!

 

너 진짜 찜찜하게 만든다

 

내가 겪어본 주먹질 중에 제일 찝찝해

 

한대 맞으면 안헷갈릴거야

 

-알았지?
-그래

 

그럼 다시 싸울 수 있을거야

 

방금 전 일은 없었던거야

 

완전 어색하니까

 

미쳐 날뛰는거야!

 

와우!

 

봄방학 씨팔 존나 싫어!

 

씨발!

 

아우!

 

장난해? 플라스틱이잖아

 

-하나도 안아프잖아!
-알았어..

 

니가 상상한 봄방학은 아니지?

 

이건 어때?
재밌게 해줄까?

 

이게 뭐야?

 

푹 젖어봐, 꼬맹아!

 

윤활제 범벅이잖아!

 

 

윤활제를 얼굴에..

 

졸라 난폭하네!

 

나랑 떡칠 거 아니면 이거 놔!

 

떡 안칠거야!

 

-떡치는거야?
-아니, 안친다고!

 

정말 하는거야?

 

아냐, 죽어도 안할거야!

 

꺼져!

 

야!

 

이봐!

 

뭐? 뭐할건데?

 

드러운 손으로 목이라도 조르게?

 

발로 차서 밀어뜨리게?

 

여기까지 쫒아온 건 인상적이야

 

올드팝 전문점 뒷마당에서

 

야구놀이나 하느라고

 

빨리 뛰지도 못했겠지

 

-멈춰, 썅년아!
-휴, 다행이다

 

내가 씨발 개목줄 끊고 올 줄은 몰랐겠지

 

-이제 니가 곤란하겠군, 아다년아
-젠장!

 

곤란한 건 얘같은데

 

각이 안나와, 슈미트

 

그럼 쏘지 마세요!

 

그냥 확 쏴버릴까 싶은데

 

니가 내 딸 확 따먹은것처럼 말야

 

확 따먹은건 아니예요!

 

얘기도 많이했고
서로 아껴주는 사이예요

 

반장님이 느껴본 좋은 감정들,

 

저는 마야한테서 느껴요

 

쏴야겠어

 

쏘지 마세요!

 

니 어깨쪽을 관통해서,

 

저 썅년 가슴팍에 꽂는거지

 

-쏘지 말라구요
-쏠 거야

 

나도 씨발 쏠거야

 

나보다 먼저 쏠 수는 없지

 

-동시에 하는건 어때?
-아무도 쏘지마라고!

 

기다려, 기다려봐!

 

시발! 너는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으며..

 

아니, 아냐
내가 한다

 

가서 고스트 처리해
옥상에 있다

 

-가볼게요
-내가 잡을게

 

뭘 꼬라봐?

 

수갑 잘 다루네, 공주님

 

계단 씨발..

 

-나야, 나야!
-제길

 

성공한거지, 메르시디스 잡았어?

 

그래, 내 손으로 잡았지

 

진짜야?

 

-대부분은 그랬지
-그래

 

아 그리고, 니말이 맞았어
람보르기니..

 

그 얘긴 안듣고싶어

 

좆같은 차야 구리더라

 

빨리 가자, 잡아야 돼

 

총알 몇개남았어?

 

없어

 

그럼 있는척만 해

 

출발해야 돼요!

 

딸랑구 기다려야 돼!

 

젠코!

 

빨리 가!

 

-이거 받아
-그래

 

내가 총알 맞아주려고 했는데..

 

그래, 맞진 않았네

 

시도는 했어
그게 중요하잖아

 

아니지, 시도같은건 필요없어

 

중요한건 씨발 맞았느냔 거지

 

엄호해줘
돌아서 들어갈게

 

그래

 

잘 있어, 터미네이터씨!

 

어이! 헬기에서 떨어져!

 

흔들어서 떨궈 봐!

 

잡힐 준비해라, 씨발새끼야!

 

조종간을 잡고 흔들어 보라고!

 

저놈 한팔밖에 못써!

 

네 좆대가리 터뜨리는건
한손으로도 충분해

 

떨어뜨려, 떨어뜨려!

 

쫄보처럼 굴지마!

 

이런 시발!

 

해냈어!

 

나 좀 쩔지않냐!

 

너 완전 날았어!

 

미친거야!

 

성공했다고!

 

근데 왜 한거야?

 

니가 했으니까!

 

혼자 매달리게 둘 순 없잖아!

 

뭔 소리야? 혼자 할 수 있어

 

아니야..

 

-잡았어!
-젠장, 슈미트!

 

잡았어!

 

내 목숨을 구한거야!

 

방금 깨달았어

 

니가 내 발목을 잡는건 아니야

 

날 끌어 올려주는거야

 

문자 그대로든, 비유적으로든?

 

그래, 그렇지
둘 다 맞아

 

너도 날 끌어내리는 건 아니야

 

물론 이건 빼고

 

지금은 끌어내리고 있어
졸라 무거워!

 

야, 내 바지안에 수류탄이 있어

 

잡을 수 있겠어?

 

밑으로 손을 넣어봐

 

이런 씨발!

 

-이거야?
-그건 내 자지야

 

이건?

 

그것도 내 자지야

 

왜 발기한거야!

 

아드레날린이 나와서 그런거야!

 

-이거야?
-야, 간지러워

 

못찾겠어!

 

그거야! 잡아!

 

그래!

 

입을 갖다 대다니..

 

던질 때 멋있는 대사좀 날려봐!

 

하나, 둘, 셋!

 

멋있는거-!

 

떨어졌어!

 

기분이 진짜 끝..

 

우-후!

 

해냈어!

 

야, 씨발 나..

 

맞다, 젠장
미안해

 

야, 보고싶었어 임마

 

나도 보고싶었어

 

넌 씨앗같은 거였어

 

내 손에 꽉 쥐고 있었지

 

그러니 꽃이 피질 못한거야

 

씨앗이란건 멀리 퍼져서
땅을 찾아야하는데 말야

 

그렇지, 혼자 어떻게 하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

 

서로 마찰없이 하려고 했는데

 

마찰이 있어야 불꽃이 생기지

 

이게 불꽃이야, 이런 거 말야

 

나도 하겠어
제대로 올인할거야

 

다행이다

 

내가 항상 바란게 이런거야
딱 우리 둘이서 말야

 

사랑한다

 

나도야, 사랑한다

 

그거 아냐,

 

같이 붙어있어야 하는건 쟤야

 

뭐?

 

근데, 수류탄 던질때 뭐라고 한거야?

 

멋있는걸 말했지

 

멋있는거 어떤거?

 

-멋있는거라고
-그니까, 그게 뭐였냐고

 

아니 그러니까,
"멋있는거" 라고 했다고

 

봄방학이 이렇게 지독할줄은 몰랐는데

 

사실 역겹지

 

이런 짓 하기엔 너무 늙었어

 

처음부터 너무 늙었었지

 

거짓말은 안하네

 

이제 그 팔때문에
빚진건 없는거다 맞지?

 

뭐, 뭐할건데?

 

-움직이지 마
-씨발, 알았어

 

-그냥 좋게 넘어가자, 응?
-움직이지 마

 

-하나
-그냥 스치게만 해

 

-뼈는 맞추지 마
-..둘

 

 

씨발, 씨발, 씨부랄!

 

-세상에, 괜찮아?
-씨발!

 

왜! 왜 맨날 니주변에 있을때는
나만 다치는거야! 씨발놈아!

 

-젠코, 뭐하는거야?

 

-좆까, 슈미트
-헛짓거리 그만해

 

-반장님
-둘다 축하한다

 

너희가 좆되게 한 사건을
다시 안-좆되게 했어

 

고마워요

 

사실 내딸도 안-떡친 걸로
만들고 싶은데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자, 다음 임무는..

 

이 개놈들아, 의대로 가는거다

 

네?

 

이번에는, 해외 교환학생이다

 

-죽이는데
-아싸!

 

러시아로

 

네?

 

잘 가라

 

보드카 소다

 

다음 미션이다
해상교육과정!

 

개년들아, 요리학교로 간다

 

엠파나다(생선요리)에
마이크로칩이 있어

 

전통적인 조리법이지

 

그래서 비법으로만 전수하는거야

 

이런, 씨발!

 

새로운 임무가 있다

 

반장님, 슈미트좀 이상하지 않아요?

 

아니, 슈미트맞잖아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군

 

내가 보기엔 완전히 똑같은데

 

안경 새로 맞춰서 그래

 

그래, 안경 새로 맞춰서 그런거야
젠장!

 

아무도 알아채질 못해

 

해보자, 슈미트

 

그래, 항상 하듯이말야
젠킨스

 

-젠코야
-미안

 

다시 돌아와서 진짜
반가워, 슈미트

 

뭔 소리야, 계약분쟁같은건 없었어

 

쭉 여기 있었는데

 

아가리 닥쳐봐

 

항공학교 어떠냐?

 

위장수사가 졸라 섹시해졌어

 

점프스트리트 맞지?

 

그래, 씨발 어떻게 알았어?

 

나 부커야
(오리지널 미드 21 JS의 경찰역할)

 

이런 젠장
완전 레전드잖아

 

교통정리학교!

 

육군사관학교!

 

스쿠버클래스

 

댄스 아카데미

 

좋았어!

 

드디어 내가 자신있는 분야구만

 

개년들아, 비디오 게임에
출연하게 됐다

 

다 뿌셔보자

 

점프스트리트 스타일이지

 

간지쩌는 경찰, 준비완료

 

내입에 먹물을 싸고있어!

 

내 딸 건들지 마

 

좋아, 다음 임무다

 

6시간을 분장한다고?

 

이 짓거리 하기엔 너무 늙었어

 

적절했어

 

멋있는거-!

 

에릭

 

에릭, 일어났어?

 

아니

 

나 늦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