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번째
- 어디 갔었냐?
- 저녁 메뉴 뭐예요?
- 젠장, 내 거는?
- 새로운 취미냐?
- 10분 후 시작이야
- 시작했어
어떤 변태자식이
안녕, 공주님
뭐하냐? 이거 니 거
날카로운 칼 같은데
이럴래, 카일?
미안
대신 우체국 갔다와 줬는데
끝내주네
오늘 밤 일대일로
자, 여러분들
관심 있는 걸 말해주면
정말 18살이야?
공 재갈이라든가...
Sassy, 나 18살 맞아
일대일은 처음?
sassy777: 맞아
아무거나 내키는 걸로
내 다이아몬드
그냥 얘기나 하자
왜 이래, Sassy
맞아, 네 말대로 여자야
나 여자 좋아하는데
집에 가족은 없어?
섹시한 엄마 아빠들이
내 위시리트스 봤어?
그런 것들로 나한테
아주 영리하군
그럼 너 거기 혼자 살아?
질문이 많네?
원하는 게 뭐야?
내가 딸딸이 하는 거
세상에나
- 제발 그냥 얘기만 하자
- 어쨌든 돈은 내니까
그럼...
정말로 나 자위하는 거나
이 장난감들 갖고 노는 거
그냥 얘기하고 싶어?
뇌가 근육인 새끼들
- 이두근에 심줄 튀어나오고
- 근데 그거 봤냐?
이거 대박이다
씨발, 죽인다
간다, 간다
집어라, 집어라
저거 우리 거다
궁금한 거 있니?
세상에
씨발, 뭘 봐?
집에서는 절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말 멍청한 짓이에요
진짜로 하는 건가?
미쳤구만
여긴 직장이야
자네한테 그 지점들을 맡겼는데
변명거리라도 있어?
볼랜드 선생님
9/14/2013
- 우편물 찾아왔어요
- 샴페인하고 케비어
- 중간 게 니 거
- 그럴 걸
- 알았어
- 카일
나한테 이런 걸 보냈다
이거 니 거
나 지금 쇼하는 중이잖아
니 소포 주려고
넘 하네
하고 싶은 사람?
나 즐겁게 해줘
일대일로 가고
이제 뭘 하지?
맘에 들어?
뭐야, 여자야?
부모님 안 계셔?
많이 있지
보상해주면 돼
뭘 해줄까?
보여줄까?
- 자위하는 거 보고 싶어?
- 뭐 하고 싶은데?
보고 싶지 않아?
- 야
- 좋던데?
정말?
정말 정말 위험합니다
진전이 없잖아
이런 짓거리도 하루이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