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변신할 수없는 너구리들은
먹이가 되는 것은 무엇이든
그리고 그 결과
길에서 차에 치거나 덫에 걸려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지금이야말로 인간과 맞서 싸울 때다!
그렇지? 쇼우키치?
몸은 이제 괜찮냐? 곤타
물론이죠! 자! 이것 봐요!
축하한다, 그래도 휴식은 잘 취했구나?
그럴때가 아니잖아요? 오로쿠 할멈!
저도 정면 대결의 시기는
초빙한 장로의 도착을 기다려
몰랐군. 쇼우키치
젊은 녀석이 어이없게도
아뇨! 인간을 깔봐선 안 됩니다!
이대로 밀고 나가면
너무 오래 기다렸어! 우린!
자, 잠깐
쇼우키치의 의견을 들어보자
장로가 도착할 때 까지
하나, 변신너구리에 의한
즉 배급제도입니다
둘, 교통안전 훈련의 지시
셋, 함정에 빠진 동료의 구출,
구출대의 결성, 이상입니다
쇼우키치, 넌 마치
아뇨! 전 토박이 너구리입니다!
그럼 구체안은 뒤로 돌리고
손들어!
찬성...
무슨 흉내냐? 곤타
흉내가 아냐! 쿠데타다!
이제부터 내게 반대하는 녀석들은
알겠나?
위험한 공갈 치지마! 곤타!
곤타님이라고 불러! 곤타님이라고!
제군!
확실히 인간은 강하다!
하지만 목숨을 걸고 덤비면
죽일 수 있다!
제군들도 알 것이다!
'궁한 쥐는 고양이도 문다'란 속담을...
궁한 쥐? 뭐야? 그게?
급한 소는 제 혀 깨문다
궁한 쥐란 막다른 골목에
그렇다! 쥐도 몰리게 되면
우린 쥐가 아냐...
고양이를 물어봐야 소용 없잖아?
쥐라고?
그러고 보니 요즘 쥐도
쥐는 무침 튀김이 제일이라구...
아냐. 그냥 튀김이 최고야
난 밀가루 무친 게 더 좋은데...
그 바삭 바삭한 튀김...
무슨 말들이야? 너희들!
난 쥐튀김이 제일이라구!
이봐, 곤타. 우리들 음식 얘긴
이제 시코쿠 장로를 기다리는 게
면목 없어요!
새끼나 적게 낳고 몸조심 해
첨부터 무리였어
내 충고는. 너구리에겐...
아냐! 달라!
할수없이 인가주변에 출몰하여
손에 넣으려고 했다
보통 너구리들 중에서는
죽는 일이 속출하기 시작했다
비겁자로구나!
인간에게 틀림없이 집니다!
세가지 제안이 있습니다
조달 식량의 공평한 분배
인간같은 녀석이로구나
우선 찬성을 확인하겠다
신예대가 용서없이 죽인다!
반드시 이긴다!
몰린 쥐라는 뜻이에요
고양이라도 물 수 있다는 뜻이다!
먹어보지 못했구먼...
이정도로 하고
무난하다 생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