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른이 되지 않는 아이
그 아이를
그리고 요정들이 사는
하지만 여러분이 들어본
왜냐면 때론
처음엔 친구였다가
나중엔 적이
때론 결말을
이야기의 시작을
닫았음
켄싱턴 가든
램버스 소년 보육원
피터
사랑해, 우리 아들
사랑해
피터
팬
일어나, 아침이 밝았다
어서
옳지, 어서
다들 서둘러
12년 후
피터, 빨리
영웅들 나가신다
거기 조용해!
혼나기 전에!
베이컨은요?
주말엔 항상
전쟁 중이라 없어
이렇게 먹는 것만도
- 바나바스 수녀님, 죄송해요
음식을 다 빼돌렸을 거야
조용해
엉덩이도 코끼리만 해
봐
빈자리가 늘었어
넬슨과 빌리가
운 좋은 놈들
둘 다?
- 언제?
일어났을 땐
전쟁 끝날 때까지
나도 가고 싶어
바보 같은 소리 마
엄마들이 우릴
그래
이 요새를
기병대가 오길
옥상에 올라가서
올라가도 안전해요?
나야 모르지
하지만 고아가
필요한 서류는
얼른 올라가!
지붕에 올라가서
네 영혼을
그 낙엽들처럼
봐!
음식을 다 숨겨놨어
어디 숨겨놨을까?
자기 사무실
들어가 본 사람이
소문엔 부비트랩이
하나 해줄게요
죽이려는 해적
섬에 대한 이야기예요
이야기가 아녜요
되기도 하거든요
제대로 이해하려면
알아야만 하죠
어서 일어나
런던, 제2차 세계대전
늦으면 아침 못 먹어
먹으러 가자!
입 다물고 빨리 먹어
베이컨을 먹잖아요
피터
운 좋은 거야
- 비켜
내기할래?
코끼리처럼 귀가 밝아
안전한 곳으로 보내졌어
- 몰라
가고 없었어
캐나다에 있을 거래
여기 있어야지
데리러 올 때까지?
잘 지키고 있으면서
기다려야지
홈통 청소해
올라가본 적 없으니까
떨어져 죽을 걸 대비해
다 준비해놨지
주님과 더 가까워지면
구원해달라고 빌어
썩어가고 있으니까
내 말이 맞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