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번째
한 시간 정도
짐은 다 갔을 거야
이삿짐센터가 일주일 내내
사진 어디 거는지
내가 알려줬어
잘못된 거 있으면
우리가 손보자
폴?
위층에 있어?
폴?
바비 거
고마워
느낄 수 있어
뭐?
이 집에서
바비가 느껴져
- 여기로 이사온 이유가...
멀리 이사가는 것과
바비는 언제나
그래, 애니
이 집에 있는 게 아니라
거리가 먼 건
한 달 전에
이미 여러번
하지만 보고서엔
그건 알겠는데
지하실의 냄새는
당장
연기 냄새가 나요
연기가 나나요?
연기는 못 봤는데
어떤 냄샌지는 알죠
지하실이 후끈거려요
아침에 사람을
고마워요
그때 보죠
드디어 기사를
이거 봐
이런...
- 떨어뜨렸어?
깨져있더라고
내일 시내에 가면
이게 무슨 의미가
어떤?
바비는 이 사진을
여자애들이 집에 오면
그래
입버릇처럼 말했었지
- 미소가...
죽어서도 이 사진을
누구 올 사람 있어?
아니
어디 걸까 생각해봐
사람이 있을 거랬잖아
저는 데이브 맥케이브고
저 아래 살아요
이웃이죠
안녕하세요
저는 폴 사체티고
여기는 아내 앤이에요
우린 여기 살고
이웃이네요
반갑습니다
10/18/2015
더 가면 돼
짐 정리 하고 있어
그 사람들이 알겠어?
우리가 손보자
- 나도 알아
기억이 멀어지는 건 달라
우리와 있을 거야
우리 마음 속에 있지
내 알 바 아니오
검사를 받았고
전화도 했었어요
잘못된 게 없다고...
해결을 봐야겠어요
보내겠습니다
보내준다는군
- 아니
새 액자 사올게
있는 게 아닐까?
싫어했었어
사진을 숨겼었잖아
- 일그러졌다고
싫어한다는 거야?
내일 새 액자 사자
아내 캣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