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크의 시내 중심가였어
식당 3층인가에 있었는데
무슨 소리가 들린다 싶더니
다들 소리를 지르고
우리도 바로 그 자리에
그렇게 행복한 날은 처음이었지
내 인생 가장 행복한 날이었어
제대할 때가 돼서는
입대할 때와는
나이를 잔뜩 먹은 기분이지
어째 진심으로 받아들이기가
내가 실제로 미국에
왠지 잠에서 깨어나면
꿈일 것만 같았지
어렸을 때 제 방이 부모님 방
한밤중에 아버지가 지르는
- 악몽으로 비명을 지르셨죠
그리고 아버지를 진정시키는
아버지를 깨워서
그이는 정말 의지가 강했다우
그래서 괴로운 기억을
하지만 그게 평생을 갔어
The Pacific 지난 이야기
- 저 사람 존 바실론이야
맙소사, 너 동굴에서 살았냐?
과달카날에서 족발이를
대통령한테 훈장도 받은 영웅이야
어느 날 아침 깨어보니
만족하고 있었는데
- 재지원했어
언제든 아무 때나
친애하는 베라
인간은 같은 인간에게 진정
이런 것을 신에게
자기 스스로가 받아들이는 건
미래에 네 눈을 바라보았는데
불꽃도, 사랑도... 생명도
내 가슴이 찢어질 게다
사격 중지라고 했는데
우린 쪽발이를 죽이러
무슨 무기로 죽이든
필요하다면 맨손이라도 쓰겠습니다
일본 본토에 뭔가
눈 깜짝할 사이에 도시 하나를
쪽발이가 엄청 죽었지
가자, 2소대, 줄 서라
어서, 딱 붙어 앉아
Sync by n17t01
:: 번역 :: DC 미드갤
The Pacific Part Ten
1945년 8월 15일
1945년 8월 15일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축복받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러나 아킬레스는 자신의
"세상 만물이 굴복하는 잠 조차도"
"그를 얽매지는 못하였다"
"이렇게 그는 그들과
"함께 갔던
지금 이거 안 들으시는 거죠?
아뇨, 당연히 듣고 있죠
"함께 했던 모든 일을 생각하고"
"함께 갔던 모든 일을 생각하였다"
"전쟁터와 괴로운 바다의 파도에서
거리에 사람이 가득한 거야
춤을 추면서 행진하더군
함께 있었어
전혀 딴 사람이 되어버려
너무 어려웠어
돌아왔다는 사실이 말이야
이 모든 것이
바로 옆이었는데요
비명소리를 자주 들었어요
- 그래, 그랬지
어머니 목소리도 들렸어요
진정시키려고 하셨죠
극복하려고 무척 노력했지
- 대체 존 바실론이 누군데?
천 명도 넘게 죽인 사람이잖아
난 서른 살이 되어 있었고
자기가 등장한 거야
- 그렇구나
날 파병보낼 거야
충격적인 짓을 할 수도 있어
용서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전혀 다른 문제야
없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다
휴대 무기까지 쓰다니
온 거지 않습니까?
그게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신형 폭탄을 떨어뜨렸대
날려버렸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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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반 군사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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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그들은 각자
자신의 배로 돌아가"
소중한 동료를 생각하며 울었고"
함께 했던 모든 일을 생각하고"
모든 길을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