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출발하자
'마이크 레인
아무래도
업체들하고 이윤 때문에
이해해요
백미러 조심해
다 됐다
조금만 기다려요
여보세요
구글에서 네 번호를 찾았는데
연락한 지
우리가 탬파에 왔으니
댈러스에 관한
댈러스가 떠났어
- 어떻게 오셨죠?
장례식은 없는데요?
죄송해요
이리 와, 자기
말도 안 돼!
- 수건 떨어졌어
- 얘들아, 잘 봐
다이빙 죽이던데
왜 정장은
장례식이 있다고
장례식?
그래, 댈러스가
마이크한테
널 파티에
우리끼리 술 마시면서 얘길 했는데
제대로 낚지 않으면
댈러스가 죽은 게 아니면
놈이 키드만 데리고
해외에서
- 진짜, 어디서?
'마카오'겠지
중국이 말이 돼?
이제 댈러스란 이름은
걔가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한밤중에 네가 난간에서
다시 해 볼까 했는데
약을 안 해서 그래
됐다 그래, 난 하고 나서
화이트 섀도우
- 마이크 레인, 화이트 섀도우야
네가 좋은가 봐, 마이크
좋아하는 정도가
왜 저래?
마이크, 좋아 보이는데
잘 지내고 말고
주문이 넘쳐나는데
사업을 확장해서
- 그거 잘됐네
내 사업을 한다는 게
- 여자 친구는 잘 있어?
다들 탬파엔
보면 모르겠냐?
기회가 있을 때
내일은 머틀 비치에서
- 그래, 맞아
댈러스 없이
그게 말이야
토비아스가
"좋습니다, 좋아요
그렇게만 해 봐라
가구 디자인'
가구점을 내야겠어
실랑이하는 것도 못해 먹겠어
나 타잔이야
이게 맞는 번호였으면 좋겠다
오래된 건 알지만
소식을 전해야겠다 싶었어
아주 안 좋은 소식이 있어
- 장례식 때문에 왔어요
제가 착각한 게 맞네요
네가 여긴 어쩐 일이야?
- 그게 뭐 어때서?
- 안 돼, 하지 마!
빼입고 왔냐?
들었거든
죽은 거 아니었어?
죽었다고 말했어요?
초대하고 싶었거든
넌 이제 여자랑 직업도 있으니까
오지 않을 거랬지
지금 어디 있는데?
내빼 버렸어
새로운 쇼를 시작했대
- 마카우랬나?
어떤 거물이 돈을 댔나 봐
입에 담지도 마
얘기도 못 꺼내?
뒤로 공중제비했던 거 생각난다
겁나서 관뒀어
약을 다시 하면 해결될 거야
주차장에 있는 차 밑에서 깼다니까
마이크랑 인사해
- 아까 봤어
아닌가 본데?
요즘 어떻게 지내?
사업이 잘되고 있거든
일손이 부족할 정도야
가구점을 내려고
- 다행이지
행복한 거지
- 잘 지내지, 그럼, 그건 그렇고...
무슨 일로 온 건데?
즐기는 거지
행사가 있어
- 마지막 쇼가 될 거야
어떻게 하려고?
진행을 맡기로 했어
숙녀분들, 잘 지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