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붕괴 후
치안 체계도 무너졌다
갱 조직 '넘버스'는
에미르가 장악한 국제 인신매매
안녕하쇼
정말 말세라니까
기가 막히네
여자애들을 데리고와서
무슨 짓을 하는지 다 알아
너무 많은 걸 아시는군
- 네 눈깔 할망구
앞으로는 관심 끄셔
영원히 어둠 속에
안 돼, 안 돼
에미르한테 가서 보여 줘
도대체 무슨 일이야
인간 말종 쓰레기들!
이곳은 접근 제한 구역입니다
치안 유지할
불충분합니다
접근 제한 구역에서는
내 이름은 '사와'다
아빠는 인신매매 카르텔과
하지만 에미르가
그래서 난 놈들을
놈들이 날 에미르에게
내가 기억하는 건
카이트
- 내 거야!
- 내놔!
넘버스다!
한 가지 더
우리 아들이 그러는데...
내 사건 현장을
번번이 늦게
지뢰로 머리를
마하일 크라초프
이번 주에 골로 간
저 노부인은 누구지?
시력이 장님 수준이에요
크라초프가 예쁜 여자애를 끌고 와
여자애가 저랬을 리 없어
손에 감추고 있는 건 뭐지?
9mm 탄피
보안대에게만 허가된
경위님, 어쩌면...
경찰과 법원을 매수하는
법 집행관이 있을지도 몰라요
프린슬루 자네처럼?
그런 걸
내가 알기로는
마음껏 살펴보시죠
경위님 방식대로요
거울... 부모님...
에미르...
놈을 찾아야 해
기억이 안 나
앰풀
사와...
잊지 마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요?
사방에 튄 뇌 조각을
앰풀 어딨어요?
머리가 혼란스러워요
거리를 공포로 몰아넣으며
카르텔에 아이들을 팔아넘긴다
- 앞이 안 보여!
살기 싫으면
내 안경 어딨지?
경찰 인력이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싸운 경찰이었다
아빠와 엄마를 죽였다
한 놈씩 처단하고 있다
안내할 때까지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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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지 마
- 내 거야!
얘기할 게 있어요
오염시키고 있나, 프린슬루?
나타나는 게 누군데요
날려 버린 것 같군
세 번째 인신매매범이죠
일을 벌였다더군요
전술 무기군
이놈들에게 넌더리가 난
'비사법적 처형'이라고 부르지
여전히 불법 행위고
그 자식을 찾아야 해
앰풀이 어딨지?
집어내야 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