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전편에서..
절 부르신 이유가 뭡니까?
너의 충성심이지
리사가 실패하면
이번 임무를 맡아도 괜찮겠어?
그래서 제게 시킨 것 아닙니까?
우주선들은 이미 와 있었어
축복으로 인간을 조종할 수만 있다면
한 명을 축복하면서
저 배신자가 왜 여기에 있지?
우린 점령 부대에 포위 돼있고
저의 할머니이십니다
우린 애나를 쓰러뜨릴 거야
여기서 뭐하는 거야?
아무도 우리를 이해 못해
한 집단의 지도자가 되는 것을..
우리가 힘들게 만드는 결정들..
당신밖에 몰라
넌 이해하지
자비를 보이지 않고
넌 인간성이 전혀 없어
나처럼 말이야
난 너랑 조금도 닮지 않았어
그렇지 않아,
넌 나랑 똑같아
내가 뭐하는 짓이지
또 브이 악몽을 꾼 거야?
응
애나가 사라지면
그년부터 죽여서 알아내면 되지
나의 번식 계획이
드디어 리사가 준비를 마쳤고
오늘밤 그녀는 타일러와
아직 인간의 영혼을 빼내는
리사의 아이들이 태어나면
에이미
그녀가 인간을 축복하는
인간을 축복하면
내 결정에 토달지마
난 너의 여왕이다
엄마
나가주세요
에이미
무슨 일이야?
어제 악몽을 꿨는데
날 놔두고 떠나지마요,
난 절대 네 아빠처럼
다이애나한테서 전화가 왔다고?
응, 긴급상황이라는데
다이애나,
마커스한테 들은 바로는
저희도 더 이상 지켜보고
아직 계획단계인데
시간을 더 주십시오
안타깝지만 저희에게는
리사의 도움이 필요해요?
그녀는 어디에 있죠?
지금 가는 길입니다
당장 행동을 시작해야 해요
네가 결정할 일이야,
아니, 이번 일은 모두가
이제 와서 물러서기에는
평생 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봐왔는데
다시 하늘을 볼 때
해보자
넌 우주선의 내부를
네가 진정 속죄하고 싶다면
우린 최대한 많은 도움이 필요해
준비됐어요
그쪽에서 일을 잘 처리해주면
좋아
다이애나가 요청한 동기화 라인
이건 추적자들도
당신이 요청한 총이에요
타일러는 우주선에서 빠져나왔어?
안전한 곳에 있어요
이제 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
너무 오래 고민할
애나에 접근하려면
그래서 네가 필요한 거야
납치극을 벌일 생각이지
제가 사라졌다는 걸 아시면
적절한 시기가 되면
왜죠?
우린 그녀를 죽여야 해
암살계획이 실패한 뒤로
그녀가 신뢰하는 사람 앞에서는
이 아이가 우릴 구원해줄 거야
둘이 친구 사이잖아
그 누구도 날 막지 못해
거의 죽을 뻔 하셨는데
과연 현명한 일일까요?
이젠 선택의 여지가 없어
생존하는 방법을
에리카
미래가 어떻게 변해있을지..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어요
관계를 맺을 거에요
작업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조종하실 생각이죠?
방법을 알려줄 거에요
여왕님의 목숨이 위험해집니다
엄마한테 안좋은 일이 생겼어요
엄마
널 버리지 않을 거야
전원이 모이기 전까지는
아무 말도 안해줘
저희 모두 모였습니다
애나의 계획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있을 수만은 없어요
준비가 덜 됐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해?
함께 정해야 해
이미 너무 멀리 왔어
이젠 우주선들밖에 안보여
하느님을 뵙고 싶어
가장 잘 알고있어
우주선에 침입해서 다이애나를 빼내와
저도 이쪽에서 힘을 써보죠
탐지 못할 겁니다
왜 제게 말해주지 않죠?
생각을 주고 싶지 않았어
그녀의 경호원들을 따돌려야 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절 찾으려 할 거에요
우린 그녀가 그러길 바라고 있어
경호원들은 그녀의 곁을
절대 떠나지 않아요
그러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