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Michael Archangel
- 야, 좀 봐
야, 그만 해
야, 젠장, 임마
- 와, 손 떼지 마
- 여긴 다리잖아
젠장!
토미
토미, 일어나, 이봐
토미, 우리가 누굴 쳤어
제기랄
일어나
리펜턴스
'4년 후'
'토마스 카터
아주 가끔씩 우리의 삶을
작가가 나타나곤 하죠
어쩌면 단테의 '신곡' 속의
우리가 읽고 들어야만 할
그저 구문을 끄적대는 사람이 아닌
절대적이고 진정한 작가인 겁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토마스를 맞이하는데
천만에요
죽을 고비를 넘겼던 경험에 대해
하얀 빛이 보였나요?
아뇨, 그런 건 없었어요
그럼 어땠죠?
그건 다음 책에서 할 이야기죠
- 고맙습니다
"앤젤에게"라고
- 그러죠
- 여러 번 읽으셨네요
"어둠을 저주하는 것보다
왜 이 글귀를 써주셨죠?
옛날 명언이죠
자신을 의심하는 건
전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반성의 차이를
1대 1 상담도 하시나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른 분을
마음을 바꾸신다면…
사례금은 드릴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어떤 문제를 극복하는 데
어머님의 죽음이었죠
죄송합니다
자꾸 어머니가 보여요
- 무슨 말씀이시죠?
불가능하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자꾸 이곳저곳에서
좋은 어머님이셨나요?
천국에서 오신 분이었죠
그럼 꼭 다시 태어나실 겁니다
지금도 평온하시고요
어머님의 업보니까요
고맙습니다
소나기와 천둥, 번개가 내일 아침까지
비가 점점 그치고 나면
최고 기온은 15도…
'프랄린'이란 게 정확히 뭐지?
맛있는 거지
편집장이 전화했어
- 뭘 보라고?
- 우와, 이봐
- 이봐, 좀 천천히 가
일어나
여길 떠나야 해
돌아보지 마라'
바꿀 수 있는
낙원에서 왔을지도 모를 사람이
말들을 조합해주곤 합니다
강렬한 생각을 기록하는 천상의 서기죠
토마스 카터를 소개합니다
그것보다는 잘해야죠
물어봐도 돼요?
- 천만에요
사인해주실 수 있나요?
- 감사합니다
- 네
촛불을 밝히는 게 낫다"
고통스러운 일이 될 수 있어요
해로울 정도의 의심과
주의하라고 경고하죠
이젠 하지 않아요
소개해드릴 순 있어요
산체스 씨
제 책이 도움이 됐나요?
캐물을 생각은 없었어요
- 여기저기에서 어머니를 봐요
사실이 아니란 것도요
어머니 모습을 보죠
고마워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분적으로 맑은 날씨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