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어느 머나먼 왕국-

어느 숲 가장자리에 작은 마을이
있었답니다...

 

내 소원은...
-그리고 이 마을에는...

어느 것 보다도...
-...한 아가씨와...

목숨보다... 보석보다도...
-근심걱정 없는 소년과...

 

내 소원은...

목숨보다도...
...그리고 자식없는 제빵사가...

내 소원은... -아내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무엇보다 간절한...
달 보다 더...

내 소원은...
왕이 무도회를 열어요.

목숨보다 간절한...
내 소원은... 무도회에 가고 싶어요

 

돈 보다 더...
무도회에... 내 소원은

내 소가 우유가 나왔으면.
어떤것보다도 간절한....

우리가 아이가 있었으면

 

무도회에 가고 싶어요 -내 소가 우유가 나오기를 치즈도... 내 소원은.

 

무도회에 가고 싶다고?
-이 불쌍한 소녀의 부모님은 돌아가셨습니다

신데렐라, 너가 무도회를?
너가 무도회에 가고 싶다고?

축제에?
왕의 축제에?!

-그리고 계모와...

축제?!

-두 새언니와 살고 있었습니다.

-네 손톱을 봐!
-옷을 좀 봐!

-사람들이 비웃을거야!
-그렇지만........

아직도 무도회에 가서.

 

왕자앞에서 춤추길 원하다니!

 

- 셋다 외모는 아름다웠지만,
마음은 어둡고 나빴답니다.

 

소년은 아버지가 없었고,

그의 어머니는... 내 소원은.

당혹한 상황에 있었답니다.

내 소원은...
내 아들이 좀 덜 멍청했으면.

 

집이 더럽지 않고.

소는 우유가 가득하고.

벽은 금으로 찼다면.

난 많은걸 바래.

 

집안에서 소랑 무슨 짓을 하는 거니?

얘 (he)가 따뜻한데 있으면
우유가 좀 나올 줄 알았어요.

암소야! 암소만 우유가 나온다고
몇번을 말해야지 알아듣겠니?!

 

-그리고 항상 빨간 망토를 두른...

배고픈 소녀가 있었답니다...
-야!

제발요. 제 것이 아니라,
숲속에 계신 할머니 드릴 것이에요.

 

빵 한 조각만요, 제발요...
불쌍한 할머니가 기운을 차릴 수 있게...

빵 한 조각만... 주세요..

 

신데렐라~이 콩을 다 줍고
집안일도 시간에 맞춰 끝낸다면,

우리랑 같이 무도회에 가도 좋다.

어서가자 딸들아...
-네, 엄마.

 

굿 럭!

 

작은 새들아 오렴,
처마와

나뭇잎 밑에서, 들판에서, 연못과
성으로 부터...

 

제발 나와라 친구야...

 

작은 새들아 빨리
재를 뒤져라.

줍고 쪼고,
빨리 재를 걸러내서

단지에 콩을 넣어라...

 

- 명중이다!
- 뭐하고 있는거니?

장난좀 그만하렴!

이제 잘들어.
밀키-화이트는 장에가서 팔아야되.

엄마 안돼요
얜 세계 제일가는 소란 말이에요!

-였었지. 일주일 동안이나 우유도 안나오고

우린 돈도, 먹을 것도 없어서
팔 수 밖에 없어.

-하지만 밀키화이트는 내 가장 좋은 친구에요!
-얘를 좀 봐!

 

젖에는 벌레가 있고.

눈에는 파리고 날라다니고.

 

엉덩이에는 낙타 혹만한 덩어리가 있지...

머뭇거릴 시간 없어

소가 병으로 죽기전에...

또 아무도 소를 친구로 삼지 않아!

가끔씩 니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

 

숲속으로 갈 시간이죠

떠나기 싫지만 가야되요.

숲속으로. 시간이 되니 이제 떠나야
되요

나무를 지나 숲속으로
가려던 길로 가야죠.

숲속에 할머니 집으로...

숲속에 할머니 집으로...

길은 제대로 알고 있니?

길은 선명하고. 빛도 좋아요,
누구나 그렇듯이 무섭지 않죠.

숲은 나무들일 뿐이에요,
나무들은 숲일 뿐이죠.

이런 부탁하긴 싫지만,
바구니도 있나요?

그중에서 하나라도 살거 같지는 않구나

딴길로 세거나 늦지 말거라!
-할머니 드실 과자도 좀 남겨놓고 말이야.

 

이럴 수... 젠 도둑이야...

 

골짜기 밑으로 숲속으로,
내가 잘 아는 길은 곧장 나있지

숲속으로, 누가 뭐가 있는지 알겠어?

아파 누워계신 할머니께 빵을
드리러 숲속으로.

뭐가 있는지는 몰라,
이미 돌아가셨을지도..

 

하지만 숲속으로,
숲속으로, 숲속으로

할머니 집으로,그리고 어두워지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야지!

 

신데렐라!
빨리 와!

 

새들아 하늘로 날아가렴,

처마와 낙옆밑과 들판으로 돌아가...

빨리와서 머리좀 꾸며봐!
신데렐라 너 정말 그거 입고있는 거야?

여기 약간 찢어졌는데,
모자로 가릴 수 없니?

- 지금도 아름다워요.
- 나도 알아.

- 나 말한거야.
- 아니거든!

어머닌 좋게 대하라 하셨지,
아버지는 착하라 하셨지,

항상 충고하셨지. 그러니 착하게 하자,
좋게 대하자, 착하게

 

- 좋게 좋게 착하게...
- 더 꽉 묶어!

 

아무도 알아주지않는데
착한게 뭐가 좋은거지

항상 뒤에 남겨지는데?
신경 쓰지마

신데렐라, 착하게 신데렐라,
착하게-좋게-착하게-친절하게-좋게-착하게

 

아오! 그렇게 세게 말고! 멍청아!

 

- 누구지?
- 빵 다 팔렸어요!

 

옆집 마녀야!

 

- 빵은 없어요.
- 내가 원하는건 빵이 아니야.

- 그럼 원하는게 뭐죠?
- 내가 원하는게 아니라, 너희가 원하는 거지.

그 뱃속에 든게 없지,
그렇지?

내가 말한대로 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그럴거야...

 

3일 후에,
푸른 달이 뜰 때.

오직 그 때 저주가 풀릴 수 있어.

무슨 저주요?

- 내가 이집에 내린 저주!
- 무슨 소릴 하는 거에요?

 

옛날에, 너가 아기였을 때

네 아빠는 젊은 아내와 이 집에 왔지

사랑스러운 짝이였어.
하지만 좋은 이웃은 아니였지.

 

네 엄마는...

뱃속에 아이를 가지고, 아주 특이한
식욕을 만들어 냈지.

그녀는 내 아름다운 정원을 보고...

네 아빠한테 말했지.
내가 이세상의 무엇보다 ...

원하는 것은...
채소, 채소, 그저 채소였지.

파슬리, 피망, 양배추와 샐러리.
아스파라거스

물냉이,
고사리랑 양상추...!

너 아빤 말했지, “알겠어"
하지만 아니였지

내가 어느날 밤 정원에서
그를 잡았으니까!

 

그는 훔치고, 망쳐놨어!
순무를 뽑고, 일년초를 파내고.

그리고 도라지을 파냈지!
내 최고의,내 보물을!

그 때 그자리에서
주문을 걸었어야 됬는데...

 

돌로 만들어 버리거나

개나,
아님 의자로...

 

하지만 도라지는 많았기에
그냥 뒀지. 대신,어쨌든

공평하게 해야지.
니 아내가 나을 아이를 데려가게 해주면

 

용서해준다고

- 내가 형제가 있었나요?
- 아니.

여동생이 있었지.

그녀는 어디있죠?

걔는 내꺼야...

 

넌 영원히 찾을 수 없을 걸!

네 아빠가 훔쳐간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

내 젊음과 아름다움.....
어머니가 잃어버리면

벌로 추잡해지는 저주를 내린다 하셨는데.

 

- 뭘 잃어버려요?
- 콩!

콩? 내 콩! 내 콩을 훔친줄도
모르고 그냥 가게 해줬지!

그가 벽을 넘어가는 걸 보고 있는데

갑작이 쾅! 펑!
불빛이 번쩍이고!

 

그건 또 다른 이야기야...
신경쓰지마. 어쨌든,

드디다 날이 다가오고

난 애를 데리러 오고
그들은 소리쳤지, ”아기를 데려가지 마요"

하지만 데려갔고, 그들이 절대로
찾을 수 없는곳에 숨겨놨지.

네 아빤 울고
네 엄만 죽었지

덧붙이자면...
즐거운 일이였지...

그리고 난 말했지, “미안 하지만
아직 화가 덜 풀렸어.”

그리고 난 작은 마법을 걸었지...

너한테도 말이야...
너희 집안은 아이를 가질 수 없어...

 

-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 그리고 네 엄마가 죽었을때...

네 아비는 널 버렸지.
네 아빠는 아빠자격이 없었어...

너라고 다르겠니?
-정말 미안해...미안해..

 

이젠 화도 없고 다툴 일도 없지

내 정원도 번성하고,
복숭아 보러 와!

 

하지만 내가 왕이나 여왕이나
너희한테 똑같이 경고하는 건

절대로 내 채소들에 손대지 마!

특히 콩들은 더 더욱.

 

- 왜 옆 마을로 가야 되요?
- 왜냐하면 이 마을 사람들은 다

소가 우유 한방울도 나오지 않는 걸로 아니까
-하지만 그건 속임수에요.

우린 먹을것이 없어.
그거 모르겠니?

자, 절대로 5파운드 이하로 팔지마

- 듣고 있니?
- 네.

- 얼마라고?
- 5파운드 이상으로 팔지 말라고요

- 이하!
- 알았다고요.

때가 돼었으니 숲속으로.
방법이 어떠하든 우린 살아야해

소를 팔기위해 숲속으로
이제 떠나야 해

곧장 숲속으로 가야해

늦지않고 장에 가야되

가난을 끝내러 숲속으로...

 

친구를 팔러 숲속으로...

 

저주를 풀고 싶어?

 

그럼 특별한 물약을 만들 재료가 필요해
일단 그 숲속으로 가서 그 재료를 찾아와

하나, 우유처럼 하얀 소,

 

둘, 피처럼 붉은 망토,

셋, 옥수수처럼 노란 머리카락,

넷, 순금처럼 빛나는 구두

 

자정이 되기전에 이것들을 가져와...

3일 후에, 100년에 한번씩 뜨는

푸른 달이 다시 뜨면
가져와...

그럼 내가 아이로써 가장 완벽할 수 있는
아이를 보장하지.

 

숲속으로 가!

 

딸들아, 마차가 기다리잖니!

이제 축제에 가도 돼나요?

축제라고! 그 손톱을 봐!
옷들좀 봐!

콩은 잘 치웠지만
그 차림은 좀...

축제에서 우릴 망신시키고
왕자를 당황하게 하려하다니!

 

축제는 3일 동안 열리잖아요.
당연히 하루정도는 가게 해주실 수 있죠?

왕은 자기 아들의 아내를 찾으려는 거야

더러운 가정부가 아니라!
우린 이미 출발했어야돼!

 

가자!

 

내 소원은.

 

이 옷을 찾았어. 가져가...

- 그건 입을 수 없어.
- 왜?

내 아버지 거야. 너도 마녀한테 들었잖아!

이 모든일이 아버지 잘못이야.
난 그사람이랑 연관되기 싫어!

 

콩?

 

이건 마녀의 콩일거야!

- 우리 가져가자.
- 우리?

잠깐만!

당신은 못와
안전하지 않다고.

도와줄 수 있어.

안돼. 내 스스로 할 수 있어.

내 집안에 내린 저주야.
오직 나만이 풀 수 있어.

아니, 우리 집안에 내린 저주야
우리

같이 풀어야해,
우리 집안에 내린 저주야.

가져와야 되는게 뭐였지?

벌써 잊은거야?!

우유처럼 하얀 소,

피처럼 붉은 망토,

옥수수같이 노란 머리카락
순금처럼 빛나는 구두

우유처럼 하얀 소,
피처럼 붉은 망토,

옥수수같이 노란 머리카락

순금처럼 빛나는 구두.

아직도 축제에 가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축제에 가지?

알겠다... 버드나무 옆에
어머니 무덤으로 가서

축제에 가고 싶다고
말해야지...

 

숲속으로 가야되지,
다 헛된 일일지도 모르지만

숲속으로 가야되,
여행을 떠나야 해.

숲속으로/ 길은 곧고,
잘 알지만, -누가 알아...?

저주를 풀러 숲속으로...

 

엄마를 보러 숲속으로...

 

소를 팔러 숲속으로...

- 돈을 벌러!...
- 축제에 가려고...

 

할머니집에 가러 숲속으로...

할머니집에 가러 숲속으로..

 

길은 확실하고, 빛도 좋지.

난 두려움도 없고, 다들 그렇지.

숲은 나무일 뿐,
나무는 숲일 뿐.

무서워 할 필요 없지...
-저기 공터에 무언가 있어.

 

지체없이 숲속으로,
하지만 길 잃지 않게 조심해.

숲속으로,뭐가 숨어있는지 몰라

가치있는 것을 찾으러 숲속으로.

왕을 만나러 숲속으로...
소를 팔러...

물약을 만들러...
보러... 팔러... 얻으러...

가져오고 만들고... 풀러... 가고
축제가러...! 숲속으로!

 

숲속으로! 숲속으로,

 

그리고 밖았으로, 그리고
어두워지기전에 돌아와야지!

 

숲속 깊은 곳에서,

신데렐라는 어머니의 무덤
옆에 나무를 심었었어요.

그리고 그녀가 하도 많이 가고,
너무 많이 울어서

나무는 커다랐게 자랐죠.

 

제 소원은...

 

소원이 뭐니, 딸아?

 

너의 소원이 무엇인줄 아니?
네 소원이 네가 원하는 것이라고 확신하니?

 

안다면 소원을 빌어보렴,

 

나무에게 빌렴,그러면 이뤄지게
될 것이란다.

 

고마워요, 엄마.....

 

할머니집으로 가는 도중에, 빨간모자는
어느순간 자신이

매우 낯선 곳에 있는것을 알아차렸어요.

 

안녕하신가 아가씨.

 

안녕하세요 늑대씨.

 

- 어딜 그리 급하게 가시나?
- 제 할머니 집이요.

 

- 그 바구니에는 뭐가 들었지?
- 할머니 드릴 빵이에요

드시고 기운 차리시라고요.

그럼 할머니는 어디에 사시니?

숲으로 1km 쯤에요 (league=4000m)

커다란 오크나무 옆에 집이 있거든여.

 

(nickick90 수정자 이름 바꾸지 말아주세요)
ㅅ_ㅅ ㅅ_ㅅ
(Hello, Little Girl)

 

저 붉고 통통한
살 좀 봐

안녕하신가, 작은 아가씨...

부드럽고 싱싱해, 덩어리 없이...
안녕하신가, 아가씨

 

이건 특별히 싱싱해,

 

맛있겠지... 안녕, 작은 아가씨

어딜 급히 가나?
꽃들을 못보고 가잖니.

 

해가지려면 아직 많이 남았단다,

천천히 가렴.
-엄마가 말했죠,곧장 가라

늦거나 딴길로 세지 마라"
-하지만 천천히 가,

 

짹 하고 짹
새들이 아름답게 지저귀잖니.

새소리를 놓치고 있잖니,

 

너무 빠르게 가고 있잖니

먼저 할머니, 그다음 포동포동양...
정말 맛있는 한쌍이군.

완벽해, 딱딱한거 하나,
부드러운거 하나...

좀 천천히 가렴...
-엄마가 말했죠,

”뭐가 오든 절때 세지 말고
길을 잘 따라 가라고"

그래도 아가씨... 어떤 길이나,
탐험해볼만 하잖니.

 

한 길만 가느건 지루하잖니.

너가 뭘 지나치는지 보렴...

 

바삭하고 나이든 뼈 맛을 생각해봐,
그다음 메뉴로 싱싱한 거.

하루에 두번, 그 맛을 상상해봐

먹이와 대화할 때

느낌은.........

설명할 방법이 없지

 

할머니 드리려고

엄마는 길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했지만.
약간은 괜찮겠죠

 

할머니도 신선한 꽃다발 좋아해요

 

- 안녕히 계세요 늑대씨.
- 잘가렴 아가씨.

 

그리고 안녕...

 

뭘 기다리는 거야?!
망토를 가져와!

놀랬켰잖아요!

 

가져와! 가져와! 가져와!

- 제가 어떻게 가져와요?
- 몰래 저 어린 것...

- 위로 가서, 그리고 뺏어.
- 저런 어린에 망토를 어떻게 뺏어요

왜 그냥 직접 뺏으시죠!

규칙이야. 내가 왜 너희한테 맡겼겠어?

난 물건중에 하나라도
만지면 안돼!

 

빨리 물건이나 다 찾아와!

 

안녕 빨간모자야.

안녕하세요 베이커 아저씨.
-할머니 드실 거는 좀 남겨놨니?

사실 과자는 다 먹고 빵도
반 밖에 안남았어요

그렇구나! 그런데...
그렇게 이쁜 망토는 어디서 났니?

- 할머니가 만들어주셨어요.
- 아 그러니?

 

- 나도 그런 망토 하나 가지고 싶구나.
- 입으시면 바보 같을텐데요...

 

ㅎㅎ. 한번 봐도 될까?

- 안돼요!
- 정말 필요하단 말야.

내꺼라고... 돌려줘요!

 

아!!!!!!.

 

 

미안해. 그냥 너가 정말 이 망토를
아끼는지 확인해 본거야.

이제 빨리 가렴... 그리고
늑대 조심하렴.

늑대도 아저씨보단 나을 거에요!

 

이건 무의미한 짓이야.

 

난 빨간망토나 노란 구두나 황금
소중에 하나도 못 찾을 거야!

황금 구두랑 노란 소던가?

 

- 여기서 뭐하는 거야?
- 스카프 잊었길래.

당신은 여기 있으면 안돼!
숲은 위험하다고.

- 난 돕고 싶다고.
- 안돼! 저주는 내 집안에 내린거야...

우리 집안... 우리 같이 풀어야해!
... 오직

나만 풀 수 있어, 저주는 내 집안에 내린거야...!
저주는...

 

우유처럼 하얀...소

어서 가

 

안녕, 소년.

안녕하세요.

숲 한가운데서 소랑 뭐하러 있는거니?

장터로 가는 중이었는데...

 

- 길을 잃은 것 같아요
- 장터에는 왜 가려 했는데?

- 뭐 하려고?
- 소를 팔러요.

- 5파운드 이하는 안돼요.
- 5 파운드!

5파운드를 어디서 구하지?

우유가 많이 나올텐데 5파운드라니
네 어머니는 참 자상하구나, 그렇지?

네. 그렇죠...

그럼 팔고 나서는?
넌 뭘 할 건데?

 

아직 거기까진 생각 안해봤는데...

이게 우리가 가진거 전부야...

콩? 우리 콩은 절대로 안돼!

하지만 필요하다면야...

- 소랑 콩이랑 바꾸자고요?
- 오 얘야, 이건 그냥 콩이 아니란다.

이 콩은..... 마법의 콩이야.

마법? 무슨 마법이요?

 

말해죠!

이건... 설명하지 못할 마법이야.

콩 몇개요?

- 여섯.
- 다섯.

각각 1파운드야, 최소한.

 

- 언젠가는 제 소를 다시 살 수 있어요?
- 음 ...그래...

아마도. 자 여기.

좋아. 아마도 공정한 거래인 거 같네

 

하나, 둘, 셋, 넷, 다섯

 

좋았어! 행운을 빈다,
너랑 거래하게 된거 기뻤다.

 

언젠가는, 널 다시 사올게.

약속해!

 

소 데리고 집에 가있어!

- 난 도우려고 한 거야.
- 마법의 콩!

 

마법의 콩이라는 증거도 없잖아!

이런 속임수까지 쓰면서 저주를 풀어야돼?

어짜피 누구도 이 소에
그만큼 돈은 않줬을 거야.

우리가 잘 처준 거지.
최소한 먹을건 생긴거지.

- 콩 다섯개?!
- 우리 아이를 원하는거야 아닌거야?

당연히 원하지. 원해.
하지만 기회는 한번뿐이야.

모르겠어? 만약 실패하면...

난 내가 아빠될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어

 

- 왜 그런말을 해?
- 내 아버지 때문에.

- 당신은 아버지가 아니야.
- 나도 모르겠어...

 

자신을 위해 할 수 없다면,

나를 위해서라도 못하겠어?

 

알았어. 당신은 소 데리고 집에 가있어.

나머지는 내가 찾아올게.
내 스스로.

 

라푼젤. 라푼젤.

 

머리카락을 내려주렴.

흐음...라푼젤이라...

 

늙은 마녀는 뺏은 아이에게
라푼젤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숲속에 문없는 탑에다 가두어 놓았어요.

 

하지만 라푼젤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잘생긴 왕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라푼젤...

 

- 오늘따라 예뻐보이는구나
- 고마워요 엄마.

 

너가 제일 좋아하는 거 가져왔어.

블랙베리, 정원에서
금방 따온거란다.

 

작은 소녀가 할머니의 집에 왔을 때,

문이 열려져 있는 걸 보고 놀랐어요.

 

오 이런, 불안하네. 아마도
과자를 너무 많이 먹었나봐.

 

들어오렴 아가야. 들어와

 

할머니, 정말 이상하게 생기셨네요.

귀가 왜이렇게 커요!

 

네 목소리를 잘 들으려고 그렇단다 얘야.

 

그리고 늑대는 한입에 빨간 모자를
삼켜버렸어요.

 

뭐, 둘다 잡아먹은 배부른 날이였죠.

 

내가 이런짓을 하다니.

 

잠깐만!

늑대 가죽 벗기는거 않도와주나?

- 천만에요!
-무슨 사냥꾼이 이래?

전 제빵사라구요.
-잠시만요. 아직 감사도 못드렸어요.

- 넌 더 조심해야돼 어린 아가씨.
- 죄송해요.

 

더 잘 알았어야 되는데.
엄마가 말했죠,

”늦거나 딴길로 가지말고

곧장 가라고."
(I know things now)

 

충고를 들었어야 했는데...

너무 착해 보였어요.

 

늑대는 제가 생각지도 못한

많은 예쁘고 새로운
것들을 보여줬죠.

다른 길이라서
제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길이었죠.

전 조심했지만
신경도 안 썼고요

늑대는 절 신이 나게 해 줬죠...
사실, 무서워서 초조하게요..

 

그가 느끼한 미소로
들어오라 했을 때,

뭐가 있었는지 제가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그의 이빨이 보였을때,
정말 무서워졌죠

무섭고 흥분됐죠.

 

하지만 그가 절 알고 싶지 않은

어둡고 끈적한 길로 삼켰을 때

 

친근했던 모든것이 사라지는 듯 했죠.

그리고 끝에는
할머니가 계셨죠.

 

그래서 우리는 아저씨가
오기 전까지 어둠속에 있었죠

 

그리고 아저씨가 우릴 구해줬고,
우린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죠.

저도 이제 예전에 알지 못했던

가치있는 많은 것들을 알아요.

망토와 모자를 너무 믿으면 안돼요,

위험으로 부터 지켜주지 못하니까요.

수상한 사람에게는 특히 조심해요...
꽃들 초차 위험한 부분이 있고.

그리고 무섭고 신나더라도,

친절은 좋은거랑은 달라요.

 

베이커 아저씨. 아저씨가 우릴 구해줬어요.

 

여기요.

 

정말?

네. 아마 할머니가 늑대 가죽으로
하나 더 만들어 주시겠죠.

고마워

 

이제 알아요. 할머니가 옳아요.
준비해놓으면 되요.

 

많이 안다는건 참 좋지 않나요?

 

약간은 아니지만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어떤 골빈 놈이 소랑 콩이랑 바꾸니?

하지만 마법의 콩이라고...
아저씨가 말했는데...

- 헛소리좀 그만해!
- 엄마... 안돼요!

 

너랑 그 쓸모없는 생물이랑!
언제 철들래 잭?!

저녁없어, 자러가!

 

귀찮은 녀석!!

 

무도회 첫날은 신데렐라의 소원대로
흘러갔어요.

그녀가 도망가기 전까지
왕자는 그녀와만 춤을 췄지요

 

그 여인을 찾아야 한다!

 

- 괜찮아요, 아가씨?
- 네

- 그냥 숨 돌릴 시간이 필요해서요.
- 정말 멋진 드레스네요.

왕의 축제에 있었어요?

네.

정말 운 좋은 분이네요.
왜 이시간에 숲에 계세요?

이쪽이다!

제발 저 여기 있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OMG! -혹시 무도회 복장의
여인이 지나가는 것 보지 못했느냐?

 

못본 것 같습니다 전하.

제 생각에는 전하, 저쪽으로
간 것 같습니다.

 

한번도 왕족에게 거짓말 한 적 없었는데.

- 왕족에게 어떤 것도 해보지 못했지!
- 고마워요.

만약 왕자가 날 찾는거라면
전 당연히 숨지 않을 거에요.

 

아, 당신은 왜 소랑
여기 있는 거에요?

 

오, 제 남편이 숲속 어딘가에 있어서요
저주를 풀고 있어요. - 아!

 

아.네. 그런데 왕자 말이에요, 어때요?
(A very nice Prince)

 

- 매우 멋진 왕자죠.
- 그리고?

그리고...

 

매우 멋진 무도회였죠.

- 그리고?
- 그리고... 제가 들어갔을 때, 트럼팻이 울렸죠.

그리고? 왕자님은요...?

아, 왕자요...
네, 왕자님요!

- 일단, 키가 커요.
- 그게 다에요?

춤 췄어요? 왕자님은 매력있어요?
사람들이 매력있다는데.

- 춤말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 네..

 

- 또?
- 참 좋은 변화였죠.

왕자님 말이에요! -아 왕자요...
-네, 왕자님요.

- 왕자로써의 매력은 있어요, 아마도...
- 아마도?

 

사람을 많이 만나본 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다 너무 이상해요.

그렇지만 왜 도망가요?

 

- 제가 생각했던 거랑 많이 달라서요.
- 왕자에, 성에, 드레스에...

그런 것들에 경험이 없거든요.

내일 당연히 돌아갈꺼죠?

- 네.
- 아뇨...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내가 당신 상황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구두 말이에요.

 

- 금빛?
- 집에 가야겠어요.

잠깐만요! 당신 신발이 필요해요!

 

밀키-화이트!

하루가 지났어!

- 벌써요?!
- 소를 잡아와!

 

베이커 아저씨! 베이커 아저씨!
행운이에요! 행운이라고요, 아저씨!

제가 가져온 것좀 보세요!
금동전 다섯개에요.

금화 5개는 어디서 난 거야?!

 

하늘에 거인들이 있어요!

 

하늘에 크고 무서운
거인들이 있어요!
(Giant in the Sky)

 

세상과 알던 것을 놔두고

높이 올라가서 밑을보면

살짝 보는것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작은줄

알 수 있죠.

 

하늘이 납이고 땅이 돌인

알지 못하던 곳으로 갔을때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거죠,

신경쓰지 않아서 못봤던
것들을 탐험하고, 갑작이

문앞의 커다란 거인이 보이죠.

거인?

 

크고 무서운 여자 거인이

바닥을 쓸죠

 

그녀는 음식과 쉼터을 주죠

그리고 그 커다란 품에 안길때

하늘로 올라가기 전에 알지 못한 것을

 

알게되죠

 

친구가 된지 얼마 안돼서,

큰 그녀보다 더 큰

거인이 와서

점심으로 저를 잡아먹으려 하죠.

 

그럼 심장은 납처럼 되고
배는 돌처럼 되죠.

 

그리고 혼자인게 무섭고,

 

떠나왔던 것과 알던것이

그리워지면.
재미는 끝난거에요.

훔치고 도망쳐야죠!

밑으로 내려가고 밑을 보면,
세상은 점점 커지죠.

집과 문앞에 서있는 엄마

 

지붕, 집 같이
탐험할 거 같지 않던 세상들,

 

봤던 것을 생각하고.

그 중간쯤에 살고 싶게되죠,

그리고 다시 돌아오죠,
하지만 하늘로 가지 전이랑은

 

달라지죠

하늘엔 거인들이 있어요!

하늘에는 크고 무섭고 신비하고

대단한 거인들이 있어요!

 

자 여기 돈이요,금화 다섯닢이요!

 

밀키-화이트는 어디있어요?

내 아내랑 집으로 갔어.

가서 찾아올게요! -잠깐만!
아무래도 팔 수 없을 것 같아.

하지만 제가 다시 살 수 있다고 했잖아요.

돈 더필요하세요?

- 아니,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 가지고 계세요. 더 훔쳐올게요.

잠깐. 난 아무말도...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리라고!

 

- 여기서 뭐하는거야?
- 그게...

 

빨간 망토는 찾았네!

맞아, 망토를 찾았으니
두개밖에 안남았어.

- 3개.
- 소랑 망토가 있잖아.

당신이 망토를 찾았고...
-소는 어떻게 된거야?!

 

- 도망갔어.
- 뭐!

집에는 가지도 못했어.
밤새 찾아다녔다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당신이 데리고 있었어도 도망쳤을 걸!

- 아니거든!!! -그랬을 걸!
- 아닐 걸!

- 그랬을 수도 있잖아!
- 하지만 안 그랬는걸!!!

 

누가 신경이나 쓴데!
소는 없고! 다시 찾아와!

찾아와!!!
-이제 그려려고 했어요. 여기요

- 그동안에...
- 그거 치워 이 바보야!!

 

난 만지면 안됀다고! 기억해

내일 자정까지
물건들 다 가져와

아니면 그렇게 원하는 아이는
못 볼 줄 알아!

 

나 저 여자 싫어.

 

- 소를 잃어버려서 미안해.
- 나도 소리지르면 안됐는데.

 

마을로 돌아가줄래?
내가 해결할게...

그러면 이제 우리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
마녀나

순진한 소년이나 배고픈 소녀없이

 

이제 가!, 부탁이야...

 

가.

 

형제여. 어디있었나 궁굼했어.

- 난 밤새 그녈 찾아다녔어.
- 그녀?

저녁 내내 춤췄던 그녀 말이야.

어디로 갔는데?

 

사라졌어...

아침 안개처럼.....
-사랑스러웠어?

가장.
-확신 못하겠는데!

 

사실 나도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지

- 그녀는 여기 숲속에 살아.
- 숲속에?

그래.

문이나 계단없는
높은 탑 위에.

어디? -여기서부터 동쪽으로 6km쯤
, 이끼진 둔덕 전,

장미 덤불 근처에.
-어떻게 만나는데?

내가 탑 밑에 서서 "라푼젤,

머리카락을 내려다오”라고 말하면
그녀는 가장 길고, 아름다운,

옥수수만큼 노란 머리를 내려주지.

 

라푼젤, 라푼젤!

무슨 이름이 그래?
농담하는 거지!

그런 건 들어본 적도 없어.

 

난 진실만을 말하지! 그녀는
그 아름다운 여인처럼 진실이야.

왕자로부터 도망쳐?
어떤 여자도 그러지 않을걸.

 

이 여자는 그랬지.
(AGONY)

 

내가 그녈 모욕했나
아님 그녀를 무시했다?

그녀는 왜 도망간 걸까?

 

그녀를 잃는다면, 그녀가 앗아가버린
내마음은 어떻게 하나?

고통이여...! 말의 힘 너머에 있는 것이여.

 

원하는 한가지가 유일하게
얻지 못하는거라니.

높은 탑에서, 그녀는 머릴 만지면서.

 

쾌활하고 걱정없이

노래하지
“ah-ah-ah-ah-ahahah... ”

 

고통이여...! 너의 것보다
고통스운 것,

문만 있다면 그년 나와 함께
갈 텐데...

 

고통이여! 그들이 주는 아픔이란!

 

잡지 못할 것, 뭐가 그리 궁금하고
피로하단 말인가?

난 감성 있고, 똑똑하고,
매너있고, 배려심있고, 열정적이고,

매력있고, 잘생긴 만큼 착하고
, 왕의 후계자인데?

형은 모든 여인이 원하는 남자야!

- 그런데 왜...?
- 내가 아나?

그 여잔 미친것이 분명해.

형은 미치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그녈 올려다보며
그녀와가까워지고

그녀의 노래를 듣기 전까지는,
“ah-ah-ahah-ah-ah-ah-ah-ah-ah... ”

 

고통이여! 불행! 비해!
비록 서로 다르더라도.

항상 열걸음 뒤쳐지고...

항상 10피트 밑이고...

그녀는 손에 잡히지 않지. 고통이여!

칼같이 베이는 아픔이여!

 

그녀를 꼭 아내로 삼고 말겠어.

 

라푼젤, 라푼젤?
머리칼을 내려주렴.

 

이시간에, 당신이에요 왕자님?

 

그렇소.

 

실례합니다.

 

베이커의 아내가 탑으로부터
뛰어갈 때에,

신데렐라는 왕자로부터
한번 더 도망가고

축제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 뭐하는 거에요?
- 정말 미안한데 신발이 꼭 필요해요.

 

여기다!

 

- 누구냐? 한 여자가 어디로 가는지 봤느냐?
- 모르겠습니다, 전하.

- 거짓말 하지 마라!
- 제가 잡고 있었는데...

내 여자는 내가 잡을 수 있네, 고맙네.

그녀는 없습니다, 전하.
그럼 뭘 기다리느냐?

그녈 찾으러 가자. -가자!

 

숲은 위험한 곳이 될 수 있다...

 

무우... 무우...

 

죄송하지만, 제가 이 옥수수랑
당신의 머리카락이랑 비교해봐도 될까요?

 

짐승!

 

밀키-화이트!

 

- 집으로 돌아간 줄 알았는데!
- 아 당신이네! 소도 찾았구나!

그래 소도 찾았으니 4개중 2개 남았다.
-세개야 -두개 -세개야

 

이거랑 옥수수랑 비교해봐.

- 어디서 찾았어?
- 탑에있는 여자에게서 가져왔어.

 

- 세게야!
- 그리고

내가 네번째를 거의 얻었는데 놓쳤어.

우린 하루나 시간이 더 있어. 우린
그 동안 신발을 찾을 수 있을거야. -우리?

 

그말은 내가 당신 옆에 있게 해준다는 거야?

 

그게... 아이를 얻으려면
같이 찾아야 될 것 같아서..
(It takes two)

 

당신은 변했어. 도전하고 있어.
숲속에서 당신은 달라졌어.

 

더 확실하고, 더 나누고.
우릴 이끌어가고 있어.

 

당신이 볼 수 있다면... 당신은
처음의 당신이 아니야,

더 열린 마음이 되었고
그렇게 될것을 알았었지.

둘이여야 돼. 하나가

충분한줄 알았지만 아니야

우리둘다 필요해
여행이 순조롭지 않을 때

당신이 왔지
당신이 필요해

우리가 필요해
우리가 변하려면,

배려가 필요해
인내심과 공포와 절망도 필요해

아무리 변해보려고 해도
누가 있어서 알겠어?

 

둘이 필요해, 당신은 변했어

성장한 거야
이 숲에는 무언가가 있어

살아남기만 한게 아니라,숲속에서
자라고 있어

집에만 있었을 땐
항상 똑같을 줄 알았지

숲속에서 당신은

숲속에서 당신은 열정적이고
매력적이고 사려깊고 현명하고

처음에 혼자서도 충분하지
그렇지만 일단 시작하면

둘이 있어야 해. 장난은 그만

해야할 일이 있다면
해낼 수 있어

우리 둘이 함께라면
내가 변했다면,

 

'우리'가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야

우리 둘이 서로 나누고 이해하는!
우리 둘이서.

 

우린 변했어요, 숲속에서

새로운 우리를 발견했어
어떤 어려움이 닥쳐온다고 해도

우린 다 이겨낼 수 있어요

이 숲을 벗어나도
이 마음 변하지 말아요

이 숲도
마녀도 신발도 망토도 뒤로 하고

우리 둘이서 거짓 없는

안전한 집에서
우리 셋이서

우리 셋이서,
믿음이 필요해요

조금만 노력하면 돼요

우리는 맨손으로 시작해서
세가지 물건을 손에 넣었죠

하나만 더 있으면 돼요
우리 둘이 필요해요

 

멈춰요! 누가 알좀 잡아요!

 

좋았어! 밀키-화이트.

- 정말 보고싶었어!
- 어디서 가져왔니?

거인의 닭에서요 ! -황금 알!
황금알같은건 본적 없는데

가지세요. 금화 다섯닢랑
같이요.

- 금화 다섯닢?
- 이제 소는 데려갈게요

- 안돼, 사실 팔 수 없어
- 하지만 금화를 받으셨잖아요.

- 내가 받은게 아니라 너가 준거지.
- 다시 살 수 있다고 했잖아요!

난 살 수 있다고 한적 없어.
아마도라고 했지

애한테서 돈을 받았어?!
아니, 그런게 아니야!

그런게 아니라고!

 

밀키-화이트...!

 

밀키-화이트가 죽었어!

 

2번째 자정이 지났어!

 

새벽이 다가오면서 베이커 부부는

저주를 풀 수 있는 날이
하루 밖에 남지 않았죠.

 

라푼젤의 왕자는 금지된 탑에

또 다시 돌아왔고

 

좋은 생각은 아니였지요.....!

괜찮아요?

 

나는 괜찮소.

 

(Stay with me)
내가 뭐라고 했니? 아이들은 들어야해.
-제발..... 안돼요!

내가 뭐라고 했니?
아이들은 보고... -안돼요!

배워야해.

내 내말을 따르지 않았니?

 

아이들은 들어야해.

 

내가 너한테 무슨 존재니?
어떻게 돼야되니, 왕자님처럼 잘생겨야 해?

 

하지만 난 늙고 못생겼지.
넌 내가 부끄러운거야. -아니에요!

- 내가 창피한 거지.
- 아니에요!

창피한 거야.

 

넌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전 더이상 어린애가 아니에요.
세상을 보고 싶다고요

 

세상에 뭐가 있는지 모르잖니?

누군가는 너를 보호해야 한단다.

나와 있으렴.

 

왕자님이 기다리는 건 사실이지만.

 

왕자뿐만 아니라 늑대와 사람들도
있단다.

 

집에 있으렴.

내가 집이야.

 

저 밖았의 누가 나보다 널 더 사랑해주겠니?
내가 너에게

주지 못한 것이 있었니?

나와 있으렴.

 

나와 함께 있으렴,
세상은 어둡고 외롭단다.

 

아이로 있을 수 있을때
아이로 지내렴.

 

나와 함께.

 

난 널 보호해 주었지만
넌 나에게 불순종했어.

아니에요!

네 왕자님은 얼 다신 볼 수 없어.

 

그 어떤 것도 볼 수 없을테니!

그에고 무슨짓을 한 거에요?

더이상 상관없어...

왜냐면 넌 이제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에 숨겨놀 거니까.

안돼, 안돼요!

 

안돼요!

 

- 안녕, 망토 멋진데!
- 내 망토에서 떨어져

아님 널 천개로 조각내줄테니까!

 

워! 뺏으려는게 아니야.
어디서 얻었어?

우릴 공격했던
늑대가죽으로 할머니가 만드셨어.

그리고 호신용으로 이 예쁜 칼도 주셨지.

그럼 내가 가진 것 좀 봐!
황금알이야.

 

황금알은 어디서 났어?
-거인에게서 황금알

낳는 닭을 훔쳤어.

 

거짓말.

진짜야. 그리고
거인에 하프도 있는데

만지지 안아도 가장 아름답게
연주한다고.

참으로 그러시겠지.
지금 당장 올라가서

가져온다음 보여주시지 그래?

그래볼까.

- 못하겠지! -할 수 있거든!
- 못하거든, 거짓말쟁이씨!

난 거짓말쟁이가 아니야!
두고보라고! 하프를 가져올테니

 

잭은 소녀의 제안을 받아드렸고,
정신을 차렸을 땐

거인에게서 도망치는
자신을 발견했어요.

 

하루 밖에 안남았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지?

당신은 그 애한테 받은 돈으로
소부터 사

알겠어, 그런데
어디서 사지?

옆마을로 가봐,
소가 있겠지

당신은 뭐할건데?
-난 그 구두를 찾아야지.

- 노란 구두
- 황금 구두!

맞아 황금 구두, 내가 말한게 그거야.
어떻게 찰을건데?

 

가지고있는 여자를 두번이나 봤어.

찾을 수 있을 거 같에?
-확실해. 여기서 다시 만나자.

 

그래.
근데 왜 우리가 떨어져야해?

왜냐면 그래야지 함께할 수 있으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지?

 

콩나무가 쓰러지고 거인이 죽으면서
왕국 전체가 흔들렸어요...

 

그리고 신데렐라는 왕자에게서
도망쳤죠... 또다시요.

 

(On the step of the palace)
정말 똑똑한 왕자야

 

준비성이 뛰어나네

 

내가 또다시 도망칠 걸 알고서

 

계단에 끈끈이를 발라놓다니...

이제 꼼작없이 잡혀버렸네.

하지만, 그가 날 신경쓴다는 거잖아...

 

이건 장난 이상이야.

성의 계단에 잡혀서
서있는 동안에

멈추고 생각좀 해야겠어

 

좋아, 어떻게 해야되지?
결정 해야만 해.

 

가만히 서있다 잡히면?
그는 어떻게 대답할까?

하지만 그가 내가
그가 바라던 여자가

아니란 것을 알게되면?

 

그렇다면 왕자 마음속에
있는 나는 뭐지?

하지만 나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내가 누군지 알 수 있지?

그러면 안전하고, 나 자신 같지만

소외되고 모든게 틀린걸
선택해야 되나?

 

아님 모든게 옳지만 내가 속할
곳이 아닌 곳을 골라야하나?

 

뭘 고르든 빨리 해야해

왜냐면 난 여기 성 계단에 잡혀있으니까

 

내 생에 첫 큰 결정이야,
그리고 쉽진 않아.

무도회에 가는건 신나지만...
거기있으면 두려워 지지.

언제 떠날 수 있는지 알 때
속이는건 재밌을 수 있지만 조심해야 되지

There's a lot that's at stake,
하지면 아직 여기 그대로 있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써버렸어

집에서는 아무도
날 신경쓰지 않지만

도망가서 충돌을 피하는 쪽을
선택해야겠어

선택할 것도, 잃을 것도 없는
곳이니 말야.

 

그러니 신발을 챙겨야지.

잠깐 뭔가 떠올랐어,
충돌할 필요 없이...

내 결정은 바로,
결정하지 않는 거야.

조그만 단서만 남겨야지,
예를들어.... 신발같은

그리고 그가 뭘 할지 봐야겠지.
이제 생각해야하는건 내가 아니라

끈적한 실발만 있는 그니까
성의 계단에서

알지 못했던 걸

 

배운 것 같아!

 

무도회는 끝났다
모두 돌려보내거라.

 

- 공주는요?
- 한짝으로는 도망칠 수 없겠지.

 

- 더이상 가까이 오지 말아요.
- 제발 멈추고 좀 들어봐요!

- 전에도 절 공격했잖아요
- 공격한게 아니에요...

신발을 공격한거지.
정말 필요하단 말이에요....

 

그럼 이 마법의 콩이랑 바꿔요.

 

마법의 콩?

 

- 말도 안돼!
- 잠깐, 부탁이요. 시간이 별로 없어요!

아이를 가지려면
그 신발이 필요해요.

 

말이 하나도 안돼잖아요!
-왕자에게서 도망치는건 말이 되고요?

-가야만 해요!
-제 신발 신으세요. 더빨리 갈 수있을 거에요

 

멈춰라! 손에 든 것이 무엇이냐?

-제 꺼에요.
-거짓말은 명을 재촉할 뿐이지

그래도 상관 없어요... 어서 비켜요!

이 일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될꺼다!

 

전하! 다른 한짝도 찾았습니다

자비로우신 왕자님, 제발 그 신발을 주세요
그럼 모든게 다 행복하게 끝날거에요.

비키거라, 농부여!

그냥 돌려주거라, 신하여.
어짜피 하나만 필요하다.

 

우린 즉시 이 신발에 맞는 여인을
찾아야 한다.

- 오늘밤이요?
- 오늘밤 당장!

 

너무 서둘러서,
베이커의 아내는

두번째 콩나무가 자라는 것을
미처 보지 못했어요.

 

오늘 밤, 마을의 모든 집ㅇ에

왕자님께서 오실 것이다

모든 젊은 여자들은
왕의 경비가 오기전까지

집에 있으라!

 

모든 젊은 여자들은 집에 있었고..

 

(Careful my toe)
왕자가 초조하게 기다릴 때

계모는 플로린다의 발에 구두를
끼워넣으려 했죠.

발가락좀 조심해요...!
-나도 안다...

 

잘라야겠구나.
하지만 왕자와 결혼하면

가마를 탈 테니
걸을 필요가 없잖니!

 

아아아아!

 

발가락 하나 없이,
피가 흐르는줄도 모른 체.

플로린다는 왕자의 말에 올랐습니다.

 

다음은 루신다였죠.

 

왜 안 들어가지? -얘야 가만히 있어봐.
뒷꿈칠 자르면 돼

왕자와 결혼을 하면,

걸을 필요도 없잖니!

 

아악!

 

뒷꿈치가 잘린 체로, 루신다는 고통을
참으려고 최선을 다했죠.

 

완벽하게 맞네요 전하!

 

다른 딸은 없나?
-아비가 죽은 부억데기가 하나 있지만

너무 더러워서 나올 수 없군요.

 

어디서나 이 아름다운 눈을 알아보겠구려
이 자가 나의 진짜 신부요!

 

당신이야말로 나의 진짜 신부요!

 

잔인함의 벌로,
신데렐라의 새들은

새언니들에게 가서...

 

눈을 멀게 했답니다.

 

마녀는 라푼젤을 숲속의

가장 어두운 늪지로 추방시켰죠

 

라푼젤?

 

라푼젤?

 

라푼젤?

왕자님! 저 여기있어요.

라푼젤?

 

라푼젤?

 

라푼젤? 당신이요?
난 눈이 멀어서 아무것도 보지 못하오.

 

어떻게 당신에게 이런 짓을?

 

- 라푼젤!
- 네?

 

당신을 볼 수 있소!

 

당신 머리!.

 

빨리와!

 

시간이 없어
어서!

드디어 찾았다!
소도 찾아왔네!

구두도 찾아왔고!
이제 네개야!

 

소도 보이고. 구두도 있고.

또 이 망토는 피처럼 불고.

옥수수처럼 노란 머리카락이군.
-다 찾아왔어요.

 

잠깐만! 이 소는 우유처럼
하얗지가 않은 걸!

 

충분히 하얀 것 같은데요.

그래야겠지!

 

소에다가 밀가루를 씌었잖아!

뭐? 진짜 소를 안 데려온거야?

정말 우유처럼 흰 소가 있었어요.
정말이에요

- 그럼 어딨는데?
- 죽었어요.

살아있는걸 선호할 줄 알고...

당연히 살아있어야지!
이제 보여줘봐....

죽은 소말이야!
다시 살리게!!

 

좋아요, 이쪽으로요.

잭!

 

잭!

여기있었구나!
얼마나 걱정했는줄 아니!

우리집 뒤에 죽은 거인이 있어!

- 그래요?
- 알고 있잖니.

죽을 수도 있었어!
-하지만 엄마, 보세요!

가장 아름다운 하프에요.

 

정말 많이도 훔쳤구나.

내려오다 죽을 수도 있었지!

그리고 우린 시간이 없고요!
여기에요...

 

뭐 하시는 거죠?
-밀키화이트를 살릴거야.

- 그런것도 할 수 있어요?
- 그녀는 마녀야! 다 할 수 있지!

 

- 와우!
- 물러서!

 

밀키-화이트! 돌아왔구나 !
믿을 수가 없어!

거의 자정이야!

조용히 해! 물건들을 소한테 먹여.

- 뭐라구요?
- 들았잖아!

소한테 먹이라구!

 

우유로 채워. -제가 할게요.
저만 우율 짤 수 있어요. -착하구나

 

어서 친구야! 할 수 있어.

 

안 돼는것 같아요!

 

틀린 재료네.

 

아이는 잊어버려!

아니, 안돼, 안돼요...

잠깐만요! 우린 제대로 했어요.
우유처럼 하얀 소, 맞죠?

그래.

그리고 피처럼 붉은 망토도요. -그래

또 구두랑...
그리고 제가

이 머리카락이랑 옥수수랑
비교해봤다고요. -그래

제가 탑에 있는 여인의 머리칼을
당겨서...

 

뭐라고?!

거기서 뭘 하고 있던 거야?
-그냥 지나가던 길이였는데...

내가 만졌다고! 말했지!
재료중 한개라도 만지면 안됀다고!

 

흐으음... 옥수수요! 옥수수!
옥수수 수염이 있잖아요!

 

그래! 맞아!

빨리 뽑아서 먹여. 어서!

 

- 되고 있어요!
- 우유가 나온다!

 

드디어!

 

모든 일들이 바로잡힌것 처럼
보여졌습니다.

 

마녀는 저주를 푸는데 성공했고,

신데렐라는 도망치는걸 멈췄으며.

 

잭은 소랑 재회했고

그의 엄마는 황금알을 팔아서
값비싼 옷으로 치장했죠.

 

그리고 베이커 부부는 아기의
자랑스러운 부모가 돼었습니다.

 

구두 고마워요.

 

모두 주목!
이제 이 결혼을 축하하자.

모두의 축복으로...

 

왕국은 기쁨으로 가득했고

그리고 그들은 모두 행복하게 살았...

 

잭? 잭...?

주목! 주목!

당황하지 마라, 당황하지 마라!

 

왕자님께서 말씀하신다.

모두 주목!

 

그저 먼 나라의 지진이니

모두 걱정할 것 없다

내가 직접 이일을 조사할 것이니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이제 모두 마을로 돌아가서

자신의 생활로 돌아가라!

 

하지만 그들이 숲속으로 다시 갔을 땐,

익숙하던 길은 찾을 수 없었죠

 

그리고 그들의 삶은 뜻밖의 경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든게 너무 달라.

 

안녕 소녀야.

 

- 안녕하세요 베이커 아저씨
- 괜찮니?

 

여기서 가방을 들고
뭐하고 있니?

할머니집으로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을은 다 부서지고

엄마도 찾을 수 없어요

이제는 할머니 집도
찾을 수 없고요.

무슨 소리니?
언덕 쪽으로 갔는데, 아무것도 알아볼 수 없어요.

길도 없어지고.. 엄만 어딧을까요?
할머닌요?

진정해. 우리가
할머니 찾는걸 도와줄게.

 

잠깐 얘좀 데리고 있어봐.
-정말?

 

왜 내가 안으면 항상 우는거야?

 

힘빼고 살살 안아야지.

얘는 내가 아니라 엄마를 찾아!
-내가 늘 돌볼 순 없잖아.

얘가 좀 더 크면 돌볼게...

 

누구지? 귀족이랑 신하네.

 

안녕하세요!

뭐때문에 숲으로 오셨죠?
-성이 무너졌어요

왕국이 공격당하고 있어요

왕족은 어떻게 할 거래요?

모르겠어요! 전 정책을 만드는게
아니라, 실행할 뿐이에요

마을로 가는것이 최선책일 거 같군요.
이 소녀도 데리고 가요.

우리랑 가자.

 

- 거인이다!
- 거인 아줌마네!

내 남편을 죽인
그녀석 어디에 있냐?

여기에는 없어!
우리도 못봤다고.

우리가 잡아올테니 움직이지 마세요!

집을 부순게 지진이 아니라
당신이였군요!

그럼 내 가정을 부순 그놈은?
그놈은 어디있어!

소년 대신에 장님 여자는 어때요?

어떻게 감히? 원하는건 소년이잖아요!

누구 잭 못봤어요?
도망가버려서 내가 계속 찾고...

거인도 그를 찾고 있어요.

소년을 나에게 넘겨!

 

잭은 어린에일 뿐이라구!
우린 먹을것이 없어서 잭은

소랑 마법의 콩이랑 바꾼 것 뿐이라고.

소년 말이야, 내가 원하는건 그 소년이야!

-내 아들을 가만히 놔둬!
-기다리고 있잫아!

거인을 화나게 하지마요,
다 죽겠어요!

그 커다란 발로 왕국을 지나다니고

다 부수고 다니는

이런 불량배같으니라도!
내 아들을 너가 절대로 찾지 못하게 숨기겠어!

넌 절대로!
-그만 좀 해요!

소년은 탑 뒤에 숨어있어요.
그리로 가보세요

맞아요.

맞아요. 첨탑이에요."우리가 봤어요!"
-만약 없다면,

오늘밤 돌아와서 너희를 찾을거다!

 

모두 다!

 

보세요!

 

무슨 짓을 한 거에요?

다치게 하려던게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멈춘거야.

모두 들어봐요. 이걸 해결하려면
모두다 뭉쳐야해요.

어떤 사람은 싸우겠지만,
몇몇은 아니야

난 그런 체질이 아니야, 도움이 안될테니
계속 숨어있어야지.

이제 가자! 모든게
결국 잘됄거야.

그렇지만은 않지.

거인이 마을을 다 부쉈다는데

어디로 간다는거지...

내 정원에서 유일하게 남은건
이 콩 뿐이야.

이제 어떻게 하죠?
-선택의 여지가 없어

소년을 찾아서 줘버리면 돼.

하지만 그녀가 잭을 죽일 거라구요.
-안준다면 왕국이 박살나겠지!

 

잭을 넘기지 않는다고 약속해요.
약속해요!

알았어요. 약속할게요

 

라푼젤!

안전했구나!

다행이야.

 

- 누구세요?
- 모르겠니?

아 몰라보겠구나, 나야 엄마!

 

이게 진짜 나란다. 이제 나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

어서 나와 가자.
거인이 있어.

 

괜찮소?
왜 도망간 거요?

- 두려웠어요.
- 나와 함께 갑시다.

얜 너와 가지 않아!
나와 함께 갈 꺼니까.

전 당신이랑 가지 않을거에요!

그럼 선택의 여지가 없군.

 

안돼요!

 

Omg!
-잠깐! 당신은 날 눈멀게 했던...

 

- 그리고 날 탑에 가뒀죠.
- 보호하기 위해서야.

그다음에는 늪 한가운데 섬으로.
추방시켰죠

난 좋은 엄마가 되려 한 것 뿐이야!

 

라푼젤 안돼!

그와 함께 있으면 안전하지 않아.
-여기서로부터 데려가줘요.

모르겠어요? 전 당신을
다시 보기 싫다구요. 영원히!

 

라푼젤, 하지만 거인이......!

 

(Witch's Lament)
뭐라고 이야기 해도

아이들은 듣지 않아

네가 무엇을 알고있든
아이들 배우기를

거부하지.길을
설명해줘도

여전히 듣지 않아.
아이들은 자라지

네가 사랑하는것으로부터
네가 잃는 것으로....

 

잭! 잭!

잭! 어디있니!

잭!

우린 절대로 못찾을거야.
-흩어져서 찾아봐요. 그게 더 좋을 거에요

- 안돼. 혼자이게 놔둘 순 없어.
- 난 괜찮을 거에요.

우리가 길을 잃으면?
-여기서부터 발걸음을 셀 거에요.

- 저도 갈래요.
- 안돼.

넌 여기 아기랑 남아있어라.

금방 돌아올게.

- 우리애를 저애랑 놔두고 간다고?
- 괜찮아 자고 있어.

저 애랑 있으면 안전할 거야.
-전 아기 잘 돌볼 수 있어요.

거봐
-하지만 거인이 돌아오기라도 하면...

만약에...만약에...! 500걸음만..

 

잠깐!

여기.

 

추울거야. 이거 받아

 

알겠어. 1,2,3,4

- 5,6
- 잭!

 

- 9,10
- 잭!

 

69,70,71,72,73,74

 

안녕하세요 전하.

안녕하오.

 

또 안녕하죠. 사실 우리 전에
서로 만났었어요.

그렇지. 그렇겠지....

 

거인을 죽이러 오셨겠군요.

 

중앙에 있어요. 지진이 아니라...

 

당연하지.

 

거인이라.

 

네, 여자 거인이에요.
참 희한하죠, 그렇죠?

 

생각해봐야겠군. 그런데
왜 혼자 숲속에 있는거지?

그게, 남편이랑 왔어요

우리는... 그러니까...
말하자면 길어요.

 

남편이 아내를 숲속에 혼자있게 한다고?
-아뇨, 사실 제 의견이였어요.

 

- 용감하구려!
- 용감해요? -그렇소.

 

(Any Moment)
숲속에선 어떤일도 일어날 수 있지

 

입맞춰도 돼겠나? 어느 순간에나
마주칠 수 있지 -어...

 

조급해하지 마오.

 

이건 이상하잖아요. 내가 뭘하는 거지?
다른 이야기에 있는것 같아요.

 

잠깐만 기다려요! 이러면 안돼요!
당신은 공주가 있고!

그렇소
-그리고 전....베이커가 있고요.

 

그렇고말고,

 

당신이 옳소.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어리석음도 숲속에서 일어날 수 있지

한번 더 부탁하오...
망설임은 던져버리시오.

 

크거나 작거나,
결국에는 다 한 순간이지.

순간을 잡으시오,
하늘도 한 순간에 떨어질 수 있지

 

하지만 이건 옳지 않아요!

 

숲속에서 옳고그름은 상관 없지

 

삶은 정말 흥미 없지...

평민으로써 알테지...
지금으로써는 순간을 느낄 때지

현제도 순간이니...

 

77,78

79, 80

81,82 실례합니다.

혹시 한 소년 못보셨나요...

키는 이만하고...
-혹시 제가 도울 일이 있나요?

 

나무가 쓰러졌어요.

엄마의 무덤이.... 무너졌어요

 

정말 유감이네요.

지진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더 많이
힘들텐데 불평하면 안되죠

 

지진이요? 지진이 아니라...
이 왕국에 거인이 있어요!

 

그렇다면 왕자님이 처치해주시겠죠.

 

하! 왕자요? 어디서
젊은 여자나 꼬시고 있겠죠.

네?

당신 정말 공주랑 닮았네요...
단지.. 좀 더럽네요.

잠깐, 당신 정말 공주에요?!
정말 죄송해요, 못 알아뵀어요.

아니, 제발... 일어나세요!
여기선 공주가 아니에요...

 

왕국을 맘대로 나갈 수 없어서
변장을 했어요.

 

좋으시다면 우리랑 있어도 되요.

 

우리랑 있으면 안전할 거에요.
-고마워요.

 

이쪽이에요.
아내랑 500걸음씩 가기로 했거든요

 

이제 떠야야 되오.
어서 가서 거인을 죽여야지

 

당신을 잊지 않겠소.

숲속에 혼자 있는
용감한 여인으로...

또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준 이로....

 

방금 뭐였지?
(Moment in the wood)

 

나였나? 아님 그였나?

왕자님이 정말 나에게 입 맞췄나? 그랬나?
그리고 다시 입맞췄나?

 

그리고 내가 다시 입맞췄나?
옳지 않은 일이였나?

내가 정신이 나갔나? 그게 단가? 그가 날 그리워할까?
갑자기 내가 지루하다 생각하진 않을까?

어서 일어나! 꿈 깨

숲속에 대해서 그만 이야기 해

 

이건 어울리지 않아.
숲속은 도대체 뭐지?

다시 원래 삶으로, 정신차리고,
다시 아이에게로

남편에게로, 누구도
숲에서 살지 않아.

 

맹세도 있고, 관계도 있고,
필요도 있고, 있으면 안돼거나

있어야 할 기준도 있지

둘다 선택할 수는 없나?
내가 똑똑했다면 답이 있었겠지.

 

따뜻한 아이와 빵만드는 베이커랑
, 또 왕자는

뭐가 어쨋든... 절대로 안돼!
다 숲 때문이야.

 

현실을 보고, 소년을 찾고

사람들과 만나고, 거인을 막고

숲을 빠져나가야지.

 

그였나? 그래 맞아.

나였나? 아니, 아냐

그저 숲의 속임수야.

 

잠깐의 순간만이라도,
잠깐의 이상한 순간만 있더라도...

 

적거나 많았거나, 고통이 있었겠지?

항상 “아니면”이여야 하나?
"그리고"는 절대 없이?

 

그런게 숲이잖아.

그런 숲속에서의 순간이라니...

아, 삶이 순간들로만 이루어졌다면

나쁜 순간이나 심지어 지금이라도...!

하지만 순간뿐이라면.
마녀나, 아이나, 왕자가

 

있었을지 모르지.,

누가 숲속에서 살 수 있겠어?

 

그리고 소원을 이루려 한다해도
잠깐만 있어야겠지...

여긴 위험한 숲이야...

 

순간이 흐르게 내비둬.
그래도 잠깐은 잊지 말자.

그저 네가 "그리고"란 게 있었고
결국 다시 돌아올거란 것만 기억해

 

대신 "아니면"에 전보다는
더 의미있게 만드는거야

 

이제 알았어...
그리고 숲을 떠날 때야!

 

72,73

 

- 지금쯤 돌아왔어야돼.
- 길을 잃지는 않았을 거에요

분명히 돌아올 거에요.

- 안돼, 내가 찾으러 가야겠어...
- 누굴 찾았나 봐!

아프잖아요!
그애를 놔줘요!

거인에게 줄때 놔주면 되겠네.

못하게 막아! 그애를 놔줘요!

- 개한테서 떨어져요.
- 멈춰! 다들 멈추라고요!

 

이거 어디서 찾았니?

 

죄송해요, 아저씨...
-이건 내 아내꺼야!

 

정말 죄송해요...
절벽밑에서 찾았어요

 

뭐라고?

- 끔찍해라...
- 안돼, 인돼...!

 

이건 다 내 잘못이야.

 

혼자 가게 하면 안됐는데.

 

나와 함께 있게 했어야 됐는데.
-후회는 아무 도움도 안돼.

제 아내가 죽었다고요!
-정신차려! 너가 죽으면 죽는거지.

이제 난 우리가 다 죽기 전에

이 아이를 거인에게 줄 때야...
-애한테서 떨어져요. -안돼요!

마음 약할 시간 없어!
이 애를 거인에게 데려가여겠어

그래! 다 얘 잘못이야!

얘가 거인을 불러들여서
내 아내가 죽은 거라고!

 

(Your Fault)
하지만 이거 내 잘못이 아니에요!
전 콩을 받았을 뿐!

당신이 소와 콩을 바꿨잖아요!
그리고 그 콩 없이는

거인이 올 수 있는 콩나무도
없었겠지요!

잠깐만... 마법의 콩과 소랑 바꾸다니
그렇게까지 거짓말 했어야되니

그게 쓸모없는 콩이였어?

바가지 씌운 거였냐고?

그리고 누가 금을 훔쳤는지 보라고!

- 너 잘못이네.
- 아니야!

- 맞아, 너 잘못이야!
- 아니에요!

- 맞거든.
- 잠깐만요,

전 아저씨한테서 소를 데려오려고
금을 훔친건데요!

그럼 아저씨 잘못이네요!
-맞아! -그게 아니지!

난 콩을 갖고 있었는데,
집은 저주받았고.

마녀가 저주를 풀려면 소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고!

저주가 걸린건
베이커의 아빠 때문이지

그리고 애초에 저주는 걸려 있었지!

오, 그럼 그의 잘못이네요!
-그래서. - 그의 잘못이야.

- 아니에요.
- 맞아, 그의 잘못이지

- 아마도...
- 잠깐만요

제가 콩나무를 잘랐잖아요
그건 확실하죠?.

그럼 참 이상하네요
콩나무 없이

두번째 거인이 여기로 왔을까요?
-두번째라...

- 맞아요!
- 어떻게?

흠, 누가

다른 콩을 가지고 있지? -다른 콩을? -다른
콩을? 아저씨가 가지고 있잖아요

이니거든! 아니, 그렇네.

그럼 아저씨 잘못이네요!
-아니지, 아내에게 줬으니까!

그럼 부인 잘못이네요...!
-아니거든!

그럼 누구 잘못이지?
-기다려봐!

네 신발을 얻으려고
아내가 콩이랑 바꿨으니,

콩이 어딨는지 아는거 너겠구나!
-그 낡은 콩 말이에요?

당신 아내가 줬던..? 오, 이런...
하지만 모르고 버렸는데..

보지 마세요!

그럼 너 잘못이네! -하지만...
보세요, 그녀 잘못이죠! - 하지만...

제 잘못이 아니라구요!
- 하지만 뭐?

만약 네가 다시 올라가지 않았다면?
-우린 필요했어요

욕심부린 거겠지!
그 닭까지 필요했니?

 

- 하지만 엄마 드리려던건데...!
- 그럼 네 엄마 잘못이네!

맞아, 그리고 하프는 뭔데?
-하프.. 그래!

-얘가 날 시켰어요! -내가 그랬다고?
-너가 도발했잖아!

얘가 제가 겁쟁이라고 했죠...
-내가? ...너가 도발했잖아!

- 아니 안그랬어!
- 그럼 너 잘못이네! -잠깐만요...!

너가 얘한테 그렇게하지만 않았어도...
-또 하프도 가만히 놔뒀다면

애초에 문제도 없었겠네!

콩을 던지지만 않았어도
-사실 콩을 키우지만 않았어도

애초에말야! 당신 잘못이야!
당신 책임이라고!

 

(The Last Midnight)
마지막 자정이야.

마지막 소원이지.
마지막 자정이야

 

이제곧 모든게... 펑!

 

거짓말도 했고,
금을 훔쳤고,

맹세를 어겼고/ 굳이?
왕자와 결혼했어야 됐어?

소를 찾아야 했고?

소원을 이뤄야했지,
신경쓰지마 어짜피

지금은 상관 없으니까.
마지막 자정이야

모든게 부서질거야... 퍽!

어마어마할뿐인 자정이지

모두가 뭉게져버릴거야!

할 수있는건 없어...
꼭 그런것도 아니지.

 

소년을 줘버리면 돼.

 

안돼? 그렇겠지 사실 필요한건 비난이니까.
비난할 누군가니까. 그래

그게 좋다면 ,
비난을 해,

 

나한테 해...

 

그저 소년만 줘.

 

안돼요.

 

너흰 너무 착해.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착해. 난 좋지도,
착하지도 않고

그저 옳을 뿐이야

난 마녀고, 세상은 너희겠지.

난 아무도 믿지 않는 마녀야

너흰 얘 아버지처럼
거짓말쟁이 도둑이지

그 아들도 그렇게 될꺼고...
오, 어쩌겠어?

그냥 하고싶은데로 해.
이제 마지막

자정이야, 그리니 잘있어.
빠르게 다가오는

자정이야... 곧 너희는
하늘이 무너지는 걸 보겠지.

여기, 콩을 원하니?
하나 더 가져

콩이 너희를
부자로 만들어줄 테니까!

 

심고 키우렴...
여기, 더 필요해?!

 

소릴 들어봐. 거인이 있겠지...!
그래, 이 마녀를 비난해.

이제 마지막 자정이야

마지막 말이지.
이제 마지막 날 전에.

저주를 남기고 간다.
너흴 버리고 가야겠다.

정원은 너희꺼야, 가져,
네명 몫으로

나눠 가지라고.
오 어머니!!?

 

또 콩을 잃어버렸네요!
전처럼 벌하셔야죠!

구부러진 등과 손톱을 주세요!

그리고 이 망한 곳과
파멸로부터 데려가줘요!

 

거인에게서 훔치면 안돼는 거였는데...

길에서 벗어나지 말 걸...

무도회에 안갔더라면...

- 그래, 아마도 그랬어야 겠지...
- 어디가는 거에요?

여기로부터 멀리.
-하지만 뭉쳐서 해결해야된다면서요.

우리가 떨어지든 같이 있든
이젠 상관없어!

우린 아저씨 도움이 필요해요.

모르겠어? 난 내 아내한테 의지했어.
도와준건 내 아내였다구!

 

아기를 놔두고 간다고요?
-공주 손에 있는게 더 행복할거야...

하지만 기다려요...

 

여기서 뭐하는 거에요? -아들아
-당신하고 얘기하기 싫어요.

아버지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났잖아요! 가버려요!

미안하다, 내가 바보였지.
-왜 그러셨어요?

왜 마녀의 콩을 훔쳐야 했어요?

거기 있었고 욕심을 부렸지.
난 생각없고 조심성 없었어....

- 이기적이고.
- 그래.

훔치다 잡히고

도망치기 밖에 못했죠

네 엄마가 죽었을 때...

난 날 원망했고
죄책감에서 도망쳤어....

내 수치와....아들로부터.

 

그래 아들아. 미안하다...
-그럼 뭘 원하시는 거에요?

왜 나와 같은 실수를 하는거니?
도망치는거 아니니?

 

나보다 나은 사람이 돼라,.. 아들아.

 

더 나은...

 

거인을 놀래킬 수 있으면 좋을텐데.

놀라기에 그녀는 너무 커.

 

포기하지 않을 줄 알았어요.

아이를 버릴 순 없었겠지.
-거의 버린거 같았지만.

 

아이를 줘.

 

우리 이제 어떻게 하죠?
-같이 거인을 없에야겠지.

 

그녀는 금방 올거고; 계획은 이거야.

우린 거인에게 잭을 줄거야.

그게 아니라 잭을 거인을
저 구덩이에 넣을 미끼로 쓸거라고.

새들이 도울 수 있을거에요!
-좋은 친구들아, 어느때보다 너희 도움이 필요해.

 

왕자가 뭐?

 

상관없어! 지금 중요한건
거인을 무찌르는 거야.

 

그래 알았어,

 

고마워 새들아.

새들하고 말할 수 있어요?
-새들은 기꺼이 도울거야.

좋아, 남은 시간이 별로 없어.

- 전 흥분돼요.
- 첫째로, 우린 무기가 필요해.

 

네 아빠는 매우 용감하셨단다.
우리도 용감해질거야

괜찮소, 아가씨?

 

거인은 저쪽으로 갔어요.

 

공주!

 

공주여!

알아보지 못했구려.
여기서 뭐하고 있소?

 

그리고 아이랑?

우린 당장 성으로 가야 하오.

이 숲에 거인이 있소.

 

뭐가 문제요?

 

제가 왕자님의 유일한 사랑이 아니여서요.
-난 당신을 사랑하오, 진심으로.

절 사랑한다면, 왜 배신했죠?

 

당신이 내것이면, 다른 건
바라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소.

 

왕자일때도 이런데
왕이되면 어떻겠어요?

잘생겼으면 됐지,
뭘 더 바라오?

 

이제 가셔야 될 것 같네요.
-정말 그러길 바라오?

 

제 아버지집은 악몽이었어요.
당신의 성은 꿈같았고요

 

이제 그 중간에 있고 싶네요.

 

나에게서 도망치던 그 여인을
언제나 사랑하겠소.

전 멀리있는 왕자님을 사랑하겠어요.

 

조심해, 천천히.
-걱정 마세요

이게 콩나무보다 쉬워요.

그들은 저 나무위에 있어요.
제 망토로 새총을 만들었어요.

 

나도 나무에 올라가고 싶었는데
-그래도 여기서 날 도와준다니 기뻐

 

뭐가 문제니?

 

엄마랑 할머니가
걱정하실 것 같아서요.

 

왜?

항상 자랑스럽게 살라 하셨는데
이젠 누굴 죽여야 하잖아요.

 

누군가가 아니라.

위험한 거인이야.
-하지만 거인도 사람이잖아요.

 

용서해야 되지 않아요?

 

(No one is alone)
엄마는 널 이끌어줄 수 없어

이제 너 스스로 해야해
네 곁에는 나 뿐이야.

그렇지만 넌 혼자가 아냐.

누구도 혼자가 아냐
누구도 혼자가 아냐.

내 소원은...나도 알아.

 

엄마한테 거인을 죽였다고 자랑해야지.

잭!

잭, 너가 알아야될 것이 있어.

- 네 엄마에 대한 거야.
- 네?

 

돌아가셨어.

 

거인한테 죽었어요?
-아니 그런게 아니라

널 지키려고 거인과 맞서는데

시종이 밀었고...넘어지셨어....

 

시종은 두고봐야될거에요
-안돼, 잭!

거인을 죽이고 시종도 죽일거에요.

그런 짓을 하면 안돼.
-잘못된 짓을 하면, 벌을 받아야 되잖아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야.

 

엄만 지금 여기 없지만.
-틀린 일, 옳은 일...

뭐라고 하셨는지 누가 알겠어?
-뭐가 진짜라 할 수 있겠어?

어떤것도 확실하진 않지만.
-어떤일을 하거나, 싸우겠지...

길을 잃었다 생각하진 마
-너가 결정하지만, 넌 혼자가 아냐.

나를 믿어. 누구도 혼자가 아냐.

- 나를 믿어봐.
- 정말로...

사람들은 실수하지.
-아빠도, 엄마도

사람들은 실수하지

그들이 혼자라 생각하면
실수를 품고만 있지.

 

실수를 숨기지.
실수로 인해 싸우지...

누구나 ...
끔찍한 실수를 할 수 있지.

 

마녀가 옳을 수도 있어,
거인이 좋을 수도 있고.

뭐가 옳은지 결정하는건 너야,
뭐가 좋은지 결정하는건 너야.

이것만 기억해.

 

누군간 네 편이야.

우리편. 우리편.
-누군가는 아니지.

 

우리가 우리편과 있을땐...

잊을 수도 있지.

그들은 혼자가 아니야

 

누구도 혼자가 아니야

 

누군가는 네 편에 있어...
누구도 혼자가 아니야

 

어서가, 잭!

조심해.

 

저기 거인이 온다!

 

- 소년은 어디있어?
- 여기있어요.

- 어디?
- 저기 나무에 숨어있어요!

 

나 여기있다!

 

- 준비됐나?
- 준비됐어요!

 

좋았어, 새들아!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는데요.

 

- 조심해 잭!
- 잭!

 

잭!

 

- 잭!
- 어디있니? -잭!

 

잭? 베이커 아저씨?

 

잭?
-여기에요!

잭!

 

조심해,

 

괜찮니?

 

- 베이커 아저씨는 어디있지?
- 너랑 같지 않았어?

- 잭!
- 베이커 아저씨?

잭!

 

도와죠.

잭, 나 여기있어.

 

너희들 괜찮니?

괜찮니?

 

괜찮아?

네, 네.

해냈어! 해냈다구! 이리오렴.

 

이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
-무슨 집이요?

전 돌봐줄 사람이 없어요.
-갈 곳도 없고요

아저씨랑 같이 살면 되겠네요.
-글쎄...

 

당연하자. 나와 집에 가면 돼
-언니도 오면 돼겠네요

네가 원한다면.
-집안일을 도울 수 있어요.

가끔 씩 청소가 재밌을 때도 있거든요.

 

여기요...
-나에게 주렴.

 

쉬이이잇

 

쉬이잇!

 

너도 엄마가 그리운가보구나.

나도 그립단다.
(Finale Part1)

 

난 애를 가지면 안됐었나봐...
-그런말 하지 마

당연히 아빠가 될 운명이였지

하지만 배울 아빠가 없는데
어떻게 좋은 아빠가 돼?

 

먼저 애를 달래줘.
-그래, 애를 달래자.

 

일어난 일들을 말해줘.

엄마와 아빠가 돼줘
어떻게 할 줄 알게 될거야.

 

혼자서.....

 

숲속에서

 

사람들이 떠날 때도 있죠

 

하지만 슬픔에 잠기진 말아요

 

누구도 이익을 위해 살진 않죠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누구도 혼자가 아니에요

 

아이에게 빛을 보여줘요.
빛나는걸 보여줘요

 

모든게 괜찮을 거에요

당신이 아는걸 알려줘요...

 

옛날 예적
어느 머나먼 왕국...

어느 숲 가장자리에 작은 마을이
있었답니다
-말할때는 조심해..

그리고 이 마을에는...
-아이들은 들으니까.

 

근심걱정없는 소년과 아이없는 베이커가
-행동할때도 조심해, 아이들은 보고

 

아내와 살고 있었습니다.
-들으니까

 

그리고 어느날 베이커와 아내의 집에...

길을 이끌어줘
아이들은 들을테니까.

마녀가 문을 부수며 들어왔습니다...

아이들은 보고
방향을 물을꺼야

뭐가 될 지 배우려고.

"잘 들어.”라고 말하기 전에
조심해

 

아이들은 들으니까.

소원을 빌때도 조심해

소원이 아이들이니까.
아이가 가는 길을 조심해...

소원은 이루어지니까, 공짜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