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어리석은 중생들이여.

 

그대들 앞에 지옥의 문이 열렸도다.

 

차례로 줄지어 지옥의 화염불을 맞을 준비를 하라.

 

세줄로 서서 입장해 주세요.

 

쓰다 버린 콘돔을 밟을 일 없은

 

문으로 들어오세요.

 

거기 문자 보내는 사람, 어때요?

 

자기 아이돌 그룹 다른 멤버들한테 지옥으로

 

내려오라고 문자 좀 해보지 그래?

 

응할 사람, 아무도 없나요?

 

참 한심하군.

 

홍보에 대한 '홍'자도 모르고 있군.
잘보고 배워.

 

자, 자, 들어들 보시라.

 

지금 회개하라, 어리석은 중생들이여

 

자 이제 지옥의 문으로 들어갈 차례다!

 

이런식으로 해야지.

 

열의를 보여주란 말이야. 항상
락 스피릿(악마 뿔)을 보여주란 말이지, 항상!

 

그래요. 늙다리 헤비메탈빠가
락 스피릿을 보여주는데 그런데에 낙담할 이유는 없지

 

들어봐, 이 스키니 진이나 쳐입고
다니는 코도 좆같이 생긴 놈이

 

여기는 고객들이 없이면 먹고 살지도 못해

 

고객이 없으면 돈도 없고
돈이 없으면 놀이공원도 없단말이야.

 

놀이공원이 없으면 놀이공원이 없어!

 

놀이공원이 없어. 놀이공원이 없어!

 

무슨 P.F. 챙 식당 발레 파킹하는 사람인가요?

 

방금 말 반복한거 잘 알고 있죠?

 

아님 주다스 프리스트 콘서트에서 가죽 딜도로 좆나 쳐맞아

맛이 가서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건가요?

 

주다스 프리스트한테 따였다면

 

그건 정말 영광이지.

 

넌 락앤롤(or 성행위)에 대해 좆도 몰라.

 

기름치는 덕후한테 이것 좀 고치라 해.

 

가서 말해 줄게요.

 

거기에 추가로 중증 당뇨병에 걸릴

 

제 1 후보군같이 생겼다는 말도 해주고

 

하 웃기네요, 클럽

 

근데요, 지금 내 친구를
두고 하는 말이잖아요.

 

거참 시궁창같은 입에서 나온 말 같군요.

 

- 그러니까...
- 혹시 타임머신이 있으면

 

과거로 제 시간에 맞춰 돌아가서

 

당신 엄마 배때기를 쳐줄 수 있을건데요.

 

그럼 지금의 당신처럼 자라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어, 어... 개쌍년아.

 

오기, 놀이 기구가 또 고장났어.

 

내 입으로 거시기를 확 떼버린다, 임마.

 

좋아, 빨간건 계전기고 흰건 접지

 

거기 위에 무슨일이야?

 

어, 미안해요. 잘못 합선이 돼서
내 몸에 전기가 통해버렸어요.

 

여기 너무 깜깜하단 말이야.

 

괴기의 여왕, 조나님께서

 

전기가 필요하시다!

 

후레시 하나 찾아서

 

제가...

 

좋아요, 두꺼비집 좀 확인해 볼...

 

계세요?

 

마담 조나?

 

말해보게

 

운명을 믿나?

 

왜요, 믿어야 하나요?

 

자네가 먹는 그 쓰레기같은
정크 푸드로

 

쌓인 지방때문에 자네 삼장을
멎을거라는 걸 믿나?

 

자네 혈관에 기름과 타코, 치토스가
쌓여있다는 상상만 가는군.

 

운명을 믿나?

 

그러니까 그게...

 

돼지, 뚱댕이, 비만아

 

알겠고요, 아무튼 차단기만 찾으면 돼요.

 

탄수화물 섭취로 내 슬픔을
덮어버리는 건 사실이에요.

 

남부끄러운 사실이죠.

 

젠장!

 

난 느낄 수 있네. 자네
손재주가 있어 보이는군.

 

고마... 고마워요.

 

여기 앉게.

 

총각한테는 재능이 있어.

 

근데 자네 손을 여자친구로
너무 많이 써먹었어.

 

뭐라고요? 그걸 어떻게...

 

그래, 그리고 자네 손은
그걸 좋아하지 않아.

 

손이 그걸 동의해주지도 않았지.

 

아니 그건 말도 안되요!

 

기본적으로 자네 손을
강간하고 있던거야.

 

아니에요.

 

그래서 아무도 자넬
사랑하지 않는 이유지.

 

- 말이 좀 지나치시네요.
- 아무도 자넬 사랑하지 않을거야.

 

오기, 여기서 뭐하고 있어?

 

앉아보시게.

 

마담 조나, 욕망의 몽상가

 

난 느낌이 오네. 자네 안의 욕구를

 

예, 예, 어련히.
여기서 일하거든요.

 

그런식으로 이야기 안해줬으면 하는데요?

 

지구라는 행성에 사는 다 큰 어른이잖아요.

그래 자네가 회로 차단기를 고치면

 

내 크리스탈 구를 가지고
일을 할 수 있을거야.

 

우리가 이 놀이 공원 전체를
제대로 관리못하면 짤릴 수도 있거든요.

 

그쪽에서 혼자 알아서
어떻게 좀 해보세요.

 

내가 늙고 쪼글쪼글할지 모르지만

 

내 능력은 아직 쓸만하지.

 

- 정말로요?
- 그럼 내 생식기는 그렇지.

 

내 가슴을 그다지지만

 

그래도 한창 때는 잘 써먹었지.

 

있잖아요? 당신을 한 번 보자
내 자지가 바지밖으로 튀어나오고

 

가서 총을 가져와서

 

좆대가리를 날려버리고 싶네요.

 

그런 말을 남자한테서
들어본게 처음은 아니지.

 

얌마, 니가 저 여자를
어떻게 쳐다보는지 다 봤어.

 

잠깐, 뭐라고?

 

마담 BONa을 위해 니 꼬추로

 

파티를 열어주고 싶은거겠지?

 

레미, 내 인생 조질일 있어,
말도 안돼!

 

왜 그래, 오기. 너도 경험해봐야지.

 

그리고 저 여자는 수정구
문지르는걸 업으로 사는 사람이잖아.

 

내 말은 크리스탈 볼이지만
적어도 조심히 다뤄주겠지.

 

근데 한 수천살은 되어 보이잖아.

 

내 말은 거기 아래는 마치 사포공장일거야.

 

설마 사포까지 할려고

 

내가 6학년 때 우리 고양이가
내 꼬추를 핥아준적 있는데

 

아직도 생각난단 말이야.

 

또야.

 

이 말은 빼내야 겠는데

 

이곳은 어려움에 쳐했어.

 

지옥문은 여기서 제일의 인기있는 곳인데

 

거기도 맛탱이 가고 있어.

 

그래, 나도 알지.

 

오기, 니가 여기 잡역부잖아.

 

그러니까 고쳐봐.

 

아니지, 그게 아니지. 난 그럴려고 했는데 클렙이

 

고칠 돈이 없다고 그러던데 뭘

 

미안.

 

커트한테는 돈 달라고 해봤어?

 

아니, 못했는데 그러니까 그 친구는...

 

- 부관리인이잖아.
- 클렙은 관리인이고

 

그 사람 이름은 클렙이잖아.
내 말은 그 사람 부모라고 상상해봐.

 

그러게 그 사람들이

애기 이름을 고르자마자
그 애기를 포기한것처럼 보이네.

 

♪ 좆나 멋진 액션

 

♪ 맥스에게

 

♪ 그래 난 시발 액션을 좋아하지...

 

퇴근 찍을 시간이네.

 

잠깐, 잠깐, 잠깐, 잠시만

 

- 정말로 이렇게 일찍 가시게?
- 그렇다네.

 

오늘밤 마담 조나와
화끈한 데이트가 있거든.

 

그러니까 그 점쟁이 말이군요.

 

오늘 그 여자가 갑판에
나와있는걸 확실히 봤는데

 

배 옆으로 똥 치울려다

 

미끌어져서 나뒹구는걸 봤는데

 

자기가 토한 위에서 그러더라고요.

 

그러게 내 여자지.

 

못되게 굴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그냥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요.

 

당신한테는 이렇다할 능력도 없고

 

없지.

 

그리고 있잖아요. 엄청 빨아대잖아요.

- 그러니까 한 떨하잖아.
- 그치.

 

그런데 그런 당신이 알콜 중독에 정신도

 

약간 이상한 점쟁이한테
오롯이 시간을 다 쓰겠다고요.

 

그렇지.

 

그러는 동안 여기 모든 놀이 기구는

 

위험할만치 상태가 안좋잖아요.

 

워워, 레미한테 말해놨지.
오기한테 가서 이거 다 고쳐놓으라고

 

책임은 그쪽으로 넘어갔어 이제

 

그래, 그래요, 알겠는데 그래도요.

 

우리 중 한 사람은 이 놀이 공원을
안전 관리를 해줘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손님들 줄 놀이 기구 타다가
죽을 일이 없어야 하니까요.

 

그럼 그 일을 누가 할지 알아봐야겠군
그래, 너 아니면 나?

 

그러니까 그쪽이 관리인이니까...

 

4시 20분이군.

 

내일 보자고

 

죽이네, 아주 좋아. 당신이 싸 질러논

 

이것저것 다 고마워 죽겠네 그래

 

그게 뭐든 간에
가압류

 

잽, 잽, 잽, 잽

 

너 죽었다!

 

조심해!

 

젠장

 

그건 그렇고 휴식 시간 끝나면

 

문 수리할 부품 좀 주문해줘야 겠는데

 

이번엔 안되겠는데. 이 놀이공원도 끝났어.

 

- 뭐?
- 뭐라고?

 

이 놀이공원 끝났다고? 뻥까시네.

 

은행에서 가압류 명령서 받았어.

 

이곳은 이제 파산이야.

 

파산이라고?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도록 나둔거야?

 

내가? 이곳은 선사시대 유물이야.

 

다른 놀이 공원은 심장이 쫄깃하게 해주는

 

롤러코스터도 있는데

 

우리는 풍선이나 맞추는 물총하고

 

일회용 주사 바늘 교체
행사밖에 없잖아.

 

커프, 여기서 우리가 영원한

 

의형제를 맺은거 기억안나?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 나도

 

대학이나 가야되는지

 

진짜로? 멋진데

 

그러셔, 그냥 대학이나 가시든가.

 

왜 그래.

 

왜, 대학가서 전공을 물뽕으로 하고

부전공을 '이 좆같은데를 뜨자'로 하게?

 

안됐지만 레미, 너한텐
대비책이 없나 보구나.

 

그 점쟁이한테 가서
한 번 물어보지 그래.

 

마담 조나한테 가서
취업 자문을 해보라고

 

수염난 여자가 너한테 사까시
해줄 수 있는지 함 가보자.

 

내가 클로로폼 챙길게.

 

커트, 거기 광대 칼 몰래 가져와봐.

 

- 그래!
- 잔교(棧橋)에다 우리 이름을 새겨야 되는거 아냐.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이 놀이공원에서

 

계속 어울려 다니면
그땐 손목을 그어버리자.

 

이 바보가 또?
내가 이걸 섞었나?

 

그렇지, 자네가 올거라는
걸 알고 있었지.

 

내가 올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고요?

 

나 조나야. 모든 걸 알고 있지.

 

와~ 그럼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게요?

 

난 느껴져. 저 바다 밑의

 

암흑 제왕에게 시달리고 있군.

 

완전 헛짚었는데요.

 

이스터에 있는 우리 식구들 앞에서

 

내 자지를 어떻게 빨지 궁리 중이였는데

 

내가 접신한 사람에게 들은 바론

 

처음에는 그게 아니라는데

 

어디까지 했더라?

 

냉소주의자가 되는
슬픈 운명때문에

 

진짜 맘속에서 있는 진정한 걸
보지 못하고 있군.

 

젊은 친구, 자네 안에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 신호를 찾을려면
선택을 해야할거야.

신호을 찾는다고요, 정말로?

그렇게 간단해요?

 

뭐지?

 

베엘제붑(데빌)의 책

 

데빌이 울고있어?

 

뭔데 그러나?

 

이 책을 어디서 구했는지
급 궁금해지는데요?

 

암흑의 제왕이 헌납한
것으로 정령이 물려준거지.

 

암흑 제왕이 당신한테
질방귀를 뀌었다고요?

 

무슨 말인가요?
이거 좀 빌려가도 돼요?

 

안되지. 여기가 무슨 도서관인줄 알아.

 

소름끼치는 할매들로
꽉찬 밴대질관인거 알죠.

 

걱정말고 미래를 함 봐요.

 

내가 이 책을 돌려주는게 보일거에요.

 

레미?

 

레미?

 

무슨 일이야?

 

니 상태가 안좋아 보인다.

 

애들아, 이거 봐봐.

 

- 그게 뭔데?
- 베엘제붑의 책이야.

 

이 놀이공원을 살릴 수 있는 열쇠지.

 

- 잠깐, 뭐라고?
- 이봐,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또띠아에 나타난 예수 얼굴을
볼려고 전 세계 사람들이 몰려들잖아, 그치?

그러니까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예수의 적이 기집애처럼
쳐 울고 있는걸 볼려고 차를 몰고 몰려들거란 말이지.

 

그런 걸로 이 놀이공원을
구할거 같지 않은데

 

왜 그래, 커프. 이 놀이공원이

 

더 이상 너한테 아무 의미도 안되는거야?

 

솔직히 별로

 

커프 넌 바로 저기에 있는

 

탈것에 니 딱지 떼였잖아.

 

오기는 저기 스트롱맨한테
따일려고 했고

 

그래서 우리가 이곳을 소중히
해야하는 이유인 거야.

 

어쨌든, 나도 민트 캔디 하나만?

 

싫어.

 

왜 이래

 

내가 항상 뭘 해줘도

 

넌 한번도 제대로 갚은 적도 없잖아.

 

짱나게 하지말고 어서 하나만 줘.

 

그래 좋아, 나한테 받은만큼 주는게 있다고
약속하면 라 프티트 민트하나 줄게.

 

알았어. 갚는다고 약속할게.

 

그러니까 니 수중에 민트가 있다고?

 

지금 당장 내 주머니에
민트 한 팩 있어.

 

단지 레미 민트 맛이
더 좋을거 같아서 그래.

 

그래 좋아 그럼 베엘제붑의 책 위에 맹세해.

 

좋아. 맹세하지.

 

- 손 좀 줘봐.
- 왜?

 

- 피의 서약
- 아야! 염병할!

 

그런걸 아직도 하는 사람이 있어?

 

슬픔으로 고통받는
베엘제붑에게 선언하노니

 

이 서언(誓言)으로 나를 속박하노니.
이 신성한 말을 지키겠나이다

 

그렇지 않으면 베엘제붑가 나를 찾을지어다.

 

그래! 이제 공식적이야.

 

아 시발, 겨우

 

아 이제 입안이 좀 상쾌하네.

 

그래 바로 이거지.

 

그래 나도 잘 알고있어.

 

이제 니걸 나한테 줘야지.

 

어 그래, 물론이지.

 

어 잠시만, 거 이상하네.

 

이런 나한테 있는줄 알았는데

 

근데 없네. 미안

내 서약을 못지킬거 같네.

 

정말! 커트 넌 늘 이런식이지.
약속해놓고 안지키고

 

레미 넌 늘 당하고
항상 내가 이기지.

 

애들아.

 

- 서약했잖아!
- 누가 신경이나 쓴데?

 

- 데빌한테 맹세했잖아.
- 데빌은 무슨. 좆까라 그래!

 

저기 봐!

 

무슨 일이지?

 

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어!

 

- 어!
- 커프!

 

도와줘!

 

꽉 잡아!

 

대체 뭔일이래?

 

이런 시발!

 

레미 니가 해놓은 속임수중에 하나지!

 

이거 장난이면 시발 니 죽는다!

 

이런 시발!

 

- 방금 무슨 일이 벌어진거야?
- 나도 몰라!

 

내눈으로 직접 봤지만 못 믿겠어.

 

무슨 짓을 한거야?

 

무슨 말이야? 내가
무슨 짓을 하다니?

 

소용돌이 마법같은 거 못써!

 

커프가 방금 전 다른 차원으로
빨려들어갔어, 레미

 

정말로, 오기?

 

저 포탈이 반스 앤 노블 서점으로
연결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우리도 커프따라 가야돼.

 

커프는 내가 빨려들어가도 안따라 올걸!

 

아니, 따라올거야. 니 친구잖아.

 

친구같은거 싫어 이제!

 

피의 서약을 하게 한 사람이 너잖아.

 

으, 정말 알았어! 가자.

 

이거 미스테리 포털이잖아. 서두르자.

 

뭐야 이거?

 

구슬 아이스크림같네!

 

반스 앤 노블 서점으로
연결되었으면 좋으련만.

 

난 겁쟁이가 아닌데

 

이건 정말 무섭지 않았냐?

 

엄청 무서웠어. 바지에 똥 지렸어.

 

여기가 어디지?

 

나도 몰라! 내가 전에 여기 와봤던
사람처럼 왜 그런식으로 물어보는데?

 

- 저것들은 뭐지?
- 저기 봐, 저기 커트야!

 

나 미국인이야. 내 몸에서 손 떼!

 

날 고문하지 말아줘.

 

여기가 어디지?

 

우리 끝장났다. 저 사람들은 뭐지?

 

불바다! 유죄!
불바다! 유죄!

 

불바다! 유죄!

 

불바다! 유죄!

 

이런!

 

우리 어디 숨어야 될거 같은데!

 

주문 하시겠습니까?

 

페퍼로니 피자로 할게요.

 

페퍼로니 피자 그런거 없어.

 

어 그래요, 미안해요. 근데 여기

 

핏자 헛이란 타코 벨이라 붙어 있길래

 

그래서 피자 좀 주문할 수 있겠다 싶었죠.

 

여기 '피자'하고 '타코'라고 되어있긴 한데

 

타코밖에 없지롱.

 

- 너 지금 고문당한 거야.
- 어! 그러네요.

 

다른 피자 한 번 주문해봐.

 

결과가 어떻게 될지 뻔히 보이는거 같은데요.

 

그냥 얼른 피자나 주문해!

 

그럼 엑스트리 치즈 피자로 할게요.

 

여기 그런거 없어.

 

찰루파, 부리또 아님... 추러스밖에 없어..

 

근데 핏자 헛하고 타코 벨이 붙어 있는데

 

그래, 그래, 그렇지.
근데 지옥이잖아.

 

세상에 이런! 우리가
지금 지옥에 와 있는거야!

 

불바다!

 

펜을 빌려서 펜끝을 씹었음

 

불바다!

 

뚱땡이 별명이 '꼬맹이'임

 

불바다!

 

점심 시간?

 

하여튼 인간아.
점심 시간 20분전이잖아.

 

누가 알겠어?

 

가끔 보면 넌 양심도
없는 놈인거 같단 말이야.

 

미안. 지금 난 내 삶에

 

변화를 줄만한 걸 찾고 있는 중이라고, 알아?

 

그럼 내가 불구덩이 속에 던져줄게.

 

- 저거 사람아니야?
- 시발 여기서 뭣들 하는거야?

 

어, 누구, 우리요?

 

그냥 떠돌아 다니면서 맛탱이 좀 가볼려구요.

 

봄방학 기간이거든요.

 

어디서 구라를 치고 있어.

 

라인으로 돌려보내자.

 

아니, 아니, 아니.
그러지 말고 사무실로 데리고 가자.

 

- 어디?
- 잠시만, 먼저 이야기 좀 해보고 나서

 

움직여!

 

종교 관련 물품은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중에 신부나 수녀가 있으면 말이죠.

 

정말 웃긴건 당신들은
인생을 헛살았다는 거에요.

 

즐거운 지옥 생활을 보내시고 명심하실건

 

당신들은 여기 올만한 이유가 있어서 왔거나
유대인이라서 온거라는 거죠.

 

자기 할 일은 자기 스스로 하세요. 당신 어머니는 여기 같이 살지 않으니까.

 

어머니가 같이 있다면 과거에 창녀였겠죠.

 

여긴 뭐하는 데지?

 

잠시만. 저 시발껀 또 뭐야?

 

레미, 레미!

- 왜?
- 여기 아무것도 없잖아.

 

모르겠다, 오기. 이런데가
있다니 믿겨지지 않네.

 

안돼, 레미. 아무것도 만지지마.

 

사방팔방이 낯선데라 위험해.

 

자 모두 자기 생식기를 먹는다 실시.

 

우리는 이미 다 먹었는데요.

 

그럼 토해내서 다시 먹는다!

 

예산이 통제 불능 상태야!

 

보고서에 따르면 뜨겁게

 

달궈진 방황하는 영혼들을
우리가 만들고 있다는데요.

 

상당히 뜨겁다던데요.

 

내가 그놈들을 내 마음데로
움직였었단 말이야!

 

마치 빌어먹을 발마사지
받은 기분이야!

 

우리 모두 경비를 줄였야만 했어요.

 

심지어 식충이도 거식증
환자처럼 보이기 시작했고요.

 

우리 치과 보험 혜택도
세금 공제 범위를 벌써 넘어섰어요.

 

우리 조합도 3년 동안
자기 희생도 하지 않았다구요.

 

이 모든게 다 좆된건 우리가 우리 권리에

 

대한 정당한 지불을 하지 않아서 그런거야.

 

그래, 그렇지!

 

그래 맞아, 깜시!

 

이봐, 그런 말을 쓰다니
믿을 수가 없네 그래.

 

왜? 아니 내 말은 여기서는
써도 괜찮잖아. 여기서는 뭐 어때.

 

여기 있는 놈들 다 썩 나가!

 

오늘 정말 까칠하시네.

 

글로리아, 전화 연결하지 말아줘. 힘든 수요일이잖아.

 

냉장고 내 점심 저장칸에 있는 음식물들을
금요일날에 싹 치운다고 하네요.

 

적어도 월요일까지는 기한을
줘야 하는거 아니야.

 

- 아무튼 거기에 마실거든 어떤 음식물이든 남겨두면
- 안돼.

 

- 내 춘권도?
- 그것도 버릴거에요.

 

누구 맘데로! 아직 멀쩡하단 말이야!

 

뭐야?

 

추신입니다. 악마 조합에서
분초를 다투는 이메일도 왔어요.

 

아! 악마 조합! 그쪽에서 바라는게 뭔데?

 

새로 온 인간에 대한 고문 방법과

 

제물 바치는 법에 대한 요청 사항을 올려놨답니다.

 

커트가 제물이 된다고?

 

에~ 우리가 어서 찾아야 돼.

 

아, 정말!

 

추추신입니다. 바브가 천국에서
내려오고 있답니다.

 

뭐라고? 지금 내려 오고 있다고?

 

만날 수 없다고 전할게요.

 

아니, 아니! 내 스케줄
비워놓는다고 전해줘.

 

알겠어요.

 

잠깐 업무에서 벗어나야겠군 그래.

 

자 이제 어디로 좀 사라져야 겠네.

 

그럼 오늘 밤 너무 빨리
끝마치지 않아도 되겠지.

 

아! '쉰즈 앤 스킨즈'껄로 가볼까.

 

♪그녀가 내 뿔을 잡아주는 걸 좋아해

 

♪ 이제 우리는 태어날 때처럼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거지

 

♪ 그녀는 천국에서 곧장 내려왔지

 

♪ 보내지 않을거야! 그녀를 보내지 않을거야!

 

이봐, 레미. 뭐하는 거야?

 

커프를 찾을 단서를 찾고 있는거야.

 

와, 데빌 핸드폰이네.

 

쓸모가 있겠는데.

 

오, 오! 앗!

 

우와, 진짜배기 데빌 주네.

 

오기!

 

괜찮아?

 

예~ 시발것들!

 

- 이게 진짜 죽이네!
- 쉿!

 

더, 더, 더 필요해! 더 줘!

 

저 악마 술을 위해서라면

 

치질로 흘린피 한바가지 마실 수 있어.

 

마시고 싶단 말이야!

 

천국이 옳바른 거라면 난 그냥

 

지옥에서 이 진미를 마시면서 삐뚤어질래!

 

러브 소파

 

♪ 그녀는 나의 천사

 

어?

 

니들 둘이 여기서 뭐하는거야?

 

우리 친구 커트를
구하려고 하는데요..

 

- 어, 예, 그래요..
- 있잖아요. 쑥 들어왔다 쑥 나가는거

 

그래? 니들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건데, 오르페우스?

 

오르페우스가 누군데요?

 

그리스 신화도 안읽어봤군 그래.

 

오르페우스라고 자기 부인 구할려고

 

지옥에 내려온 사람? 아무도 몰라?

 

정말, 공교육이 문제야.

 

그러니까 중국이 우릴
제낀다해도 당연하지.

 

잠시만요. 그러니까 지옥에서

 

사람을 찾아서 구해냈다는 말인가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우리가
인간에게 무슨 일을...

 

바브가 사무실로 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사전 통보없이는 들어갈 수 없다고 그랬거든요.

 

정말! 거기 둘, 죽여버려야 하는데

 

우선은 천사와 둘만의 시간이 필요하걸랑.

 

그러니 여기 앉아서 얼마되지

 

않은 시간은 즐기고들 있으라고

 

괜찮을거야, 좋아들 할거야.

 

느긋하게 하세요!
서두를 필요없어요!

 

좀 있다 보자구들!

 

♪ 오랜 시간 당신과 사랑에 빠진 나

 

♪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와우!

 

새로운 스타일 좀 봐.

 

아주 깔쌈한데

 

이건 진심에서 나온 말이야.

 

와우, 당신 정말 좋아 보이는데

 

당신도 참

 

- 어떻게 한거야?
- 저탄수화물하고 야동

 

바브, 정말 좋은 걸 가지고 있어.

 

오~ 봐, 브라도 안했어.

 

아니 그거 말고 날개말이야.

 

날개가지고 할 일은 다 끝마치셨나?

 

- 아니.
- 정말 아름다워.

 

데빌도 참, 그만 좀 해.

 

아주 사소한 문제가 있는데

 

정말 도와주고 싶어 죽겠네.

 

아무튼 당신 관할내 비공인

 

지옥살이 하는 두 명을 찾아야 하걸랑.

 

인간 두 명이라?

 

찾아주면 그에 대한 보상은 뭘까나?

 

찾아만 준다면야 당신하고

 

부끄부끄한 걸 해줄게.

 

운수 좋은날이네.

 

자 한 번 보라구, 바브!

 

미니 골프?

 

잠시만, 계속 보고 있어.

 

- 뭐야?
- 윽! 제대로 작동하라고 기계야!

 

찾았다! 아니네!

 

그만, 그만해.

 

잠깐, 바브. 어디가?

 

천국으로 올라갈거야.

 

인간 둘 찾을 때까지 문자 날리지마.

 

기다려, 바브... 사랑해!

 

잘해봐!

 

글로리아, 인간 두 명에게 지명 수배

 

내려주고 이것만은
확실히 알려주도록 해.

 

만약에 못 찾아내면

 

악마놈들 대가리를 싹 다 뽑아버린다고!

 

그 인간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고 있나요?

 

흠, 내가 그 인간들에게 오르페우스
이야기를 조금 해줬어야 했는데 말야.

 

잠깐, 잠깐, 잠시만요... 아!

 

알려 드립니다, 악마 여러분.

 

지옥에 탈주 중인
두 명의 인간이 있습니다.

 

그러니 모두 자기 창들을 내려놓고

 

자기 작업장 근처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반복합니다. 두 명의 인간...

 

방금 지옥 장내 방송으로

 

우리가 언급된거야?

 

한 명은 평범한 외모의 남성이고

 

다른 한 명은 도넛만 먹게 생겼다고 하네요.

 

저건 좀 심술궂네. 안그래들?

 

우와! 오기, 오기, 저길 봐봐.

 

곤돌라야. 어서 가자!

 

우리는 현재 그 인간 둘을 찾아서

 

잡기위한 모든 악마들을 배치합니다.

 

그 둘은 현재 오르페우스를 찾는 중이랍니다.

 

오르페우스!

 

우리는 곤-돌라 인 60 seconds

 

구려

 

왜? 니가 웨팅 케잌을 먹어치우는

 

'Gone in Sixty Seconds'라는 영화있잖아.

 

우리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있어?

 

오르페우스 찾으러 가자.

 

멋진 형벌이 또 하나 생각났어.

 

상상해봐. 쌈박한 여자가 너한테 데이트 신청했어.

 

그녀가 "우리 핫요가 같이해요"했다고 치자

 

그럼 가서 요가를 하는거지.

 

덥고 땀벅벅이 되잖아.

 

그녀 모습는 좆나 환성적일거 아니야

 

그녀가 할 수있는 멋진

 

유연한 요가 자세들을 보여주겠지.

 

모든 바람직한 부분은 땀에 흠뻑 젖어있고 말이야.

 

자세 중에 하나가 있는데 뭐라고 부르는 줄 알아?

 

뒷치기 자세

 

다리를 머리뒤로 넘길 수도 있어.

 

- 다리를 목뒤로 넘긴다고...
- 으아!

 

- 엉덩이로 집까지 걸어가는거지.
- 오!

 

그 요가 매트위에서

 

몸으로 알파벳을 만드는거지.

 

A, B, C, D...

 

그리고 '박아줘'를 쓰는거지.

 

당연하지.

 

니가 요가를 하면
좆나 어리바리 하겠지.

 

그래도 계속 하는거야. 왜냐하면 끝나고

 

니가 이 쌈박한 여자를 아주 박아댈 수 있으니까.

 

오, 아주 맘에 드는데!

 

그날 밤 거사를 끝내고
"잘자요, 난 집에 가야해요."

 

뭐라고?

 

그리고는 넌 날마다 요가만
줄창 하는거지, 섹스도 못하고

 

그건 어떤 남자한테도
최악의 형벌이 되겠는데

아주 멋진 형벌이지.

 

난 내 삶의 진정한 목적인 총각딱지도

 

못떼고 죽을까봐 항상 걱정했었는데

 

조용해, 오기!

 

저기 우리가 찾는 그 인간들 아니야?

 

놈들이 우리 발견했어!

 

오, 그런거 같네.

 

놈들을 불바다로 던저버려!

 

인간들 위치가 포착되었답니다.

 

데빌 곤돌라에 있습니다.

 

- 어서
- 이쪽으로

 

놈들을 산채로 데리고 오세요.

 

가자!

 

3, 2, 1...

 

이게 다 먹고 살기 위해서야.

 

도망쳐! 도망쳐!

 

이리 와!

 

아무데로 못간다!

 

오기!

 

너희 두 놈을 아주 조져버릴거다!

 

이제 어디로 갈건데?

 

꽉 잡아!

 

저기 있다! 아주 그냥 잡아서 죽여버려!

 

안돼, 내 민트!

 

애들아, 민트다!

 

하늘에서 민트가 내린다!

 

잠시만!

 

칼침 좀 맞아볼까?

 

니 놈 얼굴을 싹둑 포 떠줄게.

 

입을 찢어버릴 수도 있고

 

여기 탄산 음료 좀 줄까?

 

아니라고 말 못하겠는데요.

 

김샌건데. 나 지금 김 다 샌거 마셨어.

 

걸렸네요.

 

네오폴리탄 아이스크림 좀 줄까?

 

오, 고맙습니다.

 

그래 좋아, 자, 여기

 

이건 누가 초컬릿하고

 

바닐라밋만 다 파먹어 버렸네요.

 

그래 맞아! 딸기맛밖에 안 남았지롱.

 

이 우유는 좀 마셔야 할거야.

 

평소에 우유 잘 안마시는데

 

오! 이거 네스퀵이네!

 

- 그러네요...
- 딸기맛 네스퀵이지!

 

심지어 초컬릿맛도 아니야.

 

아니지, 이건 열라 역거운 딸기맛이지.

 

- 하나도 재미없네요.
- 지옥이 다 그렇지.

 

어디 보자, 동창회, 이거 됐고

 

기아에 허덕이는 어린이들이라, 좆까라 그래.

 

데빌님? 샐하고 데이브가

 

찾고 계신 인간 둘을 놓쳤다고

 

전해달라고 하는데요.

 

바브가 이걸 들으면 실망할거 같은데

 

염병할! 주변에 멍청이들밖에 없어서

 

연결해봐.

 

대장님

 

뭐하고들 있는거야?

 

요가하고 있었는데요.

 

남자 둘 만 하고 있어서요, 거참 거시기해요.

 

오, 그래, 잘됐네. 니 코어를 찾았다니

 

잘됐네. 코어 찾았으니

 

가서 인간들이나 찾아봐!

 

그럼 공격 계획을 볼까. 어디 보자, 내가...

 

그렇지! 글로리아, 방송 좀 해줘.

 

교차로에 가장 큰 제물 행사가 있다고 말이지.

 

- 지옥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한
- 알았어요.데빌

 

그럼 그저 다른 인간들이 나한테 올 때까지

 

그냥 기다리면 되지.

 

진짜로 콧수염을 좀 길러야겠네.

 

자, 그럼 여기서 이걸 당기면...

 

기억했던거보다 더 빠르군.

 

이 엘리베이터는 규정을 준수한적이 없어.

 

어디 함 볼까, 마지막 검사일이 언제인...

 

좋아, 장은 비웠고

 

넌 할 수 있어. 이건
다 악마들을 위한거잖아.

 

악마놈들은 이런걸 좋아하니까. 시작해 볼까!

 

좋아, 모두들!

 

우리 암흑의 제왕 영접을 준비하라!

 

구라의 신 만세!

 

그거지 바로!

 

최악중의 최악!

 

바로 그거야!

 

궁뎅이산에 악마돼지!

 

그런 놈 좋아하지 마.

 

등신중에 상등신!

 

그건 좀 너무했다.

 

찌질이중에 왕찌질이!

 

알았으니까, 이제 그만

 

♪ 니 엄마랑 씹한 놈

 

♬ 그걸 함 말해주지!

 

항상! 꼭 한발자국씩 넘어들 가니.

 

시발 그 인간들 어딨어?

 

♩ 맥스에게 좆나 멋진 액선을

 

♪ 그래 난 시발 액션을 좋아하지

 

♪ 맥스에게... 난 빅존슨을 가졌지.

 

혼자 그리 무슨 할말이 많아?

 

여기가 어딘가요?

 

이 불쌍한 놈을 봤나.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나 본데

 

이보게, 자네 지금 지옥에 있는거야.

 

오, 이런, 근데 당신은 누구세요?

 

말해주면 믿을 수나 있을까나?
난 시발 데빌이야!

 

나같이 무서운 사람이
여기 내려 오기 전에

 

이 놈을 먼저 고문할
관대한 이가 아무도 없었나보네?

 

우리 어린 양들이 마스터께서

 

현장에서 고문하시는 걸 직접 보고싶어서요.

 

당신이 진정 남자이십니다. 데빌!

 

그만해, 똥까시

 

자, 이제 이 악날한
고문 장치 중 어떤걸 써볼까?

 

아! 이게 어떨까나!

 

안되요, 안됩니다.

 

대장님, 이건 우리 푸즈볼
게임할 때 쓰는 테이블이에요.

 

계속 찾아보지!

 

아! 여기 앉아.

 

좋아.

 

그렇지! 지금 고통을 우리한테 말해봐.

 

그럼 우리가 맘껏 웃어주지!

 

알았어요, 그러니까 위아래
진동땜에 거시기가 간지러운데요

 

간지러울리가!

 

- 이거 시비언(진동 딜도 안장) 맞죠?
- 아니야!

 

내가 장담하는데 이거 시비언이에요.

 

- 거기서 나와.
- 함 해보세요.

 

- 나도 타게.
- 나도

 

나도 탈거야!

 

시비언 맞네.

 

오, 잠시만, 정말 왜들 그래.

 

뭘 원하시는데요? 뭐든 다 할께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제발...

 

당신 거시기로 스트로크도해주고
거시기 가지고 만지작거리고 놀아줄게요.

 

똥꼬에 손가락도 넣어줄게요.

 

불알도 간질간질해줄게요.

 

여기 있는 사람 꼬추 다 빨아줄게요.

 

누가 먼저 할래요?

 

제발 하지 말아요?

 

내가 빨...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장면)

 

니들 다 죽여서

 

신의 나라로 해방시켜줄까 보다.

 

다음은 누구야?

 

닥치지 않으면 드릴로 머리에 구멍을 뚫어

 

섹스 좀비를 만들어 버린다.

 

인간들이 여기에 무슨일이지?

 

이 친구가 울고있는
데빌 책을 찾아내곤

 

우리 친구한테 피의
서약을 하게 했거든요

 

처음엔 그런 걸 원하기 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실수였어요.
그리고 그 친구는 서약을 어겼죠.

 

그래서 우리기 이곳에 오게 된거에요. 내가...

 

오르페우스를 찾는 이유는 뭐지?

 

왜냐하면 그 사...

 

왜냐하면 그 오르페우스라는 사람이 우리 친구를

 

찾아줄 유일한 사람이거든요!

 

여자잖아.

 

이봐, 우릴 속였잖아!

 

그래, 그건 허위 광고잖아.

 

알아, 내가 속였어.

 

그래도 너희들을 죽일 수 있어.

 

난 반인반마(半人半魔)이거든.

 

알았어요.

 

오르페우스한테 날 데려다줘!

 

우리를 커트한테 먼저 데려다주면

 

절대 안돼.

 

음... 그럼 그렇지. 내가 볼 땐 말이야

 

우리없으면 오르페우스를 못찾으니까

 

그러니 주도권은 우리가 쥐고 있는거 같은데, 자주색 아가씨.

 

오르페우스한테 데려다 줘.

 

그건 내 심장이잖아.

 

10, 9...

 

심장은 원래 몸속에 있어야 되잖아.

 

이 심장이 필요한가 보구나?

 

7... 장담하는데 너 곧 죽는다.

 

차라리 내 간을 가져가.
그건 이미 맛이 갔으니까.

 

원래 자리로 돌려나.

 

도로 집어넣어.

 

5... 점점 약해지는군. 3...

 

2...

 

내 몸에 밖에 나와있으면 안되는건데...

 

마지막 숨을 쉬고

 

알았어, 알았어, 알았다고 내 친구 죽이지 말아줘!

 

하얀 빛을 봤어.

 

그리고 내 할머어머니가 거기
있었는데 나한테 '레밍턴, 쿠키 줄까?'

 

오르페우스는 어디에 있어?

 

알았어, 알았다구, 여기 그 사람 주소가 찍혀 있어.

 

크, 액정 나갔네.

 

그 사람은 지금 고대...

 

아, 고대 왕국

 

보니까 아수라장하고...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꺽어지는데 길인거 같은데

 

좋은 이웃들이 사는 동네인거 같네.

 

거기가 어딘줄 알아?

 

더메사, 그 쌍년이 구라쳤었군.

 

오르페우스는 쭉 거기에 있었던 거군.

 

괜찮은거야?

 

어, 니들이 오르페우스 찾는걸 도와주면

 

니들 친구 커트한테 데려다 줄게.

 

좋아! 거래 성립!

 

좋아, 모두 다 조용히 해봐.

 

이 문제부터 시작해보지.

 

그거 말이죠? 데빌께서 베엘제붑에 제공하는 인간?

 

걱정하지 말아, 알았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커트, 커트

 

저기요. 인간을 직장에 데려와서 현장학습

 

시켜준다고 아무도 그런 말 안했는데요.

 

어~ 그것때문에 우리가 이곳에 모여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농담따먹기나 할 생각인거야?

 

방금 한 단어가 떠올랐는데
우리가 이제 애완동물을

 

심판할거야. 그럼 개들은
천국에 갈 수 있겠지.

 

이 말은 무슨 의민지 알겠어?

 

예! 우리 모두 개새끼가
생긴다는 말이죠!

 

그럼 우리가 근친 교배한 종자들만 갖겠네요.

 

어, 그럼 개판이 되겠네.

 

난 개 호텔같은거 운영안할 거야.

 

근데 다들 개 키우고 있어?

 

다라고 말 못하고 나같은
경우에는 고양이를 기르는데요.

 

고양이 키우는데 젤 어려운게 뭔줄 알아?

 

니 부모님한테 니가 게이라고 말하는거지.

 

동성애 혐오 발언은 그만해! 알았어?

 

여기있는 아자젤도 게이인거 알고 있어?

 

아자젤 미안, 강제 아웃팅해서

 

아무튼

 

이제 누가 이 개똥을
다 치울건지 알아야겠어!

 

안돼요!

 

헤이 형씨, 그냥 저 시발 인간한테 시키죠.

 

아님 그냥 식충이 먹이로 주던가.

 

그래 맞아!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여기 모두 당장 썩 나가!

 

왜 이러셔, 오늘 누군가 정말 한 성깔하시네.

 

커트, 내려와서 여기 좀 앉지 그래.

 

꽉 잡아! 덜컹거릴거야!

 

디마, 내 생각엔 우리가
길을 잃은 거 같은데!

 

GPS에 따르면 보석(保釋)석방 보증서하고

 

가발 가게를 지나야 하는거였는데

 

나를 위해 일을 하는 이 멍청한 놈들이

 

일도 지랄같이 하면서 하는 말이

 

장미로 바꿔보세요.

 

우와! 무... 어떻게 한건가요?

 

훨 낫군.

 

형씨, 방금 쫄아들었어요.

 

이게 말하자면 일종의 업무용

 

변신 중 하나지.

 

- 악마들을 말 잘듣게 하려고.
- 그래요?

 

데빌, 인터넷 망이 또 잘못됐어요.

 

지금 당장은 이런거
말안해도 되거든.

 

그리고 내일까지 수리하는 사람이 못올거라는데요.

 

우리가 쓰고 있는 모든게 델꺼라는 거 알아?

 

- 이게 믿겨지나?
- 어...

 

난 진짜 매킨토시 빠걸랑.

 

맥이 창조적인 사람한테 더 친화적이잖아.

 

있잖아, 난 날 아티스트라고 생각해.

 

그래요? 피카소나 뱅크시(그래피티 아티스트)같은
그런 아티스트요?

 

작품 좀 볼 수 있을까요?

 

내가 작업중인 게 하나 있긴 하지.

 

그럼 보여주실건가요?

 

비가시광선 그림인데

 

여기 보이지, 듄버그(모래 주행용 차에)
타코 있는 작은 데빌 말이야

 

그리고 뻑큐 손가락도...

 

뭐, 뭐하는 거야?
니 반응을 모르겠는데

 

아니에요, 정말 멋진데요.

 

이 작품에 흥미로운 점은...

 

시발 그냥 만화같잖아요.

 

아니야. 이건 현실주의적 작품이야.

 

시발 좆나 웃기네.

 

정말, 혹시 웃긴 그림 더 있나요?

 

아니, 넌 이제 내 작품
더 볼일은 없을거야.

 

그게 지옥에서 너의 첫 번째 형벌이다.

 

- 그건...
- 니가 스스로 자초한거야.

 

거의 다 왔어.

 

화장실 좀 가야겠어.

 

컵 써.

 

이쪽이 오르페우스한테 가는 길이야.

 

여긴 뭐하는 데야,
작은 양조장인가?

 

내 뒤에서 따라와. 조용히 하고

 

저건 시발 뭐지?

 

더메사

 

파티를 원하나?

 

저 여자는 2000년 동안
술에 꼴아 살았어.

 

이쪽으로 와서 내 철퍼덕 가슴밑을

 

좀 봐줬으면 좋겠는데

 

제발 하지마.

 

오 그러셔, 엄마?

 

엄마?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

 

이 오랜 시간 동안을 찾아다녔는데

 

그 사람은 내내 이곳에 있었다면서요.

 

그 자식은 쪼다에 찌질이야.

 

뭐라고요? 오르페우스는

 

시인에 고결한 전사에요.

 

엄마는 술독에만 빠져 살고 있잖아요.

 

어디 감히!

 

포탈을 여세요.

 

이년이 미쳤나!

 

데빌 주다!

 

30방울 준다면 당신 캔도 빨아줄게요!

 

그만해! 시발 죽여버릴거야!

 

디마!

 

나한테 말해 줬어야 했어요.

 

난 백조야~

 

내 똥꼬가 '야옹'하네.

 

이 돼지같은 술주정뱅이야!

 

우리를 지나가게해줘!

 

그만해!

 

냄새 구리게 해줄게.

 

염병할, 디마!

 

파쿠르(영화 야마카시 참조)!

 

손과 발을 잡고 돌리네.

 

손과 발을 잡고 돌리네.

 

아, 엄마

 

오, 이런!

 

우와!

 

여기 왜 내려간다 그랬었지?

 

- 커트땜에
- 그래 맞다.

 

- 니 친구 커트
- 우리 친구 커트

 

그래...

 

그 인간은 니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 사람은 널 실망만 시킬거야, 디마

 

실망이라면 익숙해져 있어요.

 

내 머리가 막 진동하는거 같아.

 

좋은쪽으로

 

휘핑 크림의 가장 좋은 점은

 

15초동안 기분이 아주 죽인다는거죠.

 

놀이공원에서 항상 하던거죠.

 

그런 그렇고 데빌, 무슨 사연이 있나요?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됐나요?

 

나도 천상에서 살고 있었지.

 

그 위에 거물과 절친이었지.

 

- 신하고요?
- 그렇습죠.

 

그 사람 군대도 맡고 있었지.

 

근데 사람들이 전장에 출전했을 때

 

난 사랑스러운 한 쌍의
날개 임자와 출전했지...

 

이 천사는 침대에서
정말 환상적이었지.

 

전복안에 또 조개가 있는거야.

 

뭐라요? 이게 진짠가요?

 

신하고도 데이트한다는 걸 알게 됐지.

 

그러니 내가 나쁜 놈이 된거지 뭐.

 

잠깐, 잠시만요.

 

그러니까 당신은 데빌이고
신 여자친구하고 빠구리했단

 

이유로 무기(無期) 지옥행을
선고 받았다고요?

 

그렇지.

 

우와~ 천사 페티쉬 취향이 있나 보군요.

 

그쪽에서 날 잡아 죽일려고 하고 있지.

 

이거 함 봐봐.

 

어! 우와! 이름이 뭔가요?

 

바브. 내가 좆나
사랑하는 사람이지.

 

하지만 그녀는 내가
있는지조차 잘 몰라.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

 

있잖아, 이 날개가 얼마나
희고 부드러운지

 

바브, 왜 우리가 결혼 하지 않은걸까?

 

여기 지옥에서 편두통이
너무 심해.

 

난 정신을 잃었어.

 

그래... 다시는 내가 데빌 술
마시게 하면 안돼.

 

오, 이런

 

있잖아, 저 파란 아줌마랑 섹스 안했지?

 

뭐 성관계를 한건 아니지.

 

오르페우스한테 가는 길이 틀림없어.

 

뭐라고, 우리가 저길 헤엄쳐 간다고?

 

아니, 우리는 저 잠수정을 탈거야.

 

멋진데!

 

오기, 이 로프를 저기 고리에 걸고

 

레미, 넌 안에 들어가서 조종관을 잡아.

 

뭐해 빨리 안하고

 

이게 미쳤나, 넌 대체 누구편인데?

 

왜, 팀웤으로 하는게 싫어?

 

나 그냥 좀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거야.

 

그리고 같이 하면서 서로
신뢰도 쌓고 하는거지.

 

쓰러지겠다. 뇌졸증 온다.

 

운동 능력 상실. 고추 맛을 보...

 

이제 앞 케이블 풀거야, 오기

 

젠장할, 오기, 안으로 들어가!

 

수동으로 균형을 잡아야 돼.

 

무슨 일이야?
난 정말 가짜로 관심있거든.

 

- 우와~
- 보라빛 천국이다.

 

왜들 이러니.

 

여기서 잘 헤쳐나갈라면

 

내 말 잘 들어야 한단 말이야.

 

난 내가 하고싶은 거,
하고 싶을 때만 할거야.

 

그러셔?

 

이거 벗겨줘!

 

내 말 들으면 벗겨줄거야.

 

자 그럼 날 소금에 절이고
내 똥코를 빨아줘.

 

뭐라고요?

 

새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함 말해본거야.

 

이건 뭔가요?

 

그거 내 아이디어 책이지.

 

내 기념비적인 날에 사용할려고

 

생각해둔 새로운 형벌을 메모해둔거야.

 

데빌님께서 천재적인 노트를
가지고 계시는군, 그래

 

뭐가 있는지 한번 들려줘봐요.

 

투석기 같은건데 안에 똥이 들어있지.

 

여기 보면 이렇게 되어있지.
이건 냄새나는 걸 표현한거고

 

워, 워, 워, 잠시만요, 데빌

 

제물로 바쳐진 놈 모습이
나랑 엄청 닮았는데요

 

그래, 내 만화 실력 좋지?

 

그러니까 나를 그렸다는 말인가요?

 

그래, 너가 바로 제물로 바쳐질 사람이야.

 

말해줬던거 같은데

 

오기, 정신차리고 일 시작해야지.

 

- 왜 그러는데?
- 나도 모르겠어, 레미

 

사랑에 빠졌나봐.

 

어 정말 안돼, 안돼.

 

너무 빨리 가고 있어.

 

저 여자한테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잖아.

 

알겠어, 구니스에 나오는 토실토실
쌀진 꼬마처럼 생긴 놈아?

 

우현으로 30도!

 

알았어, 디마. 내가 할게.

 

봤지? 우리는 서로
통하고 있단 말이야. 레미

 

왜 이 잠수정이 한쪽으로 기울지?

 

오, 안돼. 이거 진짜 안좋은데, 오기.

 

날 오기라고 부르잖아.

 

넌 지금 친구 사이이란 말이야.

 

근데 넌 그것도 모르고 있잖아!

 

그게 친구 사인지 아닌지
니가 어떻게 알아?

 

친구 사이에 관해 나온
쓰레기 같은 잡지에서 읽었거든.

 

날 봐봐, 난 아무도 사랑안하잖아.

 

그래서 난 리더가 될 수 있었던거지.

 

시발 저건 뭐야?

 

이건 꿈에서 RPG 게임을
하고 있는걸거야.

 

레벨 업이 없는 게임 같은걸로

 

디마, 괜찮아?

 

고대 왕국을 가로 질러 왔어.

 

내 뒤로 숨어!

 

그대들은 오르페우스의 길을
여행해왔다!

 

그래, 맞아!

 

그러면 오르페우스의 운명을
알려 주도록 하겠다!

 

알겠어?
이게 바로 오르페우스의 운명이지.

 

난 아직 살아았어.

 

이 기계 장치는 상당히 섹시하지?

 

엥?

 

잠시만, 당신이 오르페우스라고요?

 

당신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렇군, 그거 참 쑥스럽구만.

 

하지만 난 내 빠순들한테
솔직하려는 사람이라 그러는데

 

난 결혼해주고 하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야.

 

그게 아니고 우리는 당신은
구출해주려고 온거에요.

 

내 고환에 있는 정자들은
구해줘도 되긴 하지만

 

내 존슨 좀 보고 싶나?

 

어, 시발하고도 당근이죠.
둘이 합치면

 

시발 당근이죠!

 

그럼 시발 당근이란 말이군.
어서 해볼까

 

오르페우스!

 

만나서 반가워요, 난 오기에요.

 

난 내 시리얼에 스키틀즈를 넣어서 먹어요.

 

저 물렁이는 누군가?

 

당신이 지옥에서 인간들을

 

구출는데 전문가라고 들었거든요.

 

누구 그런말은 하던가?

 

사실인가요?

 

진짜로 날 죽일건가요?

 

그래.

 

나는 우리 둘이서 여기서 사이좋게

 

잘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막 형 동생 사이처럼요.

 

그랬지. 근데 여기 보면

 

니가 피의 서약을 하고
그걸 깨버렸다고 써있는데

 

진짜로, 피의 서약을 했어?

 

예, 바보같았죠.

 

이제 아무도 피의 서약같은거 안해!

 

그 놈이 원숭이하고 한 뒤로는

 

그러니까...

 

누군가와 민트가지고 약속하고나서

 

그걸 어겼다고, 정말이야?

 

하하. 그거 참 한심하군.

 

하지만 죽음의 형벌을 받을만 하군.

 

그리고 영원한 지옥행

 

염병할, 정말인가요, 당신이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나요?

 

민트를 갚았으면 여기에
있지도 않았겠지.

 

내 생각에는 말이죠,
지옥 입장에서

 

내가 죽는것보단 살아있는데
훨씬 당신한테 가치있을 거 같은데요.

 

어 그게, 그러니까... 일리있는 말인데

 

흠, 다른 선택지라, 가능성은...

 

그러니까 다른 인간을 악마 조합에

 

제공하면 널 살리 수도 있긴 하겠다.

 

그게 잘됐네요!
이 은혜를 어떻게 갚죠?

 

제물을 바칠 때 큰 이벤트로 만들 수 있게

 

좀 도와주는건 어때?

 

아주 화려하고 웅장한....

 

그렇게 하면 아마도 특정 천사한테
꽤나 인상적일턴데 말이야.

 

거래 성립!

 

거래 성립

 

이게 다에요? 고마워요, 데빌!

 

사실은

 

여기하고 여기에 니 사인하고
이니셜이 필요하기 하지.

 

이건 비밀 엄수 약정서야.

 

아, 그리고 여기서 내 밑에 일하는

 

누구든 소변 테스트를 통과해야돼.

 

한 한시간전에 약물 검사랑 같이 했었잖아요.

 

아는데 그냥 니 오줌이 필요하달까.

 

저기야!

 

말도 안돼! 정말 근사한데요.

 

이거 스카이 콩콩 아닌가요?

 

물론이지, 친구. 어제
한 번에 150번 뛰었지.

 

- 포기하시지. 중간에 쉬기 없거든
- 뭐.. 뭐라고요?

 

그럼 그렇지!

 

잠깐만, 니가 스카이 콩콩은 기집애들 타는거라

 

그랬던걸로 아는데

 

스카이 콩콩이 뭐 어쨌따고?

 

스카이 콩콩이 존슨이고

 

반복적으로 위아래로 점프하는거라

 

기집애들한테만 필요한 거라 그랬잖아.

 

아니, 스카이 콩콩가지고 한 말 아닌데

 

더러운 존슨가지고 한 말인데

 

이 여자는 왜 그런 거짓말은 한거지?

 

이 자식은 거짓말 잘하는
땅달막한 레즈비언이잖아요.

 

난 스카이 콩콩을 좋아하지.

 

난 스카이 콩콩을 두고 무례하게

 

굴 생각은 없어요.

 

지난 2000년동안 줄곳 해왔던게

 

고작 이런거란 말인가요?

 

이런 장난감이나 가지고 놀려고
이런데로 내려왔단 말인가요?

 

그렇다라고 확인 사살해주지.

 

아니, 필요없어, 차론.
우린 괜찮아.

 

저 남자는 자기 보트가 좆같다고 생각하지.

 

나무들이 썩고 있어.

 

불법 이민자들이나 탈 보트지.

 

다시 쿠바로 노저어
가버렸으면 좋겠군, 그래!

 

레미 렘스, 내 스킬 한 봐, 요~

 

죽이네요.

 

- 와우!
- 죽이지? 나야.

 

그 여자 깔삼하네요.

 

내가 얼마나 섹시한지 봐.

 

정말 믿기지 않는데요.
직접 그렸다고요?

 

그림을 그리면도 동시에
포즈도 같이 취했었지.

 

물리적으로 그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 정말 대단하신데요.
- 레미, 너와 난 별반 다르지 않아.

 

난 내 불알 한쪽을 팬티에
한번에 하나씩 올려놓을 수도 있지.

 

그림은 언제 배우셨나요?

 

내가 태어난 순간부터,
자궁에서 나오자 마자

 

재빨리 뒤돌아서

 

내 어머니 거시기에 그림을 그렸지.

 

자네들 혹시 수금(竪琴) 좋아하나?

 

기타 같은건가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 그래

 

기타라는것이 여자를 팬티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나?

 

이걸로 나무가 나와
섹스하게도 만들 수 있지.

 

그리고 그 나무는 여기서
자네와 섹스를 할 수도 있고

 

그러니 조심들하게.

 

이 수금 소리 괜찮나?

 

예. 좋은데요.

 

나무가 날 강간한다고요?

 

내가 작은 꼬마였을 때

 

숲길을 지나가는데

 

한 나무가 날 제압하는거야.

 

정말로요?
그래서 어쨌는데요?

 

날 바닥으로 밀쳐내더니

 

자기 잎으로 내 얼굴하고
팔을 꽁꽁 감싸는거야.

 

그러고 나서 다음 일은 내가 잘 알지.

 

나뭇 가지가 내 똥꼬를 뚫고 들어오는거야.

 

세상에!

 

아주 뾰족한 가지였지.

 

근데 그 나무가 잎으로 된 콘돔
뭐 그런거는 안끼고요?

 

아니, 그냥 나무 껍질채

 

일을 끝마치자

 

내 등위로 자기 도토리를 막 떨구는 거야.

 

그건 내가 들었더 얘기 중
가장 최악이네요.

 

오르페우스

 

그 나무를 당신을 성폭행할 때

 

뭘 입고 있었나요?

 

왜 내가 그 나무한테
해달라고 부탁했을거 같아?

 

부시맨처럼 입었나요?

 

보통 인간처럼 입었어!

 

알았어요, 미안해요!

 

나무한테 성폭행당한 피해자를 위한

 

보호 시설이나 시작해야겠네요.

 

농담아니야!

 

오르페우스씨, 언제든 맘만 먹으면 떠날 수

 

있으면서 왜 이곳에 머물러 있는거죠?

 

특히 우리 삼촌같은 나무가 있는데

 

글쎄, 나하고 내 친구는
항상 이곳에 왔었지.

 

처녀들을 구해줄려고
그럼 그 여자애들이 그러지

 

"오, 안녕하세요, 터프가이

내 아래 거기로 고마움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해줘요."

 

"꼭 그래야 한다면야"

 

"그래요, 난 당신 꺼에요."

 

그러면 난 그러지

 

"나 여기서 나갈거야, 아가씨!"

 

책임감, 그건 남자를 좀비처럼
생활에 찌든 사람처럼 멍하게 만들거든.

 

난 흑형같은 사람이야.
난 자유를 택하지.

 

우리 죽이 잘 맞을거 같네요.

 

와우, 오르페우스

 

여기서 외로운적은 없었나요?

 

한 번 정도는 틀림없이 가족을

 

갖고 싶다는 생각한적 있을거 아니에요?

 

맞춰보게. 없어.

 

우리 모두 함께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거에요.

 

또 따른 즐거운게 뭐가 있는줄 아나요?

 

커트 찾는거죠.

 

그거 때문에 우리가 이곳에 내려왔어요.

 

어, 그려서, 그러든가

 

가고 싶은데가 어디든간에
데려다 줄 수는 있는데

 

우선,

 

인간 테스트를 통과해야하지.

 

자네들 모두가 육체적 도전에

 

준비가 다 되었길 바라네.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고 싶은 사람?

 

그래! 알았어.

 

이쪽 저쪽으로 움직이면서
숨을 가쁘게 쉬면서

 

아주 강한 힘과 빠른 스피드를 보여주지.

 

내가 좆나 높이 도약하는 걸 잘 봐!

 

착지하고

 

도약도 하고 방귀도 동시에...

 

시발!

 

아이고 아파라.

 

난 약골인가봐.

 

있잖아? 자네들 모두 잘했어.

 

모두 통과, A+. 고맙네.

 

전사들이여. 자네들 정신과
육체를 시험해왔네.

 

자 이제 가장 어려운 테스트가 남았지.

 

자네들은 버텨야 할거야. 모든 남자들을

 

찢어발기는 존재, 바로 여자들이지.

 

조금 있다 초 섹시한 년이

 

저 문을 통해 나와서

 

암구어를 자기에게 불도록 유혹할거야.

 

자네들한테서 그 말을 토해내기 위해

 

물불을 안가릴거야.

 

내 장담하는데 침 질질흘리며
그 여자와 하고 싶겠지.

 

그 여자가 무슨 짓을 하든 말이지.

 

얼마나 오랫동안 빠구리를 해주던간에

 

암구어를 대면 안되네.

 

반복하는데 알려주면 안돼!

 

암구어는 '재스민'

 

우후~ 오빠들!

 

오빠들 중 불알꺼내서

 

내 입에 넣고 싶은 사람?

 

(일제히) 재스민! 재스민! 재스민! 재스민!

 

그녀의 매력을 못이기다니 다 탈락이네.

 

다른 방에서 원격 화면으로
다 보고 있었지.

 

그래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내 바로 복귀하도록!

 

- 좋았어!
- 좋아요!

 

바에 있는 내가 나무로 만든

 

인형이 내 후장을 땄지.

 

우리 통과 못한거 아니야?
이해가 안되네.

 

이런 찌질한 인간을 찾을려고
내 인생 전부를

 

허비했다니 믿을 수가 없네.

 

한 가지만은 확실하게 알아내고

 

이 모든 걸 다 기억에서 지워버릴거야.

 

잠깐, 뭐라고?

 

웨이터, 이 친구들은 입안에

 

털어낼 승리의 술이 필요하다네.

 

건배 하고자들!

 

- 커트를 구하기 위한!
- 아니.

 

임신한 와이프를 떠날만큼

 

용기있는 친구들을 위해!

 

예~ 시발 걸레같은 년들.

 

오르페우스, 내 장담하는데
당신은 모든 취향의 여자들을 좋아하죠.

 

시발 당연하지.

 

중국년, 아시아년, 한국년, 모든 범아시아년,

 

- 범한국년.
- 무구가이팬

 

그건 광둥어 문화권의 저녁 요리잖아.

 

맞아요.

 

광둥성 여자랑 빠구리했단 말이야?

 

어... 맞아요.

 

그럼, 정말 멋진데

 

그래도 뚱둥한 년이랑 안했죠.

 

안했지!

 

디마...

 

넌 정말 최고로 멋진 영계구나.

 

나랑 같은 과네.

 

조개만 없다면

 

내 아들이라는 생각이
들턴데 말이야.

 

당신도 조개가 없다면

 

우리 아빠라고 생각했을텐데

 

오, 당했군!

 

아 그러지 말고 오르페우스,
진짜로 함 털어나봐요.

 

악마하고 빠구리한적 없어요?

 

그래, 딱 한 번 있었지.

 

어땠나요?

 

우린 뼈 구역에 있었어.

 

진짜 내 음악에 취해 있었지.

 

갑자기 그녀가 슬쩍
이렇게 흘리는거야.

 

"촉수로 만든 우리 오두막으로 가요."

 

그리고 나는 뻗어버렸지.

 

그 여자 살이 진짜
출렁대는걸 들었다니까.

 

꼬추가 그대로
그 여자 입으로 들어갔지.

 

그 여자 이름이 뭐였나요?

 

음, 잘 기억안나는데

 

내가 알기로는...

 

음...

 

더메사

 

아 시발! 내 얼굴!

 

이 쓰레기같은 아빠야.

 

지금껏 내내 자신의 의지에

 

반해 잡혀있는 줄 알았어요.

 

당신이 왜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는지 이제 알겠군요.

 

잠깐, 디마, 이야기 좀 하자구.

 

그래도 커트한테 데려다 주는거 맞지?

 

어디있는지 몰라!

 

오르페우스가 다 알고 있어야 하는건데

 

거짓이었던거야?

 

물론 거짓말이지.
악마가 하는게 원래 그렇잖아.

 

이 보라돌이 년이!

 

어떻게 그녀한데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언젠가 내 보라빛 와이프가 될 사람이야!

 

저 여자는 거짓말쟁이라고 내가 그랬잫아.

 

어 그러셔, 그래 맞아.

 

넌 세상 누구보다 똑똑하니까.

 

♪ 나 레미야. 내 이상항 헤어스타일을 봐.

 

♪ 난 골덴 피 코트를 입고

 

♪ 덥스텝 음악을 듣지.

 

정말 이제 지긋지긋하다!

 

저 말은 일반적으론 내가 여자들과 사랑을

 

나눈 후 그 여자들이 나한테 하던 말인데

 

오기!

 

좆까라 그래, 레미

 

죽이는 내 평면 TV로 영화나 같이 보자구.

 

나한테 빅 마마 하우스 세 편 다 있거든.

 

디마!

 

엥?

 

니 진짜 한심하다. 그런지 알고 있냐?

 

그래.

 

- 어디 가는데?
- 아무데도

 

그냥 널 찾아 나선거야.

 

나 아직도 우리가 아주 멋진 팀(team-a)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왜 아직도 날 믿는지 모르겠어.

 

난 거짓말 잘하는 악마와
이기적인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애야.

 

그렇다고 너가 바뀌는건 아니야.

 

우리 아빠는 나쁜 사람에다가
우리 엄마는 그런 사람한테

 

자기가 여자라고 거짓말한 사람이야.

 

알겠지, 어 이제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래도 오기, 나한테 기회를
한 번 더 줘서 고마워.

 

타.

 

악마 조합에서 온 트위터야.

 

뭐라고 써있는데?

 

오늘 밤에 교차로에서 인간 제물을 희생시키는걸

 

TV로 방영한다고 잊지말고 보라는 메시지야.

 

그곳에서 커트를 희생시킬거야!

 

어떻게 가는지 알고 있어?

 

그럼, 여기서 진짜 가까워.

 

빅 마마, 놈들을 또 속였네.

 

빅 마마랑 하라면 하겠어?

 

그럼, 당신은요?

 

친구, 난 내가 만난 모든 여자들과

 

빠구리했잖아.

 

열라 섹시한 천사 바브만 빼고

 

내가 품지 못한 유일한 여자지.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그녀는 그냥 바보같이 친구만 원했지.

 

으, 친구같은거 더 이상 필요없어요.

 

내 말 무슨 뜻인지 알겠죠?
난 형제가 필요해요.

 

맞아.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죠.

 

일어 나면 2층 침대 윗칸에
내 형제가 자고 있고

 

비디오 게임도 하다
피자도 배달 시켜서

 

우리 형제들끼리 같이 먹는거죠.

 

다 한 입 베어 물고 하이파이브 하는거죠.

 

그리고 우리 모두 같이 똥 때리는거죠.

 

욕실에 변기가 다섯 개나 있어서

 

맥심 보면서 아이 컨택트도 할 수 있어요.

 

다음 날에도 똑같이 하는거죠.

 

당신이 말한것처럼
형제들이 하는 방식이죠.

 

자네가 말한 형제들이 하는 방식이

 

내 방식과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무슨 말인지 알겠네.

 

오늘 밤

 

퀵-젵 프린터 카트리지 교체 스타디움에서

 

사인즈, 앤, 스킨즈
최신 싱글 공연이 있습니다.

 

다음은, 인간 커트 마이어스
희생을 생방송 해드립니다!

 

젠장! 커트!

 

뭔일인데?

 

우리도 가봐야 겠어요.

 

어딜, 형제?

 

- 오르페우스, 우리도 커트 구하러 가야될거 같아요.
- 허?

 

왜 이래요, 그게 당신 일이잖아요!

 

지옥에서 인간들을 구하는거요.

 

이제 더이상 그런 사람이 아니야.
그런건 젋을 때가 하지.

 

그럼 이건 어떨까요? 마지막 미션?

 

미안.

 

그럼 나 혼자서라도 가야겠네요.

 

왜? 저 인간은 자네 친구 아니잖아.

 

내가 자네 친구라고 좀 전에 그랬잖아.

 

자네가 원한게 형제처럼 지내면서

 

변기에 앉아 서로 쳐다보는 거잖아.

 

미안해요.

 

그럼 내 욕실에 큰 거울
다섯 개를 달아서

 

내 자신을 보는게 낫겠군 그래.

 

내가 금지된 진흙을 만드는것처럼

 

교차로로!

 

쿠바에서 플로리다로
노저어 간다고 여기면서 가자고!

 

어련하시겠어. 그 인간 보트라면
당연히 구멍 나 있어야지.

 

찌질이 같은 그 인간

 

오기!

 

오기!

 

디마, 무슨 일이야?

 

오기, 커트가 희생양이 될거야.

 

우가가 가서 구해줘야 해.

 

우리가 알아서 할게.
관심보여줘서 고마워.

 

이 보트로 넘어오는게 어때?

 

있잖아. 나도 못된 놈처럼
굴었던거 알아.

 

어서 타라고

 

좋아, 내가 그말 해주길 바라는거야?

 

내가 봐도 니가 그 말을
들을만 한 거 같다.

 

나...

 

사랑한다, 친구야.

 

친구라는게 얼마나
대단한지 미처 알지 못했어.

 

내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따위 멍청한 생각을 할 때까지

 

뭐, 어쩌고 저쩌고, 중략하고

 

너한테 살갑게 대하지도 않고

 

니가 있는것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마침표 찍고

 

다시는 이런 실수 안할게.

 

진짜로 니가 필요해.

 

나 혼자서 못해.

 

내... 내가 필요하다고?

 

그래.

 

교차로로!

 

1분 있다가 방송 들어갑니다.

 

정말 공개 연설같은 싫은데

 

누구 우황첨심원같은거 없어?

 

지옥은 우리거잖아요.
우리가 여기 주인이잖아요.

 

- 내 말 맞죠?
- 그래 맞아.

 

난 데빌이다.

 

저 무대로 나가서

 

한껏 뽐내보세요!

 

그래!

 

사탄 만세!

 

데빌을 소개합니다!

 

아, 그리고 커트

 

다른 인간을 못찾았거든.

 

그래서 널 희생시켜야 될 거 같아. 미안

 

엥, 말도 안돼요!
잠시만요, 잠깐, 잠깐만요!

 

나도 정말 그... 맘이 아프긴 한데...

 

암튼 고마워, 안녕.

 

좆됐다!

 

USA! USA!

 

USA! USA!

 

데빌! 더! 데빌!

 

더 더! 데빌 왜 이래!

 

데빌! US...

 

우리 희생양을 곧 만나게 된다!

 

이 자는 그냥 평범한
서약 파괴자가 아니지.

 

이 자는 우정을 저버린 자다.

 

나한테 이러면 안되잖아요!

 

왜 안되는데?

 

우리 거래한거 기억 안나세요?

 

어디 한 번 보지.

 

표준 문안에 라틴어

 

어려운 법률용어에...

 

크게 읽어보세요!

 

천사 바브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게 진짜

 

특별한 쇼를 만들 때 도와주면
희생양으로 삼지 않겠다.

 

개소리! 그게 뭐야!

 

자네 말이 맞아. 모두 제대로 되어있군 그래.

 

아, 다행이다!

 

- 커트
- 예?

 

계약이 계약 성립안될 때는 언제일까?

 

먹어버리면 그렇지!

 

데빌, 당신 정말 추잡하군.

 

이제 계약은 무효인거 같군 그래.

 

데빌, 괜찮아요?
가스가 찬 거 같은데요.

 

상한 부리또같은걸
먹은 그런 기분이야.

 

좋지 않군.

 

이 분을 좀 보세요.

 

악마들아, 계속 진행하도록

 

변기에 내 위장 좀
소개시켜주고 올게.

 

거기 둘이서 잘 하고들 있어.

 

나한테서 떨어져요!

 

이봐! 왜 이래! 젠장!

 

이 악마들은 피를 원하고 있어.

 

어떻게 끝날지 뻔히 보이는군.

 

안돼! 놈들이 커트를 죽일려고 하잖아.

 

저 경비들은 어떻게 헤쳐나가지?

 

나한테 좋은 방법이 있어.

 

지옥의 악마들보다 호색한들은 없지.

 

♪ 나에게 당신은 여자로 보여

 

♪ 내겐 보고 싶은것만 보이니까

 

♪ 다리는 꼬는 당신을 보면

 

♪ “제발 부탁이양~~“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고

 

♪ 나를 남자로 느끼게 해주지

 

♪ 할 수있는한 최대로 취할거야

 

♪ 나의 여자

 

♪ 나의 여자
나의 여자

 

♪ 나의 여자

 

- 도와줘!
- 커트

 

누가 좀 도와줘!

 

커트

 

잠깐, 뭐야! 너희들!

 

대체 어떻게 여길 온거야?

 

널 구하려 왔지.

 

어이~ 왓업?

 

우리 이쁜 애기

 

- 헤이!
-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었다고

 

진정해, 오기

 

저 여잔 누군데?

 

데빌님께서 돌아오신다!

 

데빌이 날 제물로 쓸거야!

 

날 여기서 좀 내보내줘!

 

알았어, 가자.

 

아무도 설사한 얘기
입밖으로 내지않도록

 

시발 뭐하는거야?

 

(일제히) 음...

 

불바다!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도와줘!

 

잡아! 레미! 레미!

 

그래 나 돌아왔다!

 

화장실 환풍기 계속 틀어놔.

 

어디 보자, 여기 누가 있나 볼까?

 

다리 다시 놓아주면 안돼?

 

이 질문에 '예'라고 답했다면 전립선에
큰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소변 보시는데 어려움이 있나요?

 

 

소별 줄기가 약하시나요?

 

 

물방처럼 똑똑 떨어지나요?

 

 

소변 보실 때 통증이 있나요?

 

 

노란색 소변이 나오나요?

 

 

이 모든 질문에 '예'라고 했다면
지금 당장 병원으러 가십시오.

 

싫어

 

좋아, 인간 한 명과 더불어

 

우리는 오늘 오르페우스 딸도

 

희생시키겠다! 짠!

 

내 딸이라고!

 

걱정되지, 오르페우스!

 

안절부절 못하겠지!

 

오, 젠장. 내 딸을 구해야겠다!

 

어, 시발

 

아이고, 나 간다.

 

내 폰 어딨는거야?

 

- 디핑 소스 추가해주고...
- 이리 줘!

 

- 그리고요...
- 아!

 

아! 그래도 그렇지 내 신용 카드
알려 주고 있었는데!

 

전화하지 말라고 했잖아.

 

알아, 아는데

 

근데 당신이 찾고 싶어하던

 

그 인간 둘을 찾았다고 알려주면

 

좋아할거 같아서

 

말도 안돼.

 

나를 그 밑으로 내려오게 하려고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야?

 

오, 아니야. 약속하는데 사실이야.

 

그걸 어떻게 알아요? 증명해봐요?

 

그럼 있잖아.
내가 사진 찍어서 보내즐게.

 

아, 그거 누르고... 전송

 

뭐야?

 

이건 존슨 사진이잖아.

 

미안, 잘못보냈네.

 

전송...

 

오, 데빌, 인간들이네.

 

내가 그랬잖아!
당신을 위해서 찾을거라 했잖아.

 

그리고 마침내 찾았지.

 

바로 갈게요.

 

로맨틱한 데빌과 사랑을 준비하라고

 

여보세요?

 

사이즈, 앤, 스킨즈 다음 차례에요.

 

마지막으로 리허설하세요.

 

♪ 그녀는 나의 천사, 천사

 

♪ 그녀는 나의 천사, 천사

 

♪ 그녀는 나의 천사

 

♪ 천사, 천사

 

나 왕팬이야!

 

그래요. 좋은데요. 멋져요.

 

그래!

 

어디다 사인 좀 해줄까요?

 

자네 얼굴에 내 주먹 사인을 해도 될까?

 

물론이죠.

 

아, 이런

 

아, 젠장. 시발 아파라.

 

자네들한테 알려줄게 있어서 들렀네.

 

콘서트 스케줄이 재조정되었네.

 

좋은 소식은 그래도 돈은 입금되고

 

- 섹스도 서비스 받을 수 있다는거지.
- 좋은데.

 

그렇지.

 

오, 자네들 의상은 나두고 가게나.

 

각종 빠순이들이 저 밖에서 자네들

 

사까시해줄려고 대기하고 있어.

 

시발 좋은데!

 

내 존슨이 빨대가 되겠네.

 

약속하지.

 

좋아, 친애하는 염병할 악마들이여.

 

인간을 희생시키기 전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보이 그룹을 소개하지.

 

사이즈, 앤, 스킨즈!

 

마지막에 'z'가 들어가.

 

그렇지, 바로 그거야, 그래야지!

 

뭐야? 쉰즈만 있어.

 

스킨즈는 어디에 있고?

 

미안하게 됐어.

 

나머지 멤버들은 교통 체증때문에

 

나의 락으로 여길 한 세 번 뒤집어 놓지.

 

♪ 어릴적에 안식을 찾았지

 

♪ 거칠고 자유로운 숲속에서

 

♪ 운명의 날이 그 젊음을 앗아가기 전까지 말이야

 

♪ 오래된 참나무 가지 밑에서

 

♪ 그 나무는 나의 가냘픈 몸을 자기 잎으로 휘감았지

 

♪ 그리곤 풀밭으로 날 떠밀었지

 

♪ 너무나 억센 그 나무 가지가 내 똥꼬를 뚫고 들어오자

 

♪ 나의 얼굴은 새파랗게 질렸지

 

♪ 자 이제 나무가 숲속으로 들어오면

 

'도와줘'라는 말이 입에서 나올거 같나?

 

♪ 아니, 무너져버린 어린아이의 외마디 비명만 들릴뿐이지

 

♪ 땅위에 엉덩이를 위로한채 엎드려있는

 

♪ 내 삶과 똥꼬는 가시가 박혀버렸지

 

♪ 내 괄약근은 찢겨지고 헐거워졌지

 

♪ 그래서 난 나의 순결을 애도하네

 

♪ 모든 순수함과 선함을 애도하네

 

♪ 그리고 내게 교훈이 된 아침 숲의

 

♪ 고통의 의미가 있던 그 날을 애도하네

 

♪ 아침 숲

 

♪ 아침 숲

 

♪ 아침 숲 ♪

 

저건 또 뭐 지랄이야?

 

놀랍지, 놀랐지!

 

바로 나다!

 

오르페우스!

 

다른 사람인지 알았겠지만

 

난 다른 사람이 아니야.

 

내가 바로 오르페우스지.

 

내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그 남자가

 

바로 나지.

 

어~ 알겠다. 그런걸 변장이라고 하지.

 

니가 뭘 뒤집에 쓰고 있으니까
내가 널 다른 사람으로 착각했다는거 아니야?

 

더 설명 안해도 돼.

 

여기까지 올줄 몰랐는데요.

 

그러게, 당신은 인간들 구하는거

 

- 이제 관뒀다고 했잖아요.
- 그랬지.

 

하지만 반인을 구하는건 관뒀다고

 

말한적 한 번도 없지.

 

정말로? 날 구해줄려고
온거란 말인가요?

 

그래. 있잖아, 내가 최고의 아버지가 아니라는것도 알고

 

니 주변에 머물렀지도 않았지.

 

이제 그걸 정말 후회하고 있단다.

 

그렇게 말해주니까
정말 좋은데요.

 

음, 그래.

 

달콤한 입술.

 

오, 오, 이건 아니잖아요.

 

내가 약간 상황을 잘못 파악했나 보구나.

 

- 그래요.
- 어...

 

아직 유전자 검사를 안해봤으니까

 

아직 가능성은 있긴 한데

 

그렇게까지 역거운건 아니잖아.

 

그래요.

 

아무튼, 사랑한다, 우리 딸

 

좋아, 이 지옥에서 어서 나가자!

 

모두 올라타!

 

뭐? 오!

 

- 니 대가리 줘봐!
- 아!

 

하하! 내가 이겼다!

 

제물을 박살낼 때다!

 

놈들을 십자가에 매달아라!

 

바브, 내가 애석하게도 놓친 여인

 

오, 예! 걸레같은 천사

 

♪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

 

그녀 이제 불혹을 넘겼지.

 

엄마

 

♪ 우리가 빛을 가져올거야

 

내가 저 기둥이면 좋겠다.

 

♪ 우리가 그 밤을 불살라 버릴거야

 

♪ 어서 가자구!

 

봐, 여기 당신 인간들이 있어!

 

오르페우스, 당신 노래는 나무에
강간당할 때 경험에서 나온거잖아요.

 

그건... 정말 아름답고
개인사적인 곡이잖아.

 

당신은 정말 예술적 감성이
넘치는 아티스트야.

 

바브, 나도 예술적 감성이
넘치는 아티스트야!

 

저게 뭐야?

 

당신을 위해서 내가 그린 그림을 봐.

 

비가시광선 그림인데

 

내가 듄 버그를 타는 그림

 

으, 젠장할

 

희생양!

 

오르페우스는 그렇게 쉽게
쓰러질 놈이 아니지.

 

아~ 이놈이 있지.

 

탄이 더 필요해.

 

그 사람을 죽이지 않을꺼죠?

 

사이즈에 맞게 티셔츠를 접어.

 

날 자금 겁주고 있잖...

 

알았어요.

 

자기야, 자길 찾을려고 수천 마일을

 

- 여행해 왔어.
- 그려셨나요?

 

그럼.

 

내 감정과 맞서싸우려고 노력했지만

 

머리는 내 마음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를 말해줄 수 없었지.

 

이건 어때?

 

당신, 나, 그리고 내 존슨이 결혼해서

 

석양속으로 날아들어가는거?

 

단 하나의 문제는

 

바브, 남은 인생을
나와 같이 보내고 싶어?

 

♪ 모두가 말하지

 

♪ 우리가 사랑은 가망이 없다고요

 

♪ 우리의 마음을

 

♪ 바지속에 감출 수는 없어요

 

♪ 내 존슨이 당신 달콤한 조개를 봤을 땐

 

♪ 방을 가로 질러 꼿꼿이 서있겠죠.

 

저건 무슨 시추에이션이야, '저지 보이스'?

 

♪ 내 음낭은 뒤집어지고

 

♪ 내 불알은 황홀경에 빠지겠죠

 

뮤지컬같은거 싫어.

 

'맘마미아'는 그렇게 나쁘진 않던데

 

♪ 이젠 확실해졌어요

 

♪ 사랑이라는 건

 

♪ 내 조개와

 

♪ 내 존슨

 

♪ 당신과 나라는 걸요.

 

그만 불러!

 

오, 이런!

 

안돼!

 

악마들은 피를 원한다!

 

어서 이곳을 벗어나야 해!

 

- 서둘러!
- 천사를 한움쿰 꽊잡아!

 

잠시만!

 

탄 장전!

 

기다려줘!

 

- 오기!
- 바브, 다시 돌아가야 해!

 

어서 잡아, 뚱땡아!

 

꼭 그런식으로 안불러도 되잖아요.

 

니 오뎅 손가락을 쭉 뻗어봐!

 

어서 자기야!

 

쿠키 반죽에서 벗어나는것처럼 해봐!

 

잡았어, 출발해!

 

죽어라, 오르페우스

 

조심해!

 

오, 젠장! 바브!

 

시발 티셔츠

 

안돼!

 

가속도가 붙었어.

 

그녈 깨워야해!

 

아! 그녀가 정신을 잃었어!

 

바브, 일어나!

 

뭔라도 해봐, 레미!

 

좀 더 쎄게 때려봐. 손등으로 해봐.

 

오, 안돼!

 

오, 좆됐다.

 

무슨 소리야?

 

성범죄자 경보야.

 

- 멋진 앱이네.
- 쉿! 조용해!

 

도망쳐!

 

어서! 달려! 도망쳐!

 

이런 니미럴,
이 나무를 살아서 막 움직여!

 

이 아래에서는 조심해야해.

 

이 나무들은 '아니요'를 '예'로 받아들인단 말이야.

 

계속 뛰어!

 

잠깐, 바브는 어디에 있어?

 

도와줘!

 

도와줘!

 

바브 구하려 되돌아가야겠어!

 

아빠, 안돼요!

 

우리가 바로 뒤따라 갈게!

 

저기! 굴속으로 뛰어!

 

내가 가고 있어, 바브! 기다려!

 

그 여잘 맞출려고 했나요, 보스?

 

눈 사이를 제대로 맞췄잖아요.

 

아마 괜찮을거에요. 천사잖아요.

 

작정하고 쏘신거라면
정말 스나이퍼 뺨치는 사격이었어요.

 

그만하고 집중해!

 

윽... 무슨 냄새지?

 

진정한 영웅들이

 

자유를 위해 자신들의
소중한 목숨을 바꿔서 쓰러졌네요.

 

그래...

 

근데 저건 당신이 악마들한테
여자들을 쫒도록하다 저렇게 된거에요.

 

♪ 날개를 꿰매네!

 

♪ 이건 날개를 꿰맬 때 하는 노래지

 

바브, 조심해! 그녀한테 손대지마!

 

뭐라고? 아니야, 도와준거였어.

 

오, 정말로?

 

오르페우스?

 

나무?

 

낯이 익는데.

 

오르페우스? 오르페우스?

 

그래 나다, 이 강간범아.

 

언젠가 너와 마주칠거라 상상했지.

 

그렇게 됐네.

 

아니, 그건 아니지. 그런건 아니지.

 

너한테 저질렀던 일을 사과하고 싶었어.

 

'미안해'라는 말로 그냥 딱 끝날 일이 아니지.

 

내가 보낸 선물 바구니를 받았어?

 

아니.

 

장난해. 택배 경로를 추적했어.

 

화난거 잘 알고 있는데

 

좋아지기 위해 치료도 받고
정말 여러가지를 했어.

 

혹시 내가 바로 잡을 수 있는
뭐라도 없을까?

 

오르페우스를 찾으면

 

막대기로 그 놈 불알을 끼워서
세워놓을거야.

 

한 가지 있는데...

 

거기 나무!

 

천사 혹시 지나가는거 봤어?

 

그래 봤지.

 

그래 그럼 어디 있는데?

 

그 천사는 ...

 

저쪽으로 갔어.

 

오, 그래.

 

만나서 반가웠어.

 

쑥쑥 잘 커라.

 

그래, 쑥쑥 잘 자라라, 나무야.

 

저 놈한테 뭘 하면 되는데?

 

강간 후에 니 도토리를 저 놈등에다 털어줘.

 

내 정신과 의사가 알면 죽이러 들텐데

 

그래도 할게.

 

비밀의 장소로 도망가자구

 

내가 이 날개로 모터보트로 쓸만한 장소로 말이지.

 

응큼한 사람.

 

여기 레드 불하고 히로뽕 스무디
사러 갈 사람 없어?

 

오, 젠장! 꽉 잡아.

 

저번에는 꽉잡아주지 않았잖아!

 

그만 꼼지락대!

 

꽉 잡아! 당겨!

 

안돼!

 

보세요, 보스, 저기요!

 

어?

 

- 뭔가 움직이네요.
- 가자!

 

나... 나한테서 원하는게 뭐야?

 

이 놈들이 원하는게 뭐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후장 딸 놈 생겼다.

 

어... 저 나무는 립스틱을 바르잖아.

 

아! 커트! 디마! 레미!

 

시발 진짜 그런식으로 할려고?

 

마시멜로 꽂을 때 쓸
용도라고 빌어줄게.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잠시만 참아!

 

명중이다!

 

이거 또 뭐야 시발!

 

여기 내 나와바리인데

 

나랑 해보자는거야?

 

지금껏 내내 민트를 가지고 있었던 거야?

 

뭐?

 

민트말이야!

 

거기에 있었는지 몰랐어.

 

셔츠 안감에 붙어있었나봐. 정말이야!

 

지금 누가 그런 민트를 신경쓰는데?

 

민트라고?

 

엥?

 

저 놈이 민트 먹지 못하게 해!

 

아, 젠장!

 

그거다. 레미! 그 민트 먹어!

 

너무 늦었어. 니 민트같은거 먹기 싫어.

 

아니, 아니야, 그런 뜻이 아니라고

 

저주를 되돌릴 수 있어.

 

우리를 여기서 나가게 해줄거야.

 

빨리, 서둘러!

 

저 민트 가져와!

 

어서!

 

입속에 몽땅 집어넣어.

 

안닿네!

 

먹어!

 

민트주변에 니 입술을 갖다 대!

 

젖먹던힘까지 쓰고 있어!

 

꿀꺽 삼켜!

 

목 안으로 넘겨!

 

이런 소리를 내봐.

 

도움이 될거야!

 

니 불알을 간지럽혀봐!

 

악마, 빨리!

 

레미, 먹어! 먹어!

 

서둘러!

 

레미! 그렇지! 성공했구나!

 

그래! 고추에 내 혀가 닿아!

 

헤이, 레미, 저기 봐!

 

이런!

 

뭐야?

 

저 포탈때문에 무서운데요, 보스!

 

그니까, 다시 꼭대기로 올라가서

 

오늘 일과를 끝낼까 생각중이에요.

 

안돼, 안돼!

 

커트, 오기, 꽉잡아!

 

내 손을 잡아!

 

날 두고 가지마!

 

안돼! 안돼!

 

레미! 꽉 잡아!

 

잠깐, 바브는 어디에 있어!

 

안돼, 안돼, 안돼!

 

안녕, 데빌!

 

잠깐, 기달려, 안돼!

 

안녕, 데빌

 

와인 좀 줄까?

 

어 됐어, 괜찮아.

 

얼씨 보르도야

 

'널 강간하겠어'와 아주 환상적인 궁합이지.

 

저기 봐봐!

 

좀 더 나은 놈이 이기는걸로 판명났네.

 

걱정하지마. 아직 이 여자와
같이 할 기회는 있으니까.

 

내가 할 수 있다고?

 

월그린 약국 체인점에 가서
꼬진 데빌 마스크를 사서

 

그걸 쓰고 이 여자와 빠구리를 해줄게.

 

오, 그러지마! 진짜!

 

미안해, 데빌

 

난 예쁜 포 장이지

 

안에 후진 선물이 들어있는

 

사탄 만세

 

사탄 만세

 

사탄 만세

 

어라! 돌아왔네!

 

이곳이 너무 좋아!

 

세상에! 우리가 해냈어!

 

아, 솜사탕 냄새가 정말 그리웠어.

 

오기, 니 얼굴에 주사기가 꽂혀있다.

 

아! 이곳은 별로 바뀐게 없네.

 

틀림없이 아편일거야.

 

뭐라고?

 

어디에들 있었어?

 

클렙!

 

다시 보니 반갑군요.

 

여기 무슨 일인거죠?

 

이 보물들은 다 누구건가요?

 

이 책 굉장해!

 

데빌이 새로운 예수야.

 

누가 알았겠어?

 

데빌 눈물을 파는게
구슬 아이스크림 파는거 보다 나아.

 

레미, 니 아이디어가 먹혔어!

 

그래! 세상에! 그래!

 

우리가 해냈어!

 

이 많은 돈을 다 어떻게 할건데?

 

에스컬레이터가 다시 작동하게
이 버튼을 누를게.

 

고마워요.

 

아, 맞다.

 

여기 버튼같은거 없는데!

 

그냥 걸어가.

 

그러니까 걸어서
꼭대기까지 올라가라고요?

 

그렇지.

 

널 도와줄 전기 모터같은건 없어.

 

그냥 그 에스컬레이터
계단으로 올라가.

 

이게 그러니까... 한 수백 마일 되는
에스컬레이터 그런건가요?

 

수백 마일짜리?

 

그거 꽤 괜찮은데.

 

그러면 불쾌하겠는데.

 

그래, 그러면 진짜 불쾌하겠지.

 

딱 한 층 길이만큼 만들었어.

 

그래도 걸어서 가야돼.

 

예! 한 층을 걸어올라가야 돼.

 

알았지?

 

전부 27 계단이야.

 

알았어요, 올라갑니다.

 

기분이 어때?

 

최고는 아니죠. 최고는 아니죠.

 

에스컬레이터가 작동하는쪽을
아무래도 선호하죠.

 

지옥이잖아.

 

다시 만났네.

 

앉아.

 

알았어요, 근데 이건...

 

그러니까 여기

 

유아용 의자에요?

 

그래, 애기처럼

 

유아용 의자에 앉는
형벌을 받고 있는거야?

 

불편하네요 조금

 

울고 보채는 애기처럼
앉아서 해보란 말이야.

 

울어야 되나요?

 

그니까 연말 평가가 있거든...

 

알았어요.

 

유아용 의자!

 

왜? 난 어른이잖아요!

 

좋아. 주스를 던져줘요 해봐.

 

주스가지고 무슨 말이라도 해봐.

 

주스 좀 마셔봤으면!

 

주스같은거 없어!

 

제발 한개만

 

지옥에 온걸 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