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주의'?
"스폰지밥 영화:
사랑스러운 녀석
뭐라고?
책을 가져가라고?
그러지, 뭐
좋았어
드디어 손에 넣었다
한번 해보자 이거지?
덤벼
7번 카드 있어?
없어
별것도 아닌 게 까불긴!
"자동 항해"
이거 연체료가
'옛날 옛적
'비키니 씨티라는
'비키니 씨티엔 집게리아라는
'이곳의 게살 버거는
'여느 식당과 다름없이
'그의 이름은
깊은 저 바닷속 파인애플
네모바지 스폰지밥
잠깐만
우리 친구 스폰지밥
문어도 인어도 모두 친구
네모바지 스폰지밥
사랑과 희망이 보글보글
우리 친구 스폰지밥
시끄러워!
말하는 새보다
노래하는 새라고!
알았어요
- 노래하면 후회해
해적 아저씨
알았으니까
- 어서 읽어요
잘 들어
스폰지밥은
세상에서
근데 사실 스폰지밥은
세상 모든 걸 좋아했죠
애완 달팽이 핑핑이도
절친 뚱이도 좋아하고
비눗방울 불기랑
해파리 낚시도
그가 게살 버거 만드는 걸
시민들은 먹는 걸
참 신기합니다
이 기름진 버거의
그들은 왜 밤낮으로
먹었던 걸까요?
의사의 경고까지
일주일 밖에 못 삽니다
안 돼, 해럴드!
그건 비밀이었습니다
게살 버거의 비법은
사실 신경도 안 썼죠
하지만
집게리아 건너편
파리만 날렸죠
맛이 없었으니까요
콕 짚어 말해야겠어?
물 밖으로 나온 스폰지"
이제야 널 찾았구나
맨손 결투다
누가 겁낼 줄 알아?
어마어마하겠네
바다 깊은 곳에'
도시가 있었습니다'
식당이 있었는데요'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이곳에도 요리사가 있었고'
스폰지밥이었죠'
네모난 얼굴에 동그란 눈
더 짜증 나는 건
노래 안 할게요
- 우리 말 믿으라고
계속 읽어주세요
가까이 모여봐
- 붙지 마!
요리사로 일하는 걸
제일 좋아했어요
좋아하고
좋아했거든요
좋아하는 만큼이나
좋아했는데요
인기 비결은 뭘까요?
이 게살 버거를
무시하고 말이죠
아무도 몰랐거든요
플랭크톤은 달랐어요
플랭크톤의 식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