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 of the J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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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에즈라, 거기있어?

 

아니
여기 없어

 

캐넌

늦어서 미안해요
사빈이랑 있었어요

안으로 절 초대하실건가요?

노크 안 했잖아,
그리고, 초대씩이나 해야해?

- 미안해요
- 다음부턴 노크 먼저해

그게 아니고
훈련 빠진거요

항상 똑같아.
네가 현실을 외면한다는 사실

 

에즈라
소행성에 있었을때

넌 포스를 이용해
위험한 접속을 했어

이젠 알아야겠다
네가 준비가 되었다면..

준비됐어요
잠시만요. 뭐가요?

테스트 준비,
진정한 도전말이야

결정해야해
제다이가 되고자 하는지

아닌지

 

스타워즈 반란군
제 9 화 제다이의 길 (Path of the Jedi)

 

하지만, 제가 제다이라면서요
아니라면 왜 훈련하는 건데요?

네가 제다이라고 한적 없어

제다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지

하지만, 넌 규율도 없고,
집중력도 부족해

제가 어떻게
자랐는지 알잖아요

규칙같은거에
익숙치 않아요

캐넌, 전 당신이 제 속에서 봤던
제다이가 되고 싶어요

저 스스로는
보지 못했던 그런거요

넌 행운아야
난 사부님이 없었지

그녀는 절대 네가
피하도록 두지 않았을텐데

당신은 왜 모든걸
피하려고만 해요?

두번째 기회를 원해?
원하지 않아?

- 기회를 주신다면..
- 난 아무것도 주지 않아

- 팬텀을 준비시켜
- 분부대로 합죠, 사부님

 

- 이거 후회할거 같은데
- 해야만해, 캐넌

소행성 사건때문에
넌 에즈라를 도와야돼

- 그럴수 있었음 좋겠어
- 할 수 있는거 알아

 

테스트 하러
어디 가는거에요?

맞춰봐

 

내가 네 나이땐, 은하를 방어하는
약 1만명의 제다이 기사가 있었다

지금은 소수뿐이지

그때는 우린 항성 전역에
소규모 전초기지와 사원이 있었다

제국은 사원을 찾아내서
많은곳을 파괴했지, 전부는 아니고

네가 명상을 했으면 한다
포스가 사원으로 이끌어줄거야

- 제가 못찾으면요?
- 그것도 테스트의 일부야

자신을 믿어
포스를 믿어라

 

제 나이때,
이 테스트 받았어요?

나는 달랐어, 에즈라

그 당시엔
모든게 달랐어

이제 남은거라곤
포스뿐이지

포스로 접속하는것만이
사원으로 이끌수 있다는 거구요

잘 하잖아

 

거대한 스톤이 있어요
터널에..

그리고, 그속에
빛나는 별이 있어요

 

- 그건 여기 로썰에 있어요
- 확실해?

좌표를 줄순 없지만,
거기로 안내할 순 있어요

전 할 수 있어요

 

그 스톤이에요

- 자동조종 해제
- 이미 알고 있었군요

 

내 선실의
홀로크론을 확인했지

그게 제다이 사원이
로썰에 있다고 했다구요?

홀로크론은 광대한
항성지도를 갖고 있지

근데, 사원이 여기 있다고 해서
너 만큼이나 놀랐어

 

물론, 네가 말한곳이 여기라고
확신할 수 없었어, 하지만, 말 되는거 같아

여긴 네 고향이잖아

 

들어가는 방법을 찾아봐
오래 걸리진 말고

기억해, 제국은 과거 제다이의
기록 전부를 알고 있어

이 사원을 알수도 있어
감시중일수도 있고

 

아무것도 없어요, 입구표시도 없고,
갈라진곳 조차도 없어요

하지만, 여기가 맞아요
느낌이 와요

힌트 줄 수 없어요?

보지마!
들어봐

포스를 이용해
스톤과 그것의 이야기를 들어

 

스톤
사원...

들여보내줘
아니, 잠깐, 내가 아니라

우리,
사부님과 제자 함께

같이 해보자

 

- 우와
- 집중력을 잃지마

이게
무너지는걸 원치 않아

 

- 집중력을 잃었잖아
- 죽은사람이 방해했어요

여기서, 최악의 공포에
맞서야 할거야

그리고, 성공을
보장하진 않아

난 믿음이 많아요
믿음과 당신이 날 지켜줄거에요

- 난 같이 안가
- 뭐라구요?

- 어디 있을 건데요?
- 바로 여기, 그들과 함께..

결코 돌아오지 못한
제자였던 마스터들과 함께

제손에 당신 인생을
맡긴다구요?

넌 광산에서
훈련을 할거야

 

행운을 빌게

 

잠깐만요
정확히 뭘 찾는거에요?

아무것도
그리고, 모든것

- 그건 도움이 안돼요
- 나도 알아

 

하지만, 그게 스승님이
내게 한 말이야

 

죽겠군
홀로크론이라도 사올걸 그랬어

어, 느, 곳, 을

갈, 까, 요
여기다

뭐야?
그게 네 선택법이야

포스는 사용안해?

날 믿으라면서요?

다시 생각해봤지
다행히, 어서 와

 

- 캐넌! 천천히 가요
- 내가 말했잖아

시간이 많지않아
제국은...

캐넌?
캐넌!

 

심문관

포스의 변화를 느꼈지

제다이가 널 여기로 데려오기로
결정한 순간말이야, 제자

- 안돼
- 자, 누구 먼저 죽을래?

 

안돼! 얘는 해치지마
내가 먼저야

멋지군

 

캐넌,
안돼요!

 

캐넌...

캐넌이라고
부르라고 했다고?

중요한 문젠 아니지
네 차례다

 

가만 안두겠어
맹세코 가만 안두겠어!

 

듣자하니, 누군가가 제다이가
될 준비가 안됐다던데

그럴일 없을거야

 

꼬마가 하는일
어떻게 생각해?

난 쵸퍼생각에 동의해
에즈라는 준비가 안됀거 같아

다시 볼일 없을거야
아쉽지만..

정말이지? 내 선실을
돌려받으니 좋은걸

안됐어, 우리일에
도움이 되었을텐데

그녀석에게 잘해준
이유가 있는건 알아

너무 냉정하네

어쨋든, 어린애잖아
겁먹고, 혼자고

나?
불쌍해

 

여기 누가 있나 봐

얼마나 오래 들었어?

- 충분히요
- 개인감정은 없어, 꼬마야

아뇨, 이건 진짜
대화가 아녜요

난 고스트에 돌아가지 않았어요
그럴리가 없어요

이건 그냥 수다야

너 여기 있잖아?

아뇨, 사원으로 돌아가야..

 

아냐, 아냐,
이건 진짜가 아냐

 

에즈라
기다려! 도와줘!

 

안돼!

 

그렇지, 난 사원에 있어
그럴줄 알았어

 

캐넌?
캐넌, 어디 있어요?

아냐, 그는 죽었어!
심문관이 죽였어!

아니면, 이것도 환상인가?

어느쪽이든, 난 갖혔어

이걸 열 방법이 없어

 

난 혼자야!
다시 버려졌어

다시...

맞아,
전에도 혼자였는데 살아남았어

난 살아날수 있어

캐넌은 안 죽었을지 몰라
상처만 입었을지도 모르고

내도움이 필요할지도 몰라

 

대단한 통찰력이군

 

아냐, 아냐, 아냐
아냐, 아냐, 아냐!

넌 고스트에 있었어
이 모든건...

분명히 환상이야

그럴수도 있지, 근데
내가 장담하지, 난 환상이 아냐

 

- 나갈길은 없다, 파다완
- 나갈길은 항상 있어

- 내가 훈련을 따른다면
- 죽을 준비 됐나, 꼬마야

아니면 죽음에
맞서는게 두려우냐?

아니, 다시 혼자되는게
두렵냐고? 맞아

내 스승님을 실망시킨게
두렵냐고? 당연하지

네 스승은 망각의 터널에
죽어있고 썩어가고 있지

네 스승을 더이상
실망시킬 순 없을것이다

난 두렵지 않아

 

커다란 공포에
직면했구나, 아이야

앞에 놓여있는게 무엇이든,
준비됐니?

오너라, 네가 전에 볼수 없던게
더 분명하게 보일거다

- 누구세요?
- 가이드

 

꼬맹이가 너무
오래 걸리는군

인내심을 가져라, 기억하게
자네 훈련이 아니라는거

마스터 요다!

그럴리가 없지
내가 잃어버리고 있나봐

잃어버려?
잃었겠지

근데, 뭘 잃고있나?
문제는 그거지

마스터? 어떻게..
어떻게 이럴수 있죠?

중요한게 아니다, 어떻게는

내가 여기 있잖니,
너도 여기 있고

감사합니다
마스터

고맙다고?
난 아무것도 한게 없네

자넬 볼수 있네, 난
전엔 그러지 못했지

변했구나, 뭔가가

전 연습생이었어요

연습생?
그럼 지금은 마스터냐, 너는?

 

이 결정은,
정직하게 해야 한다, 너는

맞습니다

에즈라의 훈련을 결정한게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에즈라나
그의 재능때문이 아녜요

저 때문이에요
내가 누군지 때문이에요

 

어디로 가야돼죠?

잘못된 질문이구나, 그건

죄송해요
이해가 안돼서 그래요

솔직히 제가 여기서
뭐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좀 나은 질문이구나, 그건

캐넌은 제가 테스트 될거라고 했어요
근데, 뭐때문인지 왜그런지 이야기한 적이 없어요

그럼, 네 스승은....
모든걸 말했니, 그랬니?

음..
아뇨

네길은
네가 결정해야 한단다

 

위험한 시간이구나,
네 연습생에게도, 네게도

압니다
느낄수 있어요

에즈라의 능력이 가르칠수 있는거보다
더 빨리 성장하는게 느껴져요

느낀거냐
아니면 두려운게냐?

전 오랜시간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걸
바꿀 기회가 왔습니다

흠...
마지막 기회라

걔가 길을
잃지 않도록 하겠어요

 

말해보거라
왜 제다이가 되려고 하니?

잘 모르겠어요, 아마도
캐넌이 믿기 때문이겠죠

캐넌이 그리 생각한다는거네
그럼 넌 어떠니?

더 힘세지고,
강력해질거에요

힘이구나,
네가 찾는게

제국이 했던 모든짓에
고통받게 할거에요

제국이 가져간 모든것을 위해
제 부모님을 위해!

전 더이상
쓸모없어지기 싫어요

아, 제다이의 길이 복수니?

이걸 가르치려고
네 스승이 그랬단거니?

아뇨, 캐넌은 절대
그러지 않았어요

캐넌은 좋은 선생님이에요
위대한 스승이죠

- 근데 왜 복수하려는 거니?
- 아녜요.

네 속엔 많은 화가 있구나
많은 공포도

저와 친구들을
보호하고 싶을 뿐이에요

그럼, 그게 제다이가
되려는 이유니?

네,
그리고, 그들뿐 아니라

모두를요
모두를 보호할거에요

캐넌을 만나기 전엔
저만 생각했어요

근데, 캐넌과 동료들은
그러지 않았죠

사람을 돕고, 모든걸 줘버리죠
그걸 봤어요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봤어요

느낀다고,
그래, 어떻게?

살아있음을 느껴요
내가 느끼는 것처럼요

좋구나
잘했다

네 앞엔
힘든길이 있단다, 파다완

제다이,
아직은 아니지만

 

- 기분은 어때?
- 다르지만 같아요

무슨말인지 알겠다

- 이걸 찾았어요
- 믿을수 없구나

이게 뭐죠?
좋은거죠?

- 에즈라, 이건 카이버 크리스탈이란다!
- 오!

- 카이버 크리스탈이 뭐죠?
- 광선검 크리스탈이지

인정해야겠구나, 널 데려왔을때
이런일이 있을줄 몰랐다

광선검 크리스탈을 얻은건
대단한 진척이야

 

이상해요, 그게...
여긴

여기 있을거야

우리가 떠난뒤에도
오래도록 여기 있을거야

그냥 생각인데..
기지나 뭔가로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요?

저기 뭐가 있는지
누가 알겠어요?

저기 뭐가 있었는진 내가 알지,
과거야

 

에즈라가 몇주동안
그걸 만들고 있잖아

광선검 같은걸 쓰레기로
만드는게 가능해?

몇년전 찾은
예비부품이 있었어

내가 몇몇
잡동사니가 있었지

변조회로,
에너지 게이트..

쵸퍼도 파워셀을 기부했지

나도 기술을 제공했고

에즈라가 찾은게
꽤 분명한거라고 했어

 

처음으로
검사를 해줬으면 해요

 

이건..좀 다르구나

하지만, 네게 잘 맞겠다
한번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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