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이 : 높은세상
상업적인 사용 및 싸이트
또
뭐가?
쥰씨가 나한테 의논안하는
기뻐할거라 생각했는데
어째서?
여기 비싸고 유명한데 아냐?
그런거 신경쓰지마
신경쓰여
내가 이런 곳을 좋아하는
나역시
그럼 왜 손수 식사 안만들어 준거지?
나도 카레만들 줄 안다고 했잖아
자기야 가끔은말야! 분위기 있는 곳에서
뭐하러 격식을 차려?
아니 뭐,,,
그...뭐랄까?
네 여보세요.
아 네
아! 잠시만요.
네 네 괜찮습니다.
상무님 그건 저
지금 바로해
평상시처럼 미사꼬가 있는곳으로
마누라한테는 연락해 둘테니
아니 저기요...
미안
이제 요리를...
뭐하러 병원을 빠져나와
왠지 마지막이 될지도
무슨말하는거야
듣자니
응
전신마취란거 위험하다던데?
바보같은 소리말구 신경꺼
어려서부터
하루종일 선채 일하면
슈씨
왜?
나 슬슬 물러날 생각이야.
뭐? 그럼 우오다쯔의 점포는 어쩔건데?
뭐? 그럼 우오타쯔의 노렌(일본식 간판)은 어쩔건데
삼대손이라면 에이지가 있잖아
아 그치
뭐 완고하게 자네가 정한거니 하는수 없지
이제부터 뭐할건데?
그건 뭐
우오다쯔의 어르신 안녕하세요.
이보게 들켰어 돌아가지 돌아가
돌아가자구?
빨리빨리!
저기로 가자더니 돌아가자구
서둘러
들키면 안된다말야
아 그렇지
어떤가요?
전혀 달라요 진짜로
그쵸?
좀 시지만
지금 거봉만 열리지만
저희 할아버님이 완고하셔서
이곳 코슈에서 포도만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전 포도라면
이런 또 시작이군
난 아까기의 맛있는 이야기 듣는걸 매우 좋아해요
볼일이 있었던게 아닌가?
네 지사에 온김에
이 포도를 사모님께서 드셔보셨으면 해서요
오오 자
고마워요.
어디어디
고마워요.
어? 이거 시지않나?
으응 맛있어요.
잘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난 가끔 생각나더라구
카나야씨 밑에서 매입하러 뛰어다녔던 시절이
정말 재밌었어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상무님밑에서
심부름같은 일만해서
과장님께서는 해 주셨지만
왠지
왜그래?
어쩐지 맘에 걸린다고나 할까요.
결혼하고싶은 여자가 있어요.
뭐야 그런거였어?
결혼하고 싶다면
우리 급료의 반정도는 인내료야
오래기다리셨습니다. 손님
오 다됐네.
맛있어 보이네요.
맛있어 보이는게 아니라
카나야씨 이거 사모님께
늘 정말.
사실은 아까무쯔를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하려 했지만
올해는 어시장에 가도
쯔끼지라면 최고의 일본생선이 모이는 곳 아닌가요?
거기도 없다는 건가요?
네. 쮼꼬씨가 매우 좋아하는 거라
죄송해요.
안사람이 바다가 없는 시골에서
아까무쯔라면 아버님이
가족 모두가 먹었던 추억의 맛이었지
찌아끼씨의 그 조림을 먹었더니
그놈이 [이맛이야! 그립군]하며
갑자기, 여기서 눈물을 흘려
그쵸?
그거 먹어보고 싶네
그건 그렇고
그러죠.
맛있네!
맛있어요.
그럼
아까기씨 과장승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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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습관말야
젊은인줄 알아?
얘기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어
지금바로 해야합니까?
골프백 보내줘
이런델 오자는거야?
모르잖아
다까가 무릎수술한 걸 가지구
무거운 수레를 끌고
무릎도 나빠지는거야
들키면 안된다말야
과일같은 느낌이 들어요
역시 이맛이에요.
신따로의 맛이야기
두근두근거리면서
그런건 빨리 말해
결론내게
맛있어야
고마워요.
좀처럼 못구해서
찾아봤지만
그럼, 염치없지만
자랐었지만
가끔 낚시하러 가셔야
거기 킨메(금눈돔) 먹어봐
잘 먹을께요.
건배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