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홍님의 부탁으로 만들게 된 자막입니다.
Script 조차 없이 작업을 해서
즐겁게 감상하시고요,
모든 피드백은
스티븐 킹의
dictation: mmp98
이 여자는 아무 상관없잖아.
새로울 것도 없잖아?
난 안한다고 말해주세요.
닉, 다음주 목요일 까지는 무조건 끝내야해.
보스턴에서 확실히 하라고.
토요일에 런던에서 보자구.
축하해야지.
튜미씨, 튜미씨!
만나서 다행이네요.
오늘 아침에 당신이 구입했던
당신이 4천 3백만불을 잃었더라구요.
나도 알아.
안다고요?
물론 알지.
보스턴에 도착해서 연락하자고.
보스턴에 가시면 안돼요.
모든 이체는 튜미씨가
그들이 꼼꼼하게 따질 거라구요.
알아. 그래서 내가 가야 하는거야.
그냥 마음 편하게 있으라고. 다 잘될거야.
멋지게 해결될거야.
저 사람 머릿속에 이상한게 있어요.
그 얘기는 다음에 하자꾸나.
이제 공항까지 왔으니까
보스턴에 왜 가는지 알아야겠어.
그만해. 말 안할거야. 너도 알잖아?
그래. 하지만 이건 전혀 너답지 않아.
제일 친한 친구한테 이유도 안밝히고
낯선 도시로 떠난다고?
AP 여객 보스턴행 29기가..
내 비행기야. 가야해. 잘 가~
죄송합니다.
안녕~ / 안녕.
젠장. 계기판이 작동안하잖아.
공기가 새도 모르겠어.
걱정마세요. 기술자들이 고치겠죠.
어떻게 걱정 안할수가 있어?
기내 압이 낮아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잖아?
우리는 모두 정신을 잃을 거라고.
이 일을 너무 오래했나봐.
- 기장님.
이건 균열에 관한 얘기가 아닙니다.
밖에서 얘기좀 할 수 있을까요?
왜요? 뭐가 문젠데요?
밖에서 얘기하시죠.
뭐가 문제죠?
기장님 사모님에 관한 얘깁니다.
내 와이프요?
아, 제 전처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우린 이혼했거든요. 무슨 일인데요?
사고가 있었대요.
애니는요? 얼마나 다쳤는데요?
죽었나요?
네. 유감입니다.
아파트에서 화재가 있었거든요.
기장님, 괜찮으세요?
네. 좀 충격을 받았을 뿐이예요.
보스턴으로 향하는 비행기가 한 대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거기에 탑승하셔도 좋습니다.
네. 그러는 편이 낫겠네요.
승객 여러분. AP항공 보스턴행
만석인것 같네요.
그래 보이네요. 날씨는 어떻죠?
20,000 피트 상공에 보스턴까지
모하비 사막에 오로라가 있다고 하네요.
오로라요? 이 계절에, 캘리포니아에서요?
그러게요. 요즘 날씨는 정말 이상하다니까요.
난 창가쪽 자리로 달라고 했단 말이요.
여기 보여요? / 네, 선생님.
난 창가쪽 자리를 원했다고요.
저쪽에 가서 얘기하시는게.. / 아니, 아니.
당신이 티켓 담당자랑 얘기해요.
저런 사람 꼭 있죠?
네. 늘 그래요.
그럼, 좋은 비행 되세요.
애도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레드 아이 (기장이 탄 비행기 이름).
오늘 비행은 록키 산맥과 덴버를 거쳐...
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mmp98@mmp98.com으로 보내주세요.
랭골리어
subtitle: mmp98
보증서들을 확인해봤더니,
난 보증금 사업부의 부장이잖아.
개인적으로 승인한 거라구요.
- 예. 균열이 있어도 못 찾을 지경이예요.
제 사무실로 연락이 왔어요.
29기에 탑승이 진행중입니다..
구름이 끼어있고요,
난 당신이랑만..
이륙 허가한다. 좋은 여행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