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번째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나 또 그 꿈 꿨어
늑대가 굴뚝을
커다랗고 까만 냄비로
그렇게 나쁜 늑대는
늑대는 정말
그럴 거야
괴물이 나타나면
머리를 내려칠 거야
아가, 이제 자자
또 읽어줘
옛날 옛적에,
아기 돼지 삼형제와
살고 있었어요
뭘 한 거니?
망가진 거 아니고
집 안에서 뭐 쏘지
잠깐만, 이거 봐 봐
이렇게 할 거야!
안 돼!
내 손에 아무것도
가만히 있어
- 엄마, 나 봐 봐
나 좀 봐
가만히 좀 있어
내 손에 아무것도
이제 무기는
날 안 보면
괴물 얘기는
알겠지?
하지 마!
갈까?
가자
벌써 늦었다
가방에 뭐 들었어?
이따 봐
우유 넣은 거
뭐?
우유 넣었다고요
나 우유 싫어
괜찮아요
여자는 역시
일 해, 이 아줌마야
한 잔 마실래요?
아뇨
몇 년 후면
그렇죠?
아멜리아
아들 학교에서
세상에나
누가 다쳤나요?
다트가 학생의
더 심각한
제가 진지하게
패닝 부인
상담사와 결론을
아드님을 위해서
감시원을 고용할 겁니다
감시원요?
11/21/2014
타고 내려가다
떨어졌어요
끝이 났어요
죽은 거야, 엄마?
내가 죽일 거야
너무 늦었어
사실은 바로 어제
커다란 못된 늑대가
미끄러졌어
말라고 했지?
괴물이 나타나면
없어요
- 사뮤엘, 제발
없어요
그만 만들어
할 수가 없잖아
이제 그만해
가져왔어요
다시 만들어 올게요
부엌에 있군요
치매 병동 가야 돼요
가게 될 병동?
전화 왔어
눈에 맞거나
상황일 수 있었죠
타이를게요
얘기는 저희도 했어요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