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나의 크리스에게
당신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당신을 처음 사랑하게 된 날이
비좁은 아파트에
함께 꾸려갈 미래를
부모님이 그러셨듯
부모님의 부모님도...
그 전엔 이 세상을
갑자기 밝은 빛이 내려와
그 빛이 당신이야
당신이 내 낭군이 된 지
지금까지도
당신은 날,
이 모험을 시작한
결혼기념일 축하해
나의 사랑이며
영원한 친구에게
로레타가
인쇄!
크리스,
50년 전에 당신을 만난 건
할머니께,
색깔도 맘에 들고
너무도 아름다운 결혼식이었어
저마다 눈시울을 붉히는데
숙모와 난
조국을 위해
함께 싸웠던 그 영광,
'아름다운 손편지 닷컴'입니다
사랑하는
테오도르,
어이, 폴
오늘따라 글귀가
페넬로피란 이름으로
죽음이었어
고맙긴 한데
셔츠 근사한데?
아, 고마워
새로 샀어
세련돼 보이길래
옷걸이가 세련됐잖아
먼저 들어갈게
잘 가
분위기 있는 곡!
죽을 날 받아놓으면
분위기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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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베스트 바이
- '마음에 드는 신상품을...'
발신자, 에이미
'안녕, 테오도르
'간만에 뭉쳐보자'
'보고 싶어
'옛날 재밌던 너를
'갈 건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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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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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합병이
다음!
어찌 말로 할까
어제처럼 생생해
다 벗고 옆에 누워
불현듯 떠올렸지
나 잘난 맛에 살았는데
날 깨운 거야
50년이나 됐다니!
한결같이...
밝은 빛에 깨어나
소녀로 만들어
내 절친인 당신...
참 행운이야
트럭 선물 정말 감사해요
맨날 맨날 갖고 놀아요
신부는 또 어찌나 곱던지
나도 눈물이 나더구나
네가 기특했다
명예롭게 순직하셨죠
가슴에 담겠습니다
잠시만요
더그 삼촌이
612번 편지작가님!
더 혼을 빼놓던데
운율까지 맞추고
그래 봤자 편지야
죽을 맛일 거야
딴 거!
- 삭제!
루먼이 주말에 애들 부른대'
서글프고 축 처진 너 말고'
한번 끌어내보자'
사랑하는 에이미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날씨
- 삭제!
규제승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