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ubtitle Danna Khan
"숙명의 어둠을 선사하리라"
괜찮겠어?
열쇠 반납만 남았어
이젠 돌이킬 수 없어
좋은 생각일까?
차 운전하는 거?
차야 뭐
아니, 자기랑 합치고
아기를 낳는 거
자긴 내 일생 최고의 기쁨이야
준비는 처음부터 됐어
간밤에 이상한 꿈을 꿨는데
마지막이야
썩션 해주겠나?
남자친구의 두개골 파편이군
왼쪽 쇄골과
왼쪽 경골에
3-4개월 정도
아기는요?
유감이에요
3개월 후
3개월 후
집에서도 치료를 받아야 해요
데려갈 사람 있어요?
엄마는 어렸을 때
아빠는 절
못 본지 오래됐어요
아버님이 데리러 오실까요?
아빠?
와주셔서 고마워요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다
남자친구는 유감이다
엄마의 방인데
다른 침실은 위층에 있어
침대로 가자
이모가 죽고
옷이더구나
배고프냐?
샌드위치라도 만들어주련?
괜찮아요
가끔 더러운 물이 나오는데
틀어 두면 괜찮아진다
프레스톤
아빠?
계세요?
어머나
고마워요, 엄마
안녕, 제사벨
엄마
한 100번쯤 고민했는데
좋은 생각인 거 같았어
테이프 만드는 거 말야
결국 찍고 있구나
오늘은 1988년 3월 14일
널 잉태한지 7개월째야
사랑한다, 제사벨
이걸 보고 있다면
내가 죽었다는 뜻이야
하지만 슬픈 날로 만들긴 싫어
행복한 날이고 싶어
그러니 내 얘긴 안 할게
중요한건
- "아이티의 전설"
무리하지 마
언제든 환영이지
보이지가 않아
갈비 세대가 부서졌고
복합 골절이 있어요
재활을 하면 걸을 수 있어요
회복기간이 오래 걸렸지만
부모님은요?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이모한테 떠넘겼죠
여기서 지내도록 해라
소포가 왔는데
좀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