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번째
크리치 팀웨이 박물관
블루존 동굴
파운틴스 수도원
연필 박물관
리블헤드 철길 다리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괜찮아?
파피 생각하고 있었어
내 유일한 친구였는데
엄마
나도 엄마 친구야
니가 무슨 친구야
나 34살이야!
날 좋아하는 사람을 찾았고
그 사람하고 여행 갈 거야
도망가는 거잖아
니 죄책감에서!
파피 목줄로 그러지 마
네 머리결 참 좋아
- 굵잖아?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거야
끝에 좀 갈라진 거 같다
짐 더 있어?
- 수건 몇 개만 더
어머님이 예술가란 말
뭐?
이것들 말야
크리스
나와, 크리스
뭐하니?
작품 감상하고 있었어요
내 방에 누가 들어가는 거
엄마가 재능이 뛰어나다고
여긴 내 성역이야
아무도 엄마 성역
그럼 우리 그냥 나갈까?
나 잠깐만 여기
- 알았어
- 갖다줄게 엄마
- 문 닫는다
- 그래?
알았어, 엄마
바이
- 괜찮지?
좋아
내 방에 남자를
그랬어?
- 절대 허락을 안 해주셨지
- 얘는 존티야
- 방 맘에 든다
난 싫어
왜?
좋은 것도 있지만
개 심리학 직업교육 자격증
직업 고등교육 자격증/애견 관리
자긴 어렸을 때 어땠어?
- 불행했어
9/24/2013
마더 쉽튼 동굴
그냥 피붙이지
나도 그 사람이 좋아
- 그래
내 머리카락은 너무 가늘거든
신경써야 해
- 여긴 없네
안 했잖아
거기 들어가면 안 돼
굉장한데요?
싫어
그러는 거잖아
누가 보는 거 싫어
안 들여다봐
앉아있을 거야
- 차 한 잔 마시면 좋겠다
- 고맙다
- 그래
- 그래
- 그래
데려오고 싶었었어
- 난 이 침대에 눕고 싶었어
- 치워, 기분 잡쳐
- 그래?
- 자기 어렸을 때가 연상돼
- 전부 다 망가진다면
나도 꽤 행복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