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White, 2012

우리말 번역 :
슐츠 (http://blog.daum.net/schultz105)

 

제작자 정보 수정을 금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함

 

1940년 겨울 영국과 독일은
노르웨이에서 대치중이었다

 

목표는 노르웨이로부터의 철광석 수송에 대한
지배권을 획득하는 것이었다

 

독일 폭격기와 영국 전투기
사이에 공중전이 있었다

 

1940년 4월 27일,
노르웨이 그로틀리

 

플로리안 루카스
(호르스트 쇼피스 역)

 

다비드 크로스
(요제프 슈바르츠 역)

 

스티그 헨릭 호프
(볼프강 스트룬크 역)

 

라클랜 니보어
(찰스 데븐포트 역)

 

루퍼트 그린트
(로버트 스미스 역)

 

인투 더 화이트

 

- 다친데 없나? 스트룬크?
- 없어요

 

- 슈바르츠?
- 팔꿈치에 맞았어요

 

하우크?

 

- 하우크!
- 하우크는 죽었어요

 

상사, 상처를 소독하고
붕대로 묶어줘

 

난 어디로 가야할지
알아보고 올께

 

저 죽는건가요?
정말 안죽을까요?

 

팔꿈치를 다친 것 뿐이야, 상병
팔꿈치라고

 

준비 됐어?

 

왜 그렇게 멀리 비행한거죠?
모두 돌아가야 한다고 했는데

 

붕대가 고정되지 않을거야

 

중위님? 중위님!

 

중위님!

 

- 쇼피스!
- 이 밑에 있어!

 

빨리 꺼내줘!

 

어떻게 된거에요?

 

저기로 빠졌어
그렇게 된거지

 

멋지군

 

- 요셉, 네 책이야
- 무슨 책인데?

 

알렉산더 광장에서
여섯 시간을 기다려서

 

마침내 히틀러의
자서전을 구했죠

 

비스켓, 초콜렛, 소시지,
사우어크라우트, 맥주

 

- 맥주?
- 눈감아 주세요, 중위님

 

그래, 알았어

 

이제 어떡하지?

 

해안을 향해 가서,
우군을 만나 전선에 복귀한다

 

하우크는 조국을 위해 전사했어

 

"필요한 때가 이르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단호하며
냉철한 두뇌를 가진 영웅으로 일어설 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천재가 나타날 수 있는
외부 사건이 있어야만 한다"

 

한 사람을 무릎 꿇리는 운명은

 

"갑자기 다른 사람을
완전히 다부지게 만든다"

 

마치 히틀러가 저한테
말하는것 같아요

 

우리한테요

 

생각해보세요

 

적기 3대를 상대로
우린 살아 남았어요

 

그중 한 대는 격추시켰구요
영하 20도인데, 우린 동사하지 않았어요

 

불 꺼
배터리를 아껴야 해

 

무작정 아무 방향으로나
갈 수는 없어

 

조심해!

 

스트룬크!

 

- 썰매가 너무 무거워요!
- 벨트를 풀어

 

- 뭐라구요?
- 벨트를 풀어!

 

오트밀이야

 

물 있어?

 

스트룬크, 오븐을 켜

 

노르웨이인들은
철두철미하군요

 

젠장

 

두 개비 뿐이에요

 

들었어?

 

전 여기가 싫어요

 

이게 다 독일놈들 때문이야

 

- 멈춰!
- 거기 누구요?

 

정지! 거기 서!

 

뭐라구?

 

영국놈들인가?

 

누구요?

 

- 영국군 장교와 사병이요
- 여기서 뭐하는 거요?

 

여기서 2마일 떨어진 곳에
비행기가 추락했어요

 

- 당신들은 누구요?
-우린 독일군 조종사들이오

 

우리도 격추당했지

 

그럼...

 

- 들어와요
- 중위님?

 

고맙소

 

차 한잔 할순 없겠죠?

 

호르스트 쇼피스 중위입니다

 

저쪽은 볼프강 스트룬크 상사와
요제프 슈바르츠 상병

 

난 데븐포트 대위고
이쪽은 기총사수 스미스지

 

- 어젯밤 어디서 잤어요?
- 비행기 안에서

 

- 자네들은?
- 눈 속에서요

 

이건 아마
사냥꾼의 오두막일거야

 

공간은 충분해

 

- 스미스와 난 이 침대를 쓰겠네
- 아니

 

- 그건 우리 침대요
- 자네 침대라고?

 

우린 둘다 이제 막 여기 도착했는데
어째서 이게 자네 침대가 되는건가?

 

내가 거기서 자는게 좋을것 같아요
우리가 당신들을 초대했으니까

 

하지만 이건
노르웨이인 오두막이지

 

주인이 누구한테 빌려줄것 같아?
자네, 아님 나?

 

독일군이 점령한 나라라면
나한테 빌려주겠죠

 

머지 않아 여긴
독일땅이 될거에요

 

저리로 가서 앉아요

 

난 영국군 장교고,
자네의 명령에 따를 이유가 없어

 

지금 시각 5시, 현시간부터 당신들은
공식적으로 제3제국의 포로요

 

저쪽으로 갈것을 명하오

 

- 망할놈의 제3제국
- 닥쳐!

 

- 다신 그딴 소리 마
- 이건 비상 상황이야

 

- 우린 서로 도와야 해
- 그렇게 할거요

 

하지만 당신들은
여전히 우리의 포로요

 

중위님,
그냥 쏴 버리면 안되나요?

 

- 안돼
- 영어로 해

 

- 왜 안되죠?
- 우린 야만인이 아냐

 

- 영어로
- 닥쳐요

 

틈을 봐서 우릴 죽일거에요,
틀림없어요

 

그럼, 그렇게 해

 

- 쏴도 되나요?
- 그래

 

내가 허락했어

 

뭐해

 

날 쏘려고?

 

하지만 놈들은
인질로 쓸모가 있을거야

 

우리가 여길 떠날 때,
눈위에 가짜 발자국을 남길 수도 있겠지

 

- 그럼 살려둬야만 하나요?
- 그래

 

그게 최선일거야

 

총이 아니라 딸랑이를
드는 편이 낫겠군

 

손을 침대 위에 얹어
부탁하는게 아냐, 어서

 

우린 무기가 없어

 

- 난로 위에 올려두겠소
- 돌려줘

 

불을 지펴야 하니
라이터도 우리가 보관하겠소

 

15살때 아버지께 받은거야
행운의 부적이란 말이야

 

행운이라고, 대위?
주변을 둘러봐요

 

여길 떠날 때,
라이터도 돌려주리다

 

약속하겠소

 

아니, 내가 가지고 있다가
필요할 때마다 빌려주겠어

 

- 난 아무데도 안가
- 왜 사소한걸로 말썽을 일으키는거요

 

사소한게 아냐
그리고, 말썽은 자네가 일으키고 있어

 

망할 독일놈들

 

저리 가

 

가만 있어!

 

잘 들어요
당신들은 포로요

 

날씨가 좋아질 때까지
우린 여기 머물거요

 

내일 우린 해안을 향해 행군할거고,
당신들은 포로수용소로 넘겨질거요

 

- 알아 들었소?
- 알겠어, 들었지 스미스?

 

잘 알아들었어요

 

그쪽은 영국 쪽,
이쪽은 독일 쪽이오

 

선을 넘어올 때마다
나한테 허락을 받아야 하오

 

안그러면 쏘겠소

 

알겠소?

 

알겠네

 

이런 경우,
제네바 협약에 의하면

 

우린 침대를 제공받고,
하루 세끼 식사와

 

운동 시설을
제공받도록 되어 있어

 

염려 마시오
공정하게 대해 주겠소

 

자네가 공정하다고
말해줄수 없구만

 

이런 상황에선
당신 머리에 총알이 박힐수도 있지

 

당신들은 우리와
같은 음식을 먹고

 

숙소도 우리와
같은걸 사용하고 있소

 

그리고 운동 시설은

 

아름다운 노르웨이
전원 지대를 소개해드리죠

 

다른 질문은?

 

화장실은 어딨나요?

 

화장실은 밖에 나가면
왼쪽에 있어

 

화장지 여깄어

 

이건 화장지가 아닌데요

 

작은걸 써

 

최대한 놈들을 곯려주자구
도발해

 

놈들에게 스트레스와
불안을 줘야해

 

알겠습니다

 

스트룬크가 같이 갈거야

 

돌아올때 뗄감을 가져와

 

이름이 뭐라구?

 

난 스미스야

 

한번 더 말하지

 

난 스미스, 넌?

 

- 이름이 뭐냐구!
- 스트룬크

 

그래, 스콩크?

 

노르웨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많이 생각해봤는데,
안 좋아

 

독일인은 소시지만
먹는다는거 사실이야?

 

이봐 스콩키,
넌 춥지도 않냐?

 

추위도 못느낄만큼
멍청한 거겠지

 

괜찮아?

 

 

도와요

 

어서

 

붕대를 갈아야 해

 

- 덩치는 영어를 못해요
- 놈들은 독일어를 더 잘하지, 스미스

 

누가 함께하죠?

 

- 심각한가요?
- 아냐

 

- 상처를 소독해야만 해
- 부상 부위에 염증이 생겼군

 

선을 넘어오라고
허락한적 없소

 

분부대로 하겠네

 

아무것도 아냐

 

그냥 도와주려던 건데

 

우린 대영제국
공군의 장병들이야

 

땅바닥에 앉아
식사하는건 거부하겠어

 

왜 말썽을 일으키는거요?

 

우리도 식탁에서 식사할거야
무슨 문제 있나?

 

아뇨, 전혀

 

들어

 

- 결국 해냈군요
- 고맙네, 스미스

 

그럼, 맛있게 드시오

 

- 먹을 만 해?
- 지금 농담하는거야?

 

- 강해질거야
- 그게 무슨 소리야?

 

- 독일인들은 며칠이나 행군할 수 있지
- 글쎄? 난 뭘 요구한적 없는데?

 

어째서 폴란드를 침공했지?
독일로는 부족했나?

 

넌 침대로 가

 

- 아직도 할말 있나?
- 아뇨

 

하지만 저 나치놈은
그대로 있네요

 

부하에게 예절과 규율을
가르쳐야 할것 같군요

 

자네가 상관할 일이 아냐

 

데븐포트 대위

 

맞소,
내가 상관할 일이 아니지

 

또한 내 부하는
내 명령만 따를거야

 

같이 이야기나
나누는건 어떻소?

 

그냥 대화요

 

대화...

 

무슨 얘기?

 

아무거나

 

좋아, 정치에 대한건 어때?

 

좋은 생각은 아닌것 같군

 

자동차는?

 

독일은 최고의 자동차를
만드는걸로 유명하죠

 

쉽게 질리는 차지
영국 차는 우아하고 멋이 있어

 

- 그래요, 하지만 항상 고장나죠
- 그래서 뭐?

 

자넨 안정과
저녁 식사를 위해 결혼하나?

 

- 난 아내를 비난하고 싶진 않소
- 성적인 이야기나 모험담은?

 

예상치 못한건 아니지만
다들 지겨워하기 시작했군

 

제시 오언스에 대해
독일인들은 어떻게 생각해?

 

흑인인데도 베를린 올림픽에서
육상 4관왕에 올랐지

 

- 훌륭한 선수고 이길만한 자격이 있어요
- 젠장

 

우린 사소한 걸로
입씨름하고 있어요

 

우리가 바라는건 집에 돌아가서
여자들 품에 안기는 거에요

 

- 뭐?
- 여자들요

 

집에서 기다려 주는 여자들 없죠?

 

오늘밤 기지에서 바텐더로 일하는
쉴라와 데이트 하기로 했었어요

 

푸른 눈에,
눈부신 붉은 머리

 

주변엔 항상
남자들이 많았어요

 

모두가 그녀의 환심을 사려고
애썼지만 실패했죠

 

- 그런데 자넨 성공한거군?
- 네, 제가 맘을 빼았았죠

 

어쩌면 제가 맘을 뺐긴걸지도요

 

난 3회 연속 다트 챔피언이었어요

 

그랬더니, 나한테
맥주를 사주며 말했죠

 

"스미스, 사랑해
날 다트위에 올려줘, 난 네거야"

 

- 그래서, 그 여잘 맞췄나?
- 절 세 번 연속 맞췄어요

 

속임수 없이 완전히요

 

우리가 떠나가 전에 쉴라가
카운터 위로 메모를 건넸어요

 

무슨 내용이었어?

 

"기다리기 힘드니까"

 

"돌아오면 곧장 나한테 와
사랑하는 쉴라가"

 

그런데 격추당한거죠

 

저기 저 덩치는요?
한번이라도 여자가 있었을까요?

 

스트룬크는 가족이 있어
세 자녀와 아름다운 부인이 있지

 

-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가요?
- 가족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어

 

종업원이 2천명이나 되는
가업(家業)에 종사했었어

 

그리고 독일 공군에
지원하기까지 했지

 

- 왜 지원했죠?
- 국가에 봉사하기 위해서지

 

꼬마 히틀러,
넌 여자 있어? 엄마는?

 

모친은 돌아가셨어

 

자네는?
집에서 기다리는 여자가 있나?

 

- 당신도 없겠죠?
- 난 있어

 

여자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설거지 할 시간이오

 

- 당신과 스미스가 해요
- 대답하지 않았잖아

 

대답했어요
이제 설거지 해요

 

- 유감스럽지만 그럴수 없네
- 왜요?

 

부엌은 선 너머에 있잖아

 

나침반 속엔 알콜이 들어 있어
그걸로 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을거야

 

독일 공군에서는
뭘 가르치는거야?

 

물론이오, 하지만 나침반을
잃게 되겠죠, 데븐포트

 

우리위치는 62도,
0분 33초

 

- 그럼 우린...
- 4킬로미터

 

- 내일 떠날건가?
- 네

 

서쪽은 이 방향이야

 

- 아니, 이쪽이오
- 2킬로미터...

 

나침반이 깨지기 전에
확인해봤어야 하는건데

 

서쪽은 이 방향이오
증명해 보이리다

 

- 그 스카프 실크요?
- 물론이지

 

빌려주시겠소?

 

선을 넘어가도 되겠나?

 

실크로 자침(磁針)을
만들수가 있지

 

중위, 자네가 맞았네
참 쓸만한 나침반이군

 

독일공군의 지식이죠

 

오줌 싸겠어

 

내가 어떻게 도망간다고....

 

넌 이 시합에서 못 이길거야

 

대체 어떤 소시지를 먹은거야?
방한 소시지?

 

오줌누기 시합에서 네가 이겼어
축하해

 

스트룬크? 스트룬크?

 

2시야
네가 망을 볼 차례야

 

안돼!

 

안돼!

 

- 요제프...
- 안돼!

 

영국놈들이 날 잡아먹는 꿈을 꿨어요
날 먹으면서 웃었어요

 

- 놈들은 자고 있어
- 전 놈들을 못 믿겠어요

 

놈들은 쓸모가 없어요
우린 총이 있어요

 

영국 배들을 폭격하고
전투기들을 격추시켰는데

 

- 놈들을 왜 그냥 쏴버리지 못하는거죠?
- 인질로 효용가치가 있어

 

중위님?

 

총 어딨어요?

 

손에 들고 있어

 

일어날 시간이오
30분 안에 우린 떠날거요

 

괜찮다면 우린 여기
머물렀으면 하는데

 

거울 필요해요?

 

왜 아니겠어

 

쓰고나서 돌려주시오

 

우린 여기 어딘가에 있소

 

이쪽으로 가서
언덕을 가로지를거요

 

날씨를 보고도 그래?
여긴 완전히 황무지야

 

대위, 식량도 뗄감도
다 떨어졌소

 

- 이제 떠나야 해요
- 중위, 제안 하나 하겠네

 

- 각자 다른 길로 가면 어떻겠나
- 안되요

 

왜?

 

- 전쟁 규정이 그래요
- 왜 그렇게 규정에 충실한 거야?

 

이해를 못하는군요
독일은 승리하고 영국은 파멸할거요

 

- 말도 안돼, 대영제국은 무사할거야
- 무사할거라고? 꿈깨요, 대위

 

이쪽이오

 

스트룬크, 못가겠어요

 

중위님!

 

중위님!

 

정지!

 

스트룬크!

 

중위님!

 

발자국을 따라가

 

이쪽이야!

 

돌아가야겠어요

 

오두막으로 돌아가요

 

현실을 직시해

 

우린 여기서 죽을거야

 

중위님, 왜 안되죠?

 

정말 모르겠어요

 

- 다른건 다...
- 그만해, 상병

 

왜 안되냐구요

 

우린 명령을 받았고
난 결정을 내렸어

 

- 하지만...
- 그 얘긴 이제 그만해

 

어떻게 우리가 생존하지?

 

침대와 기둥이 있죠

 

바닥과 벽에서
나무를 얻을 수 있을거요

 

너도 도와

 

뭘 먹을 수 있는지 알아요

 

- 정말 이끼를 먹을건가요?
- 맛있고 비타민도 풍부해

 

규칙1 : 비타민이 풍부하면
맛이 없다

 

맛있군

 

나쁘지 않아

 

고기랑 같이 먹으면 좋을텐데
사냥하러 가죠

 

- 수프 안좋아해?
- 아냐, 멍청아

 

고기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거지
히틀러처럼 너도 채식주의자야?

 

- 난 채식주의자가 아냐
- 왜 그렇게 말랐어?

 

스미스,
정말 다트 챔피언이야?

 

- 맞아요
- 아니, 그럴리 없어

 

총알 세 발만 주면
증명해 보이죠

 

일어서

 

그래, 어서 슈바르츠

 

단추 하나를 골라봐

 

- 뭐?
- 단추 하나를 골라보라고

 

이거

 

그대로 서 있어

 

운이 좋았군

 

그대로 서있어

 

연속해서 세번은 못할거야

 

- 중위님이 맞췄군요!
- 일부러 그랬지!

 

네 얼굴 좀 봐봐

 

굶주리는 것 보단 낫지만
설사가 나오려 하네요

 

- 뭐?
- 화장실 가도 되요?

 

내가 먼저야

 

- 잘했어, 스미스
- 감사합니다

 

데븐포트 대위

 

감사합니다

 

순록이야

 

순록이다
빨리 와서 잡아

 

순록이야
순록이라구! 빨리 와서 쏴!

 

젠장

 

망할!

 

10~15마리 가량의 순록인데
왜 빨리 안나왔어요!

 

그래요,
이젠 사라졌어요

 

이봐, 요제프

 

제2장은 내 엉덩이엔
너무 딱딱더군

 

너무 자극하지 마

 

죽여버릴거야

 

- 비켜요!
- 요제프! 총 이리내

 

- 비켜요, 비켜!
- 총 내려놓으라고 했지

 

- 넌 죽었어
- 스미스, 어서 사과해

 

넌 이성을 잃었어
총 이리 줘

 

자넨 자랑스러운 군인이야

 

독일 공군의 명령과
규율은 긍지 높지

 

- 제발 그만해요
- 비켜요!

 

- 넌 죽었어!
- 네 상관인 중위가 명령하잖아

 

복종해야만 해

 

어서 명령대로
총을 내려 놔

 

정말 상관의 명령에
불복할 셈이야?

 

선을 넘어와도 좋다고
허락한적 없소, 대위

 

총을 바닥에 내려놔!

 

어서!

 

이쪽으로 밀어보내

 

잘했어, 스미스

 

저쪽으로 가

 

우릴 포로로 잡은건거요?

 

- 그래
- 이런 경우엔 우리는 제네바 협약...

 

- 알아
- 네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수락하신거죠?

 

그럼, 입장이 바뀌었군

 

- 요제프의 상태를 고려해 주시오
- 그 친구는 괜찮을거야

 

그대로 둬

 

하지만 무기가 될만한 건
이쪽으로 옮겨

 

어서

 

그렇게 해

 

도끼도

 

질문이 있어요

 

영국을 제외한
유럽 대부분을 가진다면

 

기분이 어떨것 같아요?

 

모르겠어
난 그냥 조종사일 뿐야

 

깊게 생각해 봐

 

- 별로 안좋을 것 같소
- 그런데 왜 하는거지?

 

명령이니까

 

히틀러가 언제쯤 만족할 것 같아요?
중국을 차지하고 나면?

 

- 어쩌면
- 대체 중국을 차지해서 뭐할건데요?

 

- 거기선 중국어 밖에 안한다구요
- 네 말이 맞을거야

 

마지막 질문이에요
다른 나라를 침공할 권리가 뭐라고 생각해요?

 

- 아마 당신들과 같은 이유겠지
-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

 

- 영국도 같은 방법으로 침략하고 있잖소
- 우린 아니에요

 

인도는 어떻고?
다른 모든 식민지들은?

 

총과 성경을 가지고 돌아다니며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있잖아

 

- 그게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지
- 말도 안돼

 

우린 영국으로부터 노르웨이를
지키기 위해 여기 왔어

 

영국은 땅을 원하고
더 중요한건 그 땅에 뭐가 있냐는거지

 

- 우리가 이 땅을 가져서 뭐할건데요?
- 몰랐나? 자원 때문이지

 

배, 비행기, 폭탄에 필요한
공업용 원자재 말야

 

그게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야

 

사실이야, 로버트
우린 원자재를 차지할거야

 

먹을게 없어요

 

어떻게 할거요?

 

이끼를 더 캐야지

 

순록을 사냥해올께요
이제 됐나요?

 

- 스트룬크를 데려가
- 왜요?

 

명령이야

 

일어나, 스쿵크

 

자, 여벌의 총이 필요할거야

 

이것도 잘라

 

-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소
- 부탁하는게 아냐, 어서

 

순록이 있었다는 증거야

 

내가 뭐랬어?

 

계속해

 

도끼 이리 줘

 

멋지군

 

도와줘요!

 

멋지다구요?

 

- 내가 뭐랬어요
- 잘난척 좀 그만해

 

뭐하는거야?

 

- 비신사적인 행동이야
- 이건 전쟁이지, 스포츠가 아니요

 

총 가져도 좋으니까
좀 도와줘

 

왜 항상 통제권을
가지려 들지?

 

원래 그런 성격이라서?

 

왜지?

 

내 눈을 봐

 

날 보라고!

 

멋진 솜씨야

 

- 영어를 하네?
- 그래

 

여태껏 대체 왜
아무말도 안했던거야?

 

네가 재미없는
이야기만 했으니까

 

대체 뭐가 문제야?

 

- 난 실패자요
-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는구만

 

맞아요

 

- 대체 무슨 말이야?
- 난 형편없는 조종사요

 

- 자넨 날 격추시킨 훌륭한 조종사야
- 내 첫비행은 사고로 끝났어요

 

세명이 죽었고

 

3개월동안 영창신세였지

 

전쟁이 터지자
다시 기회가 왔소

 

두 번째 비행에서
격납고를 들이받았죠

 

이번 비행에선
부하 한명을 잃었소

 

그리고 요제프를 봐요

 

울지 마

 

미안해요

 

어떻게 지원한거지?
거의 40세가 다됐잖아

 

- 그럴 필요 없었잖아
- 내 의무야

 

이봐

 

직원이 2천명이나 되는
회사를 이끌고 싶나?

 

서류 작업, 책임감,
장시간의 업무

 

- 아니
- 맞아, 그래서 지원했지

 

그래서 날 만난거구

 

가자

 

스트룬크! 기둥!

 

어떻게 좀 해봐

 

됐어요

 

- 총 내려놔요
- 너도 내려놔

 

- 어떻게 된거죠?
- 말하자면 길어

 

네가 총을 내려놓으면
나도 내려놓을거야

 

결국 포로수용소 신세가 되라구요?
사양하겠어요

 

- 내려놔, 스미스
- 우린 협력해야 해

 

총을 치우고,
휴전해서...

 

그리곤 한 가족처럼
즐겁게 지내자구요?

 

날 믿어, 스미스

 

좋아, 셋을 세겠네

 

하나, 둘,

 

 

- 다 됐군
- 나머지 총도 내려놔야지

 

그렇게 해, 스미스

 

좋아, 이제 됐군

 

조각을 내야 해요

 

집에 돌아가야 하잖아요

 

그래, 하지만 돌봐야 할
사람이 있잖아

 

놈들이 뭘 할거라고
생각하세요?

 

칼을 줘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

 

뭐?

 

먼저 머리를 잘라내야 해

 

- 요리하는걸 좋아해요?
- 한 번도 해본적 없어

 

한 번도?

 

그래

 

어머니를 도와드린 적도 없어요?

 

사실 어머니는
요리를 안하셨어

 

하지만 잘 된것 같군

 

냄새가 느껴져?

 

괴저(壞疽)가 생긴것 같아

 

확실해요?

 

유감이야

 

맙소사

 

팔을 잘라내고
병원에 보내야 해

 

어떻게요?

 

도끼로

 

뜨거운 물이 필요해
뭐든 뗄감을 가져와

 

침대, 마루바닥, 뭐든간에
스미스, 눈을 좀 가져와

 

그래서 도끼를 소독하고

 

지혈해야 해

 

- 좀 도와주시겠어요?
- 중위님, 뭔가 찾았어요

 

말린 고기야

 

- 왜 여기 숨겨놨지?
- 독일군이 못 찾게 하려고 그랬겠죠

 

지금 마실래요?

 

좋은 생각이야

 

준비됐어?

 

- 요제프?
- 일어나

 

술을 찾았는데,
지금 마셔야 해

 

어서

 

건배, 조세프

 

- 리버풀
- 내려놔

 

우리가 이겨야 해
더 마셔

 

- 그래, 우리가 이겼어
- 중위님은 안 마셔요?

 

- 어서, 스미스! 놈들이 이기고 있어
- 총통을 마셔

 

독일을 마셔

 

독일
가장 뛰어난 독일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독일

 

독일이 공격적으로 방어적으로

 

우애를 갖고
서로 굳게 뭉치면

 

- 내가 할까?
- 고맙소

 

하지만 사양하리다

 

우리가 이겼나요?

 

그래, 어서 다시 자

 

- 명령이야
- 뭐하는거에요?

 

괜찮으시다면

 

팔은 어떻게 하죠?

 

모르겠어

 

던져버려

 

안되요, 요제프꺼에요

 

그걸로 뭐하게?

 

참 까다로운 일이구만

 

뭔가 해야 해요

 

잘 포장해서

 

밖에 묻어주자구

 

 

팔을 뭍어주고
조촐하게 장례를 치르죠

 

아마 조셉도 기뻐할거야

 

 

아마 그게 최선일...
잠깐만요

 

젠장할
이리와

 

좀 마셔도 될까요?

 

스트린 노르웨이군 병영

 

나머진 괜찮아요
내일 다시 이야기 하죠, 고맙습니다

 

격추된 독일군 비행기를
발견했습니다

 

여기, 헤일스트구바트나에서요

 

거기 있었구만

 

승무원들은?

 

모르겠습니다

 

내일 놈들을 찾아야만 해

 

네 차례야, 스미스

 

말해봐

 

쉴라에게 어떻게
사랑을 고백했는지 말야

 

- 싫어요
- 얼른

 

- 쉴라
- 쉴라, 쉴라, 쉴라!

 

좋아요, 내 거시기를 보여줬더니
넋을 잃더라구요

 

두꺼운 안경을 씌우지 않는한
그건 불가능한 일이지

 

어서, 스미스

 

말해봐
어떻게 했어?

 

좋아요,
노래를 불러줬어요

 

노래를 불렀다고?

 

바에 올라가서 노래를 불렀죠
그게 먹혔어요

 

- 무슨 노래를 불렀는데?
- "오버 더 레인보우"요

 

쉴라가 "오즈의 마법사"를
좋아한다고 들었거든요

 

들어볼 수 있어?

 

- 싫어요
- 어서

 

안돼

 

- 못 부르는 거지?
- 아냐!

 

- 그럼 불러봐
- 노래 해

 

노래 해! 노래 해!
불러! 불러! 불러 봐!

 

오줌싸야겠어요
그리고 이번엔 시합 안해

 

- 거짓말쟁이!
- 거짓말쟁이!

 

내 생각엔...

 

저기 어딘가 무지개 너머

 

높은 곳에

 

자장가에서 들었던

 

나라가 있다고 들었어

 

저기 어딘가 무지개 너머에

 

하늘은 푸르고

 

꿈꿔 왔던 일들이

 

현실이 되는 나라가 있어

 

언젠가 나는 별님에게
소원을 빌고

 

저 멀리 있는 구름 위에서
깨어날거야

 

근심이 굴뚝 위의
레몬즙처럼

 

사라져버리는 곳

 

그곳이 네가 날 찾을 곳이야

 

저기 어딘가 무지개 너머에

 

파랑새가 날아다니고,

 

새들은 무지개 너머로 날아가네

 

왜, 어째서 난 날아갈 수 없을까?

 

브라보!

 

대위도 우리한테
뭐 보여줄거 없소?

 

실은 있어

 

그리고 단언컨데, 이건

 

자네들의 멋진
공연을 능가할거야

 

그게 뭔데요?

 

눈을 감아봐

 

눈 떠

 

어디서 났어요?

 

우리가 해안에 도착하면
피려고 아껴뒀던 건데

 

지금 피우는게
더 맛있을것 같군

 

담배를 피우니까
바다가 보여요

 

뭐?

 

담배를 통해 바다가
보이는 것 같다구요

 

"나의 투쟁" - 아돌프 히틀러

 

제군들, 기쁘고 영광스럽소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어?

 

- 어리석은 질문이야
- 왜?

 

회사가 불타버렸다고 상상해봐
그리고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지

 

"여긴 미래가 없어
넌 다른 일을 찾아야 해"

 

왜 내가 그걸 말해줘야 하지?
넌 원칙이 없어

 

- 난 많이 했잖아, 못 들었어?
- 응

 

하고 싶은 일을 해

 

책임은 어떻게 하고?

 

행복해질 책임은 어떻구?

 

왼 팔 들어봐

 

봐, 항상
시키는대로만 하잖아

 

군인이 되라고
시킨 사람은 없어

 

고작 가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랬다구?

 

그건 전염병이나
콜레라 같은거야

 

그럼 물어볼께

 

뭘 할때가 가장 행복해?

 

잘자

 

어떻게 된거에요?

 

- 내 팔 어디갔어요?
- 괴저가 생겼어

 

- 안 그랬다면 죽었을거야
- 정말 유감이군요

 

날 봐!

 

총통을 위해
팔을 희생한거라고

 

자랑스러워 하실거야

 

초콜렛 좀 먹어봐
많이 있어

 

이제 집에 갈 수 있나요?

 

그래, 이제 집에 갈거야

 

스미스하고 당신은
먼저 떠나야 할것 같소

 

진심이야?

 

요제프는 많이 좋아졌지만,
이동속도가 떨어질거에요

 

- 제안이 있어요
- 말해봐, 스미스

 

전 더 나은 길을 찾아볼께요

 

그동안 여기 머물면서 조셉을 위해
썰매를 만들고, 같이 가는거죠

 

- 스키 탈줄 알아, 스미스?
- 어릴 때부터 탔죠

 

그럼 전문가겠군
훌륭해

 

- 내가 같이 갈께
- 좋아

 

여긴 멋진 곳이에요

 

확실히 그래

 

전쟁이 끝나면
여기서 살 수 있을거에요

 

아마 그럴 수 있을거야

 

하지만 아마도
향수병에 걸릴거야

 

1주일 전에 아내는
절 떠났어요

 

아내는

 

제 절친한테 가버렸죠

 

유감이네

 

아내를 감동시키고 싶었어요

 

너무 멀리 가버린거죠

 

그래서...

 

여기 있네요

 

자네한테 돌아올거야

 

이미 독일을 떠났어요

 

그럼 정말로
여기 살고 싶은거야?

 

밑에 스키 한쌍을 달고
못을 박아 고정시킬 수 있을거에요

 

어떻게 생각해요?

 

- 좋았어!
- 왜 그렇게 말해?

 

- 내가 이겼어
- 아니, 그렇지 않아

 

- 난 언제나 화가가 되고 싶었어
- 물론 될 수 있지

 

그럼 해봐

 

- 돈은 어떡하구?
- 파리에 가서 관광객들을 그려

 

싼 방을 구해서 보헤미안이 되는거야
여자들은 그런거 좋아해

 

- 전쟁중이야
- 할거야 말거야, 드룬크?

 

- 아버지가 아주 실망이 크실거야
- 아닐 수도 있지

 

넌 아버지를 모르잖아

 

그분은 널
잘 모르는것 같아

 

아름답군

 

봐, 여기가
더 편한 길이야

 

계획을 들어봐

 

가서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저 산 주변을 천천히 돌아가는거야

 

기색을 살펴서 영국군 지역이면
너흰 남쪽으로 가는거야

 

-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 좋은 생각이야

 

이제 가는게 좋겠군
너한테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어

 

가자구? 스키로 어떻게
내려가는지 보여주지

 

- 내가 너무 빨리 가나?
- 당연하지, 소시지 독일놈아

 

브리타니아의 통치자들 ...

 

스트룬크?

 

일어나!

 

멍청한 영국놈

 

스트룬크

 

손 들어!

 

쏘지 마,
난 영국인이야!

 

뭐? 영국인이라구?

 

뒤져봐

 

이상 없습니다

 

이제 안전해요
안심해요

 

멈춰!

 

손 들어!
총 내려놔!

 

난 영국군 장교요

 

안돼!

 

일어서!

 

왜지?

 

언젠가 가족들을 찾아서
전할 말이 있어요

 

산에서 내려가면
할 이야기가 아주 많아

 

가자

 

어서 가자

 

그래서 4월 27일에
서로를 격추시켰단 말이지

 

- 대답해
- 네

 

자네와 스미스는
비행기에서 잤고

 

 

그 다음날 독일군과
같은 오두막에 도착했다고

 

- 네
- 좀 이상하지 않나?

 

 

그래서 오두막에서 너흰 포로가 되었다구,
무기가 없었기 때문에?

 

맞습니다

 

근데 자넨 루거 권총을 가지고 있었고,
오두막에서 하나 더 발견됐단 말이야

 

- 네
- 이해가 안되는군

 

왜 놈들을 쏘지 않았나?

 

이 정보가 곧장 노르웨이군에 들어가면
자네 상관도 알게 되네

 

난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볼땐 너흰 반역자야

 

너희 둘 다
들어와

 

중위가 뭔가
전해줄게 있답니다

 

- 할 말 있나, 중위?
- 네

 

- 대위의 물건입니다
- 그건 그냥 라이터잖아

 

- 그리고 이젠 돌려주겠다고?
- 네

 

왜 그 라이터를
가지고 있지?

 

제가 뺐았습니다

 

그게 다인가, 중위?

 

- 네
- 따라오시오

 

쇼피스 중위도
같은 이야기를 하더군

 

자네들을 포로로 잡아서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난
둘 다 못 믿겠어

 

적에게 협력한 증거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자네를 추적해서....

 

내 말 잘 들어요

 

당신이 여기
편히 앉아 있는 동안에

 

우린 독일군들과 함께 오두막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어요

 

그리고 우리 대부분이
살아 남았죠

 

그리고 이제
라이터도 돌려받았어요

 

그게 다에요

 

다른 질문 있으세요?

 

없네

 

잘 됐군요

 

가자, 스미스

 

어서 가

 

이쪽입니다

 

호르스트 쇼피스는 캐나다에서
전쟁포로로 7년을 지냈다

 

영국으로 돌아온지 며칠 후,

 

데븐포트와 스미스는
트론드헤임의 작전에 투입되어

 

또 다시 격추당했다

 

데븐포트는 전쟁중의 나머지 기간을
독일의 포로수용소에서 보냈다

 

스미스는 전사했다

 

스트룬크는 트론드헤임의
전몰자 공동묘지에 뭍혔다

 

요제프는 전쟁중의 나머지 기간을
캐나다의 포로 수용소에서 보냈다

 

1977년에 쇼피스는 뮌헨의
자택에서 전화를 받았다

 

발신자는 데븐포트였다

 

데븐포트는 쇼피스를
런던으로 초대했다

 

과거에 적이었던 두 사람은

 

친구로 다시 만났다

 

우리말 번역 :
슐츠 (http://blog.daum.net/schultz105)

 

영어자막이 번역기로 돌렸는지 이상한 부분이 많아
우리말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을겁니다

 

그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리며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제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