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
그레고리!
부디 자비를!
날 놓아줘
그레고리!
돌아와!
그레고리!
혈의 달이 뜨면
지옥이 깨어난다
"7번째 아들"
그레고리 사부님
일부는
그레고리 사부님
귓속이 울려
마을의 오래된 교회에
그 애가
감염됐습니다
난 지금 딴 세상 일은
신경 쓰고 싶지 않아
일어나십시오
이 자리에 있는 게
저버리고 싶지 않은 임무지
손에 있는 표식을 보니
명예를 지키지 않겠다는 건가요?
이자의 말에 따르면
아무 조치도
그 반대지, 난 지금 이놈을
부탁입니다
걱정 말게
교훈을 주려는 것뿐이니
잔 채워
당신을 위해
저분이 아니라요
중요한 건 잔으로
또 중요한 건
고맙소
브래들리, 종이 울린다는 소리를
죄송합니다, 사부님
와라!
어서!
손도끼
실버베인
긴 활
실버 그물도 필요해
제발 아이를 구해주세요
다른 걸로는
얼마나 이런 상태였나?
어제 저녁부터요
내게 와라
내게 와
날 그 구덩이에
영원하지 않으리라는 건
그레고리
진짜 너라면
무고한 아이는 놔줘!
엄마, 무슨 일이에요?
신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내가 보고 싶었나?
그랬군, 그렇지?
부인할 생각 마
사내애군!
난 사내애들이 좋아
눈을 감아라!
이리 와라, 사내애야
내 능력이 돌아오고
여기 계신가요?
종소리를 못 들으셨나요?
10살도 안 된 여자애가 있는데
임무를 수행하셔야죠
내 임무인데
기사이신가 본데요
무고한 아이가 위험에 처했다는데
안 취하겠다는 겁니까?
무시하느라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이러지 마십시오
처형을 하려는 게 아니라
부탁한 겁니다
적을 공격하면 안 된다는 거야
술을 쏟으면 안 된다는 거고
왜 하지 않은 게냐?
잡아둘 수가 없었습니다
처박아놓았을 때
알았겠지
모습을 보여라
난 네 영혼을 볼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