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어쩌겠어?
하지만 내 생각은 달라
부모님이 틀렸어
난 알렉산더야
얘는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 거야
우리 아빠는 못 말리는 낙관론자라고
그래도 집에 다 왔으니
엄마를 봐
저 '엄마 미소' 로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 가족은 이 차보다
누나 에밀리는 배우인데
언제든 고개 숙여
형 앤서니는 못 하는 게 없는 데다
얘는 아기 트레버
미안하다, 평생
그러니까 오늘 하루는
더 내려갈 데도 없을 만큼
우리 가족 모두
하지만 이게 모두
그리고 아직
"난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버릴테야!"
"하루 전..."
"아웃백에
"안녕, 친구"
"5km 전방
어디서 늦잠이야, 꼬맹이
내 디제리두 불지 마!
불라고 있는 거잖아!
"파티"
'필립 파커의 12번째 생일에
"필립 파커가
내일 밤?
"당신을 초대합니다!
안 돼!
그렇게 하면...
왔네!
깜짝 놀랄 거야
내가 아침으로
껍질 없는 키시
우와, 웬일이야?
2달 전만 해도
맛있겠지?
달걀이랑 치즈
끝내준다
고마워
오늘 계획은 어떻게 돼?
어디 보자
에밀리는 아침에
그렇지
트레버와 난
- 서머랑?
걔한테 나 아직
그러지
이력서 좀 보내려고
그래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한양 양장점 옆 한영 양장점
이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 칸, 안 깐, 안 깐...
안 깐 콩깍지인가
안 깐 거면 어떠냐
운수 사나운 날 같은 건 없대
다르다는 거지
부모님이 다 그렇지, 뭐
난 항상 운수가 사나워
저건 안 지워지는 펜이거든
내가 말했던가?
얼마나 다행이야
누굴 속이겠다는 건지
우리가 집에 도착했을 때
상태가 훨씬 안 좋았어
인사할 준비가 돼 있지
패션 감각도 끝내줘
초록색 얼굴로 살아야겠네
총체적 난관이었다는 거야
최악이었지
동의할 거야
나 때문이라는 건 다들 몰라
끝나지 않았다는 것도
입장하시겠습니다"
웜뱃 출몰 지역"
초대합니다'
12살이 됩니다"
한국식 타코"
좋은 아침!
일명 프리타타라는 걸 만들었지
치즈 샌드위치도 못 만들었는데...
치과 예약이 돼 있고...
'엄마랑 나 요가 교실' 에 갈 거야
- 응
살아있다고 말해줄래?
그리고 트레버가 낮잠 잘 때
된장 공장은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다
한영 양장점 옆 한양 양장점
깐 거면 어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