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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년 가을, 아메리카 반란군은
식민지 상륙에 성공한 영국군은
뉴욕에 기지를 세운다.
뉴욕 인근 롱 아일랜드의 왕당파는
뭐하니, 스프라우트?
뭐하고 있니? 영차.
이야~
산책 갈까?
아빠랑 산책 갈까?
걸음마 한번 해 보자.
옳지.
옳지 잘한다.
어휴, 이제 다 컸네.
어때,
쉽지?
옳지 잘한다.
계속 가자, 계속
벌써부터 걸음마 시키려고?
곧 돌이 다 되어 가잖아.
걸음마를 빨리 떼면 징집도 빨리 되겠지.
그렇겠지.
누굴 닮아 이렇게 똑똑할까, 토마스.
니네 엄마를 닮아서 그런가?
(문 열림)
다녀오지요.
군바리면 침구정리는
크리스마스 전까진 돌아갈거야.
아마도.
전쟁은 곧 끝날거야.
전쟁 통에 영국병사 한 명
난 괜찮다고 봐.
뉴저지
이젠 국왕나리께서 반란군 놈들
예전엔 머리 하나당 130 코브는 줬었는데.
12살짜리 머릿가죽은 안 쳐준단다.
이제 워싱턴도 보낼 놈이
안 그렇습니까, 소령님?
워싱턴한테 병력이 더 있을 수도 있어.
레인저라든가.
저 어린 놈들은 봉급이 싸니까
멍청한 놈들.
??Across the hills... ??/i>
웰쉬!
야, 웰쉬!
아직 안 끝났어?
저 놈은 숲속까진 들어가지 말라니까
또 들어가고 있네.
확인사살은 바깥쪽에서 안으로
쟤 신병이지?
(새소리)
야, 잡어! 뛰어!
개처럼 쫓아!
빨리 뛰어!
영국 왕실에 전쟁을 선포한다.
워싱턴과 반란군을 숲속으로 몰아내고
반란군 선동꾼들과 스파이에 맞서고 있었다.
좀 해야 하는거 아닌가?
재워주고 우리가 안전하다면
머릿가죽 잘라가도 돈도 안 주시네.
꼬마들 밖에 안 남은거지.
대신 보낸거야.
하라고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