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못하는 군요
크립톤의 핵이 붕괴하고 있어요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경고했잖아요
그게 붕괴를 더 촉진시켰어요
에너지 보유량이 고갈됐는데
조상들이 했듯이
멀지 않은 곳에 살만한 행성들이 있어요
옛날 전초지부터 사용하면 돼요
전부다 피난시키자고 말하는 건가?
아니
코덱스의 권한을 제게 주세요
아직 희망은 있어요
- 의회를 해산한다
나
나머지는 재판에 회부될 것이며
뭐하는 거야, 조드
진작 했어야 할 일을 하는거야
크립톤을 멸망으로 이끌었어
네가 이긴 다음엔?
그러니 함께 하자, 도와줘
이 상황까지 오게 만든 쇠약한 혈통은 제거할 거야
어느 혈통이 살아남는지는
자네가?
이러지마, 엘
우릴 이어주는 신념을
동족을 향해 칼을 겨눈 거라고
과거의 자네라면 존경하겠지만
끌고가
**주인님, 아무일 없으십니까?**
내 말 안...
-라라를 연결해줘
조 엘, 뒤를 봐요!
라라, 비행선을 준비해줘
하라카!
- 코덱스는 어딨어?
**하지만 챔버에 접근하는 행위는
이제 그런건 아무도 신경안써
조 엘, 조드 장군님의 명령이다
침착해, 하라카
행성은 찾았어?
찾았어요
**말씀하신대로 주계열성을 선회하는 행성입니다**
젊은 행성이군
지능을 가진 종족인거 같군
괴물이라고 거절당할 거에요
아이를 죽일 거에요
저들에겐 신같은 존재일 텐데
비행선이 도착하지 못하면요?
저 밖에서 죽게 될 거에요
혼자서
못하겠어요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크립톤은 끝났어
우리 종족의 마지막 희망이고
무슨 일이야?
**5대의 공격기가
**요새 방어시스템을 가동시키겠습니다**
-코덱스를 전송하겠어
라라...
그냥... 좀 보게 해줘요
아이가 걷는 모습은 볼 수 없겠죠
우리 이름을 불러주는 것도 들을 수 없겠죠..
저 멀리 별들 사이에서...
알지도 못합니다
핵을 추출하는 건 자살행위라고
우리가 뭘 할 수 있었겠나, 엘?
우주로 눈을 돌렸어야죠
우린 이미 끝났어요
종족의 생존을 책임지겠습니다
이 손안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요
- 누구 권한으로?
그에 따라 처벌될 것이다
이건 미친짓이야
이 의원 놈들이 끝없이 논쟁만 하면서
폐허의 왕이 되서 뭐하려고
종족을 구하고 새로 시작하는거야
누가 정할건가, 조드?
자네랑은 적이 되고 싶지 않아
자네가 저버린 거야
지금 이 괴물은 아니야
- 저리 비켜!
나도 금방 갈게
- **중앙 의회 아래에 있습니다**
B급 범죄에 해당함을 말씀드려야 겠군요**
세상이 끝나고 있어
코덱스를 넘겨라
아이의 세포가 복사열을 흡수할거야
- 어떻게?
아이가 바로 여기 있으니...
이게 아이의 마지막 기회야
동쪽에서 집결하고 있습니다**
-잠깐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