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 마리아
마리아!
하인들을 시키세요!
괜찮아 요안나
엄마!
사무엘 그러면 않돼
마리아도 늘 이렇게 하는걸요!
알아 .하지만 마리아는
아주 조금 벤 것 뿐이야.
이젠 괜찮다.
야체를 헛간에 쌓아라. 저쪽이야
광주리의 오리브를 압축기에 집어 넣어라
아모스!
아모스!
기름을 새 단지에 채우고
녀석들도 긴 여행을 하느라 목이 마를테니
아모스!
아모스!
내 눈 앞에서 썩 꺼져!
아모스, 어디로 가시는 거죠?
왜 저를 쌀쌀하게 대하죠?
좋아.
당신도 알아야겠지 ...
이유가 뭐죠?
마리아 제발! 당신은 고집불통에,
전 하찮은 여지에요,
그것만으론 않돼.
당신은 마치 사막 모래처럼 황폐해
아이는 곧 생길거에요,
당신 몸은 저주받았어!
마녀!
그런 여잘 내 집에 둘 수 없지!
이곳은 제 집이에요.
아버지께 하신 약속을 잊으셨나요?.
당신 아버진 죽었어.
당신이 어떻게 그런말을....
서기가 서류를 만들러 이곳에 올거야.
짐을 싸서 떠날 준비를 하라구!
날 그렇게 쉽게 쫓아낼 순 없을거에요
이곳은 제 고향이고.
혼인 계약에 따라 이젠 내꺼야
아니에요. 제 땅이에요!
하지만 이제 이곳의 주인은 바로 나야!.
이제야 알겠어요.
난 아들이 필요해. 좋은 아내라면
여기서 떠나면 전 어디로 가죠?
난 불쌍한 여자를 외면하진 않지
텔라졸 있는 소작인들을 관리하라구
그곳에 가서 정숙하게 살면
당신 고향인 그곳은
여기에 비하면 돼지우리에요!
은혜를 모르는군
내일 당장 이곳을 떠나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당신은
마리아, 테라졸에 가면 새로운
어떤 인생!?
그곳에 내려가면 난 하녀와 다를바 없겠지
하지만 당신은 변하지 않찮아요
당신은 땅을 가꿀 줄 알고
척박한 땅을 옥토로 바꿀 힘도 가졌구요
그곳도 곧 당신 집이 될거에요
로마인들이 와요! 로마인들이 와요! 엄마!
실바누스!
막달라는 여전히 아름답군요
우린 갈 길은 먼데 양식이 떨어졌어
또 옷을 더럽히고 있군요!
올해 만든 기름을 좀 봐l.
무슨 일이니?
잘 보면서 손을 넣어야지?
이 일에 능숙하시잖니.
소에게 물을 먹여라
기다려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말해보세요!
난 당신과 헤어져야겠어.
오만하기까지 더러운 농부야.
히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난 아이를 원해, 후계자 말이야.
주님이 은총을 베풀어 주실거에요.
다른 사람 치료 말고 네 몸이나 치료해
당신은 귀신들렸어!
제 아버지의 땅이라구요.
그러니 내게 썩어빠진 걸 판걸 어떻게 알겠어?
이 땅은 제 결혼 지참금이었어요.
가꾸고 번영하게 만든건 바로 저라구요
막달라는 곧 새 여주인을 맞이하게 될 거라구.
재혼을 하려고 내 집을 강탈하는 거군요!
남편의 후계자를 바라지 않겠어?
소작료를 챙길 수 있겠지
반드시 후회하게 될거에요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여기서 난 안주인이었지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잖아요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