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Adventures.Of.Baron.Munchausen

18 세기 후반

 

계몽 시대

 

수요일

 

도와줘요.

 

식량 부족

 

공화국 국방부

 

소식으로 식량 절약

 

남작문치하우슨의 모험

 

헨리 쏠트와 아들의 배우들

 

 

태양이 떠오르자
치즈의 섬은

 

길다란 그림자를
소시지 수풀을 통해

 

꿀 나무들의 맨 꼭대기에
드리웠다

 

그리고, 훈연 연어의
들판을 따뜻이 덥혔다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나, 남작 문치하우슨은

 

실은, 사실을 말하자면...

 

- 더 꽉 조여!
- 가만히 있어요.

 

이런 것도 못하면서 어떻게
배우가 되겠다는 거야?

 

...내가 태어난 땅...

 

...거기서 교육을 하려 했으나

 

일자무식의 촌놈과,
속 좁은 주 정부 관료때문에.

 

우린 닻을 감아 올리고
항해를 시작했다.

 

우린 닻을 감아 올리고
항해를 시작 했다!

 

파도! 파도!

 

이 망할 자식!

 

우린 배우야!
도대체 무대 보조는 어디 갔어?

 

- 죽었어!
- 모두 다 죽었나?

 

자살했어.
당신의 연기때문은 아니야.

 

불운은 계속 날 쫓아왔지요.
난 고래 입 속으로 들어가서

 

아주 무지막지한 크기와
길이의 고래였고

 

망원경으로도 그 끝이
안 보일 정도 였어요.

 

남작은 어떻게 될까요?

 

피할 시간이 전혀 없었을거에요.

 

이런 경우에는 소량의
코 담배가 가장 효과적이죠.

 

지옥의 종들과
여러 바께쓰들의 피!

 

파도는 어디에 있었어?
파도들말이야!

 

이 무능한 저능아들아!

 

- 내가 아네요! 저 여자에요!
- 내가 아니라 저 사람이에요!

 

우린 이게 직업이야, 그리고
먹고 살자고 하는 거라구!

 

셀리!

 

여기에 가만히 있어.

 

- 내 남자 형제는 어딨어요?
- 넌 남자 형제가 없어.

 

그럼 왜 "헨리 솔트와 아들"
이라고 그러죠?

 

읽길 가르치지 말 걸 그랬어.
전설 우화야. 원래 그런거야.

 

아니, 술탄의 요구들은 아직
논리적으로 합당치 않아.

 

평화를 유지하려면
바른 이치에 근거를 둬야 돼.

 

미안합니다, 잭슨 씨.

 

첫 공연이 매끄럽지 않았죠.
기술적 문제가 좀 있었어요.

 

사과할 필요 없소, 솔트씨.
상황이 그런 걸 어쩌겠소.

 

잠깐만요.

 

적군의 대포 6대포를 부수고
터키군에 잡힌 아군 10명을...

 

...그의 목숨을 걸고 구해낸
우리의 장교분.

 

- 자네 얘길 많이 들었지.
- 그러실 겁니다.

 

- 항상 지나친 위험을 감수해.
- 전 최선을 다할 뿐 입니다.

 

- 바로 사형에 처해.
- 알았습니다.

 

저런 행동은 군인들에게
타락시키는 영향을 줘.

 

그들은 조용하고 특이하지
않은 인생을 살려고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가뜩이나
힘든 세상인데.

 

콘스탄티노플!

 

대 터키의 왕궁이여
불어오는 미풍이 날 여기로

 

날아오게 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술탄에게 한 두가지 교훈을
가르쳐 줘야 하겠구만.

 

고귀하신 술탄께서는
질 좋은 포도주를 사랑하고

 

반항할 수 없는 내기를 걸지.
그의 인격을 걸고 말야.

 

거짓말! 당신은 악당이야.
난 이것을 가만 안 두겠어.

 

흉내 좀 그만 내라구!

 

이건 모욕이야! 난 평생 이런
쓸데없는 것들은 본 적이 없어.

 

넌 지금 무슨 말인지 모르고 있어.

 

- 엄청난 만찬이 끝난 후에...
- 이거 원래 이러는 건가?

 

제발 무대에서 내려 가요.

 

이 깡패는 가짜야!
내가 바로 남작 문치하우슨이야!

 

- 지금 공연을 시도해 보고 있어요.
- 완전 가짜를 시도하고 있잤아!

 

나를 우스꽝스러운 소설의 주인공처럼,
농담으로 만들고 있다구!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커튼!

 

저리 비켜!

 

영감이 공연을 주도하고 있잤아!

 

어떻게 좀 해 봐.
관객들에게 얘기를 해야겠어.

 

신사 숙녀 여러분...

 

이런 일이 생긴데 대해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아가씨들.

 

-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아가씨들.

 

- 아주 눈이 높으시네요.
- 그렇지 않다면 다 잘못됐지.

 

- 있죠, 우린 연극을 해야...
- 맙소사! 베톨드!

 

베톨드가 누구에요?

 

아니, 어떻게...?
다시 보니 너무 반갑네!

 

다리는 어떤가?

 

다들 어디 갔어? 알브레취!

 

아돌프스! 구스타브스!
믿을 수가 없어, 신기하게도!

 

- 난 빌 인데요.
- 그가 아직도 있어? 당장 끌어 내.

 

- 대체 이게 어떻게 된 거지?
- 제 2 막을 다시 시작 해요.

 

- 이 자는 누구야?
- 한 미친 영감이에요.

 

- 이 분이 남작 문치하우슨이에요.
- 진짜 남작 문치하우슨이에요.

 

그래요, 정말이오.
그러는 당신은 누구요?

 

공직자, 이 극장의 허가와
검열을 책임지고 있어요.

 

이 분은 정의의 사도,
호라티오 잭슨씨요.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시민을 구하신 분이요.

 

제발 여기를 떠나요!

 

저 자는 얼간이야!
나만이 전쟁을 끝낼 수 있어.

 

내가 시작했고 내가 끝을 내는 거야.
내가 원인이었으니까.

 

죄송하지만 현실
파악을못하시는 것같은데요.

 

선생의 현실은
거짓과 허튼소리 뿐이요.

 

나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전혀 모른다고 말할 수 있어요.

 

- 저 영감, 의사가 필요해.
- 의사?

 

공연을 계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의의 사도님.

 

당장 꺼져!
제발 정신 좀 차려요.

 

우리가 공연을 진행하지 못하면, 우릴
터키사람들한테로 넘겨 줄 거에요.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남작
문치하우슨이 여러분들을 위해.

 

근래 잘라진 코하나를 찾았어?

 

노래를 들려줘요!

 

관객 대부분은 내 모험이나
나를 기억하지 못할 겁니다.

 

그 얘기들이 사실인 것은
내가 보장할 수 있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이번
재앙은 내가 원인이었습니다.

 

- 그럼, 터키와는요?
- 이건 국경 분쟁이야.

 

- 우린 항로로도 싸우고 있어!
- 그건 옛날에 그런 거야.

 

불쌍하고 미천한 바보들!

 

만일 여러분이 내게 신사의
말과 정중한 태도를 취한다면

 

내가 이 전쟁의
진짜 원인을폭로하리다.

 

내가... 이런 젠장...

 

내가 이집트에서 돌아온 후 -

 

난, 대 터키 제국으로부터
아주 융숭한 대접을 받았소.

 

전하 술탄.

 

그는 내 명성을 알고
날 아주 높이 평가를 했죠.

 

그는 나와 같이 있는 걸,
기쁘게 생각해서

 

나에게 그의 규방까지
허락을 했죠.

 

어느날, 그는 그가 아끼는
토케이 포도주를 가져 왔죠.

 

- 맛이 어땠어요?
- 나쁘지는 않았어요.

 

문치하우슨 선생, 그 보다 더
좋은 포도주는 없어요.

 

말도 안돼요!

 

약 천 마일 거리에 있는
비엔나에서, 이 토케이와는

 

상대도 안되는 포도주를
1 시간 내에 구해 올수 있어요.

 

도전을 받아 주시오! 만일,
성공 못하면 내 목을 베시오.

 

- 고견이 어떠십니까?
- 받아 들이겠어요.

 

성공하면, 가장 힘센 자가
들 만큼의 보물을 걸겠어요.

 

좋소! 여왕에게 편지를 쓰게
종이와 펜을 좀 주시구려.

 

베톨드!

 

지금 가요!
젠장, 미안! 가봐야 겠어.

 

이걸 비엔나의
여왕에게 전해요.

 

여왕이 술 한 병을 줄 거야.
곧바로 이리 가져오게.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니까
여흥을 좀 즐길까요?

 

짧은 오페라를 작곡했어요.
들어 보시겠어요? 좋아할 거에요.

 

희극인데, 제목을
고문자의 도제라고 붙였죠.

 

이게 전주곡 입니다.

 

막은...

 

전형적인 고문실 내에서
막이 오르죠.

 

요스릭이라는 젊은 도제가
그의 직업을 찬미, 노래하죠.

 

한 고문자의 도제가 어느날
즐겁게 일을 하러 갔다네.

 

난 구부렸다 폈다,
열심히 일을 했는데

 

사람들이 무서워 했다네.

 

하지만 장사가 잘 안돼서
나 밖에 안 남았네.

 

제 4장은 도살장 장면인데...
치고 받는 희극이랍니다.

 

내시들의 합창으로 시작합니다:
내 중요 부분을 자르세요.

 

메인 헤르츠, 메인 헤르츠.

 

예쁜 여자들에 둘러싸인
내 중요 부분을 자르세요.

 

한 내시의 인생은 힘이 들어요...

 

- 잠깐만 실례 하겠소.
- 이 영창을 놓치면 안될 거 에요.

 

인생은 게임도 같은 것

 

이기는 게 중요하지요...

 

가만있어. 베톨드가 어딨갔어?

 

모르는데요.

 

그가 3분 30초 내로 안 오면
술탄이 내 목을 자를 거야.

 

그게 다에요?

 

미안하지만, 웃을 게 아니 에요.
그렇지 않어, 자넨?

 

- 농담이 아냐, 내기를 했다구!
- 내기를?

 

자고 있어요, 코 골고 있어요.
약 900 마일 밖에서도 들려요.

 

벨그래이드 나무 아래 있어요!

 

- 그 옆에는 술병이 하나 있고.
- 마시지나 않았나 모르겠네.

 

- 구스, 바람 속도는?
- 3 노트!

 

난 이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판 남자란 걸 알았지.

 

아주 참혹하게 되어야
친절할 수가 있지

 

나는 현대판 남자라네.
당신도 동의를 하겠지...

 

...당신 아니면 내가 되겠지.

 

거의 시간이 다 된 것 같네요.

 

준비...

 

지금!

 

- 내가 늦지 않았죠?
- 아니, 안 늦었어. 고맙네.

 

고맙네, 이발을 하려 했는데.

 

- 대단히 감사합니다.
- 여왕께서 주셨습니다.

 

너무나 맛있군. 당신이 이겼소.

 

재무관, 가장 힘센 자가 들
수 있을 만큼 보물을 드려.

 

자, 다 됐어!

 

고마워요, 아저씨.

 

- 무슨 일이야?
- 전하, 몽땅 들고 갔습니다.

 

- 구스타브스.
- 저 놈들을 잡아라!

 

- 저 자들을 끌고 와!
- 구스타브스, 한 번 더!

 

발사!

 

이봐 친구, 날 살리라구!

 

재 발사!

 

날 들여 보내줘!

 

그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직도 내 머릴 노리는 거죠.

 

잠깐! 멈춰요! 가지 마요.
돌아 와! 아직 더 있어요.

 

아직 안 끝났어요! 지금 가지 마!

 

구스타브스, 아돌프스,
알브레취!

 

우린 술탄의 보물을 갖고
도망을 가야 하는 중이야.

 

- 베톨드!
- 내 이름은 데스몬드에요!

 

우린 배우에요, 당신 상상의
산물이 아니에요. 정신 좀 차려요.

 

돌아 와!
돌아 와!

 

술탄이 무슨 게임을 하는 거야?
오늘 수요일 아냐?

 

공연을 망쳐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 극장은 문을 닫아.
자네 극단은 이 시를 떠나야 돼.

 

하지만 이 허가서를 좀 봐요.

 

"솔트 씨의 극단의 공연을
허가 함. " 비엔나 클라리온.

 

"그레이트 벨유." 페리의 에코.
"굿 나이트 아웃." 글래스고 헤럴드.

 

착하지... 이젠 괜찮아.

 

얘야, 여기.

 

괜찮아요?

 

- 내가 죽었나?
- 아니오.

 

- 젠장!
- 정말로 누구세요?

 

남작 문치하우슨은 가짜에요.
동화에서 나오는 사람이에요.

 

- 저리 가! 난 죽을려고 해.
- 왜요?

 

세상이 피곤해졌기 때문에.

 

- 세상도 날 피곤해 하고.
- 하지만 왜요? 왜죠?

 

왜, 왜, 왜냐구?

 

왜냐하면, 이젠
논리이고 이치이기 때문이야.

 

과학. 진보.

 

수리학의 법칙.
사회적인 법칙.

 

이런 저런 법칙들.

 

남쪽 바다에서 온 세 다리의
싸이클롭스에게는 자리가 없어.

 

와인의 바다나 오이
나무들도 있을 곳이 없어.

 

내한테도 자리가 없어!

 

얘기에선 어떻게 됐는데요?

 

술탄의 그 궁전에서 말에요.
도망쳤어요? 죽었나요?

 

나도 모르겠어.
아주 오래 전의 얘기야.

 

- 누가 신경 쓰겠어?
- 저는 써요.

 

난 너무 피곤해...

 

- 잘 가라.
- 제발 얘기해 줘요.

 

- 얘기해 봐요.
- 저리 비켜!

 

- 제발...
- 너 정말로 궁금하구나?

 

그만 해요!

 

그만! 우리 다 죽겠어요!

 

그러면 이 얘기의 끝을
누구도 알 수 없게 되잖아!

 

어딜 가는 거야? 돌아 와!

 

그만 해!

 

잠깐! 돌아 와! 몸을 숨겨!

 

고약한 녀석 같으니!

 

멈춰요! 그만 해!

 

저리 가라구! 멈춰!

 

머릴 숙여!

 

- 너 때문에 둘 다 죽겠다.
- 죽고 싶다고 했잖아요.

 

그래, 하지만 난 늙었어.

 

여보게! 적군 대포를 조용히
시켜야 한다고 생각 않나?

 

- 아니오, 선생님.
- 아냐?

 

- 오늘은 수요일 인데요.
- 수요일!

 

터키군이 성벽을
부수려 하고 있어.

 

정말로 남작 문치하우슨이네요.

 

이 걸로 끝이야. 다 끝났어.

 

무대 전문가의 세대는
이 걸로 막을 내린 거야.

 

셀리?

 

저리 비켜!

 

셀리, 이리로 와.
이 멍청이 영감!

 

우린 터키 군에게 던져지게
생겼어! 엄청 고맙소!

 

하지만 이 할아버지는 진짜
남작 문치하우슨이에요. 진짜!

 

- 내 말을 믿어야 해요.
- 빨리!

 

정말 이에요.

 

- 조용히 해!
- 진짜에요... 우릴 구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죠? 이 분이 정말
포탄을 타고 날아 갔어요. 정말요.

 

코끼리와 병사들 위로
수 마일을 날아갔다구요.

 

- 거짓말 그만 해!
- 거짓말 아네요! 거짓이에요?

 

- 사실을 말하자면, 거짓이지.
- 하지만 그 사람이 했어요!

 

군인들도 다 봤어요.
군인들이 말해 줄 거에요.

 

아, 모두 죽었지...

 

- 하지만 정말로 그랬어요.
- 아니, 난 안 그랬어.

 

- 이젠 당신이 거짓말쟁이에요.
- 난 거짓말을 안해.

 

셀리, 여기에 있어.
대체 무슨 망령이 씌웠어?

 

난 수 마일을 날지는 않았어.

 

약 1 마일 반쯤 날았지.
그리고 정확히는 난 게 아냐

 

처음에는 포탄을 겨우
잡고만 있었다가 -

 

- 거꾸로 오는 포탄을
타고 돌아왔을 뿐이야.

 

미쳤군! 우릴 위해 그러다니!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어.
터키군이 곧 입성할 거야.

 

로미오와 리어 왕 사이에서 내가
좋아하는 역이 주어 질려고 했지.

 

바로 이런 때에 죽게 되서
내 관객들이 날 죽일 거야.

 

우리를 구해줘요!

 

날 실망시키지 말아요.

 

- 당신은 남작이잖아요?
- 당신이 우리의 희망이에요.

 

- 당신은 내 유일한 희망이죠.
- 아가씨들, 제발...

 

위대한 나,

 

칼 프레드릭
남작 문치하우슨이

 

살아 숨쉬고 있는 한,
당신에게는해가 없을 거요.

 

당신은 내가 한 번
구혼을 했다가 거절을 한

 

대 러시아의 캐터린을
상기 시키는 구려.

 

세 명 다, 상기시키나요?

 

그래, 안 될 것 뭐 있어?
여기도 조금, 저기도 조금씩.

 

내게 계획이 있어!
난 즉각 실행에 옮기겠어...

 

...그리고 나의 충실하고
유능한 부하들을 찾겠어.

 

그들의 도움을 받아, 적군을
무찌르고 마을을 구하겠어.

 

- 멋져요, 아주 좋고. 브라보!
- 어떻게요?

 

- 당신들의 협조가 있어야겠소.
- 물론이죠.

 

- 어떻게 하라고 말 만 하세요.
- 속 치마를 다 벗어주세요.

 

저 속옷들 좀 봐!

 

너무 예쁘지 않아?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

 

사랑 시대의 여명이
도래하고 있다는 징표야.

 

그는 자살행위를 하고 있어.

 

- 그래, 하지만 가치는 있어.
- 잡담 그만. 펌프질이나 해.

 

- 보고를 하는 게 좋겠어.
- 네 말이 맞아.

 

아니... 간단한 계획이 필요해.
이것들은 너무 복잡해.

 

배우들이 풍선을 만들어서
여길 빠져 나가려고 합니다.

 

다 잡아 들여!

 

- 성 밖으로 내던져 버려.
- 성 문을 열 수 없습니다.

 

- 그럼 성벽 위로 던져버려.
- 알았습니다.

 

도망 가겠다구? 우리 후손이
알면 어떻게 생각하겠어?

 

좋아, 날 따라와.

 

사다리를 여기로 가져 와.

 

남작!

 

- 셀리, 못 봤어요?
- 아니!

 

- 고마워요, 아가씨.
- 멈춰라! 널 체포하겠다!

 

줄을 풀어! 줄을 풀라구!

 

조준... 발사!

 

여러분, 곧 지원병을 데려
오겠소. 희망을 잃지 말아요.

 

그리고 반 톤의 속옷을 선뜻
벗어준 여성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

 

감기 조심해요! 안녕!

 

- 아구스, 거기 있어! 곧 올께.
- 당신을 기다리겠어요.

 

빨리 돌아 오세요.

 

저런 걸로는 멀리까지
여행을 즐기지 못 할거야.

 

이런 젠장!

 

기다려, 기다리라구!

 

- 고마워요.
- 네가 일을 다 망쳤어.

 

널 내려 놓으려면,
불을 다 꺼야 하잖아.

 

- 당신과 같이 갈 거에요.
- 일언지하에 거절하겠어!

 

지금 날 내려 놓으면,
교회 꼭대기에 내리겠네요.

 

- 당신 부하들을 찾아야 해요.
- 나도 그 생각은 했어.

 

- 우리, 어디로 가는 거죠?
- 달로 가는 거야.

 

뭐요? 수 년은 걸릴 거에요.

 

- 아니, 그렇게 안 걸려.
- 당연히 그렇게 걸리지요!

 

- 근데 거긴 왜 가요?
- 베톨드를 거기서 마지막으로 봤어.

 

- 달에 가본 적 있어?
- 아니오.

 

아주 흥미로운 곳이지.
왕과 왕비도 매력적이고.

 

너 그 사람들이 머리를 뗐다
붙였다 하는 거 알지?

 

그들의 머리는 몸을 떠나서
지적 추적을하게 되어 있지.

 

문제는, 머리와 몸이 항상
같이 보고 있지 않다는 거야.

 

- 내 말을 믿고 있지, 그지?
- 믿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무섭지 않아요?

 

전혀 안 무서워!

 

- 무서워?
- 전혀요!

 

줄을 꽉 잡아!

 

우린 달에 왔어요.

 

좀 달라졌네요. 젊어 보여요

 

난 모험을 하면 항상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야.

 

너무 어려지지 않아야 돼,
유모를 찾아야 되니까.

 

내가 왕과 얼마나 친한 지
곧 알게 될 거다.

 

우린 귀빈 대우를 받을 거야.

 

이젠 어떻게 되죠?

 

마침내, 오셨구만.

 

- 달에 오신 걸 환영하오.
- 폐하!

 

이렇게 다시 뵈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내 친구 셀리를 소개하죠.
셀리, 달의 왕 이시다.

 

공식 직함은 만물의 왕이지.
레디 투토. 그냥 레이라 불러.

 

달은 내게 그리 중요치 않지.
더 중요한 게 많단다.

 

별로 편안해 보이지 않네요.
뭐가 당신을 괴롭히고 있죠?

 

괴롭히는 건 없소. 난 우주와
일치가 되는 게 안 보이오?

 

그게 다에요?
당신, 맹인이요, 뭐요?

 

내가 설명을 하지요:
저 번에 당신이 온 이후로,

 

- 나의 가장 잘난 부분이
자리하고 있는 내 머리가, -

 

- 우주라는 걸 통치하고 있소.

 

근데 내가 모르는 건 창조를 하지.

 

난 바로 지금 봄을 창조했지. 진짜로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지.

 

"나는 생각하기에 존재한다" 그래서
당신도 존재하는 거 아니겠오.

 

당신 친구는 미쳤어요.

 

그래 보인다. 그는 확실히
장엄 망상증에 빠졌어.

 

우주 전체를
잘 조율하려면 -

 

- 정신 집중이 요구되지.

 

자네 같은 사람을 돌아 다니면
될 것도 안돼.

 

자네 얘기는 날 산만하게 해.

 

자넨 타지마할 안의
한 마리 모기와도 같다구.

 

폐하는 내 모험이 없었으면
여기 있지도 않았을 거에요.

 

그래서 내가 지금 당신의
모험때문에 여기 있는 거라구?

 

거기에 대해서는 두고 보자구.

 

이젠 누가 누굴 만든 거지?
편안하길 빌겠네, 안녕!

 

저기에, 내 역겨운 몸이
여왕과 같이 있구나!

 

그만 좀 해요! 피곤해요.

 

저리 비켜!
젠장, 내 말을 못 듣지!

 

이 쓰레기같은 사람!

 

아주 날 난처하게 만드는군.
보지 마, 가버릴 지 모르니까.

 

우리가 붙었었다는 걸 상상해 봐.
우린 절대 양립할 수 없어.

 

그는 먹이사슬에 매달려 있고
난 별과 같이 살지.

 

안 돼, 저리 가!
난 널 멸시해!

 

드디어 돌아왔다!
드디어 입술을 되찾았어!

 

이제, 입을 쓸 거야, 여보.
나야, 당신 행복의 코끼리야!

 

- 여보, 한 번 깨물어 봅시다.
- 여보, 이거부터 먹어요.

 

그래, 그러자구!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던데!

 

난 이런 게 먹고 싶었어.

 

입이 없으면 이렇게 먹지도
트림도 못 하지.

 

이제 좀 살겠다!

 

어딜 또 갈려고 그래?

 

- 남작!
- 존경하는 여왕 폐하!

 

당신을 알아요.

 

네가, 전에 와서 내 여왕을
꼬시려던 애송이였군!

 

애송이 카사노바밖에 안되는.

 

뭘 쳐다봐?

 

내 사랑스러운 새들아!
아주 불편하게 될 거야.

 

다시 자유를 찾았다. 이젠
고차원의 일에 집중할 수 있어.

 

진흙 구덩이나 다시 기라구.
못 맞췄지!

 

앞이 안 보여!
한 손수건에 내 왕국을!

 

안돼! 풀어 줘! 태세를 부리거나
성쾌감을 느낄 시간 없어!

 

제발 생리적 욕구는 그만!

 

안녕, 남작!

 

- "왕과 제일 친하다구요?"
- 이 새장은 진짜 새장이 아냐.

 

- 왕의 광기의 일부분에 불과해
- 내겐 아주 단단해 보여요.

 

우리들 기분이 좋지 않은 것같은데.

 

그 마을은 완전히 괜찮아.

 

- 학살도 끝났고, 다들 안전 해.
- 당신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난 그냥 알아.

 

이런 젠장...
알았어, 가고 있어.

 

거기서 나와라.

 

- 거기서 나오라니까.
- 아야! 그만 해요.

 

- 대체 왜 그래요?
- 난 당신이 나쁜 줄 알았소.

 

당연하죠! 내가 당신을 쿡쿡
쑤시면 내게 친하게 대하겠소?

 

당신은 누구에요?

 

- 기억이 안 나는데.
- 우리도 저렇게 될 거에요.

 

- 여기에 있는 거요?
- 나는 악한 범죄자이에요.

 

- 뭘 했는데요?
- 기억이 안 나.

 

- 악한 지는 어떻게 알아요?
- 말하자면...

 

난 여기 갇혔고...
그리고 또 하나는...

 

난 이 사슬을 발목에 차고 있어요.

 

베톨드!

 

베톨드야!

 

나야, 나 바론이라구!

 

찾을 줄 알았어! 지구로
돌아가서 술탄과 싸워야 해.

 

넌 베톨드야, 내 오랜 부하!

 

사슬은 속도를 줄이려 매고 있잖아!

 

- 농담하지 마요!
- 항상 차고 있었지, 기억 나?

 

- 당신 미쳤군!
- 난 남작 문치하우슨이야!

 

시간 낭비를 하고 있어요!

 

- 내 사랑 바론!
- 아리안느!

 

미안해요, 좀 전에는
얘기를 할 수가 없었어요

 

로저가 아주 까다로워요.

 

로저는 지금 정확히 어딨소?

 

당연히 내 몸과 침대에 있죠.

 

그만! 그만 좀 해요!

 

내 머리가 당신과 같이
있는 걸 알아내면...

 

빨리, 내 머리위로 올라와요.

 

왜 저 여자가 이상한
소리를 내고 그러죠?

 

그녀의 몸이 그의 왕과
같이 있는데, 왕이...

 

...발을 간지럽혀서 그래.

 

- 베톨드, 우리와 같이 가자구.
- 말도 안 되요!

 

- 왜 안돼? 무서운 거야?
- 아, 맞아요!

 

어서 와, 날 좀 도와줘.

 

빨리, 올라 타요.

 

- 꽉 잡아!
- 난 도망치기 싫어요!

 

난 이게 너무 재밌어!
당신을 밤새도록 간지를 거야!

 

모든 걸 다 없애 주겠어.
간질간질...

 

재미 있지, 재밌지.
근데 왜 아무 소리도 없지.

 

베개를 물어 뜯고 있구만.

 

남작, 내 머리가 없는 걸 그가
알기 전에, 로저한테 가야 해요.

 

-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 내 사랑, 나도 데려가 줘요.

 

- 지구로 돌아 간다구?
- 그래요, 그래요!

 

몸통은 없이?

 

- 내 자체를 사랑하지 않나요?
- 그랬지.... 내 말은, 그렇다구.

 

- 난 단지...
- 어서 가야 해요!

 

당신 생각이 옳은 것 같아요.
우린 불가능해요.

 

내 머리칼을 좀 가져 가요.

 

머리 한 올만 잘라요, 코키!
삭발을 시키지 말고.

 

- 이 보물을 항상 간직하겠소.
- 왕이! 가야겠어요...

 

안녕, 사랑하는 남작...

 

알았어요, 가요. 로저!

 

당신을 미치게 만들 거에요.
나오게 해요!

 

맙소사! 머리가 어딜 갔지?

 

어쩐지 조용하다 했지.
내가 조심을 안해서 떨어 졌어.

 

내가 찾아줄게.
머리 찾기 놀이를 합시다.

 

아, 속임수를 쓰는 거지?
여보, 나와!

 

여기엔 없네. 어디에 있지?
남작과 같이 있군.

 

그 조그만 놈과 같이 있어!

 

크기는 상관이 없다 하더니!
이 나쁜 여왕 계집!

 

그래, 당신의 남작을
찾은 후에, 당신을 죽이겠어!

 

더 빨리!

 

바론 브로치를 만들어 주지!
시빌! 공격이다!

 

더 빨리 와!

 

빨리 갈 수 없어요!
베톨드는 잘 못 움직여요.

 

- 발목에 찬 걸 풀어.
- 벌써 풀었어요!

 

- 늙어서, 더 이상 못 뛰어요.
- 말도 안돼! 운동 부족이야.

 

베톨드, 기운 내라구!

 

놈들을 찾아라!
남작, 넌 숨을 곳이 없어.

 

어딜 쳐다보고 있는 거야?
저 밑을 보라구!

 

저기 있다, 시빌! 저 밑에!

 

남작, 이제 잡았다!

 

저기 놈들이 있다!
얘야, 배고프지 않니?

 

넌 남작을 먹고,
넌 저 대머리를 먹어

 

그리고 넌 꼬맹이를 먹어.
제일 좋아하니까, 저녁이다!

 

- 넌 저리로 가, 난 이리 갈께.
- 너의 씨중에는 너가 마지막이다.

 

안 돼, 날 지금 쪼개면 안 돼!

 

메이 데이!

 

추락한다!

 

시빌, 날 버려 두고 가지 마!

 

자유다! 드디어 자유다!
몸이 죽었어!

 

몸이 갔으니 머린 장수하리!
끝난 거야! 끝났어!

 

사는데 몸은 필요 없다는 걸
증명하겠어. 난 낙관주의적이야!

 

아이구, 간지럽네!

 

셀리, 모두 다 잘 됐어.

 

남작 문치하우슨!
다시 보게 돼 참 반가워요!

 

- 저리 비켜!
- 베톨드에요, 당신의 부하!

 

그래, 그 얘긴 다 했잖아.

 

- 여기가 대체 어디죠?
- 달 위에요.

 

- 그래? 여전하네요, 남작!
- 이제 가보실까요?

 

이 끈을 붙잡아.

 

잠깐...
이제 다 생각이 나요.

 

난 달에 20년 동안 있었어요.
당신이 여기 왔다 간 후로.

 

당신은 날 여기 버리고 갔죠.
이 짐승!

 

타트의 여왕과 같이 가느라
날 새장에 썩으라고 남겨뒀죠!

 

이제야 돌아와, 지구
끝까지 같이 가길 바래요?

 

그래.

 

그래요, 그럼.

 

베톨드, 나머지 친구들은
어디에 있는 줄 아나?

 

전혀 몰라요.

 

이런 것들은
누구도 믿지를 않을거야.

 

안 그런가, 베톨드...

 

자네가 먼저 가고

 

다음은 셀리.

 

조심해요.

 

어서 가.

 

그래요! 끝났어요.
더 이상 줄이 없어요.

 

- 다시 위로 올라갈게요.
- 잠깐만 기다려!

 

- 이걸 끝에다 묶어.
- 이거 어디서 났어요?

 

- 맨 위를 잘랐어.
- 맨 위에서?

 

그럼 내가 어디서 났겠어?
그래, 그래, 그래...

 

끝을 이으면, 우리는
계속 내려갈 수 있을거야.

 

아주 현명한 생각이네요!
난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하기야, 그러니까 남작이고
난 노동자이지.

 

이젠 결코 그 사람들을
살리지 못 해요!

 

2.5 퍼센트

 

- 그 걸로는 충분치 않아요.
- 더 이상은 안 돼.

 

2.5 퍼센트
가지려면 갖고 아님 관 둬!

 

우린 더 원해요!
우린 더 원해요!

 

아직은 내 몸이 하나에요!

 

- 내 생각엔...
- 왠지는 몰라.

 

우리는 에트나 산의
화산 분화구로 떨어졌는데

 

따뜻한 공기가 위로 올라와
천천히 떨어져야 했어.

 

근데, 따뜻한 공기가
다 빠져 나간 것 같아.

 

안 돼! 거인은 이젠 질렸어!

 

도와 드릴까요, 작은 인간들?

 

제발 그랬으면 좋겠소.
난 남작 문치하우슨이라 하오.

 

내 얘길 들었는지 모르겠소.
우린 남자 셋을 찾고 있소.

 

한 사람은 시력이 뛰어나고,
한 사람은 청력이 뛰어나죠

 

그리고 또 한 사람은 아주
커다랗고 힘이 세지요.

 

우린 모두 다, 아주 크고
힘이 엄청나게 세다구!

 

난 화산이요. 하느님이지.

 

그리고 이들은 내거인 일꾼들이요.

 

싸이클롭들. 지금 돌아가서
일하는!

 

난 누구든 돈을 많이 주는
자에게 무기와 장비를 팔죠.

 

그리스, 트로이잔, 로마...

 

놈들이 미쳐, 서로 죽이는 건
내 잘못이 아뇨.

 

이 느린 멍청이들!
난 감동되지 않아. 난 하느님이야!

 

난 평생을 우주에 있었다구!
알았어? 평생을, 바로 내가!

 

옛날에는 일꾼들이 천 년에
한번씩 월급을 받았다구!

 

백년에 한번은 굉장한 거야
아주 엄청난 거라구!

 

- 이게 뭐에요?
- 이건 우리의 표준 모델이요...

 

RX 대륙간,

 

레이다 추적장치,
다용도 핵 미사일이요.

 

근데, 그게 뭐 하는 거죠?

 

- 적군을 죽이죠.
- 모든적군을?

 

전부 다! 적군의 아내들과
아이들, 양, 개, 고양이...

 

- 전부 아주 영원히 보내죠.
- 그건 너무 해요!

 

글쎄다, 있지...

 

장점은 단 한 구의 시체조차
보지 않아도 된다는 거란다.

 

전쟁터에서 수 천마일
떨어진 곳에 편히 앉아서

 

단추 하나만 누르면 끝이야.

 

재미있는 건 어디 있나요?

 

여긴 무슨 음식이든 다 있소.

 

아마 놀랄 거요...

 

사료를 좀 먹겠어요?

 

맛있네요!

 

나쁜 차는 아니죠.
하느님이 마시는 차정도니까요!

 

원하면 오래 있어도 돼요.
같이 차를 마시니까 좋네요.

 

죄송하지만 곧 가야 해요.

 

우린 지금 급해요!

 

이제야, 내 난장이 하인이
페티 포를 갖고 들어 오네요.

 

- 알브레취!
- 남작! 베톨드!

 

- 여기서 뭐 하는 거에요?
- 자넬 찾고 있었지.

 

난 보물을 안 가졌어요.
다 썼...자선금으로 줬어요.

 

난 보물을 원하지 않아.
알브레취, 여기는 셀리.

 

난 자네가 나와 같이
터키군과 싸워주길 바래.

 

아뇨, 난 그럴 수 없어요.
자신을 알고 나선 안 해요.

 

난 커서 강하고 무거운 걸
나르길 원치 않았어요.

 

이제야 난, 내가 예쁘장하고
섬세한걸 원하는지 알았어요.

 

거기선 날, 난장이라고
불러요. 난 그게 좋아요.

 

아주 웃기는데.

 

안녕?

 

내 사랑... 내 사랑...!

 

실례합니다.
남작 문치하우슨을 소개하겠어요

 

옆의 작은 친구는 셀리.
그리고...

 

...베톨드.

 

그리고 여기는 비너스죠.

 

신의 여왕. 내 아내요.

 

마담, 난 너무 감격이 되요.

 

내 사랑, 내 인생.

 

내 존재의 알페, 오메가!
당신께 줄 게 있어요.

 

다이아몬드.

 

내 귀중한 당신께 드려요.

 

당신은 너무 착해요.

 

또 하나 다이아몬드야.

 

부인, 난 불쌍하게 당신에게
그런 선물을 줄 능력은 없지만,

 

당신 아름다움은 대 러시아
캐터린을 훨씬 초과합니다, -

 

한번 나와 결혼하자는 걸,
거절을 했었지요.

 

- 남작, 절 비행기 태우시네요.
- 절대 아네요, 부인!

 

털끝 만큼도!

 

참 멋진...

 

...콧수염.

 

우리... 춤 출까요?

 

와서 무도장을 보세요.

 

와서 무도장을 보세요.

 

좋지 않아요?
우린 얼마전에 수리를 했죠.

 

그런 거 알아?

 

나도 춤출 수 있어요.
나 춤추는 걸 봐요.

 

- 셀리, 춤출 수 있지, 그지?
- 아뇨.

 

대단히 고마워.

 

그만 해요!

 

남작!

 

이제 가도 되요!

 

여보세요!

 

그만해요! 내려와요!

 

우린 돌아가서
도시를 구해야 해요!

 

- 남작, 제발요!
- 걱정하지 마! 마을은 괜찮아!

 

남작이 부인에게 키스해요.

 

뭐라구?

 

너는 매춘부야! 창녀라구!
알아 들어? 창녀, 창녀!

 

됐어, 갈보야!

 

안 돼, 잠깐, 제발...

 

- 하지만, 여보!
- 감히 날 "여보"라고 하지 마!

 

뭔가 해봐. 그를 구하라구!

 

- 여보, 질투내지 마요.
- 질투? 난 질투 안 해.

 

그를 내게 돌려 줘요!

 

- 당신은 날 친구도 못 갖게 해요!
- 남자들에게 아양을 떨지 마, 창녀!

 

- 창녀?
- 선생, 한 가지 확실히...

 

- 난 여신이야! 뭐든 할수있어!
- 난 신이야, 그러니까 닥쳐!

 

저기요...

 

이 나쁜 인간!

 

- 대가를 치루게 해 주겠다!
- 여자는 아무 죄도 없어요.

 

제발, 남작을 내려 놔요.
그는 원래가 그래요.

 

-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 속 좁고 째째한 부르조아들!

 

- 남작을 어떻게 한 거에요?
- 남작을 원하나?

 

- 남작에게 보내주지!
- 됐어요, 괜찮아요...

 

재미 있었어요?

 

내가 당신을 흥분 시켰나요?

 

이런 젠장! 난 수영을 못 해.

 

대체 어떻게 된 거죠?
다시 늙어 버렸어요.

 

난 방금 천당에서 쫓겨 났어!
이게 다 네 탓이야!

 

우린 지금 어디 있어요?

 

대답을 해요!

 

아마 내 짐작이 맞다면

 

우리는 지구 중심을 통해
남 대서양 한 가운데에 떨어졌어.

 

- 거리가 엄청 멀잖아요.
- 잘 됐어!

 

- 난 화산에서 행복했어요.
- 나도 그랬어.

 

섬 이에요!

 

- 저기에 화산이 있나?
- 화산 얘기 좀 그만 해!

 

저기 화산이 있는것 같아요.

 

움직여요!

 

- "M" 자로 시작하는 걸 거야.
- 심해의 정력가!

 

그건 D로 시작하잖아, 바보!
몬스터의 "M" 이라구!

 

- 우리를 먹어 치울까?
- 행운을 빌어 보자구!

 

남작!

 

빨리, 좀 도와줘요.

 

- 내가 보기엔 죽은 것 같아.
- 그는 죽을 수가 없어요.

 

전혀 생기있어 보이지 않지,
안 그래?

 

이 물고기 안에 의사 있나?

 

의사는 필요없어, 의사는...

 

- 따뜻하게 말려줘야 해요.
- 이게 무슨 소리지?

 

이건... 음악인데.

 

이건 음악 소리가 아냐.

 

저길 봐요!

 

저기 불빛이 있어요. 와 봐요!

 

이 쪽으로... 조심해요!

 

실례합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 도움이 필요 하다구요.
- 의사는 필요 없어!

 

- 바론 목소리가 난 것 같은데?

 

뭐?

 

남작 목소리 아니냐구?

 

- 의사 필요 없어!
- 남작 목소리 아냐?

 

내가 방금 말했잖아.
보청기를 써 봐!

 

아돌프스. 구스타브스.
정말 자네들 맞아?

 

- 남작! 베톨드! 알브레취!
- 도저히 믿을 수가 없군!

 

아돌프스야. 그는 지구의
반대쪽에서 흑점을 맞출 수 있어.

 

한번 불면 숲 전체를
날라 가게하는 구스타프야.

 

다 지나간 얘기들 아냐?
젊었을 때... 활기가 있었을 때.

 

- 그게 무슨 소리야?
- 부정해도 소용 없어.

 

- 우린 죽지 않았어요.
- 현실을 받아 들여야만 해.

 

여기선 죽은거나 마찬가지야
여긴 지옥이라구.

 

- 천당이야!
- 지옥!

 

바보 같은 짓 좀 그만해요!

 

앉아서 좀 쉬어.
카드 놀이나 하자구.

 

오랫동안 죽어있을 거에요.

 

대체 뭐 하는 거에요?

 

포기하는 건 아니겠죠?

 

- 안 돼요. 가만 안 두겠어요!
- 저리 가, 조용히 좀 하구.

 

로즈나 데이지, 내 아버지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요?

 

- 그들을 돕겠다고 약속했잖아
- 그들은 모두 안전해.

 

그들은 스스로 돌볼 수 있어.

 

게다가,
더 중요한 게 있지.

 

예를 드신다면?

 

이 쥐 방울만한 자식!

 

날 좀 한번만 이라도
편히 죽게 할 순 없겠냐?

 

부세페로스! 내 부세페로스!

 

내가 소리치는 걸 들었구나.

 

- 이게 길조가 아니고 뭐겠나?
- 아! 네, 그렇죠...

 

노 젓는 배를 준비하게.
떠날 준비를 하자구.

 

이럴 땐 소량의 코담배가
가장 효과적이란 걸 배웠지.

 

난 다신 생선을 안 먹을거야.

 

- 남작은 어디 있어요?
- 남작?

 

남작, 어디 있어요?

 

남작이에요.

 

그럼, 빨리 와!
영원히 이렇게 있을 순 없어.

 

저길 봐요! 마을이에요!
우린 드디어 왔어요.

 

그래, 아직 깃발이 날리잖아.
내가 걱정할 것 없다 했지?

 

맙소사, 술탄의 군대에요.
빨리 물고기 속으로 가자구!

 

자기네를 무찌르라고 우릴
초대하고 있어. 응해 줘야지.

 

셋에 공격한다...

 

구스타브스!
놈들을 아시아로 불어 버려.

 

아돌프스!
술탄을 찾아서 쏴 버려.

 

알브래취! 해안에 상륙 시켜.
베톨드... 좀 도움이 돼 봐라.

 

일 초가 더 필요한 거지?

 

가라 앉고 있어요!

 

배를 포기하라!
배를 포기하라고!

 

배가 우릴 포기하는 거에요.

 

난 아직도 수영을 못 해.

 

이건 정말로 너무하구만.

 

이렇게 참패해 본 적 없어.
승리는 항상 내 편에 있었어.

 

- 당신은 너무 경쟁적 이에요.
- 알브래취는 쓸 데가 없어.

 

- 이제 포기하는 게 좋겠네요.
- 너만은 그런 말하면 안돼!

 

우리가 양쪽으로 공격하면,
혼란스러워 정신이 없을거야.

 

알브레취와 구스타브스는
주요 테마를 제공하고...

 

- 남작.
- 말을 가로 막지마. 뭐야?

 

그래 봤자 소용없을 거에요.

 

이젠 모두 늙고 지쳤어요.
예전 같지 않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 어디를 가는 거에요?
- 항복하러.

 

난 포위를 풀고 너희 모두를
여기로 데려오겠다고 했어.

 

남작을 다시 보고싶다면,
뭔가 해 봐야 할 거야!

 

그렇게 항복하면 안 돼요!
당신을 죽일 거에요.

 

그럼, 우리가 물고기 안에서
보낸 시간도 다 소용없어요.

 

동의했죠, 28일 투항하기로!
내일부터 3 주 후에요.

 

- 세부 사항은 후에 얘기하죠.
- 아니, 당신이 투항하는 거야!

 

- 당신이 투항하기로 했잖아요
- 하지만 우리가 이기고 있어!

 

저 번엔 우리가 했잖아요.
이 번엔 당신 차례에요.

 

- 처녀들은 어떻게 할 거야?
- 상관치 말아요.그들과는그만에요.

 

대신, 도시를 팔아먹는
조약이나 집중 하자구요

 

그래서 과학적으로
진보된 세계를 확실히...

 

남작 문치하우슨은 안돼!

 

- 이 늙은 미치광이!
- 아마 그런 것 같네.

 

도와 줘! 살인자다!
누가 저 자를 들여 보냈어?

 

술탄, 아직도 내 머리에
관심이 있으면... 가지시오.

 

- 난 이제 지겹소.
- 인간 도살꾼을 불러와!

 

그래, 잭슨 씨...
아직도 이성의 남자요?

 

그 이론적인 작은 전쟁으로
얼마나 사람들이 죽었소?

 

인생에는 규율이란 게 있소.
인명 재천이라는 말도 있소.

 

우린 현실을 바로 봐야 하오.
당신은 현재를 살지 않고

 

그래서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되는 거요.

 

- 명언을 하나 남길 게 없나?
- 아직 아냐!

 

- "아직 아냐"가 명언인가?
- 쓸데없는 소리에요.

 

망나니!
집행!

 

해 냈어요!

 

장군, 저 자를 막아!

 

우리가 해낼 줄 알았지!
이제 다 함께 하자구!

 

구스타브스, 잘 불었어!

 

- 그들이 오고 있어요.
- 어서, 불어요! 빨리!

 

베톨드, 뛰어.

 

젠장, 좀 쓸 모가 있어봐,
내가 다 할 수는 없잖아.

 

이쪽이다.

 

저 쪽으로 돌아!

 

이번엔 살살 불어요.

 

살살!

 

해 냈네! 우리가 해 냈어!

 

저길 봐, 믿을 수 없어 해!
우리가 이겼어! 이겼다구!

 

- 돌아 와, 돌아 오라구!
- 우리가 이겼어요!

 

당연하지.

 

날 내려 놔요!

 

놈이 교회 탑에 있어.

 

저기 있다, 쏴라!

 

의사를 불러와, 빨리!

 

- 날 떠나지 마요, 남작. 제발!
- 비켜요, 산소가 필요 해요.

 

저기 의사가 왔어요.

 

- 셀리를 잘 돌봐요.
- 의사는 안 돼...

 

의사는 안 돼...

 

저리 비켜! 놔두란 말야!

 

셀리가 발작을 일으켰어.

 

안 돼!

 

돌아 가셨어!

 

남작 문치하우슨 여기 잠들다.

 

...그 죽음은 그 동안 수 없이
죽었던 것의 하나였었어요.

 

아주 강하게 권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경험이죠.

 

그래서 난 나의 귀중한
부하들의 도움으로

 

터키군을 격패하고
세상을 구했지요.

 

그 때 이후로
재능이 있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말도 안 되는 그 소리 바로
집어치워!

 

너를 체포하겠다

 

적이 성 문 밖에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유언비어를 날조한 해의다.
체포해.

 

성 문을 열어라.

 

저 영감을 당장 체포하라고
너에게 명령을 한다.

 

내가 선출된 대표가 아니던가?

 

- 저 자를 체포 해!
- 성 문을 열어.

 

이 쪽 이에요!

 

- 가자.
- 성 문을 열지마!

 

터키군이 밖에 있다구!
우린 투항하지 않을 거야.

 

성문을 열어라.

 

어서 와요, 아가씨들.
배우들, 앞으로가요!

 

- 성문을 열지 마.
- 계속해요, 계속 가요.

 

돌아 와, 경고 하겠다!
성문을 열지 마.

 

날 따르라!

 

- 성문은 닫힌 채로 있을 거다.
- 성문을 열어라.

 

내 명령에 불복종하는 자는
누구든 사살해.

 

후퇴하지 마! 후퇴하지 마!

 

이 봐, 친구. 성문을 열어.
어디 한번 보자구.

 

무시와 순응처럼 남자답지
않은 건 없어. 용감하게 해봐!

 

아냐, 아냐, 잘 못이야.

 

성문을 열어라!

 

쏴, 쏴라!

 

당장 이 사람들을 쏴!

 

이게 반역이다 이거지?

 

좋아, 너희 모두 체포하겠다
전부 다!

 

부세팔로스, 내 부세팔로스.

 

아름다운 아가씨들...

 

아름다운 아가씨들...

 

동화 얘기가 아니었지요?

 

헨리 솔트와 딸의 배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