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싸의 첫자막입니다.
우연히 요미가에리를 보고나서 좋은 느낌을 받고 이렇게 자막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실력이 부족해서 오역과 의역이 난무하지만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으실겁니다. 그럼 영화 잘 감상하세요.
bossa1@hanmir.com
다시 노래할수 있어...
너 누구니?
누구야?
누구라니?
에..에 카츠오잖아.
카츠오. 카츠오. 카짱이다!!!
어떻게 된거야!!! 카짱이니? 카짱이니?
- 환 생 -
카와다상.
이케타니의 칸자키교수이십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후생노동성의 카와다입니다.
다시인사드립니다. 현장을 맡고있는 카지와라입니다.
피곤하시겠지만 빨리만나보시죠. 그 아이를요..
카와다상은 그곳 출신이시죠.
일단 호텔은 잡아놓았지만
혹시 생가가 좋으시다면...
부모님 돌아가신후 이사했습니다.
보고서에도 써있지만 어머니인 나이토사키상은
칸자키교수의 아버지의 숙모입니다.
전쟁중 외동아들 카츠오군이 실종되었습니다.
재혼도 하지않고 지금껏 줄곳 혼자살아왔다고 합니다.
사키상 꽤 나이가 많겠네요?
86세 입니다.
그렇지만 정정하세요. 도저히 정신이 나가졌다고는...
한가지 확인 해두고 싶은데요...
자료중에 남아있는 카츠오군의 배꼽의 일과
그리고 소년의 dna감정의 결과가 일치한다는게 있는데 이건?
그건 그러니까...
동일인물이라는 겁니다.
카츠오군.
카츠오군. 카츠오군이 협력에주면 아저씨에게 많은 도움되거든.
카츠오군의 어머니에게도 도움이되고.
카츠오군도 정말 놀라고 있지?
카츠오군. 이거 카츠오군이 다니던 초등학교니?
응. 그렇구나.
이 가운데 카츠오군이 있구나.
누구지?
음..이건가?
음 이거구나?
이게 카츠오군이구나.
그럼 이건 누구야?
나카야마 쿠니미치군이구나.
카츠오군과 쿠니미치군 정말 사이가 좋았구나?
하나 더 물어보아도 괜찮을까?
카츠오군. 이집에 돌아오기전에 어디있었니?
숲.
우리들은 카츠오와 함께 숲에서 놀았습니다만...
도중에 우리들과 떨어져버려서..
우리들 길를 잘알고 있으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저만 먼저 돌아왔습니다.
그랬더니 카츠오 그대로...
방의 창가에 슌스케가 사준 라이티아 화분이 있어요.
그걸 보고 있으면
지금도 가끔 휙~하고 슌스케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버릴까하고 생각하는데...날씨가 좋은날...
정신을 차리면 베란다에 내어놓거나하곤 해요.
슌스케의 뼈를 바다에 뿌렸을때.
저는 일단 그곳에서 마음의 정리가 된겄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라이티아가 있으면...
역시 버리는 편이 나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예쁜 꽃을 피우나요?
원래는 필텐데..
슌스케는 꽃은 보여주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해요.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안된다고 하는데
언제나 물을 주어서 언제나 말라 죽거나하고...
흠..하지만 저 이렇게 머뭇머뭇하는 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