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녁 때
나는 반주 없인
금방 시작할까요?
모르겠소
생각이 있으면
누굴 만나요?
피들러
피들러
누구 방이지?
아니,동쪽에 있지
그럴싸하군
언제 오지요?
알아서
유능한 인물이요?
유대인치고는
피곤하시겠군
6시에 일어나 7시에 준비하고
구술한 기록 있소?
네
잠긴 채로군
문트의 숙소요
잠시 나가있지
- 언제 돌아와요?
- 서로 대화를 잘 않나보군요
문트가 나치였지요?
히틀러 유겐트 단원이었지...
이젠 성인 공산당원이고
- 처세를 잘하는군요
시작하실까?
먼저 흥미로운
나부터 물어봅시다
돈은 어디 있소?
언제 그러니까...
칼튼도 피터스도
- 합의 하기를...
넘기도 전에
합의한 건 네덜란드에서
지불이 끝나면
영국으로
이걸 깨서
자신을 뭐로 여기시나?
어디 나폴레옹이라도 된 듯
변절자 주제에
수배자고 불량 소모품이지
댁을 사고,팔고,버리고
새 한마리에
꿩이 제 목 치는 줄
더구나
댁을 다시 써먹을 셈이었지
돈은 정보가 있어야
실속이 있어야 말이요
지금으로선...
다 헛 정보요
좀 더 노력해보지
노력의 문제가 아니요
추정은 그쪽 몫이고
아주 좋소
어디 함께
댁처럼 노련한
롤링 스톤에서
먼저 내 생각부터
돈을 주고,작전명을 붙이고
- 이게 공상이겠소?
안 마시니까
저녁을 못 먹는데
머리가 맑아지길 기다리겠지
피들러?
아침에 이야기합시다
시간을 아껴야지
- 곧
- 필요할 때 하지
소년 시절
- 댁처럼
질문부터 하겠소
재미는 없겠지만
귀국 시켜줄 거요?
돌아갔는데 나는 말이요?
- 합의를 깨버렸잖소
목부터 부러뜨리고
2주 심문 받고
감쪽같이
돌아가는 것이었소
세상이 다 알잖소
떵떵거리는 거요?
냉전이 구축한 악화
총살 시킬 수도 있소
나무가 까딱하나
모르고
우리가 런던에 발설하지 않았소
잘못 생각한 거요
나가지
싸구려 행상 같은
않겠소?
아는 건 다 말했소
추정해봅시다
정보요원이라면
몇가지를 추정할 수 있겠지
콘트롤과 선이 닿는 요원이 있다
개인적으로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