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Sight-CD2

확실친 않지만 그런거 같아요.

 

- 너도 손을 흔들었니?
- 그럴 시간이 없었어요.

 

하지만 그러고 싶어했던게로구나.

 

버디의 여동생인 레지나 마리 브래그가

 

오늘 아침 버디로 부터 두번의 전화를 받았어요.

 

그녀가 버든에게 전화했고.
즉 그녀가 버든에게 전화한 사람인거죠..

 

- 그리고 버디의 주소를 알려줬죠.
- 그래서?

 

내가 알고싶은거는 왜 그가 그녀때문에 잡혀들어간 것이 밝혀진 후에도 계속 그녀에게 전화를 하는거냐 이거죠.

 

그녀에게 유감이 없나보지.
내가 알고 싶은거는 왜,

 

폴리가 그토록 오랫동안 마이애미에서 있다가, 멀리 북쪽으로 왔냐는 거란다.

 

- 그점에 관해 집히는 거라도 있니?
- 같이 나눌정보가 없어요.

 

- 들어가서 전화할게요.
- 그래라.

 

이봐

 

순전히 시간낭비지.

 

제품을 취급하지 않을 뿐 아니라, 선수들을 더이상 관리하지도 않아.

 

마지막으로 자네를 본 이후로 많은게 변했지. 마치..,

 

나 자신도 여러면에서 많이 달라졌어.

 

그리고 때때로 큰건에 한해서만 참가하지,

 

- 주거침입같은거.
- 허.

 

바로 이 화이트보이 Bob 이 내 똘마니 전부야.

 

운전사같은 누군가 필요할때라든가 내 개인 보디가드지.

 

이봐, 화이트 보이, 길좀 똑바로 봐.
뭐하러 뒤를 돌아보는데?

 

- 그래.
- 그래.

 

- 글렌, 이차가 좋아.
- 그래.

 

좋은거 하나 훔쳤군. 친구.

 

저기 블룸필드 언덕에 있는 리플리의 집주변을 계속 돌아.

 

개인경비를 받고 있지는 않군.

 

경찰에 잡히지 않을거야. 좋군.

 

그래.

 

아 이봐, 아직도 얼마나 이일을 하고싶은지 말안했군

 

가능한한 빨리 필요한 다른 친구를 소개시켜주지.

 

케네스라고--
모젤의 동생이지--

 

여기의 화이트 보이와 함께 살고있지.

 

- 뭐라구?
- 알았어, 이제부터, 화이트 보이.

 

어 저 소방관 같은 친구는 누구지?

 

켄 도그.

 

- 무슨일이야 처남?
- 무슨일이야, 이 노름꾼아?

 

이봐. 이 담배가 거슬리나, 모?

 

그래, 그 물건 치워?
켄, 이친구가 글렌이야.

 

- 글렌, 케니야,
네게 이야기 해주던 그 친구지.
- 안녕하슈.

 

당신이 그 백인 부자친구를 벗겨먹을 우리를 도와줄 바로 그사람이슈?

 

- 그래, 바로그사람이지.
- 자네들을 돕는다구?

 

어서 출발해, 화이트보이.

 

와우, 잠깐만, 음, 이봐--

 

모리스, 나는 자네가 이번껀에 끼어들게 해주는 거지....

 

저친 아니지....

 

- 우리가 할지 안할지를 물어보려고 했지?
- 그렇지.

 

그렇다면, 말해주지. 우리는 이일에 있어서 전문가야.

 

진짜 걱정되는건 글렌 자네야.

 

- 나?
- 그래.

 

입으로만 나불대지 않고 직접 몸으로 뛰어본 적이 있나?

 

하긴 뭘해?

 

집안에 들어가서 뭔가를 들고 나오는것 말야.

 

에디 솔로몬이라는 깜둥이가 내주요 고객이었는데,

 

- 이젠 그자신이 당할차례지
- 무엇을? 언제?

 

지금 당장 말이야.
이게 무엇을 위해 하는거라 생각하나?

 

나 자신을 증명해 보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리플리건은 내 생각이야.
자네들이 합류하건 안하건간에 말이지.

 

너희들을 열받게 한 마약상 하나의 집을 터는것는,

 

- 니들 문제니 내문제가 아냐, 씽!(*^^*)
- 글렌,

 

원래는 네가 잘나올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너는 목소리나 높이고.

 

내가 하는 말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방방뜨며 난리를 치는군.

 

알았어, 난 단지 다들 이게 내 생각이었다는것을 잊고있다고 말한것 뿐이야.

 

한번 해본거야.

 

제길. 이봐 친구. 이 차가 내차이고, 너도 이게 내 차인인건 알잖아.

 

니차를 원하면 다른 것을 구하면 되는거구.

 

만일 내가 리플리건을 한다고 말한다면, 우리가 하는거야 니가 끼건 안끼건에 말이지.

 

니가 이집에 들어가서 그개자식을 해치우라고 하면....

 

이제 니가 할 수있는지 아닌지를 알수 있겠지.

 

달리 니가 할 게 모있어?

 

다왔다.

 

마음 단단히 먹구, 친구.

 

- 쇠톱이라, 내가 그걸로 하지.
- 그래, 자.

 

- 도끼야.
- 도끼?

 

도끼로 뭘하겠다는 거지?

 


자 그놈을 혼내주러 가자구.

 

이봐.
45구경을 줄까 아니면 글락을 줄까?

 

글렌?

 

젠장.

 

생각했던거보다 좋진 않았지, 응?

 

이제부터 진짜 악당의 세계에 들어온거야.

 

가자.

 

어떻게 생각해?

 

우리 친구 글렌이 떠벌여, 동업자가 더 는거 같은데.

 

헤이, 변강쇠씨, 잘 지내나?

 

세상에,
너희들 여기서 모하고 있는거야?

 

우리가 올줄 몰랐나 보군?

 

선글래스는 어떻게 한거지?
어떤 자식이 드디어 밟아버린 모양이군?

 

- 그게........
- 그 셔츠위의 피는 대체 누구거야?

 

잘들어둬,
이놈들은 제정신이 아냐.

 

- 스눞!
- 씽!(*^^*).

 

무슨일이야?

 

잭 폴리,
이런 유명한 은행강도님께서.

 

스누피 밀러,
유명한 권투판 개최자시던가.

 

플로리다에 있는 감옥에서 도망나왔다고 어디선가 읽은거 같은데.

 

- 맞나?
- 그쪽사람들 질이 좀 떨어져서 말야, 스눞.

 

이봐, 다시한번 그렇게 부르면 네 머리통으로 벽을 박게해주지.

 

뭐라구? ''스눞''?

 

나한테 스눞 또는 스누피라고 부를때 어떻게 되는지 화이트보이 밥이 어떻게 해줄지를 아무도 안알려줬나보군.

 

그친구가 좀 거칠거든.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나?

 

글쎼, 다 잊은 모양이군.

 

하지만 이 떡대를 "화이트보이" 라고 부른다면 어떻게 되는거지..

 

화이트보이 밥이 예전에는 권투선수였거든.

 

오 그래, 이제 뭘할꺼지 화이트보이 밥,

 

한방으로 그 잘난 입을 날려줘 볼까?

 

- 한 일마일 밖으로 날려주지 그래?
- 그래, 바로 그거지.

 

아무도 물러서질 않는군.

 

니가 물러서 이 순딩아.

 

- 이 추운날 디트로이트에는 무슨 볼일이 있어 왔나?
- 글렌이 말하지 않았나?

 

- 글렌? 무슨일이야?
- 난 너희들이 잡혔는줄 알았어.

 

왜 그렇게 생각이 들었지? 니가 우리를 길거리에 팽개치고 날라서?

 

오 이런.

 

이봐, 스눞, 글렌이 자네에게 뭐라 말했는지 모르고,

 

우리가 이 계획에서 빠졌으면 하겠지만... 이렇게 하지

 

버디와 나는 리플리건에서 턴것의 반을 가질거야.

 

그외에는 니들 원하는데로 아무렇게 나눠가져도 되.

 

그러셔. 밖에 나가서 이야기하지 친구?

 

- 여기가 더 좋은데. 좀 따뜻하잖아.
- 따뜻하다고? 32도 정도 되지.

 

가끔은 37 도까지 되기도 하고.

 

엠마누엘이 토미 헌 같은 선수들을 거칠고 난폭하게 만들려면

 

이정도로 유지해야 한다고 해서 말야. 안그래 케니?

 

어쨌거나 묵을 곳을 마련해주지, 자 이제 말해보게:

 

금요일밤에 있을 경기을 보러오지 않겠나?

 

그때 모두 앉아, 이야기 해보자구.

 

- 주립 극장이야.- 자, 그때 보자구.

 

은행에 걸어들어가 총으로 엿먹이려면 배짱이 두둑해야 할꺼야 그치?

 

글쎄.. 한번도 총을 써본적이 없어서.

 

농담이겠지.

 

그냥 달라고 하기만 하면 된다는것을 안다면 놀라겠군.

 

너같은 녀석때문에 내가 은행에 돈을 맡기지 않는거야.

 

딕, 그래서 어디다 네 돈을 두는데?

 

니가 떠벌이고 다니는 그 다이아몬드 원석에 대해 얘기좀 해볼까?

 

- 무슨말인지 알겠네
- 자네야 말로 배짱이 두둑하군.

 

글렌같은 녀석에게 한말을 해보라구.

 

글렌일구? 이봐 글렌의 말을 믿었단 말인가.

 

- 글렌의 말을 믿었어?
- 아니 그렇진 않지.

 

설사 그게 사실이라 치자구, 내가 그걸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잖아?

 

아무것도 몰라도 되.
네가 그것들을 네 집에 두었다고 했으니까.

 

단칸 셋방인줄 아나?
그건 그렇구, 너는 여기서 얼마나 더 썩어야 하나?

 

한 22개월이던가.
3일 2시간이 더있군.

 

- 그건 왜?
- 너같은 작자를 이용할 줄 알지.

 

당장 내가 원하는 물건을 가져다 줄 친구가 있거든.

 

나는 언제 네가 이곳에서 나가는지에 대해 물었네.

 

결국 평생을 은행털이로만 살수는 없잖나?

 

- 난 누구 밑에서 월급이나 받아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야.
- 누가 그렇다고 하던가?

 

에디라면 모든사람들이 좋아하더군.

 

- 레이 어때?
- 좀 춥군.

 

뭐 곧 따뜻해지겠지.

 

잘 들어둬, 지난번 함께 일했던때보다 짜릿했던적이 없었지, 그건 그렇고,

 

F.B.l.대신 네가 날 찾아온 이유가 뭐지?

 

나도 F.B.l. 소속이야.
우선은 커피좀 마시고 싶어서 나를 보낸거지.

 

그러셔?
알았어.

 

레이, 일년쯤 전에,D.E.A.(마약단속반)에
글렌 마이클이란 놈이 마약소지죄로 잡혔었는데...

 

- 이봐, 이게 니거야?
누구건지 똑똑히 보라구.
- 그를 잡아둘 수 없었지.

 

그의 진술에 따르면, 믿을만한건지 모르겠지만,

 

일거리때문에 디트로이트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올거라고 했어...

 

- 그 친구의 이름이 뭔데?
- 모리스 밀러

 

스누피라고도 알려져 있지.
꽤 잘나가는 권투선수였다더군.

 

스누피를 알지.
더러운 작자지.

 

자기가 무슨 슈거레이 레놀드 인줄 아는지,
한떼거리의 미친놈들과

 

서쪽지역의 친구들과 어울리더군...

 

-음, 그의 최근 주소를 알았으면 하는데..
- 2710호, 들어갑니다.

 

- 뭘 알고싶다고?
- 최근 주소말야.

 

당신차야?

 

말도안돼. 밀러를 너혼자 처리할수 없어.

 

이봐, 레이. 난 연방경찰이라구.
나도 총이있고, 나혼자 잘 해결할 수 있어.

 

내일 전화로 알려주지.

 

고마워, 레이몬드.

 

신문 봤나?

 

- 끝내주는군.
- 그이야기 하는게 아냐.

 

그녀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우리랑 관련이 있는거 같지 않은데.

 

그녀가 이 그지같은 날씨를 좋아해서 휴가기간동안 여기에 왔겠나?

 

아니지, 글렌을 쫓아 온거야.

 

그녀가 아직 거기에 있나?

 

밤새 그러고있진 않겠지,
잭, 네가 요금을 내준다면 모르지만.

 

- 동생에게는 전화했나?
- 응 그냥 끊었어.
날 위해 기도하고 있었어.

 

- 음-흠. 얼마동안 동생이랑 통화했나?
- 두시간정도.

 

- 그녀랑은 얼마동안 거기 있었고?
- 45분정도.

 

리플리에 대해 동생에게 말한거는 아니겠지?

 

이봐, 잭, 내동생은 아무상관 없어, 알아?

 

만약 캐런 시스코가 글렌을 따라잡는다면, 우린 끝장이야.

 

내일밤 경기에서 우리 모두 달려가겠지.

 

만나기로 한 장소를 한번 둘러보자구.

 

그러는 김에 리플리의 집도 둘러보구 말야.

 

- 좋아 그러자구.
- 알았어.

 

- 아데나움 호텔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캐런 시스코양을 부탁합니다.

 

- 여보세요, Best Western.
- 캐런 시스코를 부탁드립니다.

 

- 모리스 밀러?
- 원하는게 뭐지?

 

- 모리스를 찾고 있네.
- 그를 보거든 개가 치였다고 전해줘.

 

돈이 한푼도 엇어.

 

- 모젤, 누구와 얘기중인가?
- 모리스를 찾는 여자가 왔네.

 

- 그녀가 원하는게 뭔데?
- 아무말도 않던데.

 

- 모리스가 아니죠?
- 케네스라고, 내 동생이지.
그는 통화중이오.

 

- 그와 무슨관계냐고 물어봐!
- 니가 직접 물어봐!

 

- 모리스의 일은 나와 상관없지.
- 맞아, 잘아는군.

 

주립 극장이라고
누가 싸우는데?

 

깜둥이, 뭐라고?

 

모리스가 알고있는 어떤 사람을 찾고 있어요.

 

당신이 보호관찰 중인 사람인가보지?

 

- 아뇨.
- 변호사인가?

 

아니에요. 글렌 마이클이라는 사람을 찾고 있어요.

 

글렌? 글렌이란 이름가진 사람은 모르는데.

 

지난 11월에 여기에 묵었다고 했죠.

 

- 이집에서?
- 모리스와 같이 지냈다고 했어요.

 

글쎄, 그렇게 오랫동안 있지는 않았지.

 

그리고, 그가 어디로 갔는지도 몰라.

 

나도 몰라, 알아듣겠어?

 

네.

 

- 당신 개가 죽었다던데?
- 차에 치였지.

 

- 왜 그에게 전화한거죠?
- 그녀였지, 터피라는.

 

모리스를 어디가면 볼 수 있을까요, 모젤?

 

글쎄.
체육관에 가봐. 경기가 있거든.

 

경기는 빼놓지 않고 보지.
시내 주립극장에서 내일 경기가 있다나봐.

 

- 곧잘 나를 데려갔지.
- 주립극장이라구요.

 

왜 모리스에 대해 물어보는거지?

 

글렌이라 작자를 찾는군.

 

내가 너한테 물어봤어? 가서 일좀해, 모젤.

 

Dot and Etta's 에가서 새우요리와 다른 먹을거리좀 사와.

 

- 권투선수군요.
- 그걸 어떻게 알지?

 

- 보면 알죠.
- 그래, 한때는 그랬지.

 

망막이 두번이나 찢어지기 전까지 말야

 

- 체급이 어땠죠, 미들웨이트?
- 아니, 라이트급이었지.

 

처음에는 수퍼미들웨이트급이었지.

 

- 어디까지라고 생각했는데, 한 밴텀급 정도?
- 플라이급.

 

이봐, 니 체급은 얼ㄴ?

 

권투를 좋아하나
거친것을 좋아하는군?

 

그래, 그럴줄 알았어.

 

한번 같이 굴러볼까?

 

그녀와 나처럼 말이야. 차에 치이기 전에는

 

터피랑 나는 바닥에 누워 혼종일 뒹굴기도 했지.

 

이렇게 말하곤헀지, ''끝내주는 군, 터피. 이번엔 내차례야.''라고 말이지

 

그리고 나선 터피같은 음탕한 것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주었지. 그게 뭔줄 알아?

 

그게 뭔줄 알아? 단단한 것이지.

 

네게도 그 단단한 것을 주지.

 

당신은 내취향이 아닌데.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마.

 

- 네 안에 숨어있는 야성을 끌어내어, 네가 원하는 것을 갖도록 해주지.
- 케네스, 가야겠어요.

 

- 다음에 다시 만나 얘기 하죠.
- 아니, 우선은 한판 붙어야지.

 

아악!

 

젠장!
그게 뭐였지?

 

한판 붙고 싶다며.
방금한게 그거야.

 

정말 더럽게 큰 집이군.

 

교도소 만큼이나 큰걸.

 

분명 보안관리 시스템을 설치해놨을거야.

 

때가되면, 가서, 문을 두드려, 옛친구를 어떻게 맞이하는지 확인해볼까?

 

- 좋은 방법이지.
- 좋았어.

 

그친구가 우리와 함께 있는 스눕과 그 뻣뻣한 얼간이를 들일거라 생각해?

 

우리끼리 할거야.

 

내일밤 경기에 가서 스누피의 그 잘난 계획이나 들어보고,

 

그놈들 보다 먼저 선수를 치는거지,
우리끼리 말야.

 

재밌을거 같군.

 

우리가 잘살고 있을 동안, 글렌이 스누피를 해결하게 하자고.

 

버디, 이번에 크게 한탕하고 텨서

 

보란듯이 살자구.

 

이봐, 잭, 아무것도 못들고 나올지도 몰라.

 

거야 뭐 운명이지.

 

운명이라고? 달라이 라마가 그렇게 말하던가?

 

아니,
내동생이 그러더군.

 

내동생은 지옥은 믿지 않지만 운명은 믿지.

 

그래서, 자네가 연옥에대한 소리를 안듣게 된때부터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한 기도하는것을 중단하더라구

 

하지만, 매일 버디가 실수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데?

 

- 글쎄--
-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나?

 

물론이지, 글레이즈 교화기관(교도소)라고 불리우기도 하지 아마.

 

그런 그지같은 곳은 두번다시 안갈거야.

 

총을 들이대고 가라면 가야할껄, 친구.

 

총을 들이댄다 해도 선택의 기회는 있지.

 

 

리플리씨와 나는 회사안에서의 당신의 역할에 대해 긴회의를 했습니다.,

 

이곳 마이애미에서 기쁘게 이일을 수행했으면 하시더군요.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괜찮을거 같군요.

 

좋아요. 42호 정도 될거 같은데, 맞나요?

 

나는, 대략 42호 ...

 

42호 표준입니다.

 

- 잘맞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죠.
- 이게 뭐요?

 

앞으로 입을 제복이죠.

 

제복이라구.

 

폴리씨. 폴리씨!

 

선생님, 선생님. 잠시만요,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잠시만요!

 

- 그곳에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 날가지고 놀리나?
경비원이라구?

 

- 약이라도 먹었나?
- 이봐, 이봐! 진정하게!

 

괜찮네, 페기양.
나가보게.

 

이거 아나?

 

자네가 이곳으로 찾아올 줄은 몰랐어,
하지만 만약 자네가 온다면,

 

이 자리를 거절할 줄은 알고 있었지.

 

한가지만 얘기해주지.

 

바깥 세상에서 지금 이시점까지 자네가 해온 모든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네.

 

그보더 더하다고 해야겠지.

 

자네는 은행강도였어.

 

일자리를 구하기 쉬운 기술은 아니지.

 

연금생활을 하는 전직 은행강도들을 주변에서

 

본적이 있나? 그런가?

 

자네도 잘알고 있을거라 생각해.
그래서 자네가 여기에 있는거구.

 

그래서 내가 오늘 자네에게 이런 자리를 제안......

 

형편없는 일거리에, 쥐꼬리만한 돈으로 말이지.

 

더 많은것을 원하나?
그러기 위해선 자네가 변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야 하지.

 

그렇게만 된다면, 더 나은 자리를 주겠네, 훨씬 더 나은 자리를 말야.

 

하지만 그때까지는 친구, 자네 스스로 신뢰성을 보여줘야 하지.

 

어떻게 말이지, 딕?
네가 한것처럼 말야?

 

큰 회사 소유주와 결혼해서,

 

회사를 조각조각 내어 팔아버린다음에
그녀를 차버리는 것처럼 말야?

 

Knute Rockne의 이말이 뭔가? ''혼자 힘으로 일어서라'' 젠장?

 

감옥에서 자네가 어떤사람이었지?

 

미친놈들에게 던져진 아이스크림같은 존재였지.
뚱뚱보에다가,

 

모리스 와 그 똘마니들이 더이상 빼낼게 없을때까지 자네 단물을 빼먹었지.

 

아무것도 안남을때까지 말야.
거기서 구해준게 바로 나야!

 

그런데 나보고 그 잘난 의자에 하루종일 앉아서

 

''이곳에 서명하시죠''
내지는 ''이봐요 거기에 주차하심 안돼요.'' 따위나 하라고...

 

좋아, 딕?
그렇게는 못하겠어, 딕!

 

- 자네에게 실망했네.
- 네가...

 

오, 잘왔네.
자네둘에겐 무슨자리를 약속하던가?

 

- 두가지 방법밖에 없네.
- 어 그래, 그게 몬데?

 

이봐, 버디, 내일 좋은 신발 한켤레와 몇가지 물건이 필요한데.

 

나를 렌 센터에 내려주고
다음에 다시 연락하지?

 

그래, 알았어.

 

동생에게 전화하러 가야겠어.

 

다른거 뭐 필요없어?

 

버번이나 한병줘.
Water back으로요.

 

알았어.

 

이봐, 테드, 다시한번 더해볼까?

 

그리고, 셀레스트,
저 숙녀분것을 나한테 달도록 해.

 

- 저분들이 사신답니다.
- 예 들었어요.

 

- 내건 내가 사마신다고 전해주세요.
- 알겠습니다.

 

찾아낼거야.

 

실례합니다만.

 

제 친구들과 제가 내기를 했거든요...

 

당신의 직업에 대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제가 이겼죠.
필립이라고 합니다.

 

괜찮으시다면, 필립, 혼자서 마시다 가고 싶군요.

 

제가 생각한게 뭐였는지 아십니까?
내가 어떻게 당신의 직업을 맞췄는지?

 

제발 필립, 무례하게 굴고싶지 않아요. 절 혼자있게 두세요.

 

좀 쌀쌀하군요.

 

실례합니다.
당신이 왜 우울해 하는지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 관찰에 따르면,

 

음, 당신이 바로 그 새로운 판매 담당자라는 감이 왔지.

 

그리고 당신의 고객은 당신처럼 끝내주는 젊은 아가씨에게도

 

넘어가지 않았다는 사실때문이란거였겠지.

 

거의 맞았지?

 

나는 앤디요.

 

우리는 모두 광고쪽 일을 하고 있지. 오늘 아침 뉴욕에서 날아왔지

 

Hiram Walker Distillery 와 거래하려 왔소.

 

새 마가리타 혼합음료에 대한 작은 시장조사 차원으로 말이요.

 

상당히 재밌는 일이지.
우리가 이 일을 맡아서..., 음,

 

멕스-- 음,
라틴계 밴디토가 .....

 

탄약으로 된 벨트와 그밖에 모든것들 그리고 그 커다란 치와와 모자를 쓰고.

 

그의 6개 총을 꺼내는거지,

 

- 그리고는 그들이 돌아와서는...
- 앤디.

 

누가 그러는데?

 

- 그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궁금해?
- 꺼져, 앤디.

 

앤디.

 

어땠어?

 

- 한잔을 사도 돼겠소?
- 좋아요.

 

앉으시죠.

 

게리요.

 

셀레스테 라고 해요.

 

- 웨이트리스가 한명밖에 없다니, 한잔 마시려면 한참 걸릴거 같군요
- 바에서 가져다 주겠소.

 

- 아니 그럴필요 없어요.
- 저 친구들이 귀찮게 했소?

 

아녀 괜찮아요.
방금전에 왔거든요.

 

자 드세요.

 

- 버번을 좋아하는군?
- 정말 좋아하죠.

 

We got that out of the way. 말해봐요,
셀레스테, 무슨일을 하고 있소?

 

판매담당이지요.
고객을 만나러 여기에 왔구요,

 

.제가 여자라고 힘들게 하네요.

 

당신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거요?

 

- 판매담당자로서?
- 여자로서.

 

- 좋아요, 나는 아무상관 없으니.
- 당신의 머리가 맘에 들어.

 

- 당신의 옷차림도 좋군.
- 사실, 두번째로 제일 좋아하는 옷이죠.

 

제일 좋아하는 옷이 있었는데, 점점 낡아져서
버려야 했지요.

 

- 그랬나?
- 냄새가 나서.

 

- 정말? 빨아도 소용이 없던가?
- 소용없었죠.

 

자, 게리,
당신은 무슨일을 하죠?

 

- 얼마나 계속해야 하지?
- 아직 아무것도 말하지 마요.

 

우리가 다른사람들 이라면 이렇게 될 리가 없지.

 

내말은, 게리와 셀레스테라면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거지?

 

- 난 해본적없는 게임이에요.
- 게임이 아니지.

 

당신이 가지고 노는것 같은게 아냐.

 

그래요?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할 필요 없지.
그냥 일어나는거지.

 

거리에서 지나가다 마주치는 처음보는 사람같은거지

 

그리고는 서로를 몇초간 바라보고 .....

 

뭐랄까 서로를 느끼고--
서로 뭔가를 알고 있는듯한 그런거....

 

그다음 순간,
그 사람은 사라지고,

 

다른 뭔가를 하기엔 이미 늦어버린거지.

 

그리고 나선 항상 회상하지,
바로 그곳이어서 그렇게 흘려 보낸거라고,

 

그리고는 이렇게 말해보는거야,
''만약 내가 멈춰섰다면...?
무슨 말이라도 건네봤다면?''

 

''만약에?''

 

''만약에?''

 

이런일이 흔히 일어나는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 한번정도.
- 한번정도.

 

여깄는것을 어떻게 알았죠?

 

어--

 

아랫층에서 당신방으로 전화를 넣어봤소

 

아.

 

내가 받았다면 뭐라고 말하려고 했죠?

 

내가 누구인지, 나를 기억하고 있는지, 그리고 술이라도 한잔 하지 않겠냐고 하려고 했지.

 

내가 당신을 기억한다면.
당신을 보러 내려왔겠죠.

 

그렇죠, 그리고 나선 저는 Yes 라고 대답할테죠.

 

당신을 잡기 위한 SWAT 팀과 함께 있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저를 믿는거죠?

 

충분히 시도할만한 가치는 있었지.

 

- 위험한 일을 좋아하시는 군요.
- 당신도 그렇지.

 

언젠가는--

 

죄수복을 입게될거에요.

 

음.. 그걸 말하려고 한게 아닐텐데.

 

- 트렁크 안에서 당신이 얼마나 수다스러웠는지 기억해요?
- 음-흠.

 

- 아델이 당신이 예민해졌을때 그렇다고 하더군요.
- 아, 그녀가 그랬다구?

 

-다리에서 당신의 손길이 느껴지는 군요.
- 싫지는 않겠지.

 

제게서 가져간 그 시그(권총)은 특별한 거에요.

 

아빠가 생일선물로 준거거든요.

 

그래?

 

자 이제 뭘할거죠?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걸.

 

단지 당신을 좋아한다는 것밖에,
그리고 단지...

 

길가에 당신을 버려두고 다신 못보게 되고싶지 않을뿐.

 

그리고 나선 엘리베이터 안에서 손을 흔들겠죠.

 

그래, 당신이 보았으리라고는 확신하지 못했지.

 

도저히 믿을수가 없었죠.
거기에 있었을때는....

 

당신에 대한 생각중이었어서...

 

우리가 만난다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죠,

 

잠시 짬을 내서 말이죠.

 

나도 같은것을 생각하고 있었지.

 

계속 이렇게 생각했지,
''만일 우리가 틈을 내서 만난다면?''

 

그냥 같이 시간을 얼마간 보낸다면......

 

- 거리에서 당신을 봤었소
- 어디에서요?

 

아델의 집 밖에서.

 

- 그녀를 보러 갔군요?
- 치노에 대해 경고해주려고.

 

- 결국은 그녀가 당신을 도왔군요.
- 그얘기는 하지 말도록 하지.

 

당신이 옳아요.
버디에 관해서나,

 

디트로이트에서 무엇을 하려 하는지나, 글렌 마이클을 만났는지에 대해 묻지않겠어요

 

그러지, 이젠 그얘기 하지마, 당신이 나를 겁먹게 하는군.

 

- 나가죠.
- 그러지.

 

말해둘게 있어요.

 

내가 당신하고 하룻밤을 즐기기 위해 당신을 찾아다닌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해에요

 

- 혹은 내가...
- 왜 그런 생각을?

 

내가 무슨 변태적인 흥분을 찾아다니려고...
은행강도와 하룻밤을 지낸다거나.....

 

-저속한 여자들이 찾는....
-알았소.

 

이제 내가 여형사 나으리랑 하룻밤을 보내는 건가, 내가 그럴것 같소?

 

모르겠어요.

 

음-흠.

 

이리와요.

 

내가 아는 한 강도 얘기를 해주지..

 

그는 병하나를 들고 은행에 들어가지,
그리고는 이렇게 외치는 거야. "이건 니트로 글리세린이야"라고.

 

창구직워으로부터 얼마간의 돈을 받아들고,

 

나오려는데, 병을 떨어뜨려, 산산조각을 내고말지.

 

때문에 미끄러져 머리를 박고, 잡혀가고 말지.

 

그 니트로글리세린이라는게 카놀라기름 이었거든.

 

나는 은행강도가 은행을 털때, 그들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고있지.

 

강도들중 십분의 일이라도, 표시된 돈다발이 어디에 있는지 말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워.

 

대부분의 은행강도들은 정말 얼간이들이지.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변태적인 흥분을 위해

 

그들중 하나랑 침대로 가려 한다면, 당신자신이 그들만큼 멍청이가 되야 할거야

 

당신은 멍청이가 아니지.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내가 그렇게 생각할거라고 생각이들었지?

 

당신은 멍청이가 아닌죠.

 

잘 모르겠소.

 

머리속에서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군..

 

이리와요.

 

음..점점 심각한 얼굴이군.

 

그러지 마시오.

 

단지 무슨일이 일어날까 궁금할뿐이에요.

 

알잖소.

 

한꺼번에 먹여. 한꺼번에 먹여!
위건 아래건

 

- 아래에서 너를 보는것을 원치 않을껄!
- 미친사람처럼 마셔대는군!

 

널 아래에서 보고싶지....
잘싸워. 조, 잘해봐!

 

그래, 그를 코너에 몰아붙여 나오지 못하게 해.

 

코너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라구, 당장.

 

이봐, 잠깐만?
물이나 버리고 와야겠어.

 

뭐하러 그말을 하는데?
니 거시기를 들고 있어줄 사람이라도 필요해?

 

잘해봐, 조!

 

한꺼번에 먹여, 조!

 

그래, 잘했어!

 

깊게 먹여!
와. 끝내주는군.

 

보내버리라구, 조!
보내버려, 조!

 

앉게, 케니.
그래 그거야! 그래 그거!

 

- 이 차를 훔치려고 했나, 글렌?
- 아냐, 아냐, 제발!

 

세상에,
믿을수가 없군!

 

그동안.... 제대로 되는게 없었나 보군?

 

- 차 열쇠가 없었어.
- 나도 봤어.

 

아니, 차를 훔치려고 했던게 아니라구.

 

- 그러셔?
- 이미 한주전에 이차를 훔친거야,

 

웨스트 팜에서, 언젠였건간에..

 

그러니까 다시 훔친게 되는 것은 아니지, 그렇지?

 

- 핸들에 손을 얹어주실까.
- 알았어, 그러니까 당신은....

 

차량절도건으로 나를 체포하려는 거군, 젠장..

 

차량절도및 탈옥자 도주및 은닉에 관해 그리고

 

여기서 추진하려고 하는 건에 관해서지

 

내말 잘들어 둬. 이자들이, 곧 나를 찾아다닐꺼야,

 

이놈들은 인간도 아니야!

 

글렌, 무슨일이지?

 

아무것도. 단지 여기서 빠져나가고 싶어.

 

이 모든게 당신 생각인줄 알았는데.

 

리플리를 벗겨먹자는 것은 내생각이었지,

 

하지만 이놈들은, 그 도를 넘어섰어.

 

- 리플리, 월가의 그 말인가?
- 그래, 애초에 계획은...

 

내일 그의 사무실에서 태워다가...

 

Bloomfield Hills에 있는 그의 집으로 데려가서

 

내가 더이상 이자들에게 제공할 게 없어, 무슨말인지 알겠어?

 

- 폴리도 가담했을거구.
- 그래, 그러기로 했지,
한데 아직 나타나지도 않았어,

 

- 그가 뭐하러 나타나겠어.
- 왜?

 

왜냐하면 모리스가 그를 죽일테니까.

 

경기에 이기고 난 상금을 가지려고 하는것처럼 말이야.

 

아직 나타나지도 않았다면서.
그가 손뗀거로 생각하는거야?

 

모르겠어.
나를 완전히 믿진 않거든.

 

왜그럴까?

 

나를 체포하려거든,
어서 하고, 빨리 여기를 뜨자구여.

 

춥고, 무서워 죽겠다구!

 

여기를 빠져나가고 싶다면, 뛰어야 할거야.
그럼 좀 따뜻해지겠지.

 

오, 하, 하.

 

진심이야?

 

글렌, 하늘에 대고 맹세하지,
거짓말하거라면 말야, 내가....

 

나도 알지, 나를 찾아내고 말테지.
나도 안다구.

 

내가 지금 무슨생각하는줄 알아?

 

지난 여름 연방교도소로 당신이 날 잡아가지 않았다면

 

내가 누구인지 몰랐을거야.

 

당신이 누군지 몰랐다면, 글렌, 당신은
내일쯤이면 교도소에 잡혀있거나 아니면 죽어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라구.
이제 튀어.

 

그래! 그래!

 

잘 들어둬,
돈은 여기에 있어.

 

- 스눞.
- 헤이, 은행강도님들이시군.

 

경기를 놏쳤어.
의자나 가져다가 앉아.

 

- 누가 앉아있던 자리지?
- 니친구 글렌이지.

 

몇분전에 화장실에 갔는데..

 

- 그 이후로는 보지 못했어.
- 뭐 물에 빠져죽었나보지.

 

아무렴.

 

그래서, 두놈을 찾으러 보냈는데.
못 찾았다고 하더군.

 

글쎄, 코트를 버려두고 사라진채
한동안 나타나지 않았다구, 그렇다면--

 

- 차는 그대로야. 확인해봤어.
- 그래.

 

- 알았어. 출발한다.
- 출발한다고?

 

- 제길, 폴리?
- 이 멍청아, 글렌이 어디에 있는줄 알아?

 

- 이봐, 글렌에 대해 무슨걱정을 그리해, 그가 뭘안다고?
- 모든것을 다 따져봐야지.

 

아냐, 글렌은 내일 하기로 한 모든것을 다 알고 있지.

 

아마 누군가를 찾아가서 다 털어놓을거야,
하지만 아무런 문제도 되지 못해.

 

글렌은 몰라
내가 계획을 바꿨거든.

 

오늘밤에 있을거야.
가능한한 빨리 떠나자.

 

집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필요한
몇개를 들고오자고, 그냥 그렇게 하는거야.

 

- 버디와 얘기할 시간이 필요해.
- 2분이야, 그게 다야.

 

- 폴리, 결정해.
- 허락을 구하는게 아니라구.

 

- 그들은 이미 준비를 다해놨다구.
- 그래, 나도 알아.

 

그놈들보다 우리가 먼저 다이아몬드를 채갈수 있을까?

 

이렇게 하자구.
당장 여기서 빠져나가.

 

스눞과 같이 털러갈게. 네가 원하는 장소에서 만나기로 하자, 절반을 줄게.

 

-절반을 왜주는데?
-우선은, 글레이즈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줬잖아.

 

누가 네 뒤를 봐주지?

 

좋았어, 화이트보이.
벨을 눌러봐.

 

예, 예, 예.

 

- 준비 다됐나?
- 언제라도.

 

좋았어. 언제나 이방법이 통하더라구.

 

패닐리어 배관공사입니다.

 

전화를 주셨더군요.

 

누구랑 통화하셨는지 모르겠군요, 왜냐면 지금 아무도 없어요.

 

- 모자를 뒤집어 쓰라구.
- 알았어, 알았다구.

 

아직 내 제안을 받아들일 시간이 있어.

 

이놈들 속에 너혼자 남겨두라고?

 

- 레이몬드 쿠르즈 입니다.
- 레이, 나야, 캐런 시스코.
리플리씨 집앞에 있어.

 

모리스 밀러와 다른 네명의 용의자가 그의 집을 무단침입하고 있는것을 봤어.

 

그들은 총을 가지고 있어.
엄호가 필요해.

 

- 누구지?
- 여기서 일하는 사람이에요.

 

가정부에요. 어서 나가요!

 

- 그게 바로 내가 하려는 거지, 우선은 널 건들이고, 보내버리는거지
- 이봐, 아직은 하지마.

 

- 리플리는 어디있지?
- 그는 여기에 없어요.

 

- 이 한밤중에 어딜가있는거지?
- 플로리다에요-- 팜비치에 있어요.

 

- 언제 돌아오지?
- 그게 무슨차이가 있지?
그를 기다리기라도 할건가?

 

겨울동안 가있을거에요.
크리스마스에서 부활절까지.

 

그만둬.

 

너혼자 여기에 있나?

 

네 그래요. 나 혼자 있어요.

 

- 리플리가 귀중품을 보관하는 금고가 어디있지?
- 난 몰라요.

 

아니 그러지 않을껄.

 

위층을 찾아볼까
남자용 욕실도?

 

너하고 버디선생은 아랫층에 있는 모든 방들을 찾아봐.

 

그림들이나 벽뒤도 살펴봐.

 

벽과 벽장 모두. 이곳 어딘가에 금고가 있을거야.

 

플로리다에 있다는 그의 집은 어떨까?

 

전화라도 줬었으면, 출발하기 전에 미리 확인해봤었을거 아냐.

 

즉, 그가 어디있는지 알아보기라도 했다는거지. 무슨말인지 알겠어?

 

여자를 위층으로 데려가.

 

윗층으로!

 

이봐, 경보기 같은거라도 건드리려고만 하면,,

 

죽여버리겠어. 알아듣겠어?

 

- 이봐, 이봐, 우리가 어디에 있는거지? 조심해!
- 저기 저쪽.

 

- 이런거 입어봤어?
- 난 스키안타.

 

가정부 잘 감시해.
한번 둘러보지.

 

가서 앉아주실까.

 

제길, Mo. 이자식 사는꼴좀 봐? 씽!

 

벽에 걸린 그림뒤를 살펴봐.

 

헤이, 모. 콘돔도 있는데.

 

화이트, 매트리스 밑을 왜 보는거지?

 

아무도 그아래에 다이아몬드를 숨기지 않아.

 

제길! 멍청한 자식 같으니라고.

 

- 폴리는 어디에 있지?
- 다른 방을 뒤지고 있어
네가 그렇게 말했잖아, 대장.

 

폴리를 잘 감시해.

 

켄, 라디오좀 꺼.
CD를 얹어.

 

- 내가 아는 밴드거가 없는데, 모.
- 아무거나 골라.

 

흠, ''마이클 볼튼''꺼로 할까?

 

니가 듣고 싶은게 뭐야?

 

- 슈베르트를 좋아해요.
- 슈베르트? 흠, 난 싫어

 

어, 폴리?

 

죽이네.

 

911 에 연락이라도 해놨나, 리처드?

 

- 폴리!
- 잘 지냈나?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 누가 윗층에 있지?
- 스누피 밀러와 그 똘마니들이지.

 

- 롬퍽에서의 그 모리스?
- 물론.

 

그들이 밋지를 위로 데리고 갔나?

 

어떤 쓸개빠진 놈이 이 늦은 밤에 여자가 문을 열도록 하나?

 

그녀의 남편이라고 생각했네.
확인하려고 그녀의 남편이 오곤 하거든.

 

나는 플로리다에 있는것으로 되어 있거든.

 

몇분있으면, 그곳에 가있을껄 하게 될거야. 어서 가자구, 어서.

 

좀 앉아봐?
자네 물고기들을 좀 살펴보자고.

 

잘 어울리는군'.
잘 어울려.

 

이봐!
찾았어, 이봐!

 

아무데도 가지마.

 

- 이런, 제길! 파티를 열자구!
- 저것좀 봐.

 

그들이 금고를 발견했어.

 

- 제길.
- 버디, 리처드 기억하지?

 

- 물론이지, 하이. 좋은 집이군.
- 고마워.

 

그래.
동시에 손잡이를 쏴보자구,

 

저 문을 날려 열어버리자.

 

오. 그래, 그래.
자 시작하자구.

 

이봐-- 날 죽일려고 그러나?.

 

- 어디 갔었어?
- 먹을거를 찾아봤어.

 

- 먹을거라구?
- 응, 먹을게 많던데, 친구.

 

이봐 어서.
이 금고문을 날려버리자구

 

- 먹을거나 찾자고 아래에 내려갔다구???
- 바보같은넘.

 

자 이제 총을 잡아. 아니.
측면에서... 그래 됐어.

 

셋 하면 쏜다.
하나, 둘, 셋.

 

- 젠장, 그들이 밋지를 쏘고 있어!
- 앉아있어, 딕.

 

가정부가 아니라 금고를 쏘는거야.

 

오, 제길.

 

이놈의 금고에 금도 안갔잖아.

 

- 알았어, 도끼를 이용하자구.
- 어.

 

귀를 잘 막고 있으라고.
소리가 클테니까.

 

자 이제 셋하면.. 하나, 둘, ...

 

번호는 3-10-44 이에요.

 

- 리처드의 생일이죠.
- 고맙군.

 

그들이 죽기라도 했나? 조용하군.

 

폴리를 찾아와.

 

지금까지 내게 화를 내고 있다니 믿을수가 없군.

 

리처드, 자네에게 화내는게 아니야.
사실 다 풀어졌네.

 

문제는, 저 물고기들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재밌을까 하는거지, 아니면,

 

저기 더 탱크바닥에 다이아몬드 원석이 있을까 하는거야.

 

제길.

 

그 멍청이 글렌이 옳았군.
5백만불정도라고 했던가?

 

5만 2천불이네.

 

그냥 평범한 돌처럼 보이는군!

 

물론 그렇지.
한번 건져보게, 버디?

 

내가 자네라면 일어나 도망가겠네.

 

- 밋지를 두고 떠날수 없어.
- 멍청하게 굴지마. 그들이 자네를 죽일거야.

 

그게 내 운명이라면 어쩔수 없지,
하지만 그녀를 두고 떠날수 없어.
그녀를 사랑하네.

 

- 이봐, 잭.
- 행운을 비네, 리처드.

 

- 어서, 잭.
- 제길. 그들이 가정부를 건들일거야?

 

그놈들 하는 짓을 봐선, 그녀를 반쯤 죽여놓겠지 .

 

- 그리곤 그들을 죽여버릴거야.
- 결국에는.

 

립, 립.

 

- 이 약아빠진 놈.
- 내 옷들이군?

 

아니. 이젠 내옷들이지.
자네 꼴을 봐, 친구.

 

어디에 숨어있었나, 딕?

 

우리가 해냈지, 그렇지 않은가?

 

- 우리가 해야할 일은
차를 타고 ...
- 돌아가야겠어.

 

- 같이 가겠어.
- 차를 버리고,
공항에서 만나자구.

 

- 리플리의 차를 타고 가겠네.
- 잭--

 

한달정도 동생과 같이 지내고 있으면, 내가 전화를 하지.

 

- 똑같이 나누자고.
- 받아.

 

그래.

 

잭.

 

어서 가.

 

- 시트치워.
- 내게 손대지 마요!

 

닥쳐!
누구도 널 도와주지 않을거야.

 

- 밋지!
- 밋지를 손봐줘.
보석은 어디있나, 딕?

 

- 폴리-- 폴리가 다 가져갔어.
폴리를 따라가!
- 대체 폴리가 어디있는거야?

 

밋지?

 

- 밋지!
- 여기앉아 찌그러져 있어.

 

- 오 제길!
- 젠장할!

 

앞에 나가봐.
뒤를 맡을게.

 

- 괜찮소?
- 리처드는 어디있지?

 

아랫층에 있어요.
여기서 기다려요.

 

멈춰, 멍청아.
총을 내려봐.

 

내려놔!

 

그 총을 내려놔, 당장.

 

어서!

 

어서 총을 내려놔!

 

거기서 있어.
움직이지마. 모리스!

 

폴리를 잡았군!

 

모리스!

 

탄약이 떨어졌군
너는?

 

난 아니지.

 

- 총 쏴본적이 없겠지?
- 아직까지는 아니지.

 

- 좀 긴장하고 있군?
- 그래, 약간은.

 

이런 상황에서는 평범한 얼간이들은 망칠

 

가능성이 아주 높지.

 

기회를 노리지 그러나?

 

제길!

 

- 아, 윽--!
- 제길!

 

멈춰! 손을 머리위로 올려!

 

잭?

 

- 이곳까지 올줄 알았어.
- 제길!

 

- 케네스는 어디있지?
- 위에 있소.

 

그는 죽었소.

 

- 이봐요, 잭, 그러지 말아요.
- 내가 아닌것처럼 행동해요.

 

- 내가 당신을 쏴야 하나요?
- 당신이 아니면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하겠지.

 

이제 당신은 무슨역이죠?
데스페라도 인가요? (그러고 보니 반데라스와 닮았낭?? *^^*)

 

- 총을 내려놔요.
- 돌아가지 않을거요.

 

잭, 당신을 쏘게 하지 말아요.
총을 내려놔요.

 

제발, 잭, 총을 내려놔요!

 

이젠 더이상 타임아웃이라곤 없소.

 

당신이 이겼어요, 잭.

 

- 난 당신을 쏠수 없었어요.
- 당신이 했소. 당신이 나를 쐈지.

 

내말이 무슨말인지 알잖아요.

 

미안해요.
일이 이렇게 되지 않길 바랬어요.

 

공항으로.

 

그를 살인죄로 기소할수있을지 아직 모르죠.

 

그렇다면, 그를 보류해야겠지.

 

이곳에서 재판이 끝나면,
그는 플로리다로 돌아갈거에요.

 

그를 데려가겠니?

 

그럴수도 있죠. 왜요?

 

글쎄, 그냥 그런생각이...

 

한때 그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으니까..

 

좀 쉬고나서 그를 깜방에 집어 넣어도 되잖아.

 

 

그는 자신이 무슨일을 하는지 알고 있었어요.

 

그에게 은행을 털라고 강요한 사람은 없었죠.

 

내딸아... 이 녀석..

 

나중에 전화할게요.

 

안녕.

 

잭.

 

선물이 있어요.

 

가는동안 써요.

 

이번 길이 끝나고 나면 내가 가져갈거지만..

 

잭 폴리?
히지라 헨리랑 인사해.

 

무슨이름이 그래, 히지라라니.

 

- 회교식 이름이지.
- 무슨 뜻인데?

 

히지라는 모하메드가 622년에 메카로 날아갔다는 뜻이지.

 

- 그의 도망?
- 리벤워스에 있는 형제들이 붙여준 이름이지.

 

리벤워스에 있었다고?

 

- 한동안.
- 무슨 의미라도?

 

- 의미라, 때가되서, 떠났었지.
- 탈옥했었군.

 

불괘한 장소로부터의 탈출이라고 생각하고 싶군.

 

- 다시 잡히기 전까지 얼마나 걸렸나?
- 그때?

 

- 다른사람들도 있었나?
- 그때가 아홉번째였지.

 

아홉번째라고?

 

내가 걸어나온 오하이오에 있는 병원을 포함하면 열이라고 해야 하나?

 

- 참 많이도 했네, 헨리.
- 히지라.

 

히지라.
이제 글레이즈로 출발하는군.

 

그래, 그래보이는군.

 

여형사 나으리와 떠나기로 계획했었는데 말야,

 

무슨 이유에선가 그녀가 기다리라더군.

 

- 그녀가 그랬다구, 하?
- 글쎄, 한대의 밴에 우리 둘을 태워가는게 더 싸게 먹히나 보지.

 

가능하지. 그녀 생각엔 할얘기가 많을거라 생각했나보지.

 

정말? 어떤?

 

나도 모르지.
플로리다까지는 짧은 여정이 아니니까.

 

lt's your thing
Do what you wanna do

 

l can't tell ya
who to sock it to

 

lt's your thing
Do what you wanna do

 

l can't tell ya
who to sock it to

 

lf you want me to love you
maybe l will

 

Believe me, woman
it ain't no big deal

 

Ah, you need love now
just the same as l do

 

Makes me no difference now
who you give your thing to

 

Ah, it's your thing
Do what you wanna do

 

l can't tell ya
who to sock it to

 

lt's your thing
Do what you wanna do now

 

l can't tell ya
who to sock it to

 

Ahhhh, stay

 

All right

 

Lord, have mercy

 

Ahhhh, it's your thing
Do what you wanna do

 

Ooh, l can't tell ya
who to sock it to

 

Hit me, man, it's your thing
Do what you wanna do

 

l can't tell ya
who to sock it to

 

l'm not tryin'
to run your life

 

l know you wanna
do what's right

 

Oh, give your love, girl
to whomever you choose

 

How can you lose
with the stuff you use

 

lt's your thing
Do what you wanna do

 

l can't tell ya
who to sock it to

 

lt's your thing, yeah
Do what you wanna do

 

Don't let me tell ya
who to sock it to

 

Let me hear ya say
lt's my thing

 

- lt's your thing
- l do what l wanna do

 

l can't tell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