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인물·
Opening Theme
Vocal by
이니셜 D
아자-!!
케이스케 씨가 선행으로
만세-!
간격이
두렵군…
오늘 다운힐이…
- 뭣?
이런,
내가 두려운 건
바로 나 자신이다
달리기 시작하면
투쟁심을
아슬아슬한 상황까지 머신을 몰아붙이는
용케
까딱 잘못했다간
그런 건 염두에도 두지 않을
오오미야 씨…
걱정 마라,
이 몸의 커리어 중에서도
오늘 밤
저쪽은 먼저
그런가?
아마도 케이스케의 주행에
같은 작전으로
여차 할 때 치고 나가는 스피드라면
반대로…
허를 찌를 수 있는 기회도
알겠지?
후반의 급경사 구간이
상대의 스피드 변화를
어느 정도 몸에 익었다면
주저하지 말고!
오오미야 사토시다
후지와라 타쿠미입니다
지지 마라,
좋아,
Act. 3
다운힐은 어찌 되려나…
보기 좋게 힐 클라임 결과를
글쎄요,
저도 도무지
오오미야는
3!
2!
1!
Go!!
저 86이
엄청 수상쩍은 차량으로
거기다가 저
이 바닥에서도 꽤 오래 굴렀다만,
독특한 세계관을
빠른가?
거 물론…
저 86 드라이버한텐
예?
타카하시 료우스케가 말이지…
요전부터
무슨 인연이라도 있습니까,
타카하시 료우스케…
그 녀석은…
…아니,
나 말고 더
NB8C 로드스터와
AE86 트레노…
둘 다 경량의
저 배기량의
경쾌한 풋워크를 바탕으로
둘의 컨셉트는 동일하다
탄생 시기는 다르지만
그렇기에…
승패는 드라이버
오오미야 사토시라는
후지와라 타쿠미라는
어느 쪽이 차량과 감성을
이 승부의 결과를
마치 살아있는 것만 같은 걸,
그럴지도 모르겠군…
순간적인 차량의 목소리를
북관동 에이리어를
프로젝트 D는
이왕이면 그 주행을
…코바야카와는
나도 그러고 싶은 마음이긴 하다
하지만 거기에 함정이 있었다
상대를 주시한다는 건 곧
저 86를
그런 느낌이 든다
이건 내 예감이다
지명·단체명은 모두 가상의 것입니다.
차량을 운전할 땐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운전을 할 것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Raise Up
m.o.v.e
Fifth Stage
Sub.Machine Alvarez #459
끝까지 따돌리곤 퍼펙트 윈-!
7초나 벌어졌다니…
- 네?
착각하진 말라고
상대가 아닌,
아마도 난-
억누르지 못하겠지…
한계에 가까운 어택이 될 거다
존에 들어간다면 다행이지만,
치명적이지
나 자신이 두려운 거다
제대로 해낼 테니까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도록 하마
선행을 택했어
자극을 받은 모양이로군
계속 나올지도 몰라
절대적인 자신감이 있다는 거지
바로 거기에 있겠지만…
승부처가 될 거다
유연하게 받아들이도록 해
그대로 치고 나가라
후지와라!
카운트 시작한다!!
「데드 라인」
적중시킨 쿠보 씨가 보기엔?
이번엔 모르겠군요
예측을 못 하겠어요
확실히 일류 드라이버긴 하다만…
완전히 미지수라서요
만들어놓은 모양인데…
새파란 드라이버가 또 마음에 걸리는군요
이게 또 좀처럼 보기 힘들 정도로
지닌 녀석 같습니다요…
그 녀석이 붙어 있어
계속 마음에 두고 있는 모양이던데
그 사람하곤…?
인연이 깊은 녀석이 있지
(※ MAZDA Eunos Roadster/MX-5 Miata)
컴팩트한 차체에-
NA(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와인딩 로드를 질주하지
차량의 포텐셜은 한없이 비슷하지
각자의 감성에 좌우될 거다
NB 드라이버의 감성과-
86 드라이버의 감성…
보다 더 일체화할 수 있느냐가
판가름하리라 본다
저 두 사람의 차량이…
듣지 못하는 쪽이 패배다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헤쳐온 전설의 팀-
과연 어떤 식으로 달릴까?
따라가면서 찬찬히 보고 싶다…
그런 생각이었다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지 않는다는 거다
시야에 두는 건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