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인물·
Opening Theme
Vocal by
이니셜 D
왔다!!
뭐지…?
어째서 저렇게
어떻게 보여,
뭐라 말할 순 없지만
이곳 코너 출구는
일말의 주저도 없이
FD는 역시
한 템포
호죠 씨의 빨간 차…
즐거움이 느껴지지 않아…
하지만…
노란 차는…
웃고 있어…!
상대가 NSX란 건
나나 케이스케도 아무런 준비 없이
이쪽도
전망대 헤어핀을 통과!
제4섹션으로 들어갑니다!
이제부터군…
시작했나…
이제부터
부탁한다,
힘껏 버텨달라고…!
아-
배틀이 대체
가만히 좀 있어,
그치만 궁금해서
지금 시점에선
NSX가 달아나고
그래
하지만 말이다
FD가
무슨 소린가요,
그야
상대는
게다가 선행이야
반드시
타카하시 케이스케는 프로젝트 D의
타, 타쿠미도요!
제4섹션에 돌입했다
여기까진 예상대로야
지금부터가…
진짜 승부다…!
Act. 13
마츠모토
이런 때니
프로젝트 D의 드라이버로
네…?
후지와라의
그 녀석은 한동안
케이스케 본인도
드라이버끼린
적어도
내 입장에서도
나도 모르게 두둔하는 마음이
그렇기에 더더욱 멀리 하고는
그랬군요
제게 무척
케이스케 씨가
노면에 뿌려진 오일을 밟는 바람에
제기랄!!
열 한번
가드레일에
FD가 부서진 건
뭐?
내 탓이라고?
그래
적어도 나라면 이 정도의 계략에
자만심과 부주의가 원인이지
머릴 좀 식히고서
그때
케이스케 씨의
어째 좀
그 녀석은 예전부터
치켜세우기보단
그때부터였나…
케이스케의
내가 케이스케한테 시켰던
바로 내가 예전에
무턱대고 있는 힘껏 달린들
집중력은 지속되질 않고
컨트롤하는 연습이 오히려
많은 발견을 하게 마련이거든
컨트롤을 극대화함으로써
구간 기록도 나왔습니다
고우 씨에겐 거의
이 페이스를 따라올 차량은
과연
오늘 밤에도
이 상황을
네?
지명·단체명은 모두 가상의 것입니다.
차량을 운전할 땐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운전을 할 것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Raise Up
m.o.v.e
Fifth Stage
Sub.Machine Alvarez #500
환호하는 거야…?
마코?
역시 NSX의 트랙션은 굉장한걸
상당한 급경사인데도
맹렬하게 가속하고 있었어
고전 중이야
뒤처져 있어
일찍이 알고 있었고
오늘 이렇게 온 건 아니야
비장의 수는 있어
타이어를 갉아먹는 일은 없겠지만…
FD!
진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거죠-!?
이츠키
가만 못 있겠다고요!
여전히 현상유지일 테지
FD가 쫓는 전개인가…
정말로 승산은 있긴 할까?
켄지 선배!?
아까 너도 봤잖냐
스피드의 격이 다르다고
이길 거라고요!
힐 클라임 에이스니까요!
「예상 밖의 배틀」
하는 말이다만…
케이스케를 발탁할 땐 다소 주저했었지
빛나는 재능에 비해…
그에 못 미치는 시기가 있었지
그 점은 어렴풋이 자각했을 거야
싫어도 아는 법이니까
초조함 역시 느꼈을 거다
피를 나눈 동생인만큼-
생기는 것만은 피하고 싶었지
엄하게 대해왔던 거야
인상적이었던 기억이라면…
사이타마 원정 때,
서스펜션을 망가뜨린 적이 있었죠
제대로 받치는구만!
화풀이할 여유는 없어
순전히 네 탓이다
차량을 망가뜨리진 않을 거다
가만히 생각해봐라
상대의 더러운 방식을 비난하기 전에-
방심을 탓하셨죠
안쓰럽기까지 했다고요
맷집이 좋은 타입이었지
기를 죽여놔야 더 성장하거든
눈빛이 달라진 건…
지정 기록에 맞춘 반복 주행은
푹 빠졌던 트레이닝이야
몸으로 익히는 건 의외로 적지
차량에 부담만 갈 뿐이야
훨씬 많은 걸 생각나게 하고-
진짜 한계에 다가설 수 있지
최고 속력에 가까운 페이스겠죠
사이드와인더엔 없습니다
타카하시 케이스케라 할 만하군요
수많은 관전자가 나와 있다만,
제대로 이해하는 녀석은 거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