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인물.
지명.단체명은 모두 가상입니다.
차를 운전할 때는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운전 할 것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頭文字D Fifth Stage OP - Raise Up
번역, 싱크 : Sauber F1
http://blog.naver.com/woo199501

 

시작된건가…

왠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소름이 돋아…

 

마츠다 RX-7 타입 R (FD3S)
토요타 수프라 RZ 트윈 터보 (JZA80)

 

수프라 라고 카는 차는

누가 뭐래도 그란투리스모(GT) 입니더

일반적으로는
레이싱카라는 이미지가 있십니더만

FD같은 진짜 스포츠카랑은
방향성이 다르다고나 할까요…

문제는 무게입니더

쿠보씨가 말하고싶은건
다시말해

FD와 수프라가
고갯길에서 승부한다면

수프라가 불리하다…?

그 말은, 드라이버의 기량이
거의 차이가없다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하극상은
가능하다는 얘기군…

그게 이번 배틀의 핵심입니더

 

멀어지는것도 아니고

달라붙는것도 아니야

그 점이 마음에 안들어…

굉장이 불길한 느낌이 들어…!

 

ACT.「케스케의 의지」

 

오…

예상 이상의 페이스네요

설마 이정도까지라고는
생각 못했십니더

 

이정도 까지의
스피드승부가 되어버리면

최종적으로는
물리적인 타이어 승부가 됩니더

도망치는 FD드라이버는
궁지에 몰리겠지만

진짜로 힘든건 미나가와 쪽일겁니더

이정도로 페이스가 오를줄은
생각도 못했실겁니더

 

이 균형은 미나가와가 거는
기사회생의 심리전입니더

동시에

미나가와가 꺼낼 수 있는
최후의 카드

젠장…

 

참을 수 있을런지
없을런지

승패의 분기점은
그거 하나로 압축되는깁니더

 

기분탓이 아니야…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어

필사적으로 유지하고있던 차량간격이…

조금씩 좁혀지고있어…

 

정말이지 두려워
형…!

뒤에있는 이녀석이…

 

여기까지와서
기어 한단이 더 남아있는건가…?!

역시 레이싱드라이버 라는건 굉장하구나

오싹할정도로 무서워…

부탁할게 FD…!

지금부터는 너의 뒷심만이
나의 전부다…!

 

골지점은 바로 앞이다…!

 

당황하지마
케스케

적은 죽을각오로
너에게 압력을 가해오겠지

감정적으로 되어

그게 드라이빙을 어지럽힌다면

상황은 간단하게 바뀌어버릴거야

자신의 차를 믿고

그리고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믿는다…

 

성장했다는 증거를 보여줘…!

 

좀 더 액셀을 밟아봐…!

 

어떻게 된거야?!

좀 더 밀어붙여!!

좀 더 필사적으로!!

죽을각오로 도망쳐 보라고!!

 

좀 더…!

좀 더 도망치는거다!!

 

달아나줘!!

 

그렇지 않으면…

이 승부…

 

내가 졌다…!

 

[주: 기브업 사인]

 

타이어의 그립을 전부 써버렸어…

두번째 주행을 할 여럭은
더이상 없어

 

FD는
가벼운 차체와

프론트 미드엔진이라는
좋은 밸런스덕에 타이어소모를 줄여줍니더

승패는,
그걸로 결정입니더

알고는있어도

스피드의 세계에 사는 사람으로써의
자존심을 걸고

받아들여줬던 미나가와…

그게 이 구간의 기록을

그게 갱신할 수 있었던
하이페이스를 만들었다…

 

역시 프로라는건 굉장하구나

그런 당연한걸
이제야 깨달은 거야?

그러게…

난 지금
기쁨반, 분통함 반이야

지금까지 싸워왔던것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만족하고 있어

지금 나에게 할 수 있는건
다 했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마지막에
그런식으로 따라잡힌 건

지금의 나로써는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였어

적어도 나는 최선을다해 도망쳤고

계속 같은 페이스로 달렸는데…

타이어에 가해진 부담은
둘 다 마찬가지 일거야

그 상황에서 페이스 업이라니

어떻게된 일일까?

진짜 오싹했어

형이라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어?

상대는 프로라고

어?

레이싱 드라이버는…

스피드의 한계라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거든

계속해서 쌓아올려온 커리어 안에서

저마다

독자적인 방법을 가지고

'여기다'라고 생각하는 승부처에서

한계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법을 아는거야

 

그 방법은

드라이버마다 다르기때문에

미나가와가 무엇을 했는지는

나로써는 설명할 수 없지만

아마도 논리보다는

감각적인 무엇 이겠지

그것이야말로

프로의 영역이야

그런게 있다는걸

생각해두도록 해

 

흠…

 

좋아…!

군마로 돌아가자

 

켄타

네?


2호차 운전해라

좋았어!

 

철수~~!!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 타입 R 버전V (GC8)

 

[주: 원핸드 스티어]

 

칫,
역시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군

 

요즘들어 타이어가
희한하게 닳는단말이지

너, 뭔가 새로운거 하고있지?

이 전에 있었던 배틀에서 봤던

'원핸드 스티어'라는걸
흉내내고있는데

그것 때문인가?…

그게 뭐냐

오른손만 써서
핸들을 조작하는거야

왼손은 기어조작

호오…

작년에
검테이프 데스매치를 했었는데

그때의 테크닉이랑 비슷하다고하면
비슷하려나…

토요타 스프린터 트레노 GT-APEX (AE86)
혼다 시빅 SiR-II (EG6)

 

임프레자로 하면 하기쉬워

파워스티어링이지

4륜구동이니까 안정되어있고

카운터스티어도 조금이면 되고

음…

너 치고는 꽤나 훌륭한데?

좋은연습이라구
그거

쓸떼없는걸 없애줄수도…

그런가…?

잘은 모르겠지만…

86으로도 할 수 있게된다면
굉장하겠지만 말이야

흠..
그건 좀 힘들겠는데?

지금으로썬 무리

 

톱이야

손이 아프지?

벼..별로

거짓말마

방금건 틀림없이 아플텐데

무리하고있기는…

아까부터
제대로 날아간게 거의 없어…

이렇게 어려운
스포츠일줄은 몰랐어

나, 잠깐 쉴테니까
시범 보여줘

어?
상관은 없는데…

 

이 아이언…
내것이 아니라 렌탈이라…

 

굉장하구나…!

미카는…

골프는 잘 모르지만

보면 알것같아

초일류의 오로라가 확실하게 보였어

 

頭文字D 5 Stage
번역, 싱크 : Sauber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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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 D 5 STAGE
번역, 싱크 : Sauber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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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안받아요!

타쿠미녀석

내 감이 맞다면
미카를 만나고있겠지

 

절친의 전화보다

여자를 선택하다니!
용서할 수 없는 녀석!!

나중에 처벌해주겠어

그건 당연한거지

그건 그렇고

타쿠미랑 미카는
잘어울리는 커플인것같아

각각 한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끼리
이끌린다고나 할까

심퍼시를 느끼는게 아닐까?

놀지않는다고 할까

닳지 않은 사람들간의

운명적인 만남이야

놀지않고 닳지않았다는
점에서는

저도 똑같은데요?

그건 다시말해
재능의 차이인가

크으-

 

진짜로 재미있었어?

골프라니…

엄청 즐거웠어

미카가 공을 치는걸
보고있는것만으로도 재미있어

어? 정말로?

굉장하다고 생각했어

나는 알것같아

고마워

최근에는
자신감을 잃을때도 간혹 있거든

아냐,
자신감을 가져도 돼

미카는 꼭 초일류가 될거야

그렇다면 좋겠어

 

나,
프로를 목표로 삼고있어

저기…
있잖아

나도 그래…

프로가 되는게 목표야

정말로?!

굉장하다

그럼 경쟁하자

누가 먼저 꿈을 이룰지

 

닛산 실비아 스펙-R (S15)

 

닛산 페어레이디 Z 버전 S (Z33)

 

팀 스파이럴
리더 이케다 류지(제로)

 

팀 스파이럴
드라이버 오쿠야마 히로야(제로원)

팀 스파이럴
드라이버 오쿠야마 히로야(제로원)
드디어 우리들 차례인가

 

어이없지만 말이야

246는 둘째치고

카타기리의 두명은
철벽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존심이 너무 강한거야

특히 미나가와는

그게 때로는
발목을 잡는 경우도 있지

너는 이길 수 있을까?

프로젝트D의 86은 빨라

나는 이길 수 있어

100%다

규칙이 없으니까
뭐든지 해도 되잖아

바보같이 드라이빙 테크닉으로
승부하려니까 발목잡히는거야

나는 처음부터 드라이빙 테크닉으로
경쟁할생각은 없었어

이기면 되는거잖아?

잘 알고 있구나

 

떠들썩했던 여름도 끝났어…

이걸로 하코네도
조금은 조용해지겠지

 

닛산 페어레이디 Z 버전 S (Z33)

 

오쿠야마의 말대로

미나가와의 패인은 프로로서의
체면을 고집했기 때문이야

꼭 같은 컨디션일 필요는 없어

차량의 잠재력으로
상대를 눌러버리면 돼

 

응?

 

닛산 스카이라인 GT-R V스펙-II (BNR32)

어느새…?

어떤 애송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동네 차는 아니군

 

이 동네 녀석이라면

스파이럴 제로인 줄 알면서
덤비는 녀석은 없어…!

 

본때를 보여주마!!

 

이 차의 파워를
따라올 수 있다고?!

 

미츠비시 랜서 에볼루션 VII GSR (CT9A)

우왁! 굉장하다
뭐야 방금 지나간거?!

완전히 배틀모드였다고!

선두의 빨간Z는…
스파이럴 제로인가?

뒤에있는 차는 뭐였지?

너무 빨라서 전혀 모르겠어

아냐…저 특징있는 테일램프덕에
차종은 알것같아

불길한 예감이 들어

서…설마?!
그건가?

 

떠…떨어지지를 않아…!

이정도 페이스에 따라올줄이야

이녀석
보통내기가 아니야

 

브레이킹 포인트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있는걸로 봐서

코스를 잘 알고있어

홈그라운드 인건가?

 

대체 누구야?!

웃기지 말라고!!

 

뭐라고?!

 

빌어먹을!!

 

간발의차…!

내가아니였으면 저세상길이였어

 

이런짓을 하는 녀석은
내가 알기로는 딱 한명밖에 없어

틀림없어
녀석이 나타났다!!

다크실버 R32

사신(死神)GTR!!

 

요즘들어

사신이 드문드문
출몰하는것 같십니더

그런것 같아

녀석이 집나간건 이미 오래전이고

뭘하는지는 나도 몰라

흥미도 없고 말이야

하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히 말할 수 있어

녀석의 진짜 표적은

다카하시 료스케야

호오…

'인연' 이라카는깁니꺼?

2년전에 애인이 죽고

녀석이 이상하게된건
그때부터야

방구석에 틀어박히게 되고

일도 때려치우고

가족이랑 말 한마디
하지않게 되었지

그 이야기랑
다카하시 료스케는

어디서 연결되는 겁니꺼?

료스케도…

같은 여자를 좋아했던 모양이야

음?

 

여자의 이름은

카오리…였나

 

이런 고속코너에서

그런걸 한단말이야?!

 

바보같은 여자야

자살같은걸 하니까

남겨진 사람들의
인생이 망가지는거야

3명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나도 거기까지는 잘 몰라

대학교 의학부 시절부터의
인연이니까 말이야

 

녀석은 사신(死神)같은게 아니야

사실은

사신에게 홀려
정처없이 헤매는 가여운 남자지

 

진심으로…

죽을작정일수도 있어

 

정말 빠르다…!

그 스피드는
말도안되는 흉기라고!

거기에 맞춰
거칠게 대응하지 않으면

나도 위험한건가…

 

짜증나지만
오늘은 그만둬야겠군

 

이 빚은 반드시 값아주겠어…!

사신(死神)!

 

드디어 오늘밤부터구나

프로젝트D의
카나가와 제3라운드

사장님한테 휴가를 받지못해서

이번에도 응원하러는 못가고…

나랑 이츠키가
주말 이틀을 통째로 빠지는건

역시 어림없는일인가…

카나가와쪽에서 본다면

프로젝트D는 적이니까 말이야

조금이라도 군마에서 보내고싶어

 

역시 이번만큼은 멀어도 가겠다는
소리를 여기저기에서 듣고있어

그런데도

정작 그 친구들인 우리가
갈 수 없다는게 말이나 돼?

일단은

오늘은 너 혼자라도 갔다와

아, 그게말이지…

그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돈이없다고 할까…

교통비가 말이야…

뭐야~

한심하네 정말

 

저 결심했어요

다음 최종전은

사장님이 뭐라하시든
꼭 가겠어요

이츠키

그때는 카나가와 최강이 나올거고

이겨도 져도

타쿠미 일생일대의 대승부를
절친인 제가 지켜보지 않으면 되겠어요?

해고 당하더라도 상관없어요!

저만큼은 꼭 가줘야할것같아요

그치만 말야

이번에 진다면 다음은 없어

 

안져요…

타쿠미는 절대 지지않아요…

 

알겠어, 알겠어

울지마 이츠키

네 마음 잘알아

 

이츠키가 말한대로야

최종전만큼은 꼭 가야지

누가 뭐래도

지켜봐주고싶어

 

내가 팀 리더인 이케다 류지다

멀리서 오느라 애썼다

잘 부탁 드립니다

프로젝트D의 다카하시 료스케입니다

이쪽의 두명이

저희팀의 드라이버 입니다

 

다카하시 케스케 입니다

후지와라 타쿠미 입니다

 

그런가

너희들이 프로젝트D구나

너희들에게 부탁이랄까…
궁금한게 있어

각자 생각나는대로 대답해줬으면 해

달린다는것은 무엇인가?

?!

 

자, 대답해 줘

우선은 다카하시 케스케군

너부터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마조히즘의 증명

오~

재미있군

그럼 타쿠미군은?

저에게 있어선

세수를 하는것과 같은
일상입니다

그 대답도 재미있군

 

마지막으로 너다

저는, 드라이버는 아닌데…

대답해야 합니까?

 

꼭,
들어보고 싶군

 

(夢)…!

 

결국 얼굴을 내비치지 않았네요

오쿠야마씨…

적을 마중할 이유가 없다더군

그게 녀석의 동기부여 방식이라면
그것도 좋겠지

그건그렇고, 사카모토

뭔가 느껴지나?

프로젝트D에게

오싹할정도의 존재감 입니다

그게 연승을해온 '기세'일까요

그러면서도
주눅드는 기색이 전혀없고

상대를 위압하는듯한 태도도 전혀 없어요

아주 차분한것이

어중간한 프로보다
프로다워 보인달까요

그렇겠지

저 셋은 초일류의
공공도로 드라이버다

내가 평소부터 주장해온
제로의 이론을 시험하기에는 최고의 무대다

 

마음 속의 잡념을 버리고
싸움에 임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야

(無)가 되는것이야 말로
이상적인 드라이빙 스타일이라고

나는 그렇게 믿고있어

 

공기가 눅눅합니더

일기예보 대로

새벽부터 내일에 걸쳐 비가오것죠

Wet컨디션이라면 홈팀이 유리하려나

코스를 잘 아는만큼

일반적으로는 그렇겠지만

스파이럴카는 팀은

차량의 우위성에
승부를 건다는 전략이니까요

비는 달갑지 않을깁니다

내 예상대로라면

혹시 마른 노면이라면
프로젝트D의 86은 고전할깁니더

오쿠야마의 차와 비교해

전투력의 차이가
너무 심하니까 말입니더

하지만, 비가온다면 호각…

덤으로 비 이외에도 또 하나의
특별한 상황도 생각할 수 있십니더

그 경우

오쿠야마는
프로젝트D의 꼬마를 몬이길깁니더

 

이니셜D Fifth Stage ED - Flyleaf
번역, 싱크 : Sauber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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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D Fifth Stage ED - Flyleaf
학교에서는 번역불가네요-_-ㅋ

이니셜D Fifth Stage ED - Flyleaf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