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인물·
Opening Theme
Vocal by
이니셜 D
두 차량의 축이 어긋나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였다…!
제동력이
틀렸어…
속도가 안 죽어…!
멈추지 않아…!!
댁 혼자…
그 정도까지
감격했다!
돕게 해달라고!
Act. 11
이 자식들…
무슨 짓을…!?
이건…
착각이 아니야…
있어…
카오리가 와 있다…!
카오리가…
카오리가…
…와 있었다
못 느꼈나,
느꼈습니다
카오리 씨가 늘 뿌렸던
그곳에서 날 리가
요금소를 앞에 두고
직감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카오리 씨가 와 있구나
선배,
아마도 소소한
오늘은
선배를 구한 건
료우스케,
난 네 뒤에서
까딱 잘못했다면
그런데 넌
남의 일처럼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군요
우린 단지
당신이 절
손쉽게 끝났겠지요
하지만
당신이
그래서
자신이 지닌 능력을
…우린 지금
제 마지막 공공도로 배틀 상대가
…무엇보다도
제게 고갯길의 즐거움을
선배…
당신의 앞에서
진심으로 만족합니다
제겐
끝내도록 하지…
아무리 생각해도
그저 괴롭기만 했다…
늘 스스로
…잠들지 못하는 밤이
네거티브한 이미지만이
하지만 오늘 밤…
너와 함께 달리면서
마음속 응어리를
넌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 어떤 말보다도
너 역시
그걸
미안했다,
네게 감사한다…
무시하려고 마음먹으면
넌 이렇게
너와 달릴 수 있어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소중한 차량이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흠집 하나하나를 보면…
얼마나 가혹한 국면을
구태여
무사히
과연
수고하셨습니다
나 자신 역시…
그 사람과 달리면서
나를 위한
뭔가 다르다…
료우스케 씨의
무언가를 떨쳐낸 듯한…
…멋진 표정이다
팀의 리더로서 두 사람의 드라이버를
최전선의 리얼함을
그 감이 흐려지는 게
최종전을 앞두고
카나가와 에이리어 중
할 수 있는 건
우리 더블 에이스는
그 두 사람이라면
앞으로
지명·단체명은 모두 가상의 것입니다.
차량을 운전할 땐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운전을 할 것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Raise Up
m.o.v.e
Fifth Stage
Sub.Machine Alvarez #489
균형을 잡기 힘들어!
최대로 발휘되지 않아…!
감수하게 둘 순 없지…!
「종지부, 그리고…」
료우스케…?
향수 내음이…
없는 내음인데…
돌연 차 안으로 들어오더군요
하고요…
우리 둘은…
기적과 마주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녀의 기일입니다
카오리 씨가 아닐까요?
너 바보 아니냐?
명확한 살의를 품고 달렸단 말이다
넌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됐을 거라고
어째서 그렇게 태연한 거지?
그렇게 말할 판이냐…!?
배틀을 치렀을 뿐입니다
진심으로 죽일 생각이었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다…
자신의 룰을 고수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받아들인 거지요
모두 쥐어짜내고…
여기 이렇게 서 있습니다
당신이었다는 사실에…
가치가 있는 겁니다
가르쳐준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멋진 주행을 해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답은 나오지 않았다
책망할 뿐…
하염없이 계속됐지
부풀어가곤 했다
무언가를 떨쳐버린 기분이다
전부 토해냈기 때문이겠지
확실한 것이 존재하는군…
나와 같은 고통을 안고 있다…
확실히 알게 되었다
료우스케…
충분히 그럴 수도 있었건만…
찾아와주었다…
만족한다
온통 흠집투성이군요
사정이 있었거든
헤쳐왔는지 상상이 갑니다
긴말은 않겠습니다
잘 돌아오셨습니다
타카하시 료우스케군요
많은 걸 쏟아낸 기분이야
배틀이기도 했다고 봐…
표정이 전과 달라…
전장에 내보내는 입장인 난…
항상 파악하고 있어야 해
가장 두려운 일이지
그 점을 확실히 다잡을 수 있었어
가장 위험한 스테이지에서
이미 다 했다
이미 나를 뛰어넘었지
걱정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