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인물·
Opening Theme
Vocal by
이니셜 D
안개…!?
안 보여…!
아무것도…!!
…하얀 어둠이다!
착신…!
목표 에이리어에
나이스,
저스트 타이밍!!
이런 상황에서
인간으로서
빠져나왔다!
시야가 회복됐어!!
졌다…
엄청난 녀석이야…
너무나도 훌륭해서…
분한 마음보다
저 정도로 치고 나갔으니
상상을 초월하는
완패다…
프로젝트 D…
Act. 8
케이스케 씨!
해냈군요!
그래-
성공했다고,
히야-
진짜
생각보다
기다리는 제 속이
새하얀 안갯속에서 팍하고
정말이지
거짓말 안 하고
이번 작전에서,
케이스케가
난 재료만
구체적인 어드바이스는
그랬구나!
이것 참-
엄청 성장했는걸,
배틀 끝날 때마다
매번 느끼는 건데
고속 구간에서
그 구간은 중간에 S자로 굽어지는
용케
아무렴,
평소 하고 있는
그럼에도
마주 오는 차량이 절대
밟지 못했을 거야
관자놀이 부근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안갯속에서 페이스를 지키는
결국엔
결과적으론
전 이런 배틀
재시합을
정상적인 상황에선
어째서 그렇게 단언하는 건가,
이건 달렸던 당사자들이 아니고야
확실히 노면은 젖은 상태고
타임을 재면
하지만
난 진심으로
그런 안갯속에선
우린 가진 능력을
다시 한 번 하라고 해도
일생일대의
그래서 난
무대가
날씨가
「제로 이론」도
진보는
진화시켜나가면 돼
나 자신도…
이런 안갯속에서
이케다는
초장에 뒤에서 상대에게
잘만 하면
그 정도로
천천히 달리기만 하면
페이스가 올라가면
아무튼
뒤에서 따라가는 게
지명·단체명은 모두 가상의 것입니다.
차량을 운전할 땐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운전을 할 것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Raise Up
m.o.v.e
Fifth Stage
Sub.Machine Alvarez #476
마주 오는 차량 없음…!
켄타!
풀 스로틀은…
불가능해…!
웃음이 앞서는군…
이젠 방법이 없어…
퍼포먼스야…
「하얀 악마」
켄타
간이 쪼그라드는 줄 알았다고요-
안개가 짙어서…
다 타들어가더라니까요
케이스케 씨의 FD가 튀어나왔을 땐-
짜릿했다고나 할까-
눈물이 다 나지 뭐예요
어디서 어떻게 치고 나갈지는-
스스로 생각해낸 거다
던져줬을 뿐이고-
일체 해주지 않았지
케이스케-
항상 그 말만 하잖아?
뭐 어때?
치고 나간 건 훌륭했어
단순한 직선이 아니거든
액셀을 밟을 생각을 했는걸
시간을 들여 예행연습도 거쳤고-
블라인드 트레이닝 덕도 봤지
보이지 않는다는 공포란 엄청나
없을 거란 확신이 들지 않았다면-
아직도 욱신거리는군
한계를 진작에 넘었겠지
것만으로도 정신력이 바닥나고 말았지
기력마저 남지 않았다
투쟁심의 차이가 드러난 걸까…
죽어도 인정 못 해요…!
요구해야 합니다!
이케다 씨가 질 리 없으니까요
사카모토?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만-
시야는 안개 때문에 최악이었지
기록을 한참 밑돌 거다
타임에는 드러나지 않는 내용에 대해-
인정하고 있어
상상도 못할 스피드로-
전부 쏟아내며 싸웠지
이젠 불가능한 그 기적 같은 배틀은…
소중한 경험이야
결과를 인정한다
공공도로인 이상,
변명이 될 순 없으니까
아직은 불완전하다는 뜻이다
그걸 깨닫는 데서 시작하지
「제로 이론」도 말이다…!
선행은 좀 아니잖아?
작전에서 실패했다고
최대한 압박을 가하면 그만이야
자멸로 몰아넣을 수도 있겠지
안개는 위험하거든
문제 될 것도 없지만-
고층 빌딩 위의 외줄타기나 다름없지
선행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