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인물·
Opening Theme
Vocal by
이니셜 D
멀리서 찾아왔다네,
숙명의 라이벌인 후지와라 타쿠미에게
타케우치 이츠키,
사정이 전혀 다르잖냐!
넌 그냥 관광객일 뿐이라고
매점 아줌마가 그러는데,
이 시기에 후지산이 이렇게
그 말은 무언가
당연하죠!
그야 오늘은
이제
그렇게
여어,
「묘우기 나이트 키즈」의
분명 와 있겠다 싶었지
피날레니 말이야
그쪽이야말로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기분 나쁘게…
후지와라 타쿠미를
프로젝트 D는 군마 에이리어
이렇게 이 테라스에서
오늘로 마지막이겠군
어쩐지 지금도
프로젝트 D의 멤버로
그렇다니까
너 인마,
이 몸께서 그것 때문에 직접
그랬었죠
히죽거리지 마셔-
절대 지지 마라
이번 네 상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레이서로서의
아마도
엄청 고전할 거다
정말요!?
하지만
왜냐면 너도 예전엔 유령이었지만
그러니…
지지 않을 거다
반드시 이기자고
저쪽이
우린 지금까지의
Act. 12
날씨 좋은걸
저것 좀 봐-
아시노 호(芦ノ湖) 수면이 꼭
오랜만에
오늘 밤엔 온천에 몸을 풀고
무슨 소리야,
오늘 밤엔
안다니까-
나도 일부러 이렇게 카루이자와에서
얼마나 멋진 남자로 성장했을지
그보다 마코,
말도 마
속상하긴 하지만
스스로 레이스를 뛰게 되면서 프로
프로젝트 D의 전적이
거의 비현실적이야
프로도
하지만 이번엔
사이드와인더는
사유키는 아마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정말 난리도 아닐 거야
공공도로 레이서라는
힘든 싸움이 되겠는걸…
뭐,
쿠보 에이지란 사내의 경력이
본디 대기업 메이커 계열의
수년 전에 독립해
데모카를 제작해
애프터 파츠의
그 자가 만든 파츠는
그야말로 프로로군…
특이한 점이라면
지방 대회에서
그거
서킷에만 안주하지 않는
그 말대로야
그나저나
오늘은
제발,
엄마가 전화로
이제 와서
정 가기 싫거든
못한다고…
어린애 같은 소린
한다고 했으면
어쩐지
보고 싶은
설마
무섭다는 생각은 없지만…
귀찮은 건 싫단 말야
왜 자동차로
그런 일에
그건 네가 직접
지명·단체명은 모두 가상의 것입니다.
차량을 운전할 땐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운전을 할 것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Raise Up
m.o.v.e
Fifth Stage
Sub.Machine Alvarez #490
카나가와-♪
뒤처진 지 어언 1개월 반-
마침내 하코네 땅을 밟다!
또렷하게 보이는 건 드문 일이래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란 건가…
프로젝트 D의 카나가와 최종전이니까요!
타쿠미의 승리는 기정사실입죠!
말처럼 쉬웠으면 좋겠다만…
누군가 했더니만-
나카자토 씨랑 쇼지 씨!?
일부러 이렇게 찾아와준 겁니까?
너희만의 대표처럼 말하지 말라구
모두의 기대를 짊어지고 있으니까
후지산을 볼 수 있는 것도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는데…
이 자리에 있다는 게 신기해요
나한테 감사하라고-
아키나까지 찾아와 주셨으니까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풀풀 난다고
내 감은 확실해
유령 같은 녀석이겠지
질 거라곤 생각 안 해
지금은 발이 달렸지
데이터를 중시한다면,
우릴 뛰어넘으면 돼
「브라더스」
거울 같지 않아?
마코도 만났겠다,
술이라도 마시면서 즐기고 싶은걸-
사유키
그럴 상황이 아니잖아?
농담도 못 해?
귀여운 타쿠미 군 응원을 온 건데-
기대가 되는걸?
레이스 활동은 좀 어때?
주위의 높은 수준에 늘 당황하곤 해
드라이버의 굉장함을 몸으로 느끼고 나니…
믿기지가 않는다고나 할까…
여러 명 졌다지?
지금까지와 다를지도 몰라…
매니지먼트의 프로가 있는 데다,
여러 방면으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어
혹시나 이기게 된다면,
그들만의 카니발로 끝나진 않겠지…
그렇겠지
제법 흥미로워
레이스 부문에서 일하던 자였는데
자신의 숍을 경영 중이야
서킷에서 타임어택을 하면서
개발을 하고 있어
성능이 괜찮다고 정평이 나 있지
랠리 경험이 있으며-
상위 입상한 경력이 존재해
만만치 않은 자인걸…
올라운더란 인상이…
후미히로
무슨 파스타지?
부탁이니까-
이번 일 거절해주면 안 돼?
그런 말을 어떻게 꺼내니?
네가 직접 호죠 씨께 전화 드리렴!
그 사람 무서운데…
그만두지 못하겠니?
책임을 지도록 해!
내키지가 않는걸…
TV 프로그램도 있고…
무서운 거니?
경쟁하는지도 모르겠고
무슨 가치가 있다는 건데?